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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가입자 건보료, 연말정산시 5회 분할납부 가능직장가입자가 부담하는 연말정산 보험료가 한달치 보험료 이상인 경우 별도 신청 없이 5회 분할납부가 가능해진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올해 4월 고지 예정인 2017년 보수변동분에 대한 직장인 건강보험료 정산 시부터 추가로 납부해야 할 연말정산 보험료가 한달치 보험료 이상인 경우, 별도 신청이 없으면 5회 분할해 고지된다. 보수 하락 등으로 이미 납부한 보험료를 환급받아야 할 경우에는 4월 보험료 고지 시 환급된다. 단, 근로자가 희망하는 경우 고용주를 통해 신청하면 일시납부 또는 10회의 범위 내에서 분할납부 횟수를 변경할 수 있다. 매년 4월에 실시되는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은 직장가입자가 매월 실제로 받은 보수에 따라 부과됐어야 하는 보험료를 정확하게 산정하기 위해 전년도 소득이 확정되는 다음 해에 정산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보험료 납부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8-03-13 10:26:55이혜경 -
휴온스 나노복합점안제 '보호막·항염증' 효과 확인휴온스가 개발 중인 나노복합점안제의 2상을 통해 확인된 눈물막 보호와 항염증 효과가 국제 안과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개최된 제14회 국제 안과 심포지엄(ISOPT Clinical)에서 나노복합점안제(HU-007) 2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제 안과 심포지엄은 전세계 석학들과 의료진이 모여 전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 받고 있다. 2003년부터 14년 동안 이어오고 있다. 이번 HU-007 임상2상 결과 발표가 지난해 12월 유럽 안과 학회 발표에 이어 국제 안과 심포지엄으로부터 초청 받아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HU-007은 사이클로스포린 및 트레할로스를 포함 하고 있는 복합점안제로, 안과용 나노복합조성물 제조법 및 치료에 대한 국내 특허가 있다. 현재 해외 특허등록을 위한 심사가 진행 중에 있다. 국내 임상을 주도하고 있는 가톨릭대 서울 성모병원 주천기 교수가 국내 2상에서 확인된 '다인성 안구건조증에 대한 눈물막 보호 효과 및 항염 효과를 통한 복합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발표했다. 2상은 중등도 이상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 대비 사용량을 줄이면서 눈물막 보호 효과와 항염 효과 등 복합치료작용이 확인됐다고 주 교수는 말했다. 위약군과 대비해 통계학적으로도 유의한 각막염색점수의 변화와 완치 효과를 의미하는 100% Clearance 환자 비율 또한 높았다고 설명했다. 주 교수는 "평균 입자 20nm 이하의 나노 입자화를 통해 흔들어 사용할 필요가 없어, 복약 편의성이 증대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2월 유럽 안과 학회에서도 주 교수는 국내 임상 2상에서 확인한 '다인성 안구건조증에 대한 눈물막 보호 효과 및 항염 효과를 통한 복합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HU-007은 지난해 10월 국내 3상 IND 승인을 받아 현재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2019년 식약처 신약 허가 및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2018-03-13 10:13:3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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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임원 워크숍 열고 올해 사업계획 설계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1일 판교에 위치한 차 바이오 컴플렉스에서 회장단-상임이사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담당 부회장을 중심으로 3개 파트로 나눠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3개 분임조별 토론을 통하여 도출된 주요사업내용은 보훈의 달 6월에 임진각 DMZ 안보체험학습으로 문화탐방을 개최한다. 또한 젊은 회원들이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캐주얼토크를 평일 심야영화 관람과 토크를 병행해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회공헌사업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성금사용에 대한 투명한 보고와 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위원회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또한 수원시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선배들과 함께하는 삼계탕데이, 자선다과회도 추진한다. 약경단에서 매주 SNS를 통해 전달되는 학술정보를 다른 형태로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는 방법과 질 높은 오프라인 학술강좌 개최방안 등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홍보위원회는 2018년 지자체 사업으로 추진되는 의약품안전사용 환경 조성사업(교육 및 방문약료)과 5월 18일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관련 주의사항을 회원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년 2회 폐기추진, 불용재고약 반품 도매상 수시 회원 홍보, 부작용보고, 불량의약품에 대한 지속적인 보고 및 신고활성화 등을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관업무 활성화와 '1약사 1정당 가입하기' 운동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통 분임토의에서 수원시 약국신문고 운영과 의약품안전사용 환경 조성사업추진방향 등이 논의됐다. 수원시 약국 신문고의 원활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대응 매뉴얼'을 작성하고 민원접수 시 각 단계별 상황을 민원인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각 분과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회원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약사 직능확대와 방문약료 제도화 등을 위해 지자체예산을 받아 처음 진행되는 의약품안전사용 환경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문 강사진 구성이 최우선인 만큼 임원진에서 앞장서서 참여하기로 했다. 한일권 회장은 "지난 2년 간, 우리가 해온 사업들이 성공이나 후회를 떠나 회원을 위하는 마음 하나로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는 것에 대해,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낀다"며 "회원의 입장에서 회원이 원하는 회무를 과연 얼마만큼 했는가 반성도 하고, 지난 사업들의 옥석을 가려, 올 해 사업들을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03-13 05:56:36강신국 -
