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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지덤 씬' 인증샷 SNS 이벤트 진행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습윤드레싱 '이지덤 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테마파크 키자니아 무료이용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상처가 자주 생기는 어린이의 효과적인 상처 관리는 물론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약국에서 이지덤 씬 구매 후 인증샷을 찍어 지정된 해시태그 및 키워드( 이지덤 흉터없이빨리낫자 키자니아이지덤)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한 후 이지덤 브랜드 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www.easydermbeauty.co.kr/event_thin)에 게시글 주소(URL)를 등록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총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되며, 1차 응모는 9월27일부터 10월26일까지, 2차 응모는 10월31일부터 11월29일까지이다.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각 차수당 1000명씩, 총 2000명에게 어른 1명과 아이 1명이 동반 입장할 수 있는 키자니아 무료이용권을 증정하며, 1차 당첨자는 10월 30일, 2차 당첨자는 12월 1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대웅 관계자는 "야외 활동 시 상처가 나기 쉬운 어린이들의 효과적인 상처 치유를 돕고,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2017-09-27 11:17:28어윤호 -
국제, 관절염 및 통증치료제 신약개발 과제 선정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은 mPGES-1 타겟 관절염 및 통증치료제 개발과 관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시장연계 미래신약기술개발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mPGES-1 타겟 관절염 및 통증 치료제가 이번에 신규지원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2년간 후보물질도출을 위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Allied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세계 항염증 시장은 2015년부터 매년 5.9%씩 성장하여 2020년에는 1061억달러를 형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급속한 노령화와 비만 인구의 증가로 인해 관절염 및 통증 환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NSAIDS 약물의 소비는 계속해서 증가하겠지만, 장기 복용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위장 및 심혈관계등) 때문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매우 크다. 국제측에 따르면 이 시장에서의 unmet needs을 충족시킬수 있는 차세대 기전의 약물이 바로 mPGES-1 타겟 치료제다. mPGES-1은 염증에 관여하는 PGE2생성에 있어 제일 말단에 작용하는 효소로 이 효소만 선택적으로 억제하게되면 염증은 치료하게되는 반면에 다른 생리활성물질인 프로스타노이드를 저해하지 않기 때문에 위장관계 및 심혈관계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없다. 이에 mPGES-1만을 선택적으로 저해하고, 우수한 효능을 가진 약물이 개발된다면 기존 약물을 대체할 수 있는 블록버스터급 신약이 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연구책임자인 김영관 연구개발본부장은 "이번 과제 선정은 기존 약물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mPGES-1 타겟으로 한 관절염 및 통증치료제 개발을 위한 첫단계로 우수한 약효능을 가진 후보물질을 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며, 성공적인 신약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7-09-27 10:24:49가인호 -
유한, 2017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지난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17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7년 신규 인증기업 중 제약업계에서는 유한양행이 유일하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국가가 인적자원개발 및 인적자원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정하고, 이를 달성한 우수기관을 인증해 인적자원개발과 관리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정희 대표는 이번 우수기관 인증과 관련, "'잘 훈련된 인재가 기업의 최대 자본'이라는 창업자의 정신을 잘 계승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우수한 부분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했던 사항을 개선하여 국내 최고의 제약기업뿐만 아니라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2017-09-27 09:37:48이탁순 -
