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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보건의료 통상리포트 창간...연 2회 발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보건산업 분야의 통상 전문간행물인 '보건의료 통상리포트'를 창간했다고 29일 밝혔다.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수출·통상 환경은 격변하고 있으며, 각국의 보호무역주의·비관세장벽이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보건산업 분야의 성장 및 해외진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지난해 보건산업수출은 242억 달러로 전년대비 4.7% 감소했으나, 역대 두 번째 수출 실적 달성했다.진흥원은 보건산업 분야 통상정책의 국내·외 현황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시 비관세장벽 등 여러 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보건의료 통상리포트를 발간했다.보건의료 통상리포트는 5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연 2회(상반기, 하반기) 발간될 예정으로, 보건산업 분야 통상쟁점과 관련된 최신의 정책·연구·지역 동향을 소개하고, 우리 보건산업 수출 자료와 함께 통상분야별 쟁점분석, 수출전략 모색 등에 대한 학계, 법조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통상전문가 식견을 한데 모았다.한동우 진흥원 보건산업혁신기획단장은 "국내·외 통상환경과 각국의 정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변화가 국내 보건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보건산업에 특화된 통상 관련 최신정보를 제공하여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시 참고할 수 있는 전문 동향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밝혔다.한 단장은 "다양한 전문가의 견해와 통찰을 담은 보건의료 통상리포트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기업과 관련 분야 실무자들 모두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보건의료 통상리포트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에서 22일부터 다운로드 가능하다.2023-05-19 08:58:15이혜경 -
코슈정 추가 균등 공급 시행…약국당 500~1000정까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의 슈도에페드린 제제 의약품의 품귀가 심화됨에 따라 약사회가 추가 균등 공급을 실시한다. 지난주 슈다페드정, 코슈정 균등 공급을 진행한데 이어 추가분 공급에 나선 것이다.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9일 회원 약사 공지를 통해 코오롱제약 코슈정을 약국당 500정 1병 또는 2병을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2023년도 회원 신고를 완료한 개국 약사이며, 수요 조사 기간은 오늘(19일)부터 오는 22일 자정까지다.해당 신청 건에 대해서는 오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약국에 공급될 예정이며, 수요 조사 기간에 약국이 선택한 거래 도매업체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다.약사회는 “가장 수급 불균형 현상이 심각한 슈도에페드린 제제 공급 개선 일환으로 코오롱제약과 의약품유통협회의 협조를 통해 코슈정에 대한 약국 균등 공급을 추가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수급 불균형의 조속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약사회가 지난 15, 16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한 슈다페드정, 코슈정 수요조사는 취합이 완료돼 일정대로 약국에 순차적 공급되될 예정이다.지난 조사에서 총 1만5000개 약국이 신청했으며, 이중 슈다페드정 신청이 75%, 코슈정 신청은 25% 정도였다는게 약사회 설명이다.2023-05-19 08:57:56김지은 -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시행 5주년 맞이 대국민 이벤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오정완)이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시행 5주년을 맞아 18일부터 6월 7일까지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시행 5주년 대국민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마약류 취급보고 제도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예방을 위해 지난 2018년 5월 18일부터 시행된 제도로서, 의료용 마약류를 취급하는 병·의원, 약국, 제약회사 등에서 마약류의 취급내역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보고하는 제도다.취급정보는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arcotics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이하 NIMS)에 의무적으로 보고하게 된다.의약품안전원은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로 지정되어 NIMS를 통한 ▲시스템 구축 ▲정보수집·분석 ▲데이터 활용·제공 ▲제도 교육·홍보 ▲상담 등을 통해 의료용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지난 5년간 6억 4천만 건 이상 누적된 마약류 취급정보를 통합 관리하여 ▲오남용 불법사용 모니터링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제공 등 의료용 마약류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이벤트 참여는 ▲의약품안전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drugsafe_official)을 팔로우 하고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시행의 주요 연혁과 성과를 소개한 카드뉴스를 확인한 후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정답을 남기면 된다.이벤트 마감은 6월 7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6월 16일 의약품안전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게시물로 안내할 예정이다.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추가로 응원 댓글을 남겨주신 5명을 선정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오정완 원장은 "의료용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는 지난 5년간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가 있었기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안전한 의료용 마약류 사용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2023-05-18 16:14:33이혜경 -
