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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제일약품 신약 'JP-1366'에 20억 지원

  • 김민건
  • 2017-05-10 09:47:31
  • 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 과제...2년 20억 지원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이 개발 중인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신약 'JP-1366'이 보건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신약개발지원) 과제로 선정돼 2년 간 총 2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이번 신규지원 과제 선정에 따라 복지부로부터 JP-1366에 대해 2년 간 총 20억원을 연구비 지원을 받게 된다. 향후 비임상시험을 완료할 예정이며, 국내 및 미국 임상 1상 IND 승인이 목표다.

JP-1366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 이하 P-CAB) 기전의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이다.

P-CAB은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 이하 PPI)의 한계를 극복해 신속한 효능과 우수한 지속성을 보여준다. 현재 위산분비억제제 시장을 선도 중인 PPI약물을 대체할 새로운 기전의 차세대 치료제로서 주목받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P-CAB 약물이 2022년 연간 10억불 이상 매출 시장규모를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일약품은 "이번 과제 선정은 일차적으로 JP-1366이 차세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로서 효능을 입증한 계기"로 강조하며 "향후 JP-1366이 치료효과의 극대화로 위산분비억제제 시장 니즈에 충족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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