리베이트 원인 제네릭 난립?…공동생동 뜨거운 감자글로벌시장 진출과 CP 경영 정착을 외치고 있는 제약업계를 비웃듯 최근 들어 리베이트 이슈는 더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를 두고 제약계 일각에선 리베이트 이슈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분별한 제네릭 난립에 있다고 진단한다. 차별성 없이 붕어빵처럼 제네릭을 허가받다 보니 처방 유도를 위한 리베이트 제공은 필연적이라는 인식에 기반한 것이다. 이 같은 공감대는 '공동생동'으로 화살이 돌려지고 있다. 제네릭 난립의 근본 원인이 엄격히 제한됐다가 2011년 이후 허용된 공동생동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생동 제한을 정부에 다시 한번 건의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협회는 26일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공동생동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동생동 허용으로 무분별한 제네릭 난립이 이뤄졌다며, 생동시험 제한을 정부측에 건의하겠다는 것이 협회의 기조로 파악된다. 이날 이사장단 회의에선 공동생동과 관련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나 결론은 내리지 못하고 10월말까지 의견을 수렴해 입장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공동생동 제한은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됐었다. 하지만 공동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2개사 이내로 제한했던 규정이 일몰 폐지되면서 2012년 이후 위탁생동 품목은 큰 폭으로 급증했다. 실제로 공동생동 허용 이후 생동성시험 1건당 허가건수와 1개 성분당 51개 품목을 보유한 제제는 2011년 이전과 비교해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제약사들이 별도 생동을 진행해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면서 제네릭 허가품목수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업계 일각에선 이로 인해 제약사들의 리베이트 제공이 확산됐다고 진단하고 있다. 결국 공동생동 허용으로 리베이트가 양산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협회측이 다시 한번 칼을 빼들 것으로 관측된다. 협회는 지난해에도 공동생동 규제를 부활해 달라고 정책 건의했었다. 이와 관련해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최근 업계 최고경영자들과 만나 협회 입장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동생동이 다시 한번 핫이슈로 부상할 것이 유력해지면서 제약업계는 다시한번 찬반 논란에 휩싸일 전망이다. 공동생동과 관련한 업계의 온도차는 뚜렷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생동 제한을 건의했을 때에도 제약바이오협동조합을 비롯한 일부 제약단체들이 반대 의사를 표명하면서 무산되기도 했다. 비용부담을 줄이고 생산 효율성을 높이며 품목 허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일부 상위사는 물론 중소제약사 대부분은 공동생동 허용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생동 제한' 기조를 강행 할 경우 향후 제약업계에 어떤 파장이 있을지 주목된다.2017-09-27 06:15:00가인호 -
제약협, CSO 전수조사 의뢰...잇단 리베이트 강력대응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제약바이오협회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기존 CP인증과 별개로 ISO-37001(국제표준화기구 반부패경영시스템) 도입이 추진되고 일부 CSO(판매대행사)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약바이오협회는 CSO 전수조사를 정부 측에 건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6일 오후 이사장단회의를 갖고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 날 이사장단은 자칫 일부 제약업체의 일탈행위가 전체 산업계의 성장발전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판단아래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사장단회의는 ‘ISO-37001’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이 제도는 윤리경영에 대한 전 세계적 표준화시스템으로 한차원 높은 윤리경영의 실현을 추구한다. 불공정 행위에 대한 책임부분에 있어서도 보다 엄격성을 요구한다. 'ISO-37001'은 최근 일부 제약기업을 중심으로 개별적 도입이 이뤄지고 있다. 협회측은 차기 이사회 추인을 받아 시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일부 CSO를 중심으로 불공정거래행위가 위험수위에 도달했다는 판단에 따라 국세청 세무조사 등을 비롯, 복지부 전수조사 의뢰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제약·바이오산업을 신산업으로 지정, 집중 육성계획을 밝히고 있는 상황에서 리베이트로 국민여론으로부터 외면받고 결국 정부의 산업의 지원명부까지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속에 보다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윤리경영 확립을 위한 집중적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2017-09-27 06:14:55가인호 -