서울 중구약, 올댓페이·팜베이스와 약국 IT토탈솔루션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약국 IT토탈솔루션 선진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구약사회는 지난달 21일 올댓페이(대표 도준호)와 팜베이스(대표 황희철)와 함께 약국 IT토탈솔루션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PC케어, 복약상담 전용 POS 시스템 구축 등을 회원 약국에 대해 진행키로 했다. 김인혜 회장은 "회원들의 건의사항 가운데 약국 환경개선 사업과 약국 IT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대한 요구가 많아 올댓페이, 팜베이스와 함께 IT선진화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에 필요한 서비스를 도입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협약에는 ▲PC케어(노후화 선 정리) ▲복약지도형 차세대 올댓포스 시스템 도입 ▲팜IT3000 유지보수 ▲약국 화재보험 서비스 등이 담겼다.특히 복약지도형 차세대 올댓포스 시스템은 기존 일반의약품 판매 통계 POS시스템이 아닌 환자 복약상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POS시스템으로 기존 POS시스템보다 회원 약국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는 반응이다.서비스는 이달부터 본격 시행되며, 구약사회는 회원 약국에 구체적인 사항 등을 안내한다는 방침이다.2023-05-18 13:14:59강혜경 -
콜대원키즈펜시럽 환불 제약사서 직접…약국은 안내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식약처 조치에 따라 약국에서는 17일부로 대원제약 콜대원키즈펜시럽, 다나제 파인큐아세트펜시럽의 판매를 중단하고, 보관 중인 재고는 거래처를 통해 반품해야 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8일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성 속보 배포 안내’ 공지를 발송했다.이번 안내는 17일 식약처가 아세트아미노펜 액상시럽제 및 현탁제 제조 및 수입업체에 대한 점검 결과 대원제약 콜대원키즈펜시럽과 다나젠 파인큐아세트펜시럽에 대한 잠정 제조, 판매중지 및 영업자 회수 권고 조치를 한데 따른 것이다. 약사회는 “의약사, 소비자에 해당 제품 모든 제조번호에 대해 사용을 중지하고, 다른 대체 의약품을사용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의 의약품 안전성 속보를 배포했다”면서 “약국에서는 해당 품목 모든 제조번호에 대해 판매 및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보관 중인 재고는 거래처를 통해 반품해 달라”고 요청했다.관련 업체들은 약국, 소비자가 갖고 있는 해당 품목 전 제조번호에 대해 반품,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소비자가 보유 중인 제품에 대해 환불을 원할 경우 약국이 아닌 제약사를 통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따라서 약국에서 관련 제품의 반품, 환불에 대한 소비자 문의가 있을 시 콜대원키즈펜시럽은 대원제약 고객센터(02-2198-7171)에서, 파인큐아세트펜시럽은 다나젠 고객센터 (02-2198-7191)로 문의하도록 하면 된다.더불어 관련 제품들에 대한 환불을 원하는 소비자는 환불 사이트(https://naver.me/FSOYfNr3)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약사회는 “해당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의 반품, 환불 문의가 있을 시 문의 전화번호나 환불 관련 링크에서 직접 환불을 진행하도록 안내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제품들에 대한 의약품 안전성 속보는 http://m.site.naver.com/196o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2023-05-18 11:30:06김지은 -
갈더마코리아, 25년 만에 신사옥 이전…"새 도약 준비"갈더마코리아 신사옥 [데일리팜=정새임 기자]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는 법인 설립 25년 만에 강남구 대치동 동일타워 신사옥으로 이전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옥 이전은 세계 최대 피부과학 전문기업 한국 법인으로서 설립 25년 만에 갈더마코리아가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1998년 처음 설립된 갈더마코리아는 2020년 의약품 사업부, 에스테틱 사업부, 컨슈머케어 사업부로 개편해 각 사업 부문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해왔다.신사옥에서 개최된 이날 개소식에는 갈더마코리아 전 직원이 참석해 지난 25년간 갈더마코리아가 거쳐온 여정과 성과를 돌아봤다. 이어 피부건강을 위한 맞춤형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 발맞춰 앞으로 갈더마코리아가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갈더마코리아 신사옥은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유연하고 자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축하는데 집중했다. 먼저 기존 고정좌석제를 탈피해 공간의 제약 없이 직원들이 업무 특성과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좌석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율좌석제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업무 공간 역시 칸막이가 없는 오픈형 데스크로 구성해 임직원 간의 자유롭고 수평적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기본적인 사무공간 외에도 임직원 간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과 장비들을 도입했다. 또한 공용 휴게 공간도 확대해 직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김연희 갈더마코리아 대표는 “이번 신사옥 이전은 단순히 사무 공간의 물리적인 변화를 넘어서서 갈더마코리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 갈더마코리아만의 차별화된 조직 문화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앞으로도 국내 피부과학 혁신을 주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23-05-18 09:55:37정새임 -
오스테오닉, 스포츠 메디신 제품 일본 수출 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오스테오닉은 자체 개발한 스포츠 메디신(Sports Medicine) 제품의 일본 수출이 시작됐다고 18일 밝혔다.일본 수출은 오스테오닉 글로벌 공급계약 파트너 '짐머 바이오메트(Zimmer Biomet)'를 통해 공급되는 첫 수출 물량이다. 오스테오닉은 2020년 세계 2위 글로벌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기업 짐머 바이오메트에 스포츠 메디신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작년 4분기 유럽, 호주에 이어 일본 수출까지 이뤄졌다.스포츠 메디신은 관절 및 연조직 인대가 과도한 응력으로 인해 부분 또는 완전 파열됐을때 뼈와 조직 간을 연결 시키는 수술에 사용되는 장치다. 스포츠 메디신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57억달러(7조1000억원) 규모며 생체소재가 93%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오스테오닉 스포츠 메디신은 생분해성 복합소재(Bio Composite)로 만들어져 생체 친화적이면서도 물리적 강도나 기능이 최적화 된 제품이다. 체내서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성 소재로 수술 후 해당 제품을 제거하기 위한 2차 시술이 필요 없다.2018년 출시 첫해 2억원 매출이 발생했던 스포츠 메디신은 작년 44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부터 짐머 바이오메트를 통한 글로벌 공급 물량 증가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회사 이동원 대표이사는 "보험수가로 가격이 제한적인 국내 시장과 달리 짐머 바이오메트에 공급되는 물량은 국내 판매가격 대비 2배 이상 높아 영업이익 레버리지 증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23-05-18 09:54:45이석준 -
