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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암병원, 암예방 335 걷기대회 개최서울대암병원은 2일 서울 남산둘레길에서 '제13회 암예방 335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가벼운 산행이 가능한 암환우와 암정보교육센터에서 활동 중인 환우자원봉사자 그리고 암정보교육센터장 권택균(이비인후과) 교수 등 30명은 약 세 시간 동안 '사색의 공간 & 8211; 야외식물원 쉼터 & 8211; 남산약수터쉼터 & 8211; 남측숲길' 구간을 걸었다. 이중 2015년 말 개통된 남측숲길은 도로로 정비된 기존의 남산둘레길 코스와 달리 흙을 밟을 수 있는 구간이다. 암환우들은 도심에서 산속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했다. 환우 김영민(가명, 59세, 남, 대장암) 씨는 "이번 남산둘레길 걷기는 가벼운 산행과 편한 걷기를 함께 할 수 있어서 크게 무리하지 않으면서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적절한 수준에서 재미있게 신체활동을 하는 것에 더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는 10여 회 이상 암환우와 함께하는 '암예방 335 걷기대회'를 개최하며 암환우 및 경함자들에게 서울 시내에서 무리하지 않으며 걸을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해 왔다. 한편, 서울대암병원은 암 발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예방이 그 어떤 치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암예방 335’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캠페인의 내용은 금연, 금주와 함께 영양 3& 8729;5(하루 3끼 균형 잡힌 식사에 5가지 이상 채소 섭취하기), 운동 3& 8729;5(하루 30분씩 일주일에 5번 운동하기), 체중3& 8729;5(체질량지수 23이하로 유지하고 25 절대 넘지 않기)의 3가지 3& 8729;5를 실천하는 것이다.2016-09-06 18:07: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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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추석 맞아 여성보호시설에 쌀 전달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 쌀을 지원했다. 용산구약은 6일 용산 청파동 소재 '막달레나의집'을 찾아 쌀 200kg을 전달했다. 막달레나의집은 미혼모와 여성을 보호하고 갱생하는 시설로,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난 회장을 비롯해 장우현·김은숙 부회장,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6-09-06 18:03:54정혜진 -
의협 "C형간염 국가검진 포함 반드시 필요"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보건복지부의 체계적인 C형 간염 예방·관리 대책 중 의협이 제안한 C형간염 홍보강화, 치료제 보험급여 확대, 문신·피어싱 등 의료기관 외 감염경로관리 강화, 보수교육 강화 등이 반영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의심단계에서 업무정지, 공개조치 근거법 마련 부분은 의료기관에 대한 신뢰성에 막대한 타격을 줄 수 있으므로 대책에서 제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협은 주장했다. 이와 함께, C형간염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국가검진에 포함시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전문가 단체로서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의료기관에서 C형간염 감염환자들이 집단 발생하고 있으나 정확한 감염경로, 의심환자 수(감염환자 수), 구체적 원인 등이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아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및 의료인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불신도 생기고 있다. 이에 따라 의협은 국민안전과 건강보호를 위한 전문가단체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의사, 국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조치계획 및 의료기관 관리 강화 계획을 수립하여 의료인의 윤리의식 고취 및 문제 발생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실행할 방침이다. 이의 일환으로 의협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한 C형간염 등 감염병 예방 조치 계획을 발표했다. C형간염 등 감염병 예방 조치 협회 추진 계획은 ▲C형 간염 정복을 위해 대한의사협회가 앞장 ▲의료기관내 감염예방 및 관리를 위한 조치 강화를 꼽았으며,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협회-정부 공조 추진 방안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홍보사업 추진(대한의사협회-질병관리본부) ▲의료인단체 중앙회를 통한 의료기관 관리 강화 ▲C형간염을 국가 검진에 포함하여 대국민 관리 강화 및 국가에서 간염환자 치료비 지원 ▲감염병 대응 정부-의료인단체 핫라인 구축 ▲감염관리를 위한 적정한 수가 신설 추진 등을 꼽았다. 협회-대국민 감염병 예방 캠페인 및 교육 추진으로 ▲C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를 위한 지침 홍보 ▲대국민 감염관리 홍보 교육 등을 강조했다. 