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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발생·경유 의료기관 9곳 추가 공개메르스 환자가 경우한 의료기관 명단 9곳이 추가 공개됐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과 평택성모병원은 잠복기가 경과돼 종료 처리됐다. 복지부 중앙메리스관리대책본부는 13일 이 같이 '메르스 시도별 병의원 명단'을 발표했다. 추가 명단은 용인소재 수미미래산부인과의원(외래)과 양지삼성의원(외래), 김포소재 김포우리병원(외래 선별진료소), 춘천소재 현대의원(외래), 원주소재 원주세브란스병원과 기독병원(응급실), 경주소재 이운우내과(외래)와 서울내과(외래), 같은 지역 이피부과의원(외래) 등이다. 서울-평택 누리로 1727호 제3호 객차도 경유장소에 포함됐다. 삼성서울병원(응급실), 평택성모병원 등은 최장 잠복기 14일이 경과돼 종료 처리됐다. 이날 현재 노출장소로 공개된 의료기관은 서울 20개, 경기 22개, 충북 3개, 충남 5개, 대전 5개, 전북 5개, 부산 1개, 강원 3개, 경남 6개 등 70개다.2015-06-13 15:59: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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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격리자 4천명 넘어서...확진자 총 138명메리스 격리자가 4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는 138명으로 늘었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3일 오전까지 집계된 현황을 발표했다. 발표내용을 보면, 이날 현재 감염의심자 4472명이 검사를 받아 137명이 양성 판정됐다. 중국 격리자를 포함하면 확진자는 총 138명이다. 또 172명을 대상으로 검사도 진행 중이다. 주춤하던 격리자는 하룻만에 다시 급증했다. 자택 3776명, 기관 238명을 포함해 격리자는 총 4014명이다. 전날 발표 때보다 334명이 늘어난 수치다. 격리 해제자는 1930명으로 집계됐다.2015-06-13 15:47: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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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3명 퇴원...총 10명으로 늘어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확진자 중 3명이 추가로 퇴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퇴원자는 총 10명으로 늘었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19번 환자(남, 60세), 17번 환자(남, 45세)가 지난 12일, 20번 환자(남, 40세)가 이날 각각 퇴원했다.2015-06-13 13:13: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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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사무처장 "메르스 전염성 더 강한 변이 없었다"[한-WHO 합동평가단 활동결과 브리핑] WHO는 국내 메르스 바이러스가 변이된 건 아니라고 했다. 지역사회 전파도 없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유행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했다. 후쿠다 게이지 WHO 사무차장은 13일 '한국-WHO 합동평가단 활동 결과' 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 후쿠다 사무차장은 "먼저 메르스 바이러스가 전염성이 더 강한 바이러스로 변이된 건 아니다"고 밝혔다. 환경오염이나 열악한 환기시설, 기타 다른 요인들이 이번 메르스 유행에서 바이러스 전파에 영향을 미쳤는 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정적으로 판단할 수 없었다고 했다. 다만, 이번 메르스의 역학적인 양상은 중동지역 병원에서 발생했던 것과 비슷하다고 했다. 후쿠다 사무차장은 또 "현재 시점에서 우리 평가단은 지역사회 전파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메르스 유행이 진행되는 동안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메르스 발병 규모가 크고 양상이 복잡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환자 발생은 예상해야 할 것이다. 한국정부는 상황이 완전히 종결될 때까지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강화된 질병통제, 감시, 예방조치를 유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후쿠다 사무차장은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왜 많은 사람들이 메르스에 감염됐는 지 원인을 몇 가지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선 "발생 초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라는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대부분의 한국 의료진들이 이 질병에 익숙치 않았던 게 요인이 됐다"고 했다. 이어 "일부 병원의 경우 감염예방 통제조치가 최적화돼 있지 않았다. 응급실이 너무 붐볐고, 다인병실에 여러 명의 환자들이 지냈던 것도 일부 요인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한국 사회에 특정 관습과 관행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면서 "의료쇼핑 관행, 여러 친구나 가족들이 환자와 병원에 동행하거나 문병하는 문화 등으로 인해 2차 감염이 더 확산됐을 수 있다"고 했다. 