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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따뜻한 겨울 보내는 집수리봉사 펼쳐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무료 집수리 봉사단체 희망의 러브하우스(대표 양덕근)와 함께 경기도 파주에 있는 소외 이웃 가정을 방문해 지난달 22일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고 2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광동제약 직원과 가족,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광동제약과 러브하우스는 2008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어려운 이웃의 노후주택을 보수해주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날 광동제약 직원들은 고령과 교통사고 후유증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홀로 생활하는 가정을 찾아 열악하거나 노후된 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창호 및 장판을 교체하고 도배, 벽체 세우기, 출입구 벽체 꾸미기, 처마 철거 등의 집수리 봉사활동과 대청소가 이뤄졌다. 이강국 신촌동 이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새 집이 된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광동제약 정재용 부장은 "겨울을 앞두고 동료, 가족과 힘을 모아 이웃에게 소중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드려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제도를 시행 중이다. 희망의 러브하우스를 비롯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등 정기적으로 복지단체 후원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연탄나눔 봉사활동과 임직원 헌혈 나눔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2016-11-02 10:49:33김민건 -
애보트, 테크니스 심포니 인공수정체 출시한국애보트 안과 사업부가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타깃하는 ' 테크니스 심포니 연속초점 인공수정체'를 국내에도 선보인다. 테크니스 심포니 인공수정체는 백내장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가까운 거리부터 중간 거리, 먼 거리에 이르기까지 연속적으로 우수한 시력을 제공하면서 노안까지 치료하는 세계 최초 연속초점(Extended Range of Vision) 인공수정체다. 지난 7월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으며,호주,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50여 국가에서 사용 중이다. 또한 애보트는 노안과 난시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환자를 위한 테크니스 심포니 토릭 렌즈도 함께 출시했다. 백내장은 노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국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24.1%, 70세 이상 연령층의 93.7%가 백내장을 앓고 있다. 지난 2015년 국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백내장으로 인해 입원 치료를 받은 환자수는 총 19만 4749명으로, 노인성 질환 중 가장 높은 입원환자수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젊은 층에게도 영향을 미쳐, 2016년 전 세계 백내장 수술 4건 중 1건은 65세 이하 사람들이 받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백내장 환자들은 노안이나 난시와 같은 여러 가지 문제를 경험하는데, 40세 이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노안은 가깝거나 중간 거리의 물체를 보는 능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모니터를 보는 등의 일상 생활을 위해 안경을 쓰는 경우가 빈번해 진다. 난시가 생기면 각막의 이형으로 인해 물체가 흐리게 보이거나 왜곡되어 보이기도 한다. 백내장 치료를 위한 수술 시에는 안구 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IOL)를 삽입하게 되는데, 현재 백내장 수술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인공수정체는 대부분 단초점 렌즈여서 멀리 있는 물체에 주로 초점이 맞춰지다보니 가까운 거리나 중간 거리의 물체는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제한점이 있었다. 이에 반해 심포니 렌즈는 모든 거리에서 시력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특수하게 설계됐다. 미국에서 29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연구 결과, 심포니 렌즈를 삽입한 환자군은 중간 거리와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테크니스 비구면 단초점 렌즈 환자들에 비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먼 거리 시력은 두 집단이 유사하게 나타났다. 심포니 렌즈를 착용한 환자들은 전반적으로 안경 착용률이 낮고, 다양한 조건의 조명 하에서도 더 높은 시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상반응 비율은 두 군간 차이가 없었다. 