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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직원 2명에게 맨유경기 관람기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파트너인 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은 사내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맨유의 유로파리그 4강전 관전 응원단을 파견하는 '럭키찬스 이벤트'를 열고 컴퓨터 추첨을 통해 당첨된 2명에게 스페인에서 열리는 셀타비고전 왕복항공권과 경기관람권, 숙박권 일체를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운의 당첨자들은 경기 전날 올드트래포드 맨유 홈구장을 방문해 구장 내 박물관 및 트레이닝 센터를 견학하는 등 맨유의 발자취를 직접 느껴보는 기회를 가졌으며, 맨유 레전드들과 함께 구단 전용기를 통해 스페인으로 이동해 5일 금요일(현지시간)에 열린 셀타비고와의 유로파리그 4강 원정경기를 관람하고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조아제약 양경승 대리는 "황금연휴 기간에 뜻밖의 행운으로 해외연수 기회를 얻게 돼 더할 나위 없이 기뻤으며, 조아제약 일원이라는게 자랑스럽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안준우 주임은 "회사에 대한 감사함과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심신을 충전한 만큼 조아제약과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조아제약은 조아바이톤, 헤포스, 가레오 등 자사의 다양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광고·홍보·프로모션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의 이미지를 활용하고 있다.2017-05-10 15:30:54이탁순 -
제약업계, "미래성장동력 제약산업 육성" 기대국내 제약사부터 해외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 최근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기업에 이르기까지… 모양새는 조금씩 다르지만 새 정부를 향한 기대감은 동일했다. 미래성장동력으로서 정부가 제약산업을 적극 육성해달라는 요청이다. 문재인 19대 대통령 당선인은 원격의료부터 법인약국, 공공의료, 글로벌 진출 신약 약가에 이르기까지 보건의료분야에서 다양한 공약을 내세웠다. 특히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미래산업으로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산업 육성안을 내놓은 터라 제약업계의 기대감은 한껏 고조되는 모양새다. ◆대통령 직속 컨트롤타워 설치= 제약바이오협회는 "제약산업이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를 이겨내고 국가경제를 주도해나갈 미래 성장동력"임을 강조하면서 "선진국들과 같이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이루려면 적극적인 의약품산업 육성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물론 그를 위해서는 상당량의 시간과 투자가 뒷받침돼야 한다. 국내 제약기업들이 연구개발(R&D) 분야의 과감한 투자와 의약품 및 기술수출 확대,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세계적 기술력을 달성했지만, 규모 면에서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게 제약바이오협회의 자체평가다. 이에 제약바이오협회는 글로벌 신약 탄생과 제약강국 진입을 위한 필수조건으로 '대통령 직속의 컨트롤타워 설치'를 주문했다. 각 부처에 산재돼 있는 R&D 예산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장기간 투자가 필요한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이처럼 국가 차원의 강력한 지원과 의지가 필요하다는 부연이다. ◆약제 급여화를 통한 신약보장성 확대= 부처간 경계를 극복하는 정책 컨트롤타워 구축에 대한 바램은 다국적 제약사들도 마찬가지였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KRPIA)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했던 제약산업 육성과 환자의 신약 보장성을 위한 전면 급여화 등의 공약이 전반적으로 KRPIA 방향과 부합한다"며, "가능한 빨리 구체화되고, 실행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안으로 예고된 '제 2차 제약산업 5개년 계획'이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에 초점이 맞춰지길 바란다"면서 "혁신에 대한 보상은 제약산업 발전의 중요한 견인책이 될 수 있다. 개방을 통한 협력과 경쟁의 가속화, 국가나 기업 등의 차별없이 공정성 원칙이 실현된다면 제약산업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제안했다. 글로벌 제약산업의 강점과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강점을 융합하기 위해 기초연구단계부터 글로벌사와 국내 제약기업들이 나서 민간이 주도하는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인큐베이팅 시스템과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미래성장동력 위원회(가칭) 등 부처간 경계를 극복하는 정책 컨트롤타워 구축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제약사들도 포함시켜 글로벌 추세와 현장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문을 함께 제시했다. 