후쿠다 사무차장은 "추가적인 환자 발생을 막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강력하고 지속적인 기본공중보건조치 이행이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접촉자에 대해 조기에 완전하게 파악하는 것 ▲접촉자와 감염의심자 전원을 격리하고, 감시하는 것 ▲모든 의료시설에서 감염예방 및 통제조치를 완전하게 이행하는 것 ▲모든 접촉자와 의심환자들의 여행을 금지하는 것 등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에 앞서 이종구 메르스 합동평가단 한국 측 단장은 "비록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현재 증가하던 환자 추세가 주춤하거나 꺾이는 양상이어서 방역조치가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완전히 종료됐다고 선언하기는 아직 이르고,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했다.2015-06-13 12:26: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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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12명 늘어 138명…14번째 사망자도 나와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3일 메르스 검사 결과 12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확진자는 138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도 1명 더 추가돼 14명이 됐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16번 확진자와 관련된 사례다. 3명은 지난달 22~28일 대청병원에서, 1명은 같은 달 28~30일 건양대병원에서 각각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다른 2명은 14번 확진자와 관련된 사례로 같은 달 27~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됐다. 또다른 확진자 중 1명은 구급차 운전자로 지난 5~6일 76번 확진자를 구급차로 이송하면서 접촉한 것으로 분석됐다. 나머지 5명은 삼성서울병원 관련 환자로 질병관리본부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대책본부는 이날 메르스 확진자 중 추가 사망자 1명(14번째 사망자)도 발표했다. 14번째 사망자는 118번 확진자(여, 67세, 갑상선기능저하증/고혈압)로 지난달 25~27일 사이 평택굿모닝병원에서 14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지난 9일부터 아주대병원 격리 병실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0일 확진 판정됐고, 상태가 악화돼 13일 오전 3시 30분경 사망했다.2015-06-13 09:20: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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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국가건강검진 기간 연장...7월말까지보건복지부는 메르스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워 검진을 받지 못하는 영유아에 대해 당초 6월말까지 예정된 국가건강검진 기간을 7월말까지 1달간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또 건강보험공단을 통해 15일부터 영유아 보호자에게 휴대전화 단문자(SMS) 또는 안내문을 발송하고, 검진기관에도 건강검진포털시스템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이라고 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전화 1577-1000)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2015-06-12 17:00: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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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병원에 메르스 대상자 개인정보 제공 가능"정부는 현행 법률에 따라 의료기관에 메르스 대상자 개인정보 제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병원 등에서 메르스 대상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회시스템을 이미 마련했다며 12일 이 같이 전했다. 또 병원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했다. 실제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은 보건당국이 긴급히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병원 등에 개인정보(주민번호 포함)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2015-06-12 15:42: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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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청정지대 '국민안심병원' 87곳…15일부터 운영메르스 청정지대로 불리는 국민안심병원 1차 명단이 발표됐다. 절반 가량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분포했다.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은 명단에 없다.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이 메르스 걱정 없이 진료 가능한 '국민안심병원' 신청 접수 결과, 87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이란 메르스감염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들을 위한 병원을 말한다. 