의협 추무진 회장은 "C형간염은 효과적인 치료제가 있어 정복 가능한 질병이므로 최선을 다해 C형간염 퇴치에 앞장서겠다"며 "C형간염 감염 의심사례에 대한 역학조사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정부에 요구한다"고 말했다.2016-09-06 18:03: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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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건기식 '가르시니아' 간손상 유발 미확인"정부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로 만들어진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 간기능 손상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성분과 부작용 간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 다만 정부는 건기식 재평가 제도에 따라 가르니시아 추출물을 검토 후 재평가 등 후속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연합뉴스의 '인기 다이어트 제품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간손상 위험' 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2009년부터 작년까지 이상사례(부작용) 신고된 243건 중 간기능 이상 신고된 17건을 분석한 결과다. 현재 가르니시아 캄보지아 건기식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EU, 일본 등 주용 국가에서 판매중이다. 국내 생산실적은 지난해 기준 276억원으로, 74개사가 335개 제품을 시판중이다. 식약처는 가르니시아 추출물이 급성 간염, 간부전 등 간 손상과 급성 심근염, 심장빈맥 등 심장질환에 영향을 미친다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논문 분석 결과에 따라 유해성 등 안전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아직까지 부작용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재평가 제도를 적용해 안전성을 추가로 살피겠다는 방침이다. 식약처는 지난해 백수오 파동 이후 후속조치로 한 번 기능성을 평가받으면 다시 평가하지 않았던 건기식을 필요할 때 즉각 재평가하는 상시 재평가 체계를 지난 5월 도입했다. 이로써 식약처는 재평가 제도를 통해 가르니시아 추출물의 NECA 검토 결과를 분석해 필요시 재평가 등 후속움직임에 나설 전망이다.2016-09-06 16:41:56이정환 -
미국 FDA 승인 한약?…허위과장 광고로 업무정지대한의원협회가 최근 허위과장광고로 고발한 한의원의 업무정지를 이끌어냈다고 5일 밝혔다. 의원협회는 "그동안 한방은 여러 광고매체를 통해 버젓이 허위과장광고를 하고 있음에도 관계당국은 별다른 제제를 하지 않았다"며 "허위과장광고를 일삼는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에 대한 대대적인 고발작업에 들어갔다"말했다. 특히 이번에 업무정지를 이끈 한의원은 자체 개발한 한약을 미국 FDA가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승인한 것인 양 허위과장 광고한 곳으로, 지난 7월 12일 관할 보건소에 의료법 위반혐의로 신고했고, 결국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를 이끌어냈다. A 한의원은 홈페이지와 지하철 광고, 신문기사 등을 통하여 미국 FDA(식품의약국)가 이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OO탕'과 '□□탕'을 안구건조증치료제와 눈의 만성피로 치료제로 각각 승인한 것처럼 광고하고 있었다. 한의원 홈페이지에는 FDA 검증된 치료제, A 한의원이 최초 개발한 안구건조증 한방치료제인 OO탕은 미국 FDA의 안전성 승인을 획득한 유일한 치료제입니다, A 한의원 치료제 美國 FDA 승인 획득, 지하철 광고에서는 미국 FDA 안정성 인증, 신문기사에서는 OO탕과 □□탕은 미국 FDA에서도 인정한 것으로 믿고 복용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광고하고 있었다. 의원협회는 "A 한의원이 홈페이지에 게시한 FDA 인증서라는 것이, 미국 FDA가 아니라 FDA에 등록된 수천 개소의 시험소 중 하나인 Microbac Laboratories에서, 한약이 아니라 식품(dietary food)으로서 안전하다고 인증한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관할 보건소는 지난 2일 해당한의원을 의료법 제56조(의료광고의 금지 등) 제3항 위반으로 적발하여 동법 제89조 규정에 의거 △△경찰서에 고발조치하고 같은 법 제64조제1항5호 규정에 행정절차법에 의한 처분사전통지 후 그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업무정지 2월)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원협회는 "이미 2개소의 한방의료기관을 허위과장광고로 보건소에 신고하여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허위과장광고로 국민들을 현혹하는 한방의료기관을 지속적으로 보건소에 신고하여, 다시는 한방의 허위과장광고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9-06 12:14:52이혜경 -
"132년 세브란스 역사, 인공지능 시대 준비""따뜻한 세브란스를 만들겠습니다." 윤도흠(60·신경외과) 신임 연세의료원장은 6일 취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1974년 연세대학교 의예과에 입학했던 순간이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감명스러웠던 순간"이라며 "그때부터 세브란스라는 네글자는 자긍심이 되었고, 의료원장을 맡고선 어떤 세브란스를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났다. 그러면서 윤 의료원장은 다른 교수로부터 '따뜻한 세브란스를 만들어달라'고 했던 당부를 새겨듣고, "모든 직원이 정을 느낄 수 있는 공동체의 세브란스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7~8년 이내 의료복합 클러스터 구축 윤 의료원장은 의료클러스터, 메디컬이노베이션파크, 지원클러스터, 교육클러스터 등으로 구성된 의료복합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의료클러스터 안에는 1만8000평의 첨단진료동이 들어설 예정이며, 교육클러스터는 현재 9500평의 의대를 2만여평으로 신축하는게 목표다. 윤 의료원장은 "의료복합 클러스터를 위해선 의과대학 이전이 가장 먼저 선행이 돼야 한다"며 "짧게는 7~8년, 길게는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고 실행에 옮기겠다"고 밝혔다. 