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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초호화 국제 사기극 강행시 행사장 점거투쟁"건강보험공단 통합 노동조합인 '국민건강보험 노동조합'이 심사평가원의 '세계 보건의료 구매기관 네트워크(INHPO) 구축' 행사를 저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강보험 재정을 5억원 넘게 들여 짧은 일정의 국제 행사를 벌이는 데다가 ' 구매자' 논란과 국제적 혼동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내용이기 때문에 행사가 강행될 경우 현장을 점거해 투쟁하는 계획도 세워둔 상태여서 조속한 봉합이 요구된다. 건강보험 노조는 오늘(10일) 오전 성명을 내고 "심평원장 손명세는 초호화판 국제 사기극을 즉각 중단하라"며 "메르스로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 야욕에 불타 국제 망신을 사려 한다"고 맹렬하게 비난했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심사와 요양급여적정성평가 업무를 수행하는 심평원을 50조원이 넘는 보험재정 관리자로 둔갑, 왜곡시키려 하고 있다. 이는 국제 사기극과 다름 아니다"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건강보험 시스템의 우수성을 평가하고 있는 외국 전문가들이 한국의 건강보험 보험자가 2개인 것으로 혼동할 수 있는, 국민 건강보험료를 헛되이 퍼붓는 꼴이라는 것이다. 노조는 "이 행사는 지난해 9월부터 치밀하고 은밀하게 준비해, 우리나라 건강보험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포장된, 손명세 자신만의 야욕을 위한 것"이라며 "그렇지 않고서야 공단과 극단적 갈등을 야기하며 노조와 국회 경고를 짓밟으면서까지 강행할 수 없는 것이다. 욕심이 상식을 덮어버리는 법"이라고 날을 세웠다. 더구나 행사용역비로 책정된 2억800만원과 비지니스 항공료 7000만원, 특급호텔 2박 투숙비 9000만원, 초호화 행사장 임차료 5950만원, 만·오찬비용 4200만원 등을 거론하며 "온 국민이 메르스로 불안에 떨고 있는 마당에 막대한 비용으로 초호화판 국제 사기극을 꾸미는 손명세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노조는 "저소득층 가입자의 피와 땀인 건보료를 빨아먹으며 손명세가 벌이는 자작극이 중단되지 않고 강행된다면, 행사장 앞 대규모 집회와 초청자 개별서한과 면담은 물론, 행사장 점거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06-10 12:14:53김정주 -
"진료비만 챙긴 먹튀 의사 면허자격 박탈"…입법 추진진료비를 선금으로 받고 의료기관을 폐업하거나 잠적한 의사 면허를 박탈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새누리당 황인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10일 황 의원에 따르면 최근 의료인이 치아교정, 임플란트 등 고가의 의료서비스 진료비를 선금으로 받은 뒤 의료기관을 폐업하거나 잠적해 환자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이런 의사가 다시 의료기관을 개업해 의료행위를 하 수 있도록 허용한다. 행정처분 등 제재기준도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은 실정이다. 황 의원은 이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의료인의 결격사유에 형사법 상 사기죄로 금고 이상의 형으 선고받은 경우를 추가하는 의료법개정안을 발의했다. 의료인이 진료비를 받은 뒤 그에 상응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거나 진료비를 환급하지 않고 의료기관을 폐업해 사기죄로 처벌받는 것을 전제로 한다. 황 의원은 "의료인의 사기죄를 방지하고 환자와 의료인 간 신뢰를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입법취지를 설명했다.2015-06-10 12:14:50최은택 -
메르스 격리대상자 정보제공에 DUR 활용메르스 격리대상자에 대한 정보가 DUR 시스템을 통해 요양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10일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대책본부는 DUR시스템을 통해 메르스 관련 일상 접촉자 또는 격리 대상자 정보를 한방 진료분야를 제외한 전체 요양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메르스 일상 접촉자 또는 격리대상자일 경우에 한해 의약품 처방·조제 시 해당 내용을 안내, 수진자의 기존 이용 의료기관과 기간 등 상세정보는 건강보험공단 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을 이용하도록 안내한다. 이와 함께 국립중앙의료원 외에도 메르스 지역거점 의료기관을 확보해 메르스를 집중치료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갖췄다. 대책본부는 메르스 관련 정보를 일괄 제공 제공하는 포탈 사이트를 오늘(10일) 오전 9시 오픈했으며, 환자 발생 의료기관, 환자 발생 현황, 일반인·자가격리 대상자·여행자·의료인 등 대상자 별 유의사항 등을 찾아볼 수 있다. 메르스 격리자에 대한 긴급 생계비 지원도 이뤄진다.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는 월 단위로 110만원(4인 가구 기준) 지원된다. 대상은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85% 이하(4인 가구 309만원 이하)이고 재산과 금융재산이 일정 기준 이하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대책본부는 "메르스 노출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 또는 방문자께서는 출국을 자제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 해외로 출국 후 인지한 경우에는 즉시 이동을 제한하고 현지 한국대사관에 즉시 연락해주시기를 당부했다.2015-06-10 12:13:4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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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총리대행 "메르스 공기로 전파되지 않는다"정부가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 공포를 차단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10일 메르스 사태와 관련 '대국민 당부말씀'을 발표했다. 