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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5월 종소세 신고용 보험료 내역 일괄발송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가입자의 2011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편의를 위해 '2011년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납부내역' 186만건을 오는 27일 일괄 발송한다고 밝혔다. 개인사업자는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과세기간동안 납부한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를 필요경비로 계산하기 위해 공단으로부터 납부확인서를 발급받아 활용해 왔다. 개인사업장 대표자에게는 사업장 주소지(탈퇴 사업장은 대표자 주소지)로 발송되고, 2010년 소득기준 사업(임대)소득 500만원 이상인 지역 가입자는 이달 분 보험료 정기고지서에 동봉해 주소지로 발송된다. 한편 국민연금보험료 납부내역은 국세청 홈텍스(www.hometax.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2-04-25 12:53:2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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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의료 연구의 산실, 중앙인체자원은행 출범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명찬)은 미래 맞춤의료를 위한 연구와 보건의료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중앙은행)이 26일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에서 개관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중앙은행은 아시아 최대 인체자원은행 전용건물로, 2009년 사업계획 확정 후 총 274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지하 1층, 지상 3층 총 1만2300m2(3720평) 규모로 건립됐다. 중앙은행 내에는 100만명분(3천만 vial)이상의 인체자원을 보관할 수 있는 대규모 저장실, 100년이상 자원 보관이 가능한 초저온 냉동고, 전자동자원관리시스템 등 최첨단 시설과 장비가 구비돼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앙은행 건립으로 인해 50만명분의 인체자원을 체계적으로 재분류해 국가 주도 연구 뿐만이 아니라 기업.연구자 등에게 적시에 분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중앙은행의 개관을 기념해 국립보건연구원은 26일과 27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EU, 영국, 미국, 일본 등 해외 선진 바이오뱅크 관계자와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2012-04-25 12:49: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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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리스' 업체 세계 가격단일화 고수에 급여 난항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PNH) 치료제 솔리리스 가격 협상이 개발사인 알렉시온의 세계 가격단일화 정책의 벽에 부딪혀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약제급여조정위원회는 24일 오후 4시 건강보험공단에서 두번째 회의를 갖고 업체 측 완강한 주장을 재확인하면서 이렇다할 방책을 내놓지 못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전에 예고됐던 환우회 소속 환자들이 참석해 급여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환자들은 PNH로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상태에서 솔리리스 복용 후 정상생활이 가능해진 사례를 공개하고 협상 타결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세계 가격단일화정책을 완강하게 고수하고, 리펀드제도 적용을 반대하는 업체 측 입장이 변함이 없다는 것을 재차 확인하면서 뚜렷한 대안을 도출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실제 급여기준에 해당되는 환자가 20~30명이고, 1인당 연간 소요비용이 5억원 가량 든다는 점에서 급여 우선순위에 대한 문제도 거론됐다. 다만 급여조정위는 1바이알당 500만원 미만 선으로 책정된 영국 사례를 들며 450만원을 고수하는 공단 측 근거와 책정 기준에 대해서는 공개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급여조정위는 내달 초 3차 회의를 열기로 잠정 확정하고, 공단 측 가격 책정 근거에 대해 학회 등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로 했다.2012-04-25 06:44:52김정주 -
복지부, '201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보건 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지진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201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중앙안전관리위원회와 소방방재청 주관하에 전국에서 동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관행화된 시나리오를 따라 이뤄지던 현장훈련 방식을 벗어나 자체점검회의와 토의형 도상훈련 형태로 실시된다. 훈련 첫날에는 대규모 재난발생을 가상한 필수요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2012 여름철 재난관리대책'에 대한 자체점검회의가 진행되며, 26일에는 오후 2시에 전국적 민방위훈련과 함께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27일 오후 2시에는 '대형백화점 화재발생 및 건물붕괴로 인한 혈액공급 장애' 가상상황을 설정한 토의형 도상훈련이 국무총리실, 국방부, 경기도 및 대한적십자사 등10여개의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보건복지부(종합상황실)에서 실시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난예방 및 대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관심"이라며 "훈련을 계기로 국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대규모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2012-04-24 15:29:3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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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무역대표부 "한국 약가억제 금지시켜야"미국 무역대표부( USTR)가 복지부의 약가정책에 노골적인 불만을 표출했다. 진전된 의료 생산물을 효율적으로 도입하고 의약품 연구개발 비용 투자를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약가억제 정책을 금지시켜야 한다고 훈수를 뒀다. 정보공유연대(IPLeft)는 USTR이 이 같은 내용의 '2012 무역장벽에 관한 무역평가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4일 주간정보공유동향을 통해 밝혔다. 정보공유연대에 따르면 USTR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제약분야와 의료기기 분야 등에 대해 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제약분야에서는 한국이 2006년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따라 약가 억정정책을 쓰고 있다면서 미국은 한국정부가 진전된 의료 생산물을 효율적으로 도입하고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시키기 위해 이런 정책을 금지시켜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미국 정부는 지난해 11월 복지부의 약가인하 계획에 대해 우려를 표출했고 복지부는 이해당사자의 견해를 고려하려는 의지를 보였다고 소개했다. 