세브란스 향후 100년을 위한 '스타트업 세브란스 100' 윤 의료원장은 세계적인 헬스케어 클러스터 마스터플랜 구현, 인공지능 시대의 준비, 인류사회를 위한 헌신과 봉사 등 지속성장 가능한 세브란스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밝혔다. 이를 의미하는 '스타트업 세브란스 100'은 1885년 제중원을 통해 한국의료의 신세계를 열었던 세브란스가 132년 역사와 경험을 기반으로 앞으로 우리나라 의료의 100년을 이끌어 나갈 의료 서비스의 기반을 세우겠다는 의지다. 급변하는 의료서비스의 100년 앞을 내다보는 인프라 구축, 정밀의료와 AI 시대를 준비하는 의료 R&D 구축, 미래를 선도할 진료와 연구분야 육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가치 경영, 인재 발굴과 육성 및 조직 개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 의료원장은 "1885년 최초의 서양식 의료기관 제중원을 시작으로 한국인을 치료해온 세브란스는 132년 간 각종 질환에 대한 데이터와 진료 연구 데이터를 체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빅 데이터와 한국인 유전체 연구 자료 등을 추가해 한국인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세브란스병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미국과 영국, 호주 등 IT 기업은 물론, 국내 인터넷과 클라우딩 업체, 인도의 소프트웨어 기업 등과 차세대 의료정보 시스템 구축을 논의하며 준비해 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IT 기업들과 의료정보 데이터 수집과 저장, 처리 시스템 구축 작업도 논의 중이다. 얼마 전 국내 최대 포털과 협업체계를 구축하며 포털사이트를 통한 진료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 윤 의료원장은 "세브란스는 지난 132년 전 제중원의 숭고한 정신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의료기관으로서,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사업에도 큰 비중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가칭 제중원 글로벌 보건개발원을 설립,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북한 의료 지원, 의료선교 활성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2016-09-06 12:11:25이혜경 -
충남대병원 차기 병원장 3명으로 압축…12일 면접충남대학교병원은 5일 오후 4시 제 26차 임시이사회를 열었다. 안건은 제 22대 충남대병원장 선임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원장 임용후보 지원자(접수 순) 재활의학과 조강희 교수, 혈액종양내과 조덕연 교수, 내분비대사내과 송민호 교수, 안과 최시환 교수에 대한 서류심사를 진행했으며, 표결 결과 조강희 교수, 송민호 교수, 최시환 교수 이상 세 명의 후보자를 면접심사 대상자로 선정했다. 면접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임시이사회에서 진행된다. 이사회 표결로 최종 임용후보자 두 명을 선정한 후 교육부에 임명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오덕성 이사장(충남대학교총장)을 비롯하여 김봉옥 이사(충남대학교병원장), 고현송 이사(충남대학교의전원장) 등 10명이 전원 참석했다.2016-09-06 11:46: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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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28~29일 2차 안전관리책임자 교육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오는 28~29일 양일간 2016년 제2차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진행한다. 식약처는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안전관리책임자에 대해 매 2년이내 16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고 있다. 안전관리책임자 교육 대상은 신약 등의 재심사, 의약품 재평가, 부작용 보고 등 시판 후 안전관리업무를 담당하는 약사, 의사, 한약사 등이 포함된다. 1일차 교육에서 ▲의약품 재평가 실무수행 ▲신약 등의 재심사 기준 등 기본과정과 2일차 교육에는 ▲의약품 재심사 실무수행 ▲의약품 허가변경 실무수행 등 안전관리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팝업 또는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 팝업(http://www.kpaips.com)을 통해 가능하다. 신규 또는 변경된 안전관리책임자는 식약처 신고일 기준 6개월 이내에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교육 미이수시 법령에 근거하여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2016-09-06 10:47: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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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IT 융합…의료진·개발자·디자이너 한자리에의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의료진과 개발자, 디자이너가 하나로 뭉친다. 단순한 아이디어 모으기가 아니라, 현장의 의료진과 환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트렌드 X MEDICAL 해커톤이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대강당에서 10월 8일부터 9일까지 무박 2일로 개최될 예정이다. 해커톤에는 성균관대학교 휴먼ICT융합학과, 디지털헬스학과, 삼성서울병원 디지털헬스케어연구센터에서 공동 주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를 맡는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을 하고, 서울대학교 UXLAB, 연세대학교 UXLAB, 서울의료원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가 파트너로 참여한다. 