최 직무대행은 먼저 "정부가 공개한 메르스 노출 의료기관 명단을 꼭 확인하고, 특정기간 내 해당기관을 이용해 이상 증세가 있으면 임의로 병원에 가지말고 보건소에 신고한 뒤 보건요원의 안내에 따라 행동해 달라"고 말했다. 메르스 집중치료를 위해 전국에 거점병원을 지정했다고도 했다. 최 직무대행은 "서울보라매병원, 충남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단국대병원 등 전국에 1개소씩 집중치료기관을 지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은 대형병원보다 거주지 인근의 안전한 의료기관을 이용해 달라. 응급상황인 경우 선별진료소를 갖춘 의료기관을 이용해 달라"고 했다. 최 직무대행은 또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의료진의 질문에 정확히 사실대로 답변하고 안내에 잘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일반국민은 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발열, 기침, 호흡기 증상있으면 마스크 꼭 사용해 달라"고 했다. 되도록 병문안을 위한 의료기관 방문도 삼가해달라고 했다. 특히 노년층에게 더 주의해 달라고 했다. 자가격리자에 대해서는 감사를 표했다. 최 직무대행은 "본인과 가족, 이웃을 위해 조금만 더 인내해 달라. 자가격리자에게는 긴급 생계비 지원과 생필품 지원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또 "보건요원의 안내를 잘 따라주고 조그마한 이상이라도 느끼면 요원에게 알려 달라"고도 했다. 최 직무대행은 끝으로 "이번 사태에서도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 의료인의 사명감과 헌신 때문임을 잘 알고 있다"면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국내 보건의료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굳건히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 "메르스는 공기로 전파되지 않는다. 증상이 없어도 그렇다"며 "병원 아닌 곳에서는 일상 생활을 하는 데 전혀 지장없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과도한 불안 갖지 말고 정상적으로 활동해 달라"며 "여행과 일상적 경제활동은 평상 시 처럼 해도 된다"고 국민들에게 당부했다.2015-06-10 11:15: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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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13명 추가…사망자 2명 늘어보건복지부 중앙 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0일 메르스 확진자가 13명이 추가발생했고, 사망자가 2명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중 10명은 14번째 확진자와 관련해 지난달 27일부터 28일 사이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된 사람들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명은 기타 다른 의료기관에서 발생했다. 이 중 2명은 16번째 확진자 관련 지난달 28일부터 30일 사이에 각각 건양대병원, 대청병원에서 접촉한 경우다. 나머지 1명은 15번째 확진자 관련 지난달 29일부터 31일 사이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동일 병동에서 접촉했다. 대책본부는 이번 확진자 중 삼성서울병원에서 노출된 98번째 확진자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메디힐병원(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입원치료 중 8일 이대목동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메디힐병원에 대해서는 접촉자를 파악해 추적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의료기관 내 격리조치를 시행 중이다. 이대목동병원의 경우 환자 본인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문했고, 병원 의료진이 보호구를 착용하고 환자를 맞이한 후 격리실로 바로 이송조치한 사례로, 감염 우려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 105번째 확진자도 삼성서울병원에서 노출된 확진자로 8일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을 내원했다. 서울성모병원은 "사전 전화통화로 메르스를 의심한 의료진들이 완벽한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환자를 맞이한 뒤, 응급실 밖에 마련된 메르스 임지 진료소로 이송·진료 후 음압격리병상으로 이송함에 따라 의료진과 직원 중 접촉자가 없으며, 환자 본인도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책본부는 확진자 중 2명의 추가 사망자(8,9번째) 사례도 발표했다. 8번째 사망자는 90번째 확진자(남, 62세)로 알콜성 간경변과 간암 병력을 갖고 있었으며, 을지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격리치료 중 상태가 악화돼 사망했다. 9번째 사망자는 76번째 확진자(여, 75세)로 다발성 골수종 병력을 갖고 있었으며, 6일 호흡곤란으로 대전 소재 을지대학교병원 응급실 방문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상태가 악화돼 사망했다. 8,9번째 사망자 모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확진자와 접촉했다.2015-06-10 08:58:1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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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건의료 구매기관 행사, 사흘 일정에 5억원?