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첫 독립연구기관 설립…원장에 김성덕씨
- 김정주
- 2012-04-24 10:27:0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5일 출범식 겸 학술세미나 열기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생명윤리 분야의 정책 자문과 대통령 소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될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25일 오후 2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창립 세미나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한다.
이번에 출범하는 연구원은 생명윤리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최초의 독립 연구기관으로, 기관 자율적 연구윤리(IRB) 확립 지원과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생명윤리도서관 운영 등 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사업과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특히 연구원 설립으로 사무국 조직 없이 비상설로 운영되고 있는 현 생명윤리심의위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해석했다.
복지부는 "생명윤리 분야의 다양한 주제인 연명치료중단, 줄기세포연구, IRB활성화 등이 공론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구원 초대 원장으로 추대된 김성덕 생명윤리심의위원장은 "생명윤리 분야 유일한 독립 연구기관으로 연구원이 생명윤리 정책 수립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와 학계도 연구원의 정착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1시40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연구원 창립 기념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의료윤리학회, 한국생명윤리학회 등 5개 학회와 공동으로 '한국에서 연명치료중지, 어디로 가야 하나'를 주제로 다양한 정책 제언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연구원, 민간학회 등과 공동으로 무의미한 연명치료중단과 관련한 사회적 논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학술세미나와 정책토론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경남제약, 펫·주류 사업 추가…레모나 회사의 변신
- 2피타바스타틴 시장 3년새 2배↑…이유있는 무차별 진입
- 3재정 건전성 Vs 경영난...공단-의료단체, 첫 협상서 팽팽
- 4큐라클, 2년 만에 기술수출 재개…계약상대 실체 검증 '과제'
- 5한국팜비오, '항생제 내성 대응' 전국 심포지엄…비뇨의학과 공략
- 6국민 70%에 고유가 지원금 지급…약국에 얼마나 유입될까?
- 7약사회 "상품명 처방, 접근성 저하…시민단체도 성분명 공감"
- 8임윤아 디티앤씨 사장 "턴키 CRO로 차별화…흑자전환 승부"
- 9[기자의 눈] 반값 감기약, 알고보니 사용기한도 절반?
- 10JW중외, 아나글립틴+엠파글리플로진 허가 통해 반격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