또한 미국 정부는 이해당사자들의 우려에 대한 고려 뿐 아니라 약가결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그리고 비차별적 방식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재촉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을 모니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미 FTA에 따라 한국정부는 약가결정 및 상환 등과 관련된 새로운 규칙을 고지하고 실행하기에 앞서 이 제도가 초래할 결과를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당사자의 견해를 반영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미국 기업들이 가격 결정과정에서 한국정부의 규제에 투명성이 결영돼 효율적인 의료기기 도입이 지체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복지부가 지난해 수입기기에 대해서는 수입가격, 국산기기는 생산가격에 근거해 가격을 결정한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미국 산업계는 수입 가격이 기기의 가치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며 새 가격결정 계획에 우려를 표했다고 언급했다.2012-04-24 12:24: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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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할때 말라리아 감염 주의하세요"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25일 제5회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본격적인 말라리아 유행 시기를 앞두고 위험지역 거주자나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 주의를 당부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적으로 216만 명 이상이 말라리아에 감염됐고 이 중 65만50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국내 말라리아 신고 건수를 분석한 결과 2008년에 1023명으로, 2007년 2192명 대비 53% 줄었지만 2009년 들어 계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2011년 국내 발생은 잦은 비 등 여러 요인으로 전년대비 54.4% 감소했다. 시기별로 살펴보면 5월부터 증가해 9월까지 집중됐으며 민간인과 전역자는 7월, 현역군인은 6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유행하는 말라리아는 삼일열말라리아(P. vivax)로 열대열말라리아(P. falciparum)에 비해 사망률은 매우 낮지만,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합병증 등이 발생해 치명적일 수 있어 적절한 치료와 예방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위험지역을 여행한 뒤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2012-04-24 12:00:3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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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첫 독립연구기관 설립…원장에 김성덕씨생명윤리 분야의 정책 자문과 대통령 소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될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25일 오후 2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창립 세미나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한다. 이번에 출범하는 연구원은 생명윤리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최초의 독립 연구기관으로, 기관 자율적 연구윤리(IRB) 확립 지원과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생명윤리도서관 운영 등 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사업과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특히 연구원 설립으로 사무국 조직 없이 비상설로 운영되고 있는 현 생명윤리심의위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해석했다. 복지부는 "생명윤리 분야의 다양한 주제인 연명치료중단, 줄기세포연구, IRB활성화 등이 공론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구원 초대 원장으로 추대된 김성덕 생명윤리심의위원장은 "생명윤리 분야 유일한 독립 연구기관으로 연구원이 생명윤리 정책 수립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와 학계도 연구원의 정착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1시40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연구원 창립 기념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의료윤리학회, 한국생명윤리학회 등 5개 학회와 공동으로 '한국에서 연명치료중지, 어디로 가야 하나'를 주제로 다양한 정책 제언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연구원, 민간학회 등과 공동으로 무의미한 연명치료중단과 관련한 사회적 논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학술세미나와 정책토론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2-04-24 10:27:0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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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건강달리기 축제에 4300여명 참가 성황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2일 보건의 날 40주년을 맞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광장에서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제1회 건강보험 건강달리기 축제'를 개최했다. 4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건강달리기는 평화광장을 출발해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난지 한강시민공원을 순환하는 친환경 달리기(10km)와 걷기(5km)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반인 참가자들의 참가비 1400만원 전액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하는 나눔의 전달식이 열렸으며, 대회홍보대사(헬스보이 개그맨 이승윤, 권미진)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평화광장에 별도로 설치한 홍보관에서 공단 홍보대사인 탤런트 임현식, 임채원, 아나운서 오상진, 조수빈, 정미선의 팬사인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일산병원과 국립암센터·건강관리협회·적십자사·치과의사회·한의사회·당뇨협회, 나트륨줄이기 운동본부(풀무원) 등이 자체 건강부스를 설치해 건강 상담과 관련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김종대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걷기와 달리기 등 운동 실천과 싱겁게 먹는 식습관, 금연과 절주와 같은 건강한 생활습관이야 말로 건강을 지키고, 가꾸는 핵심"이라면서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2012-04-22 16:31:0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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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필수예방접종 백신 접종률 향상 팔 걷어어린이 건강과 예방접종 완전접종률 향상을 위한 기념식이 오는 24일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공동 주최로 열린다. WHO와 함께하는 예방접종주간은 올해가 두 번째다. 정부는 '우리 가족의 건강한 미래, 예방접종이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캠페인과 축하행사, 홍보대사 위촉 등 전방위 홍보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자녀 예방접종 기록확인 및 예방접종 주간 안내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운영하는 예방접종도우미(http://nip.cdc.go.kr) 사이트와 예방접종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2-04-22 16:21: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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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평균 조제건수, 차등수가 75건 문턱에[2011년 진료비통계지표 분석] 지난해 약국 한 곳당 하루평균 건강보험 조제건수가 차등수가 적용선인 75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조제건수는 5년 전보다 10% 이상 증가했다. 20일 데일리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2011년 진료비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약국 건강보험 조제건수는 총 4억7334만6000여 건으로 집계됐다. 2007년 4억2048만3000여건에 비해 5년간 약 11.2%, 5286만3000건이 늘어난 수치다. 연도별로는 2008년 4억2518만7000건, 2009년 4억5619만6000건, 2010년 4억6531만1000건으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비례해 약국당 일평균 조제 건수도 늘었다. 2007년 66.5건이었던 하루 평균 조제건수는 2008년 67.2건으로 늘었고 2009년에는 72.1건으로 처음 70건을 넘어섰다. 이어 2010년에는 73.6건, 지난해에는 74.9건으로 조제료 감액선인 차등수가 기준 75건의 문턱까지 다달았다.2012-04-21 06:44: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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