그 외 2000안(眼) 대상의 여러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심포니 렌즈는 주야간 모두 일관된 시력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돼 환자들이 모든 거리의 사물 및 물체와 물체 사이를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포니 렌즈는 일부 인공 수정체에서 나타나는 색수차 현상 (렌즈 입사광의 파장에 따라 각도가 달라져 환자가 초점을 유지하지 못하는 증상)이나 각막의 모양 때문에 완전 초점에 문제가 생기는 구면수차 현상 없이 높은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야간에도 명도가 우수해 야간운전과 같은 중요한 일상생활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움으로써 빛 번짐 및 눈부심 현상이 줄었다는 회사 측의 보고다. 한국애보트 안과사업부 성종현 대표는 "심포니 렌즈는 백내장과 노안을 함께 가지고 있는 환자들이 모든 거리에서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며, "최신의 기술과 디자인이 적용된 심포니 렌즈를 국내 환자들에게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심포니 렌즈가 주는 이점을 고려할 때 향후 많은 환자들이 심포니 렌즈를 선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6-11-02 10:47:08안경진 -
유유 "유판씨팝 54주년 '블루베리맛' 출시"유유제약이 비타민C '유판씨팝' 출시 54주년 기념 '유판씨팝 블루베리’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비타민C는 항산화제로 면역강화기능 등 인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필수 생리조절 기능 영양소다. 유유제약은은 "유판씨팝 블루베리 1정에는 비타민C 250mg과 눈의 피로를 감소시키는 비타민B2, 스트레스 및 불면증 개선에 좋은 비타민B5 성분이 들어 있어 기미·주근깨·피로회복 완화에 효과적이다"고 밝혔다. 새 제품은 디자인적인 특징으로 캐릭터를 활용한 패키지와 메시지 전달 공간을 마련해 감사와 사랑 인사를 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유판씨는 레몬맛 일색인 기존 비타민C 시장에서 차별화 된 맛과 향으로 사랑받고 있다. 향후 젊은 소비자층에 쉽게 기억되는 친근한 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판씨팝 블루베리(120정, 20정)는 기존의 오렌지, 레몬, 딸기와 함께 전국 약국에서 구매 할 수 있다.2016-11-02 10:12:0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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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레모나, 수험생 응원 이벤트 진행경남제약(대표 류충효) 레모나가 고3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레모나 SNS 공식 채널에서 'LEMONA TIME 지금은 응원할 시간, 레모나가 우리 수험생을 응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수능 전날인 16일 (수)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레모나 공식 채널인 '레모나 페이스북'과 '레모나 인스타그램'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고3 수험생을 물론 수험생을 응원하는 가족, 친구, 선생님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레모나산 10포 모바일 쿠폰 2개를 총 40명에게 선물로 증정한다. 경남제약 홍보팀은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레모나로 비타민 섭취하고 마지막까지 더 힘을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11-02 10:05:29이탁순 -
"바이오 코스닥상장 쉬워져"…거래소 지원방안 발표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2일 오후 2시 성남시 판교 바이오파크에서 한국거래소(위원장 김재준)와 공동으로 중·소 바이오기업 상장 준비를 도울 수 있는 '거래소 상장 활성화 지원 방안'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적자기업이 코스닥 시장 진입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상장요건을 완화하는 새로운 제도가 발표된다. 거래소는 기존 기술특례제도 외에 '성장성 특례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은 2002년 이후 상장기업 122개 사로 최대치(2015년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공모자금도 2조1000억원으로 2000년 이후 최고치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총 기술상자사는 15개사에 불과했지만 기술평가제도 개편 이후인 2015년부터 2016년 현재까지 해당제도를 통한 상장사는 20개 기업에 달한다는 것이다. 거래소는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제도는 기술력이 뛰어난 유망기업이 기술평가를 활용해 코스닥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지난해 4월 기술평가방식 개편 이후 상장기업수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기술상장 코스닥기업 33개사 중 29개사가 바이오 기업(88%)으로 나타났다. 기술상장 최대 혜택을 바이오기업이 보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거래소는 상장요건 완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할 방침이다. 거래소는 "현행 적자기업의경우는 상장이 불가하다. 제도개선을 통해 적자기업도 상장할 수 있는 요건을 완화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2017년 이후 '성장성 평가'를 통한 성장성 특례제도가 추가된다. '기술성평가'를 통한 기술특례제도와 함께 특례상장 방법은 2개로 늘어나게 된다. 