와이바이오로직스 "국산 면역항암제 끝까지 개발"이중항체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바이오벤처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면역항암제 국산화에 끝을 보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면역항암제 자체 개발로 매출을 창출해내는 기업 구조로 바꾸고 2019년 기업가치 3000억원대 규모의 IPO까지 성공하겠다는 게 목표다.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센터에서 열린 2017년 제2차 제약·바이오 인베스트페어에서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우리는 벤처지만 면역항암제 국산화로 국내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구조로 나아갈 것"이라며 면역항암제 개발을 강력하게 추진할 뜻을 밝혔다. 면역항암제인 면역관문억제제(PD-1, PD-L1)는 3세대 항암제다. 암환자의 면역세포를 강화해 암을 공격하도록 해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으로 최근 각광 받고 있다. BMS·오노의 옵디보(니볼루맙)와 MSD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가 대표적 면역항암제 중 하나다. 면역항암제는 적응증 확대가 가능하면서 다른 백신, 세포치료제 등과 병용투여 시 그 효과가 증대돼 잠재적 시장 규모가 크다. 항암제 개발에 나서는 국내 제약사들도 병용투여와 이중항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현재 4개의 핵심 파이프라인 중 3개의 항암제와 1개의 이중항체 신약을 개발 중이다. "항암제 기술이전 시 PD-1/PD-L1 저해제와의 병용투여 데이터가 중요한 자료로 제공되고 있어 국내외에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YBL-006과 YBL-007을 국산 최초 면역항암제로 개발하겠단 목표다. 현재 두 파이프라인은 생산세포주 제작 중이며 2018년 비임상, 2019년 하반기까지 임상 1상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YBL-006(PD-1)은 옵디보나 키트루다와 다른 항체서열로 자체 물질특허를 확보한 상태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옵디보 대비 동등한 효능이거나 그 이상"이라고 밝혔다. YBL-007(PD-L1)도 자체 물질특허를 가지고 있다. 기존 화이자·머크의 바벤시오(아벨루맙)나 로슈의 티쎈트릭(아테졸리주맙) 등 항암제와 다른 항체서열로 효능은 바벤시오와 동등 또는 그 이상으로 보고 있다. 개발 스케쥴 상으로 2021년 임상2상에서 희귀암을 선택한 뒤 2상 후 시판허가 신청에 들어가겠다는 전략과 병용투여 및 국내외 기술이전이라는 중장기 사업화 계획이 잡혀있다. 박 대표는 "두 파이프라인은 다양한 암종에 적용이 가능하면서 병용투여와 이중항체 설계까지 가능해 전략적 접근을 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이다. 끝까지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제인 YBL-001은 내년부터 세포주 제작에 들어가 2019년 전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레고켐바이오와 공동개발 중으로 저용량 항체로도 암세포 표적에 더 잘 달라붙고 죽이도록 ADC 기술이 적용됐다. ADC 기술은 항체에 극독성 약물을 연결한 뒤 항체가 암세포를 찾아 세포 속으로 들어가면 극독성 약물이 방출되어 암세포만 죽인다. 이러한 파이프라인들이 성공적으로 기술이전과 전임상 단계에 진입하면 2019년 예정인 IPO까지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란 게 박 대표의 설명이다. 이후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임상개발로 질적 확장을 이루겠단 포부다.2017-09-27 06:14:5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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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 '대장암 유전변이 검사' 10월부터 급여인정파나진의 대장암 환자 표적치료제 처방에 쓰이는 NRAS(대장암)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키트가 오는 10월부터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다. 파나진(대표 김성기)은 26일 'PNA클램프 NRAS돌연변이 검사제품'이 최근 건강보험 급여항목으로 지정돼 10월부터 급여 적용을 받는다고 밝혔다. PNA 클램프 NRAS 돌연변이 검사제품(PNAClamp NRAS Mutation Detection Kit)은 대장암 환자 표적치료제 처방 결정에 사용된다. 파나진은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NRAS 유전자 돌연변이 유무 검사 결과가 기존 염기서열분석법과 비교해 민감도와 정확도가 우수하며 3시간 이내 결과 제공이 가능하다"며 "이번 급여 인정으로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암 진단과 관련 현재 EGFR(폐암), KRAS(폐암, 대장암), NRAS(대장암, 피부암), BRAF(대장암, 갑상선암, 피부암), PIK3CA(유방암) 및 IDH1(뇌종양) 관련 제품을 출시한 상태다. 신제품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파나진 관계자는 "암 환자 고통이 수반되는 조직생체검사 대신 혈액으로 암의 돌연변이를 진단하는 기술인 파나뮤타이퍼(PANAMutyper)를 이용한 다양한 신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09-26 16:28: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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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 K-water 정읍권관리단과 의료봉사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마이디자인 회장)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정읍권관리단(단장 문용관)과 함께 24일 전북 정읍시 덕천초등학교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임상병리과, 성형외과 진료와 부대행사를 제공하는 ‘사랑나눔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허준영 이사장, 이지선 부이사장(마이건설/마이디자인 대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정읍권관리단 문용관 단장, 김동선 수도센터장, 박준수 경영차장 및 임직원 12명을 비롯하여, 의료진 24명, 일반봉사자 37명 등 총 73명이 참여했다. 