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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국시 문제, 블로그·SNS에 올렸다간 '합격취소'약사국시 등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문제를 개인 블로그나 인터넷 등에 게재했다 적발되면 민형사상 불이익이 따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26일 홈페이지에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저작권 침해 관련 안내문'을 게재했다. 국시원에 따르면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의 경우 문제은행식 출제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시험문제를 비공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시험문제 방식은 법원판결에 따라 '저작권법에서 보호하는 저작물'에 해당되는 만큼 별도의 허가없이 문제를 공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문제를 개인이나 사설 학원 등이 블로그나, 인터넷 카페 등에 복원해 게재 하거나 공유하면 저작권법 위반 행위에 해당될 수 있다. 이 경우 민형사상 불이익이 따를 수 있고, 수험생의 경우 행정상 합격이 취소되는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게 국시원의 설명이다. 국시원은 이와 관련해 기출문제 저작권법 위반 형사소송 판결(서울동부지방법원 2011고단1583)을 소개했다. 당시 판결에서 법원은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문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는 저작물에 해당되고 수험생들의 기억력을 되살리는 방법으로 복원한 문제는 저작물의 복제에 해당된다. 이를 인터넷 등에 공유하거나 출판하는 행위는 저작물의 배포로 국시원의 저작권을 침해하였는 바, 피고인들에게 유죄 벌금 1천만원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국시원은 "2012년 기출문제 저작권 침해 관련 형사고소 사건 이후 문제 복원·공유 및 출판과 관련해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며 "저작권 침해 사례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2016-09-27 12:14:58김지은 -
한양대병원, 진료 예약부터 수납까지 스마트폰으로스마트병원 시대가 열렸다. 한양대병원(병원장 이광현)이 27일부터 진료와 수납 창구를 방문하여 진료를 예약하고 진료비를 결제하던 예전 시스템을 탈피,스마트폰 하나로 진료에서 수납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데이타뱅크시스템즈(대표 홍병진)의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엠케어(M-care)'다. 이광현 병원장은 "그동안 한양대병원은 서울시내 3차 병원 가운데 가장 힘든 병원으로 인식되어 왔다"며 "하지만 메르스 이후 15%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도약 중 하나로 스마트병원을 지향하면서, 엠케어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다. 엠케어는 긴 대기시간, 번거로운 이용절차와 복잡한 실내구조 등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 본 병원 이용의 불편한 점을 해결하고 진료 예약부터 진료비 결제까지 가능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병원 이용자가 스마트폰앱을 일일이 조작하지 않아도 접수, 진료, 수납, 귀가의 4가지 큰 단계에서 세부적인 이용자의 동선과 프로세스를 엠케어가 인지한 후 개인화 및 맞춤형 메시지로 안내와 진료를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병원 및 예약된 진료과에 도착 시 알림 메시지와 예약 내역이 통지되며, 모바일 대기 번호표가 발급되고 진료 현황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조회 가능하다. 진료 후에는 진료 내역과 검사결과, 처방전까지 조회하고 출력까지 할 수 있으며, 다음 번 진료 예약은 물론 진료비 결제도 그 자리에서 스마트폰으로 진행할 수 있다. 올해 안으로 처방전을 원하는 약국으로 전송 가능하고 모바일 결제 후 약을 찾아 바로 귀가할 수 있으며, 실손보험 가입 환자의 경우에는 보험금 청구도 스마트 앱을 통해 바로 처리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권기욱 엠케어 전무는 "엠케어 서비스 개발 당시 병원 방문의 불만 1위가 의료비, 2위가 대기시간이었다"며 "대기시간을 해소하기 위한 고민 속에서 엠케어가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부가서비스로는 초기 진료에 필요한 개인 진료 이력과 혈압, 당뇨, 체온 등의 건강 정보도 병원과 의사에게 제공 가능하며,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영수증 제출 없이 주차장 출차도 가능한 서비스까지 갖추고 있다. 이 병원장은 "엠케어는 스마트 병원 실현에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폰, 테블릿PC를 통한 논스톱 의료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해 많은 환자들이 손쉽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엠케어 애플리케이션은 구글스토어(안드로이드폰)와 앱스토어(아이폰)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엠케어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데이타뱅크시스템즈 공식 홈페이지(www.idatabank.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6-09-27 11:47:54이혜경 -