폐렴과 같은 호흡기환자에서 메르스감염이 발생해도 다른 환자들의 감염 가능성은 최소화된다. 복지부는 "국민안심병원에서는 호흡기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 받고, 입원 때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중환자실도 폐렴환자의 경우 메르스유전자검사를 받아 감염자가 아닌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게 된다"고 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22개 상급종합병원, 61개 종합병원, 4개 병원이 이날 현재 국민안심병원을 운영하겠다고 신청했다. 하루정도의 신청기간을 고려하면 대단히 빠른 속도로 희망병원이 증가한 셈이라고 복지부는 자평했다. 시도별 기관수는 ▲서울: 이대목동병원 등 20곳 ▲경기: 순천향대부천병원 등 23곳 ▲부산: 인제대해운대병원 등 8곳 ▲인천: 인하대병원 등 5곳 ▲대구: 대구가톨릭대칠곡가톨릭병원 ▲울산: 울산대병원 ▲광주: 전남대병원 등 2곳 ▲대전: 대전한국병원 등 3곳 ▲강원: 원주세브란스병원 등 3곳 ▲충북: 충북대병원 등 4곳 ▲충남: 순천향대천안병원 등 3곳 ▲전북: 원광대병원 등 5곳 ▲전남: 성가롤로병원 등 5곳 ▲경북: 구미차병원 ▲경남: 창원파티마병원 ▲제주: 제주대병원 등 2곳 등이다. 복지부는 "이번에 신청한 병원들은 격리시설 마련 등 준비를 거쳐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한다"면서 "국민들은 복지부 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등을 참고해 근처 국민안심병원을 알아보고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병원협회 공동점검단이 국민안심병원을 제대로 운영되는 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또 "현재도 신청하는 병원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2차 신청을 접수받아 다음 주에 추가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명단에는 메르스환자를 치료하는 치료병원이나 의심환자를 치료하는 노출자진료병원도 일부 포함돼 있다. 복지부는 "메르스치료병원, 노출자진료병원은 철저히 격리된 음압격리실에서 메르스환자를 진료하는 병원이며, 이들 병원들이 호흡기질환자의 진료 전과정을 일반 환자들과 분리하는 요건을 충족하면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르스치료병원, 노출자진료병원은 우수한 감염관리 능력을 갖추고 메르스 확진환자, 의심환자를 전담하는 모범적인 병원으로 대규모 병원 감염이 발생한 의료기관과 같이 감염위험이 높은 의료기관으로 인식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2015-06-12 13:33:25최은택 -
메르스 확진자 사망자 또 발생...이번이 11번째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2일 메르스 확진자 중 추가 사망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이 11번째 사망자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사망자는 51번 확진자(여, 72세)로 지난달 12~21일 사이 평택성모병원에 입원해 최초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후 지난 5일부터 전북대학교병원 격리 병실에서 입원치료 중 확진 판정됐고, 상태가 악화돼 12일 오전(11시 50분경) 사망했다. 고령으로 인해 폐렴 악화와 급성신부전 발생 이후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는 게 대책본부의 설명이다.2015-06-12 13:19: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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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발생·경유 병의원 63곳으로 증가메르스 확진자가 경유한 의료기관 8곳이 추가 공개됐다. 이에 따라 확진자 가 발생했거나 경유해 공개된 의료기관은 63곳으로 늘었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2일 오전 8시 기준 '메르스 시도별 병의원 명단'을 공개했다. 공개내용을 보면, 기관수는 서울과 경기지역이 각각 20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 대전·충남·전북 각 5곳, 경남·충북 각 3곳, 부산·강원 각 1곳 순으로 뒤를 이었다. 신규 명단은 ▲서울 송파소재 송태의내과(외래), 연세신경과의원(외래) ▲평택소재 이동훈내과 ▲김포소재 김포수비뇨기관의원(외래), 연세내과의원(외래), 김포우리병원(외래) ▲아산소재 아산충무병원(입원) ▲대전동구 소재 한사랑의원(외래) 등으로 모두 확진자가 경유했던 의료기관이다. 대책본부는 이날 기준 최장 잠복기(14일)가 경과한 지난달 28일 이전 기간은 종료 처리했다. 서울아산병원(응급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응급실), 서울강동 소재 365서울열린의원(외래), 평택푸른의원(외래), 평택소재 새서울의원(외래), 수원소재 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응급실), 오산소재 오산한국병원(외래), 보령소재 삼육오연합의원(외래), 아산소재 서울의원(외래) 등 9곳이 해당된다. 한편 125명의 국내 확진자는 삼성서울병원(응급실) 노출자가 60명으로 가장 많았고, 평택성모병원 37명, 건양대병원(응급실, 입원) 9명, 대전서구 대청병원 8명, 한림대동탄성심병원 4명, 평택굿모닝평원 3명 등의 순이었다. 서울아산병원(응급실), 여의도성모병원(응급실), 서울강동 365서울열린의원(외래), 아산 서울의원(외래) 등은 각각 1명 씩 발생했다.2015-06-12 12:29: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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