삼성서울병원 송상용 교수(삼성서울병원 병리과 과장, 성균관대학교 병리학교실 주임교수)를 의료단장으로 하여, 양방진료에 성형외과 신준호(어반뷰티 성형외과 원장), 재활의학과 노수진(브론코기념병원), 정형외과 정승연(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약사 최홍래, 강영복(정읍시 약사회), 약사 신미란(순천향대학교병원), 간호사 박삼심, 박경숙, 김명순(정읍 아산병원), 한방진료에 김권희(정읍시 한의사회 회장, 태인 한의원 원장), 김민수(동인 한의원 원장), 권하린, 고무경, 전세형, 장하림, 이재훈, 이재현, 배지은, 이가영, 김민성, 최준수, 염지윤, 김정호 등이 참여하였다. 정읍시 사랑나눔 의료봉사는 스포츠닥터스의 947회 봉사활동으로, 한국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대원제약, 한국국제보건협력단(KOFIH)이 후원사로 참여하여 국가대표 태반 영양제 이라쎈, 한방소화제, 바르는 파스, 인공눈물연고, 기침 감기약 등의 의약품을 지역 어르신에게 제공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정읍권관리단 문용관 단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의료진들과 봉사자, 그리고 스포츠닥터스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였지만, K-water 정읍권관리단의 임직원들에게도 흐뭇한 기억으로 남아 이들의 삶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앞으로 스포츠닥터스는 더 많은 사람이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더 좋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는 국내는 물론, 해외로도 한국의 앞선 의술을 전하는 국내 토종의 국제의료 NGO로서, 올해 11월에는 대한개원의협의회와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 12월에는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베트남 호치민, 미얀마 등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2017-09-26 15:38:02가인호 -
다이이찌산쿄, 을지로 센터원으로 본사이전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가 10월 10일 본사 사무실을 현재 종각 SC은행본점빌딩에서 중구 수하동 센터원빌딩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본점 소재지는 중구 을지로 5길 26미래에셋 센터원빌딩 동관 15층이다.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신규 사무실은 직군별 업무스타일을 분석, 각 직군별 특성에 적합한 오피스 공간을 구축했다. 집중근무가 가능한 1, 2인 업무부스와 팀 단위 회의에 적합한 디스플레이 회의실, 영업팀 별 업무수행 및 팀간 협업을 위한 중회의실, 다자간 화상회의실 및 역량강화를 위한 트레이닝룸 등 공간별 기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장소와 관계 없이 무선회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IT 회의 시스템을 도입해 최적의 업무환경을 구현했다. 한국다이이찌산쿄 김대중 사장은 "이번 사무실 이전은 직원의 업무효율성과 편의를 높이는 차원에서 이뤄졌다"며, "앞으로 업무 환경이 더욱 개선된 신규 사무실에서 직원과 고객의 만족을 지향하며 심혈관계 전문 제약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7-09-26 13:12:51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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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일련번호 제도개선, 민·사·관 협의 본격화의약품 일련번호 제도개선 협의체 본 회의가 26일 개최된다. 실무자 회의에서 나온 묶음번호 등 안건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 될 예정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30분 서울 국제전자센터에서 일련번호 제도개선 협의체가 열린다. 각 단체 임원급과 민간분야 전문가가 참석한다. 일련번호 제도를 정착시켜야 하는 복지부와 심평원 등 정부측과 각각 나름의 현실적 입장을 가진 유통협회, 제약협회, 다국적의약품협회 등 기관과 이를 살펴볼 민간분야 전문가로 동국대·단국대 교수가 자리한다. 지금까지 예비 성격의 일련번호 제도개선 실무회의가 3차례 진행되며 묶음번호 등 안건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다. 이날부터 본격적인 회의에 들어가게 되면서 어떠한 합의안이 나올지 주목된다. 정부와 협회, 각 업계별 입장이 다른 만큼 그동안 의견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의사결정 차원에서 이뤄지는 본 회의가 첫 시작된데 의의를 두고 있기도 하다. 다만 본회의와 별도로 실무자 회의도 지속적으로 이뤄진다. 우선 심평원과 복지부는 현재까지 실무회의에서 다뤄온 묶음번호에 대한 합의안을 이끌어내는데 주안점을 두고 협상에 임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실무협의에서 논의되었던 내용을 정리하는 자리이며 주 내용은 묶음번호 표준화와 바코드, RFID 병행부착 방안이 논의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통협회는 이에 대해 "이번 회의는 조율이 안 되었던 굵직한 안건에 대해 조정하는 회의이며 협회는 기본적인 실무회의에서 주장했던대로 협상 방향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본회의에서도 합의안 도출을 이루기에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현실적인 부분부터 전반적으로 제도를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목소리는 유통 및 제약업계에서 계속 되고 있다. 유통업계는 그동안 묶음번호에 대한 법제화를 하든가 제약사들이 묶음번호를 확실히 해줄 것을 요구해왔다. 아울러 제도의 처음부터 기틀을 잡아가는데 대해 목소리를 높여왔다. 제약업계 또한 유통업계와 마찬가지로 묶음번호 추가 설치 등 현실적 비용문제 등이 있다며 반대 입장을 취해오고 있다.2017-09-26 12:00:0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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