9월 29일 세계심장의 날…"심장건강, 학회가 지킨다"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World Heart Day)을 맞아 대한심장학회(이사장 오병희)가 9월 마지막 주(24일~30일)를 '심장질환 인식 제고와 예방관리 활동을 위한 주간'(이하 심장주간으로 함)으로 지정했다. 학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26일 제60차 추계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3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 1회 심장주간'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대한민국 심장지킴이, 대한심장학회"라는 슬로건 아래 대국민 심장건강을 위한 예방 관리습관 및 올바른 질환, 치료 정보를 제공하고, 나아가 심장내과 전문의의 역할 등에 대해 상세히 알려 국민 심장건강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학회는 심장주간을 기점으로 국민들에게 심장질환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건강강좌를 비롯한 심장질환 예방 지표를 마련해 제공하는 등 예방관리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심장주간' 동안 학회 소속 대학병원에서는 심장질환 예방을 주제로 시민대상 건강강좌를 진행하게 된다. 건강강좌를 통해 심장질환을 야기시키는 위험인자와 예방관리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심장질환을 예방을 위한 중요 생활습관에 대한 지표로서, 건강한 심장을 위해 평소 체크해야 할 ▲식습관 ▲운동 ▲비만 ▲3대 건강수치(혈압·혈당·콜레스테롤) ▲흡연 등 항목별 본인의 상황을 점수화하고 관리의 필요성과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 심장주간 선포는 추계학술대회 60주년을 기념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그 동안 수많은 연구와 임상을 통한 대한심장학회의 학술적 성취와 의학적 발전상을 조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심장질환에 대해 유의미한 학술결과를 발표하여 국내 심장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심장학회 오병희 이사장은 "지난 해 새로운 학회 미션비전을 선포하고 심장질환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다양한 변화를 모색하는 중"이라면서 "올해 제 1회 심장주간을 선포하고 대국민을 대상으로 심장질환을 제대로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해 나감으로써 대내외적으로 심장질환과 학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인지도 제고에 힘쓸 것이다.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국민의 건강에 헌신하는 학회가 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장질환은 한국인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는 위험한 질환이다. 특히 고령화 사회, 서구식 생활습관이 자리잡으면서 질환에 대한 관심과 예방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심장질환 위험인자에 대한 관리와 수치 조절을 위해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하다.2016-09-27 11:13:30안경진 -
서울시병원회, 정기이사회서 김영란법 설명회 가져서울시병원회(회장 김갑식)는 27일 병원협회 13층 소회의실에서 제13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앞으로 진행할 회무 전반에 관해 논의했다. 이사회에 앞서 엘자산관리본부 장인영 본부장이 내일부터 발효되는 청탁금집법(김영란법)과 관련, 병원장들이 꼭 알아야 할 관련 법조항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김갑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영을 맡아 분투하고 있는 병원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병원회가 회원병원과 병원장들의 어려움을 풀어 줄 수 있는 사업을 벌여 나갈 수 있도록 회원들이 적극 참여하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그동안 벌여온 각종 회무에 관한 내용을 보고 받은 후 오는 10월 말에 개최되는 병원인 걷기대회를 비롯해 병원CEO포럼 및 2016년도 송년회, 내년 3월 개최되는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등 남은 회기 동안 진행될 사업들을 심의 토의했다.2016-09-27 10:47: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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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가격경쟁력 갖춘 '국산토종' 면역항암제 도입요즘 핫하다는 면역항암제 경쟁대열에 안국약품이 합류할 전망이다. 회사로선 바이오 사업 영역으로 확장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다.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지난 26일 와이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박영우)로부터 면역항암제를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인간항체 라이브러리 확보에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함으로써 다수의 기업과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경험을 가진 기업. 