김재준 한국거래소 위원장은 이번 협력에 대해 "기술이 우수한 바이오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토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장혜택과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전무도 "국내에서만 시행 중인 기술상장 특례제도는 국내 바이오기업 상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바이오기업들이 상장 정보와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한국 거래소와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계발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넥스 시장도 2013년 7월 시장 개설 이후 134개 기업이 가입하며 회원사가 6.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는 코넥스 시장이 창업초기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전용시장으로 안착한 것으로 자체 평가를 밝혔다.2016-11-02 09:43:3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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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바이오사 45곳 시총 30조…1조 이상만 6곳주식시장에 상장한 국내 바이오기업 45개사 총 시가총액(2016년 10월 31일 기준)이 3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오기업 45곳 평균 주식가격은 4만 4306원이었다. 2일 데일리팜이 코스닥·코스피 상장 바이오 기업 시가총액을 집계한 결과 시총 1000억원대 기업이 33곳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이 12조원으로(코스닥 1위) 최고 시가총액을 기록했다. 최고가 주가는 메디톡스의 40만원대였다. 바이오기업 대장주는 세계 최초로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개발한 셀트리온이다. 셀트리온 시가총액은 12조3818억원이다. 셀트리온 외 시가총액 1조원대를 넘긴 곳은 메디톡스, 코미팜, 바이로메드, 코오롱생명과학, 휴젤 등 총 6개사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보툴리눔 톡신 개발업체 2곳(메디톡스, 휴젤), 바이오신약 개발 2곳(바이로메드, 코오롱생명과학), 바이오시밀러(셀트리온), 백신(코미팜) 순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1조 클럽'에 들었다. 메디톡스가 시가총액 2위(2조3011억원), 주가 1위(40만원대)를 차지했다. 2013년 엘러간에 보툴리눔 톡신 '이노톡스'를 4000억원에 기술수출 하는 등 실질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바이오기업 중 하나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톡신(보톡스) 제품을 3개나 개발한 유일한 회사다"며 "필러또한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점을 시장에서 좋게 평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일본 제약사에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를 5000억원대에 기술수출한 코오롱생명과학도 시총 1조1743억원(5위)으로 높은 기대치를 받고 있다. 1조원 클럽은 ▲1위 셀트리온(12조3818억원) ▲2위 메디톡스(2조3011억원) ▲3위 코미팜(2조1192억원) ▲4위 바이로메드(1조3105억원) ▲5위 코오롱생명과학(1조1743억원) ▲6위 휴젤(1조1264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가장 많은 바이오기업이 1000억원대부터 7000억원대까지 중간부분에 위치하며 다이아몬드 형태 그림을 그렸다. 1000억원대를 넘긴 기업은 총 33곳으로 특히 1000억원대가 17곳으로 가장 많았다. 4000억원대 7곳, 2000억원대 4곳, 6000억원대 2곳, 7000억원대 1곳 순으로 뒤를 이었다. 1조원 미만 기업 중 진단키트 개발·판매를 핵심으로 하는 씨젠이 시총 7949억원(7위)으로 1조원대에 가장 근접했다. 씨젠은 분자진단 시약(70.10%)과 분자진단 장비 등(27.65%) 판매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바이오벤처 1세대로 꼽히는 크리스탈지노믹스(4848억원, 10위), 제넥신(6564억원, 9위), 메디포스트(4456억원, 12위), 레고켐바이오(3112억원, 18위), 마크로젠(2987억원, 19위), 파미셀(2691, 20위), 펩트론(2614억원, 21위) 등 대부분 벤처가 이 부분에 포진했다. 줄기세포, 면역세포, 효소, 유산균, 유전자 및 분자진단, 진단키트, 조직재생, 바이오베터·시밀러, 합성신약, 백신 등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바이오기업들도 중위권에 위치했다. 1000억원대 미만 기업은 6곳에 불과했다. 엠지메드(958억원, 40위), 랩지노믹스(892억원, 41위), 바이오리더스(838억원, 42위), 바이오톡스텍(818억원, 43위), 진매트릭스(592억원, 44위), 디엔에이링크(505억원, 45위) 순이었다. 한편 분야별 분류를 하면 바이오의약품 12곳, 유전자·분자진단 11곳, 세포치료제 9곳, 백신 2곳, 효소 2곳, 톡신 2곳, 유산균 1곳, 합성신약 1곳, 기타 5곳이었다. 바이오의약품과 유전자·분자진단, 세포치료제 기업은 총 32곳으로 가장 많은 이름을 올렸다. 국내 바이오 역량이 특정 세 분야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6-11-02 06:14:5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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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전직원 해외워크숍…눈길 가는 파비스제약"매년 모든 임직원들이 해외 워크숍을 다녀옵니다." 