신약보장성 확대에 관해서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약제 급여화가 OECD 수준까지 높아져야 한다"며, "비급여 품목이 많은 항암신약이나 희귀질환 치료제 등은 전면 급여화가 이뤄져야 한다. OECD 대비 현저하게 낮은 약가를 포함해 기존 약가정책을 보다 합리적이고 운용한다면 환자들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경제활동이나 근로 생산성 향상도 실현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바이오전담 부처 신설= 바이오협회가 주문한 새 정부의 역할은 제약협회와 조금 다른 방식이었다. 바이오산업 컨트롤타워보다는 바이오청과 같이 바이오 분야를 전문적으로 이끌어갈 부처가 신설돼야 한다는 제언. 그 외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산업 인력양성 ▲지역 클러스터가 발전할 수 있는 전략 체계 마련 ▲스타트업 창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펀드와 규제완화 등을 제안했다. 이승규 바이오협회 부회장은 "컨트롤타워 역시 관점이 다른 각 부처에서 모여 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식이기에 통일성 있는 정책을 구성하기 힘들다고 본다"며, "컨트롤타워보다는 전담부처를 신설해 중점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산업육성은 전담부처에 맡기되, 규제와 관련된 부분은 별도 조직을 두고 현실성 있는 규제가 되도록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는 설명. 이 부회장은 "지금과 같이 산업발전 과정에서 정부가 주도하는 방식은 일정 수준으로 제한될 수 밖에 없다. 창업 과정의 하이리스크를 정부가 맡아 자금 흐름을 뚫어주는 대신 민간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끌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술특례상장 진입요건 완화= 한편 벤처캐피탈 업계는 기술특례상장요건을 완화해 달라는 요청사항을 내놨다. 상장제도나 기준을 지금보다 확대해 많은 업체에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벤처캐피탈업계의 한 관계자는 "작년과 비교해 올해 기술특례상장을 한 곳이 하나도 없다"며, "제조업에서 부품을 만든다고 세계 1등이 될 수는 없지 않나. 구색을 맞추기 보단 경쟁력 있는 바이오기업에 투자를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컨트롤타워에서 투자하라고 해도 경쟁력이 없으면 민간시장에서는 절대 투자하지 않는다. 정부는 물꼬만 틔워주면 된다"며, "기술특례상장 진입장벽을 낮추는 대신 상장 프리미엄을 없애고, 실력있는 기업이 기술수출 등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취재종합] 안경진 김민건 기자2017-05-10 12:14:58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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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새정부에 "컨트롤타워와 보건주권 필요"한국제약바이오협회(협회장 원희목)가 10일 '제19대 대통령에게 바랍니다'라는 공식입장을 통해 새로운 정부에 ▲대통령 직속 컨트롤타워 ▲보건주권 확립 ▲국가 차원의 강력한 산업육성 의지를 보일 것을 요구했다. 협회는 먼저 "문재인 제19대 대통령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사회통합과 균형된 경제발전을 이룩해달라는 국민적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세계적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제약산업은 고부가가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내며 국가경제를 주도해나갈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제약산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협회는 "국내 제약기업 기술력은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하며 "10년의 시간에 1조원 이상의 자금이 소요되는 하이리스크 산업임에도 규모면에서 아직 이를 감당할 수준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글로벌 신약 하나면 제약강국 진입이 가능하다"고 신약개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를 위해 먼저 각 부처에 산재되어 있는 R&D 예산 등 한정된 자원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장기간 투자를 통해 신약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대통령 직속의 컨트롤타워 설치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보건주권에 대해서도 "전세계적 전염병 확산과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양질의 의약품을 생산,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은 보건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요소"라며 "의약품을 통해 다국적 제약사들에게 대항하고, 우리의 힘으로 자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신약개발 역량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향후 국민 건강주권을 수호하고 미래 경제를 주도해나갈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제약산업이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직속 산업육성 콘트롤타워와 같은 국가 차원의 강력한 지원과 의지가 필요하기에 정부가 더 큰 관심과 지원을 보여줄 것을 당부한 것이다. 