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건기식 '가르시니아' 간손상 유발 미확인"
- 이정환
- 2016-09-06 16:41: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성분 부작용 인과확인 위해 재평가 필요성 검토"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다만 정부는 건기식 재평가 제도에 따라 가르니시아 추출물을 검토 후 재평가 등 후속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연합뉴스의 '인기 다이어트 제품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간손상 위험' 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2009년부터 작년까지 이상사례(부작용) 신고된 243건 중 간기능 이상 신고된 17건을 분석한 결과다.
현재 가르니시아 캄보지아 건기식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EU, 일본 등 주용 국가에서 판매중이다.
국내 생산실적은 지난해 기준 276억원으로, 74개사가 335개 제품을 시판중이다.
식약처는 가르니시아 추출물이 급성 간염, 간부전 등 간 손상과 급성 심근염, 심장빈맥 등 심장질환에 영향을 미친다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논문 분석 결과에 따라 유해성 등 안전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아직까지 부작용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재평가 제도를 적용해 안전성을 추가로 살피겠다는 방침이다.
식약처는 지난해 백수오 파동 이후 후속조치로 한 번 기능성을 평가받으면 다시 평가하지 않았던 건기식을 필요할 때 즉각 재평가하는 상시 재평가 체계를 지난 5월 도입했다.
이로써 식약처는 재평가 제도를 통해 가르니시아 추출물의 NECA 검토 결과를 분석해 필요시 재평가 등 후속움직임에 나설 전망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