해마다 전 직원들이 해외에서 의기투합하며 사기진작에 나서고 있는 중소제약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파비스제약, 한국파비스제약(대표 최용은)은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홍콩-마카오-심천에서 '함께 더 큰 세상을 꿈꾸다' 라는 주제로 해외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해외워크숍은 처음이 아니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도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에서 전 직원 해외워크숍을 개최한 것을 비롯해 벌써 3번이나 진행했다. 중소제약사가 전 직원 해외워크숍을 매년 열고 있다는 것은 이채롭다. 파비스는 지난해 4박 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및 베트남에서 전 직원 해외 워크숍을 가졌으며, 이에앞서 북경 및 태국에서 두 차례 전 직원 대상 해외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홍콩-마카오는 4번째 해외 워크숍이다. 이 회사 최용은 대표는 "전 직원 해외 워크숍을 네 번째 진행해 감회가 남다르다"며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이를 통해 회사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올해는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로서 지난 발자취를 되새기고, 힘찬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여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미래 비전과 관련 신약개발 및 Origin 수입의약품의 확대를 통해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도약의 발판과 성장 목표 등이 제시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회사 발전을 위해 조직구성원 간 소통 활성화 및 단합과 목표를 향한 열정을 다짐했다. 최 사장은 "해외 위크숍은 외국 문화체험과 역사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증진과 긍정적 마인드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며, 직원 개개인의 발전과 진취적 행동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비스제약은 스위스 진사나 사의 '징코산캡슐'과 '송하나이트당의정' 등 특화품목을 국내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알레르기성 비염 및 천식 치료제인 희귀의약품 '챈러간설하액' 을 출시할 예정이고, 이탈리아 의약품 전문제조회사인 데스마파마 그룹사를 비롯하여 많은 해외 제조사와 우수 의약품에 대한 계약을 체결 진행 중에 있다. 이와함께 중증천식치료제 개발물질 PA501의 신약개발에도 투자하여 국내우선권주장 출원 및 PCT 출원을 마치고, 현재 전임상 발생독성 시험과 효력시험을 진행 중이다. 중증천식치료제 개발 성과는 이달 독일에서 개최되는 'BIO-EUROPE 2016 국내외 파트너링‘ 에서 GSK, 베링거인겔하임, 사노피, 아스트라제네카 등의 10여개 회사와 1대 1미팅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회사 발전을 위해 힘쓰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로 향후 45주년 행사는 유럽에서 해외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6-11-02 06:14:55가인호 -
SGLT-2 억제제+메트포르민 복합제 첫등장당뇨병 분야 1차치료옵션인 메트포르민이 SGLT-2 억제제와 만났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윈)는 자사의 SGLT-2 억제제 '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와 비구아니드 계열의 서방형 메트포르민염산염 복합제인 ' 직듀오 XR'을 11월 1일자로 급여 출시한다. 직듀오 XR은 당뇨병 신규 환자에게 초기 병용단계부터 보험 적용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SGLT-2 억제제와 메트포르민 서방형 복합제다. 다파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 병용투여가 적합한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의 혈당조절 개선을 위해 식이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하루 한 번 복용하면 된다. 시판 용량은 다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HCI 각각 10mg/500mg과 10mg/1000mg 2가지이며, 보험 약가는 784원/정으로 포시가 10mg 약가와 동일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CJ헬스케어가 공동 판매를 맡는다. 직듀오 XR은 신장에서 SGLT-2를 억제해 포도당의 재흡수를 막고 과다한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SGLT-2 억제제에 제2형 당뇨병의 1차 치료제로서 초기에 가장 빈도 높게 처방되는 메트포르민을 추가함으로써 상호보완적인 기전을 갖는다. 하루 한 알로 더욱 강력한 혈당강하 효과와 복용 편의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덕분에 장기적으로 체중, 혈압 등 심혈관질환 위험요소까지 관리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직듀오 XR은 임상시험을 통해 메트포르민 XR 단독 투여에 비해 유의미한 혈당 조절 효과를 입증받았다. 치료 경험이 없고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만으로 조절이 어려운 제2형 당뇨병 성인환자에게 직듀오 XR을 24주간 투여한 결과, 당화혈색소(HbA1c)가 2.0% 감소해 1.4% 감소한 메트포르민 XR 단독투여군과 약 0.6%의 차이를 보였다. 이 같은 효과는 4년 간의 장기 관찰 데이터에서도 지속적으로 유지됐으며, 체중과 혈압 감소 등 부가적인 측면에서도 메트포르민 XR 단독투여군 대비 의미 있는 결과를 보였다는 보고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당뇨사업부 신수희 상무는 "당뇨병 초기단계부터 더 강력한 혈당 강하가 필요한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직듀오 XR이 좋은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혈당을 낮춰주는 것은 물론, 체중, 혈압 등 당뇨병 합병증의 위험인자를 복합적으로 관리하면서 복용 편의성을 높여 환자들의 장기적인 질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CJ헬스케어는 직듀오 XR 출시에 맞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주요 도시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당뇨병의 효과적인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2016-11-01 12:25:48안경진 -