한편 제약바이오협회는 국내 제약기업이 과감하고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기술력을 축적한 결과 27개의 국내개발 신약을 보유하게 됐으며, 해마다 의약품 수출액을 대폭 확대해 최근 들어서는 수조원대 규모의 신약기술을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성과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용시장 경직에도 제약기업이 인력채용을 늘리고, 석박사 유입에 적극적으로 나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2017-05-10 11:27:4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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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본관에 브런치 카페 '오딘' 오픈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한종현)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자 동아제약 본관 1층 휴게공간이었던 쉼터를 새 단장해 브런치 카페 '오딘(Odin)'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오딘은 북유럽 신화에서 모든 신들의 아버지이자 천지와 인간의 창조자로 신족의 최고신이다. 카페명 오딘은 정성을 담은 음식과 최고의 서비스로 임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최상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오딘은 면적 265m2(약80평) 규모로 총80개의 좌석이 마련돼 있다. 전문 셰프가 새우완탕면, 에그베네딕트 등 음식과 커피, 음료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식사는 조식(7시30분~9시30분), 브런치(11시30분~15시), 디너(17시~21시)타임에 할 수 있으며, 음료는 운영시간 동안 지속 이용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바쁘다는 이유로 아침을 거르는 직원들을 위해 양질의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건강한 식사를 통한 자연스러운 대화로 임직원간 소통이 더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한 사내 복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임직원의 건강과 함께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여름 방학 기간이 되면 임직원 자녀 대상 '피닉스 캠프'를 실시한다. 캠프를 통해 임직원과 자녀는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사내 식당 벽면은 임직원 자녀들의 그림으로 채웠다. 소중한 우리 아이의 그림을 함께 감상함으로써 임직원 간의 따뜻하고 가족적인 근무 분위기를 형성하고자 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2017-05-10 10:54:32이탁순 -
복지부, 제일약품 신약 'JP-1366'에 20억 지원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이 개발 중인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신약 'JP-1366'이 보건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신약개발지원) 과제로 선정돼 2년 간 총 2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이번 신규지원 과제 선정에 따라 복지부로부터 JP-1366에 대해 2년 간 총 20억원을 연구비 지원을 받게 된다. 향후 비임상시험을 완료할 예정이며, 국내 및 미국 임상 1상 IND 승인이 목표다. JP-1366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 이하 P-CAB) 기전의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이다. P-CAB은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 이하 PPI)의 한계를 극복해 신속한 효능과 우수한 지속성을 보여준다. 현재 위산분비억제제 시장을 선도 중인 PPI약물을 대체할 새로운 기전의 차세대 치료제로서 주목받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P-CAB 약물이 2022년 연간 10억불 이상 매출 시장규모를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일약품은 "이번 과제 선정은 일차적으로 JP-1366이 차세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로서 효능을 입증한 계기"로 강조하며 "향후 JP-1366이 치료효과의 극대화로 위산분비억제제 시장 니즈에 충족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2017-05-10 09:47:3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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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800만 스위스는 어떻게 제약강국이 되었나스위스는 인구 800만명 작은 나라이지만, 노바티스, 로슈 등 세계적인 제약기업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제약강국이다. 