안산시약, 4월 연수교육…5월 일본약국 탐방경기 안산시 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지난 9일 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먼저 시약사회는 4월 8일 안산중소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연수교육 캐치프레이즈를 '함께 준비하는 공동의 미래'로 정하고 대형, 문전, 동네약국 등 경제적 상황과 세대간, 동문간으로 분절돼 가는 약사회를 통합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약사의 가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김진수 부회장은 강사 대부분을 안산이 배출한 인재들로 구성할 수 있게 돼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4월 19일 약사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한 2018 자선다과회도 가급적 많은 약사들의 참여로 기부하는 회원들의 사회적 가치를 최대한 구현 할 수 있도록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약사들의 미래 경영 비전을 제공하기 위해 5월 5~7일 일본으로 선진약국 탐방을 가기로 하고 젊은 약사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2018-03-13 05:49:22강신국 -
심평원, 모바일 앱 '건강정보' 개편 오픈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모바일 앱 '건강정보'를 12일 개편 오픈했다고 밝혔다. 건강정보 앱은 메인화면을 국민서비스, 기관소개로 분리해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보다 빨리 찾을 수 있게 했다. 국민서비스 탭에는 손쉬운 병원 찾기, 내가 먹는 약! 한눈에 등 국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로 화면이, 기관소개 탭에는 심평원 공지사항, 고객의 소리, HIRA e-book 등이 노출된다. 비회원도 공인인증서와 휴대폰 인증을 통해 건강정보 앱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비밀번호 입력란 등에 키보드 보안 모듈을 적용하여 보안성을 강화했다. 장애인과 고령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하고, 향후 모바일 접근성 품질 인증 마크도 획득할 예정이다. 김승택 원장은 "국민이 원하는 건강정보를 간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불편사항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국민에게 생활필수품이 되는 모바일 앱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2018-03-12 19:58: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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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분기 공급·구입약가 불일치 확인하세요"올해 1차 요양기관 구입약가 정기확인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진료분 8~10월) 접수내역 중 요양기관 구입약가(청구단가)와 공급 가중평균가(분기) 최종 불일치기관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을 문서 통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급분기는 지난해 2분기로 확정단가는 요양기관 업무포탈 구입약가 검증시스템(요양기관 업무포탈/신청 및 자료제출/구입약가확인/구입약가확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확정단가 확인 후 문의사항 및 이상이 있는 요양기관은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조사부(033-739-2291~7) 또는 관할 지원(운영부)으로 문의 하면 된다.2018-03-12 19:30:24이혜경 -
이수앱지스, 신촌공장 생산라인 중단이수앱지스가 신촌공장 생산라인의 생산을 중단하고, 용인공장으로 확장·이전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촌공장 생산라인 중단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 품목은 클로티냅주(압식시맙), 애브서틴주200단위 (이미글루세라제), 애브서틴주400단위(이미글루세라제), 파바갈주(아갈시다제베타), 임상시료 등이다. 공시에 따르면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115억6961만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190억5471만원)의 60.7%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기존 생산시설인 용인공장의 확장을 2018년 8월까지 조기구축해 용인공장에서 통합생산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생산량 및 공장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공장 이전에 따른 생산 중단 관련 매출영향은 없다”고 밝혔다.2018-03-12 19:02:54안경진 -