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 해커톤(hackathon)은 마라톤과 같이 주어진 시간 동안 쉬지 않고 기획 및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디자인 및 개발을 통해 시제품 등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대회를 말한다. 이번 대회에는 벤처캐피탈리스트(VC), 의료 분야와 의공학 분야 전문가,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전문가, 디자인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 6명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의료의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방과 관리로 옮겨가면서 ICT기술을 의료에 융복합한 디지털 헬스케어의 방향을 선도할 필요성이 국내외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본 대회에서는 IT와 의료, 그 두 가지 개념의 본격적인 결합을 현실화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의료와 IT의 결합을 위해 참가자에게 세 가지 주제 △Big Data △Connected Healthcare △Smart Hospital를 제시할 계획이다. 참가자가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골라 신청하면 사전 미팅에서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의 팀 매칭을 도와준다. 그리고 창의성 및 사업화 가치를 인정받은 아이디어의 경우 대회 종료 후에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속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헬스케어 분야로 스타트업을 시작하려는 사람 혹은 이미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의료진과의 네트워킹, 임상데이터 활용 기법 학습, 대회 후의 임상 프로세스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의료 서비스에 관한 실제 피드백과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사업화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무박 2일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갈 예정이다.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 의료진, 개발자, 디자이너를 포함한 100여명이 함께 팀을 이뤄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실무 전문가와 의료진의 피드백을 들으며 헬스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심도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무박으로 2일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로 이뤄지며, 접수 후 선발된 사람은 대회 2주 전인 9월 24일 저녁 6시 사전 미팅 때 아이디어 피칭을 통해 팀 빌딩을 하게 된다. 접수는 9월 1일부터 20일까지 가능하며 Medical Hack 2016 대회 홈페이지(www.medicalhack2016.com)에 제시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2016-09-06 10:07: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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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공중보건의 포함…펠로우는 제외될 수도이른바 ' 김영란법'으로 지칭되는 청탁금지법 시행에 앞서 의약계 관련 적용기준에도 윤곽이 드러났다. 공무원 부류에 속하는 공중보건의사는 김영란법에 포함돼 적용을 받는 반면 명예교수와 겸임교수는 교직원으로 인정되지 않아 법 적용을 받지 않는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청탁금지법 시행에 대비해 적용 대상기관 목록과 대상자 기준을 5일 공개했다. 법 적용대상 기관은 총 4만919곳으로 집계됐다(첨부파일 참조). 권익위에 따르면 대상기관은 크게 중앙행정기관(국회·법원·헌법재판소·감사원·선관위·인권위 등 57개)과 지방자체단체(260개), 공직유관단체(982개), 공공기관(321개), 각급 학교(2만1201개), 학교법인(1211개), 언론사(1만7210개)로 분류된다. 이 중 의약계를 살펴보면 공중보건의사는 공무원으로 인정된 직종으로 행정기관 적용대상자에 포함됐다. 사립학교법에 따른 이사·감사 등 상임·비상임 임원, 공공기관 비상임이사 모두 법 적용 대상이다. 반면 고등교육법 상 교원으로 인정되지 않고 '교원 '외'에 속하는 명예교수나 겸임교원, 시간강사 등은 대상에서 빠졌다. 예를 들어 의대 또는 약대 명예교수나 겸임교수, 시간강사는 김영란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 '펠로우'는 병원 고용 또는 계약방식에 따라 시간강사로 분류될 경우 법 적용에서 제외된다. 다만 2018년부터는 시간강사도 교원으로서의 지위를 부여받게 되므로 이 법 적용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라는 것이 권익위의 해석이다. 권익위는 적용 대상 기관과 관련해 이의가 있는 경우 소관부처로부터 신청받아 법 시행 전까지 적용 대상 기관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권익위 측은 "적용 대상 기관 목록은 조사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기관 유형별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해 대상 기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6-09-06 09:41:2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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