노바티스와 로슈가 한해 벌어들이는 금액만 약 100조원. 우리나라 전체 제약회사 매출액의 5배에 달하는 규모다. 노바티스, 로슈뿐만 아니라 악타비스, 악텔리온, 갈더마, 페링, 세르노 등 글로벌 제약사가 즐비하다. 스위스 제약산업은 GDP의 5.7%를 차지할뿐 아니라 자국수출의 약 30%를 담당하고 있다. 직간접적인 제약산업 종사만 13만여명으로, 스위스에서 제약산업은 국가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핵심 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작은 나라 스위스는 어떻게 제약강국이 되었을까? 정부 주도의 꾸준한 기초과학 투자와 신약 R&D에 대한 맞춤형 지원은 기업의 실적달성과 연구개발 투자라는 선순환 구조를 낳았다는 분석이다. 한미약품 개발신약의 기술수출과 국산 바이오시밀러의 해외진출로 반도체 다음의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제약산업. 하지만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제약기업을 육성하기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다. 이에 데일리팜은 새 정부에 정부와 제약회사, 바이오텍, 연구자와 자본이 어우러지는 제약산업 생태계 조성을 제안하고 싶다. 아이디어와 자본, 정책이 조화롭게 만나는 생태계 조성이 이뤄진다면 스위스같은 제약강국 육성도 빈 말이 아닐 것이다. 오는 5월 30일 한국제약바이오산업협회 4층 강당에서 진행되는 데일리팜 26차 제약산업 포럼에서는 정부와 기업, 투자업계의 전문가들을 불러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제언 장을 마련한다. 좌장인 울산의대 이동호 교수의 진행으로,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 강수형 동아에스티 부회장이 기업과 산업계를 대표해 현장의 목소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김태억 본부장이 사업단의 제약산업 R&D 정책을, 홍정기 보건산업진흥원 R&D 진흥본부장이 정부의 R&D 지원과 정책에 대해 설명한다. 김상봉 식약처 의약품안전정책과장은 글로벌에 맞는 규제개선 방향에 대해 발표해,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맞춤형 지원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신정섭 KB인베스트먼트 본부장이 투자업계에서 바라본 제약·바이오산업 정책에 대한 제언을 담을 계획이다.2017-05-10 06:14:58이탁순 -
신라젠-리제네론 'PD-1·펙사벡' 병용 공동연구신라젠(대표 문은상)이 미국 리제네론파마슈티컬스(RegeneronPharmaceuticals, 이하 리제네론)와 공동 발표문을 통해 신세포암(신장암)치료제 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160;이번 협약으로& 160;이전에 전이되거나& 160;절제& 160;불가능한& 160;신세포암& 160;환자를& 160;대상으로& 160;신라젠 바이러스 간암 항암제 펙사벡(Pexa-Vec)과& 160;리제네론의 REGN2810의 병용요법과& 160;REGN2810 단독요법 시 안정성과& 160;유효성을& 160;확인하는 임상& 160;1b상을& 160;진행한다. 임상 방식은 개방표지시험(환자와& 160;의사& 160;둘다& 160;대조군과& 160;투여군을& 160;아는& 160;상태)형태로& 160;올해& 160;말& 160;한국에서& 160;처음& 160;진행하며& 160;향후& 160;미국까지& 160;확대 한다는 방침이다. 계약조건에& 160;따라& 160;임상시험& 160;및& 160;제반비용은& 160;신라젠에서& 160;주도하며& 160;리제네론은 REGN2810을& 160;공급을 맡는다. 리제네론의& 160;REGN2810은& 160;프랑스& 160;사노피(Sanofi)와& 160;최대& 160;10억2500만달러(약& 160;1조1700억원)를& 160;공동투자해& 160;개발& 160;중인& 160;면역관문억제제(PD-1저해제)로, 리제네론과& 160;사노피는& 160;오랜 기간& 160;협력사로& 160;다양한 암 치료제를 위해& 160;REGN2810 단독요법 및& 160;병용요법을& 160;함께& 160;개발 중이다. 리제네론의& 160;이스라엘& 160;로위(Israel& 160;Lowy, MD)중개의학 및 종양학담당부사은& 160;"지금까지와는& 160;다른& 160;방식으로& 160;암세포를& 160;공격하고,& 160;몸의& 160;면역반응을& 160;이끌어내는& 160;치료법의& 160;결합이 면역항암제& 160;성공의& 160;핵심이라& 160;생각한다"며 "우리의 PD-1저해제와& 160;펙사벡& 160;치료법과& 160;같은 혁신적인& 160;치료방식을& 160;결합함으로써& 160;환자를& 160;위한& 160;새로운& 160;치료법& 160;개발& 160;연구에서& 160;여러& 160;가지& 160;성과& 160;창출이& 160;가능할& 160;것"이라고& 160;말했다. & 160; 신라젠은 "현재까지& 160;연구된& 160;바에& 160;따르면& 160;펙사벡은& 160;종양& 160;미세환경& 160;내& 160;T-세포에& 160;기타& 160;면역세포의& 160;침투를& 160;유도함으로써& 160;종양& 160;세포의& 160;면역억제적& 160;환경을& 160;뒤바꿀& 160;수& 160;있다는& 160;점이& 160;밝혀졌다.