신풍, 칸데암로·에제로수 전국 심포지엄 '서울' 개최신풍제약이 고혈압, 고지혈증치료제의 최신 지견 및 임상결과를 발표하는 전국 행사를 개최했다.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7일 서울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서울 지역 개원의 대상 고혈압복합제 개량신약 칸데암로(칸데살탄+암로디핀)와 고지혈복합제 개량신약 에제로수(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강동경희대 김종진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개원의 약 13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은 칸데암로에 관한 것으로 동국대 일산병원 이무용 교수가 'Clinical trial of the first single-pill combination Candesartan and Amlodipine effectiveness and safety'를 주제로 고혈압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소개했다. 그는 고혈압 치료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SCI급 국제학술지 Clinical Therapeutics에 등재된 칸데암로 2상 임상결과를 소개하며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복합제"라고 강조했다. 다음 세션에는 고대구로병원 나승운 교수가 연자로 나서 'The need for combination therapy with Ezetimibe and Rosuvastatin& 8203;'를 주제로 최신 고지혈증 치료 가이드라인과 복합제 처방의 필요성을 발표했다. 나승운 교수는 "심혈관사건 감소를 위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최대한 낮춰야 하며, 고용량 스타틴의 부작용을 고려해 에제티미브 병용 요법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에제로수 3상 데이터와 처방 가능 환자 군에 대해 소개하며 고지혈 치료법을 알렸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국내 최초 자체연구로 개발된 칸데암로와 또 다른 개량신약인 에제로수가 더 많은 고혈압·고지혈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선택될 것이며, 앞으로도 임상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신제품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칸데암로·에제로수의 심포지엄은 지난해 11월 대구를 시작으로 올해 1월 광주와 부산, 제주에서 진행됐다. 3월에는 서울과 청주, 오는 4월 수원에 이어 인천(6월) 등 전국적으로 진행된다.2018-03-12 17:27:15김민건 -
보건의료노조, 간호사 태움방지법 발의 환영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간호사 태움 방지법 발의를 환영했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간호사들의 태움(직장내 괴롭힘)을 근절하기 위해 간호사 1인당 적정환자수를 규정한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의료법 개정안은 간호사 1인당 적정환자수를 대통령령으로 규정하여 이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고,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양벌규정을 두고 있다. 노조는 "간호사 1인당 적정환자수를 법에 명시하고, 위반할 경우 처벌하도록 하는 법은 간호사 태움 방지법일 뿐만 아니라 의료사고 방지법이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법'이라며 "국회가 지체 없이 이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또한 앞으로 의료사고를 방지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가 간호사를 비롯한 보건의료인력의 운영 실태를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법정 적정인력 기준을 마련하는 작업에 전면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호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의료법상 2명의 간호사가 5명의 입원환자를 담당하게 되어 있지만, 이 간호사 인력 기준을 지키는 의료기관은 13.8%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노조는 "의료법상 간호사 인력 기준을 지키기 위해서는 간호등급을 3등급 이상 유지해야 하는데 의료기관의 86.2%가 3등급 미만일 정도로 의료법상 간호사 인력 기준은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며 "대형 화재참사가 일어난 밀양 세종병원에는 간호사 35명이 있어야 했지만 6명 뿐이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문제의 이유로 법적 처벌조항이 전무하다는 점을 들었다. 의료기관이 의료법상 간호사 인력기준을 준수하지 않아도 법적 처벌조항이 없다. 노조는 ".의료기관이 지켜야 할 법정 인력 기준을 세부적으로 마련하는 작업은 지체 없이 착수돼야 한다"며 "정부가 긴급하게 나서지 않으면 보건의료인력대란이 현실화될 수밖에 없다. 정부는 간호사 태움 방지법과 함께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2개의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정춘숙 의원 대표발의, 윤소하 의원 대표발의)을 최우선적으로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3-12 17:22: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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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초도이사회서 올해사업 확정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지난 10일 관내 음식점에서 2018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2017년도 최종이사회 회의록을 접수하고 주요회무 보고와 안건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별 사업계획 보고를 통해 2018년 사업계획을 확정했고, 40주년 기념식은 차기집행부에 이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재건축으로 인한 비품 처리는 집행부에 위임하고 차후 최종이사회에서 보고 받기로 했다 현안으로는 성인 산제조제시 추가 수가반영을 건의하기로 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의약품 포장 단위의 통일성과, 제약회사의 원활하지 못한 의약품 공급 상황에 대해 강동구약사회 차원에서 일정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겠다는 내용이 있었다.2018-03-12 17:02:0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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