대웅의료상에 황신 울산의대 교수대웅재단(이사장 장봉애)이 지난달 31일 서울시 강남구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개최한 '제4회 대웅의료상-李承奎(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에 황신 울산의대 교수(서울아산병원 외과)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황신 교수에게는 3000만원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제4회 수상자로 선정된 황신 교수는 간이식 성공율을 높이는 주요 수술 기술을 개발·표준화해 1998년부터 서울 아산병원 생체 간이식 성공율을 높이는데 공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2007년에는 고위험 환자에서 안전한 간절제를 위해 '문맥-간정맥 색전술'을 개발해 주요한 수술 전 처치로 정립시켰다. 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희귀종양과 간이식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200여편 논문을 직접 저술하고, 약 20편의 논문을 국제저명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다양한 연구개발에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황신 교수는 "대웅의료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 앞으로 간이식 및 간 종양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간 이식 발전에 계속 공헌하도록 온 힘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이승규 대웅의료상 심의위원장은 "황신 교수는 새로운 기술과 연구로 환자의 생명을 살리고, 논문을 통해 그 기술을 정립·전파하는 등 간이식 의료현장에 기여한 의학자라는 점을 높이 평가해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대웅의료상-李承奎(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은 대웅그룹 창업자 윤영환 명예회장 뜻으로, 의료기술 발전과 활발한 연구로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의학자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이다. 2013년 간이식 분야에서 세계적 명의로 알려진 이승규 교수 이름을 따 제정했다. 역대 수상자로는 ▲제1회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성규보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황규삼 교수 ▲제2회 서울대병원 외과 서경석 교수 ▲제3회 삼성서울병원 외과 이석구 교수, 조재원 교수가 수상했다.2016-11-01 10:59:53김민건 -
동국제약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 개최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잊혀져가는 '효(孝)'에 대한 사회적 가취를 고취시키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다. 아울러 참가자들이 독거 어르신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면 참여한 수만큼의 치약과 가글, 칫솔 등 구강용품으로 구성된 '효(孝) 박스'를 독거 어르신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통해 잊혀져 가는 효(孝)에 대한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자는 것이며, 동국제약이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대표적인 사회봉헌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관계자는 "부모님께 평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직접 편지로 전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며 "특히 이번에는 온·오프라인에서 편지쓰기와 더불어 기부까지 진행해 그 의미를 더한다"고 말했다. 따뜻한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고, 자신이 쓴 편지 한장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점에서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는 7일 광화문 일민 미술관 앞에서 오프라인 현장 행사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손편지와 포토존에서 즉석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동봉해 부모님께 보내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11월 7일 진행되는 오프라인 행사와 별도로 이뤄진다. 오늘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간 인사돌플러스 브랜드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2016-11-01 10:22:4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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