& 160;이러한& 160;펙사벡의& 160;작용기전은& 160;종양& 160;세포의& 160;PD-1저해제에& 160;대한& 160;반응을& 160;증폭시킬& 160;수& 160;있을& 160;것으로& 160;예상된다"며& 160;PD-1저해제인& 160;REGN2810과& 160;펙사벡& 160;병용의& 160;시너지& 160;효과가& 160;기대되는 이유를 밝혔다. & 160; 신라젠의& 160;제임스& 160;버크(James& 160;Burke,& 160;MD)의료& 160;총괄& 160;담당자도& 160;"PD-1저해제& 160;단독요법과진행성& 160;신장암& 160;치료를& 160;위한& 160;펙사벡의& 160;초기& 160;연구& 160;결과에& 160;따르면,& 160;병용치료는& 160;큰& 160;가능성을 갖는다"고 말했다.2017-05-08 13:40:0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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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토털헬스케어' 도약 다짐일동제약그룹이 8일 창립 76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지고 토털헬스케 그룹이 되기 위해 기업문화와 체계를 갖추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창업자인 故 윤용구 회장의 창업정신을 되새기고 76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 각오를 다졌다고 일동제약그룹은 전했다. 특히 지난해 기업분할 후 처음 맞는 창립기념일이기 때문에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을 비롯한 전 계열사가 일동그룹으로서 새출발을 다짐해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이정치 일동홀딩스 회장은 기념사에서 "7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숱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제 그룹사의 면모를 갖추고 임직원들과 함께 창립기념일을 축하할 수 있어서 감회가 깊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간 외형적인 성장 뿐 아니라, 일동의 이름으로 명망과 신뢰를 쌓아올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며 "지금의 일동제약그룹이 존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고객, 주주, 협력업체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시적인 성과와 성장이 나타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과업은 스스로의 혁신"이라며 "강력한 혁신의지를 바탕으로 토털헬스케어그룹에 걸맞은 기업문화와 체계를 갖추어 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직원들도 일동가족의 동반성장과 중장기 비전실현을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장기근속자오 공로자 등에 대한 시상, 협력업체 등에 대한 감사장 수여가 진행됐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근속상 30년 CP관리실 조석제, 25년 물류지원팀 조경수 외 18명, 20년 생산1부 박귀영 외 38명, 15년 제주통합팀 박제원 외 48명, 10년 수도권2지점 홍종화 외 51명, 5년 유통영업부 김지선 외 61명 ▲공로상 홍보광고팀 박기림, 회계팀 박정남, 채권팀 김재형 (이상 일동홀딩스), RA팀 채웅식, CLASSIC팀 김상근, 병원영업기획팀 한상일, 병원영업2부 김민석, 충청병원영업부 박문수, 의원영업1부 이원희, 의원영업1부 김희진, 의원영업3부 오장훈, OTCCM팀 황준하, 수도권2지점 김지용, 부산경남지점 김기림, 품질관리팀 이경진, 생산관리팀 손재용, 제제연구팀 강꽃님 (이상 일동제약) ▲모범선행상 충청의원영업부 이승호 (이상 일동제약)2017-05-08 11:52:0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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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美바이오제약사와 신장암 치료제 공동개발신라젠은 8일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Regeneron Pharmaceuticals)와 신세포암(신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펙사벡-면역항암제 병용 치료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협약은 신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신라젠의 항암바이러스 면역치료제 펙사벡과 리제네론의 면역항암제 'REGN2810(PD-1저해제)의 병용요법을 공동개발하기 위함이다. 신라젠은 향후 "신세포암 대상 병용치료법의 임상 1b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제네론은 미국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사다. 항체기술을 이용해 항암제, 각종 감영성 질환, 아토피 질환 등 치료제를 개발·판매하고 있다.2017-05-08 11:36:1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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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바이오, 초저온 냉동고 북미 수출산업용 초저온 냉동고 및 동결건조기 국산화에 매진해온 일신바이오베이스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지역에 진출한다. 일신바이오베이스는 지난 4월 캐나다·북미 대리점과 초저온 냉동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캐나다를 시작으로 북미전역에 동결건조기와 초저온 냉동고를 지속적으로 유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7-05-08 11:10:5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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