한국AZ, 신경섬유종증 질환 인식 제고 캠페인 진행[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세계 신경섬유종증 인식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내 신경섬유종증 환자를 응원하는 'Twinkling a Light for NF-1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소아암재단은 신경섬유종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5월 17일을 세계 신경섬유종증 인식의 날로 정했다. 전 세계적으로 신경섬유종증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질환 극복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이 매년 진행되고 있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국내 신경섬유종증 소아 환자들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사내 강연, 질환 인포그래픽 전시 등을 진행하고, 임직원들은 국내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과 다짐의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질환의 발병 부위에 따라 소아 환자들이 겪어야 하는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는 의미를 되새기고 질환의 어려움으로부터 환자들을 보호한다는 의지를 다지는 ‘무지개 우산’을 활용한 사진 행사를 마련했다.신경섬유종증은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신경계, 뼈, 피부에 발육 이상을 초래하는 희귀질환이다. 밀크 커피색 반점(cafe-au-lait-spot)이 특징적이며 겨드랑이/서혜부 반점, 홍채에 작은 과오종인 리쉬 결절 등이 나타난다. 신경섬유종증 1형에 대한 정확한 임상 진단은 보통 10세 이전에 가능하며, 연령이 높아지면서 증상도 심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약 20~50%의 신경섬유종증 1형 환자가 경험하는 총상신경섬유종은 뇌와 척수를 제외한 신체 부위라면 어디에나 발생할 수 있다. 발생 위치에 따라 통증은 물론 다양한 신체 기형이나 시력, 청력, 인지 능력의 손상을 유발한다.그간 신경섬유종증 치료는 외과적 절제술이 유일한 근본적인 치료법이었다. 총상신경섬유종의 경우 불규칙적인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 완벽한 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종양의 재발 위험이 남게 된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021년 5월 국내 최초의 신경섬유종증 1형 치료제 '코셀루고'를 허가받았다. 현재까지 유일한 신경섬유종증 1형 치료제인 코셀루고는 글로벌 임상연구에서 투여 환자 68%(50명 중 34명)의 종양 크기를 20% 이상 줄었으며, 이 중 82%인 28명의 환자에서 12개월 이상 반응이 지속되는 결과를 보였다.김철웅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희귀질환 사업부 전무는 "신경섬유종증 인식의 날 행사를 통해 신경섬유종증 질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환우들을 위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들이 노력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2023-05-18 09:48:25정새임 -
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업무협약 체결[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강병삼, 이하 특구재단)이 연구성과 활용 및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진흥원과 특구재단은 16일 진흥원에서 차순도 원장과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진흥원과 특구재단은 보건의료분야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 및 창업 지원을 위한 사업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진흥원과 특구재단은 이미 지난 1월부터 중개연구 교류회와 기술 설명회 등을 공동 개최하며 협력해오고 있으며, 오는 8월에는 보건의료 분야 기술 설명회를 공동 개최 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전략적 업무협력을 통해 지원 수요 발굴 및 상호 보유 자원,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기술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보건의료 분야 사업화 우수 기술 및 지원 수요 발굴 연계 △첨단 연구 및 임상장비 활용, 사업화 및 네트워킹 지원 △연구소 기업 설립, 개방형 실험실 등 연계를 통한 창업보육 지원 등을 추진해 가기로 합의했다.진흥원 김동석 산업진흥본부장은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병원으로 대표되는 임상현장과 연구와 사업화 현장인 연구개발특구, 과학비즈니스벨트가 이어져 보건의료 기술사업화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23-05-18 09:40:35이혜경 -
식약처, 18일 규제과학 혁신포럼 개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규제과학 혁신,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대한상공회의소(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제6회 규제과학 혁신포럼을 1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서는 FDA의 규제과학 혁신 전략으로 바라본 우리의 나아갈 길, 규제과학 혁신과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전망, 규제과학 전문인력 양성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미래 10년 규제과학혁신을 이끌어갈 식약처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토의가 진행된다.이번 포럼은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며, 참여를 원하는 분은 누구나 유튜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를 검색한 후 시청할 수 있다.식약처는 이번 포럼이 규제과학 혁신 미래 전략을 제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께서 혁신제품의 가치를 신속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규제과학을 더욱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2023-05-18 09:34: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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