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 임원 워크숍 열고 올해 사업계획 설계
- 강신국
- 2018-03-13 05: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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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원회별 사업계획 등 3개분과로 나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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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은 담당 부회장을 중심으로 3개 파트로 나눠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3개 분임조별 토론을 통하여 도출된 주요사업내용은 보훈의 달 6월에 임진각 DMZ 안보체험학습으로 문화탐방을 개최한다.
또한 젊은 회원들이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캐주얼토크를 평일 심야영화 관람과 토크를 병행해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회공헌사업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성금사용에 대한 투명한 보고와 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위원회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또한 수원시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선배들과 함께하는 삼계탕데이, 자선다과회도 추진한다.
약경단에서 매주 SNS를 통해 전달되는 학술정보를 다른 형태로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는 방법과 질 높은 오프라인 학술강좌 개최방안 등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홍보위원회는 2018년 지자체 사업으로 추진되는 의약품안전사용 환경 조성사업(교육 및 방문약료)과 5월 18일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관련 주의사항을 회원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년 2회 폐기추진, 불용재고약 반품 도매상 수시 회원 홍보, 부작용보고, 불량의약품에 대한 지속적인 보고 및 신고활성화 등을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관업무 활성화와 '1약사 1정당 가입하기' 운동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통 분임토의에서 수원시 약국신문고 운영과 의약품안전사용 환경 조성사업추진방향 등이 논의됐다.
수원시 약국 신문고의 원활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대응 매뉴얼'을 작성하고 민원접수 시 각 단계별 상황을 민원인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각 분과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회원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약사 직능확대와 방문약료 제도화 등을 위해 지자체예산을 받아 처음 진행되는 의약품안전사용 환경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문 강사진 구성이 최우선인 만큼 임원진에서 앞장서서 참여하기로 했다.
한일권 회장은 "지난 2년 간, 우리가 해온 사업들이 성공이나 후회를 떠나 회원을 위하는 마음 하나로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는 것에 대해,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낀다"며 "회원의 입장에서 회원이 원하는 회무를 과연 얼마만큼 했는가 반성도 하고, 지난 사업들의 옥석을 가려, 올 해 사업들을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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