심사평가원이 오는 8월 '세계 보건의료 구매기관 네트워크(INHPO) 구축' 국제 행사를 건보공단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비용과 아젠다 선정 문제를 놓고 양 기관 간 감정의 골이 깊어가는 모양새다. 건보공단이 문제 제기한 ' 구매자( Purchaser)' 혹은 ' 구매관리자' 용어는 사용하지 않기로 했지만, 내용 면에서 변함없이 추진 중인 데다가, 소요예산을 놓고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 행사는 당초 심평원이 야심차게 기획한 단독 국제 행사로 각국의 건강보험 구매기관장들이 모여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게 목표였다. 그러나 구매자 논란으로 건보공단의 반발을 샀고, 국회 상임위원회에서도 질타 받았다. 결국 복지부가 중재해 최근 양 기관 공동 개최로 방향을 선회했고, '구매자' 등의 명칭도 사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협의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아 갈등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용역비 2억원, 항공료 체재비 등 1억6천만원 우선 심평원 계획대로라면 이번 국제행사는 1박2일 일정 중 심포지엄과 운영회의, 국회 세미나 등 총 3가지 트랙으로 진행된다. 예상 참여기관은 영국 NHS, 태국의 NHSO, 독일 GKV, 프랑스 UNCAM, 일본 HICRRS, 캐나다 MoH, 중국 NHFPC, 수단 NHIF, 에티오피아 EHIA 등인데, 변동될 수도 있다. 논란은 이들의 체류와 행사 진행에 5억원이 넘는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계되면서 불거졌다. 건보공단 측이 난색을 표하고 나선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자. 국제행사인만큼 국내외 연자와 항공료, 체재비, 행사장 임차료와 오찬·만찬 등 식음료 비용, 통역비와 이벤트 공연, 각종 대행 수수료 등을 포함한 행사 용역비가 두루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소요예산은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기획과 섭외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정해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진행상황과 예산은 밀접하게 연관된다. 세부항목 별로는 국내외 연자 수당 1410만원, 국외 연자 항공료(임원급 이상) 7000만원, 체재비(3박 기준) 9000만원, 행사장 임차비용 5950만원, 오찬·만찬·다과 비용 4200만원, 인쇄물·현수막 등 1991만원 등이 책정됐다. 이중 건보공단과 갈등이 가시지 않고 있는 항목은 이틀 행사대행 용역비 2억800만원이다. 여기에는 음향·중계·영상시스템과 기자재·비품, 현장 사무국·동시통역비용·홍보·사진·초청인사 영접·인력 및 진행 운영비·대행수수료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 현재 건보공단과 심평원은 연례 행사로 기관 특성에 맞게 국제연수를 열고 있는데, 소요비용은 통상 1억~2억원 수준이다. 따라서 아무리 대규모 행사를 기획했더라도 2~3일에 5억원을 넘게 투입하는 것은 무리라는 게 공단 측의 입장이다. '추진 방향 뚜렷한데'…행사 틀 바꿀 수 있나 INHPO 행사는 심평원과 건보공단 공동주최인 만큼 민감한 부분인 개·폐회사를 맡는 기관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행사 내용으로 그 방향성을 뚜렷하게 유추할 수는 있다. 프로그램은 보편적 건강보장(UHC) 안에 포함된 INHPO 구축을 논하는 내용이 다수를 차지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진료비 관리체계의 효율적 사용, 보건의료 구매와 국제개발 협력방안, 진료비 관리체계 등이 발제 내용에 제각각 포함돼 있다. 또 다른 트랙인 운영회의는 INHPO 운영방안과 참여기관 소개 등을 큰 줄기로 다룬다. 그 외 국회 토론회는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의 참여로 글로벌 건강이슈와 국회 관련입법 등을 논한다. 건보공단은 최근 이에 대해 '대한민국의 보편적 의료보장(UHC) 국제 심포지엄'으로 개칭하거나 행사 자체를 폐지할 것을 요구했다. 초청한 국가들의 소속 기관들을 살펴보면 보험자와 NHS, 심사기관 등 건강보장 운영에 참여하는 모든 종류의 기관이 포괄돼 있다. 그런데도 행사 아젠다를 구매관련으로 설정해 문제가 있는 데다가, UN의 차기 주요 아젠다 중 하나가 UHC임을 감안할 때 행사 명칭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입장이다. 심평원의 또 다른 고민이 시작되는 부분도 이 지점이다. 건보공단의 요구를 오롯이 받아들여 행사 타이틀과 주제 등 큰 줄기를 바꾸면 심포지엄과 운영회의 등 내용을 상당수 수정해야 하고, 섭외 등 진행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진다. 행사를 기획해 이미 추진해온 심평원 입장에서는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인 셈이다. 심평원 측은 "현재 공단과 협의 중이라 확정된 건 없다"면서도 "예정대로 8월에 행사를 차질없이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5-06-10 06:14:54김정주 -
