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따뜻한 겨울 보내는 집수리봉사 펼쳐
- 김민건
- 2016-11-02 10: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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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단체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소외이웃 주택 보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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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에는 광동제약 직원과 가족,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광동제약과 러브하우스는 2008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어려운 이웃의 노후주택을 보수해주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날 광동제약 직원들은 고령과 교통사고 후유증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홀로 생활하는 가정을 찾아 열악하거나 노후된 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창호 및 장판을 교체하고 도배, 벽체 세우기, 출입구 벽체 꾸미기, 처마 철거 등의 집수리 봉사활동과 대청소가 이뤄졌다.
이강국 신촌동 이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새 집이 된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광동제약 정재용 부장은 "겨울을 앞두고 동료, 가족과 힘을 모아 이웃에게 소중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드려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제도를 시행 중이다. 희망의 러브하우스를 비롯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등 정기적으로 복지단체 후원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연탄나눔 봉사활동과 임직원 헌혈 나눔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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