"메르스 급여청구 이렇게…비급여 등은 보건소로"중동호흡기증후군(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MERS-CoV), 즉 메르스 환자가 갈수록 늘고 있는 가운데 요양기관 급여-비급여 등 상병분류기호에 다른 청구방법이 달라 주의가 요구된다. 9일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메르스 확진 또는 의심환자의 격리실 입원 진료비는 건강보험과 의료급여에서 부담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현행대로 심평원에 청구하면 된다. 다만 그 외에 본인부담금과 비급여가 발생하면 해당 부분은 관할 보건소에 청구해야 한다. 진료비 명세서는 현행 청구방법과 같게 작성해 메르스 관련 치료를 받는 환자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명일련 단위 특정 내역 '기타내역(MX999)'란에 '메르스'로 기재한 후 청구하면 된다. 메르스 지원 시행일인 지난달 20일 이전부터 계속 입원한 환자의 경우 메르스 확진과 의심 진단을 받고 실제 격리실에 입원한 날부터 분리해 청구해야 한다. 상병분류기호가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에 추가될 때까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지정군 감염병 상병분류기호[(J028, J038, J128, J208, J218) & B972]를 사용해 청구하면 된다.2015-06-09 18:41:54김정주 -
중국·홍콩서 격리된 한국인 격리기간 해제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달 26일 중국으로 출국한 확진환자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해 홍콩에 격리된 한국인 6명이 오늘(9일) 오후 3시(중국 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4시) 격리 해제된다고 홍콩당국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주광저우총영사관도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해 중국 광저우에 격리 중인 한국인 4명에 대해 오늘 격리 해제했으며, 같은 달 27일 중국 내에서 확진자와 같은 회의에 참석해 후이저우에 격리 중인 4명은 내일(10일) 격리해제 예정이라고 알려왔다고 문 장관은 설명했다. 이들 모두 지난 2주의 격리 기간 동안 메르스 감염 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며, 현재 양호한 상태라고도 했다. 문 장관은 또 중국에 격리 치료 중인 메르스 감염 확진자는 치료에 집중하고 있으며, 중국정부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환자 상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2015-06-09 16:53: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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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환자는 메르스 의심자?…병원 전수조사 추진정부가 병원에 입원 중인 폐렴환자를 내일(10일)부터 전수 조사하기로 했다. 메르스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전수조사가 시작되면 입원 중인 폐렴환자는 이동이 금지된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와 민관종합대응 TF는 10일을 '메르스 찾기 폐렴 전수 조사의 날'로 선포하고, 전국 모든 의료기관에 입원 중인 폐렴환자를 대상으로 메르스 의심환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전수조사는 만15세 이상 폐렴환자를 대상으로 그동안 메르스 확진 환자가 다수 발생한 병원 감염기간에 노출된 적이 있는 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아직 관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확진 환자의 접촉자 추적에서 누락된) 메르스 의심환자를 조기 발굴해 병원 내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일단 전수조사가 시작되면 병원에 입원해 있는 모든 폐렴환자는 이동(전원, 전실 및 퇴원)이 금지되고, 주치의는 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과 문진 등을 통해 환자 병력을 면밀하게 조사하게 된다. 조사 결과 메르스 확산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된 폐렴 환자는 1인실로 전실 조치돼 메르스 유전자검사를 받게 된다. 정부는 이번 전수 조사를 통해 메르스 전파 가능성이 있는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적기에 대응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5-06-09 16:46: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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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올해의 홍보대사에 '삼둥아빠' 송일국 위촉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9일 서울 서초구 본원 로비에서 임직원과 함께 '201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심사평가원은 올해의 홍보대사로 현재 KBS 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 아버지로 다양한 연령층의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탤런트 송일국 씨를 선정·위촉했다. 송 씨는 앞으로 1년 간 심사평가원 홍보대사로 TV·라디오 캠페인, 옥외·온라인광고, 간행물·지면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심평원 주요사업과 국민이 필요로 하는 유익한 제도와 정보 등 알권리 충족을 위해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손명세 원장은 "평소 근면·성실한 연기자 송일국 씨는 최근 육아 프로그램에서 자상하고 친근한 아버지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어 심평원의 주요사업과 대국민 서비스 등 공익캠페인 전개에 보다 쉽게 국민들에게 접근하고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5-06-09 16:07:1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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