안국약품은 이번 계약을 통해 와이바이오로직스에서 개발한 면역관문억제항체를 도입하고,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신약개발과정을 거쳐 글로벌 수준의 제품으로 상업화 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면역관문억제항체는 3세대 면역항암제로서 체내에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치료제다. PD-1 항체인 '옵디보'나 '키트루다', CTLA-4 항체인 '여보이'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암조직 외에 정상 조직까지 공격함으로써 혜택보다 부작용이 많다고 알려진 1세대 세포독성 항암제나 표적항암제보다 치료 효과가 우수하면서도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BMS와 MSD 등 주로 다국적 제약사들을 통해 출시됐던 기존 면역항암제들은 우수한 효과와 다양한 적응증 확대에 대한 기대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가격으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국내사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면역항암제를 개발해 출시할 경우 가격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되는 것. 이에 안국약품은 발 빠른 행보로 면역항암제 개발에 나섰으며 제품 개발과 출시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와이바이오로직스를 선정해 품목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안국약품은 지난 2015년에는 지속형 단백질의약품 2종(Long acting G-CSF, Long acting hGH)을 도입하면서 본격적으로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 진출했다. 면역항암제 신규 도입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함으로써 바이오 사업에 대한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된 셈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글로벌 수준의 기술과 인프라를 갖춤으로써 경쟁력 있는 면역항암제를 개발해 보다 많은 환자들이 장기 생존과 삶의 질 향상의 혜택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자체 개발을 통한 제품 출시는 물론 해외 라이선스 아웃 등 해외진출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속적인 R&D 투자와 상업화 능력을 기반으로 바이오 영역을 확장해가며 바이오 신약 분야의 주축을 노리는 안국약품의 향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2016-09-27 10:43:35안경진 -
약사회, 여약사 인력 핵심리더 성장 방안 모색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민무숙)과 여성인재 양성 및 발굴·확충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단체는 업무협약을 통해 ▲유능한 여성인력이 핵심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사업 ▲우수 여성인력의 대표성 제고를 위한 발굴사업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조찬휘 회장은 "여약사들이 미래의 핵심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교육 뿐만 아니라 워크숍, 멘토링 등 네트워크 구축 지원 사업을 꾸준히 연계하는 등 약업계 발전 및 국가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업무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민무숙 원장은 "약학계를 이끌어 갈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성장 잠재력 있는 여약사를 차세대 리더로 육성하고 발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전문직 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의사결정권과 대표성을 가진 여성 리더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조덕원 부회장, 이경숙·김종희 여성보건(여약사)위원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이혜숙 사무총장,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상화 실장, 박주현 경영기획부장, 정이만 여성인재양성센터장이 참석했다.2016-09-27 10:34:27강신국 -
박원순 시장, 2017 FIP 서울총회 적극 지원 약속박원순 서울시장이 2017년 FIP 서울총회 성공개최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26일 박원순 시장과 면담을 갖고, 2017 FIP 서울총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찬휘 회장과 대한약학회 손의동 회장, FIP 서울총회 백경신, 전인구 조직위원장, 장말숙 재무회계위원장은 FIP 서울총회의 개요를 설명했다. 박 시장은 대한약사회의 면담 신청 내용을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으며 흔쾌히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 시장은 FIP 총회 개막식 장소로 잠실실내체육관 대관을 요청한 사안에 대해서는 배석중인 박유미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에게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지시했다.2016-09-27 09:47:02강신국 -
약준모, 불법행위 약국 34곳 공익신고약준모가 불법판매자 일반의약품 판매 의심약국 34곳을 공익신고했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백승준, 이하 약준모) 보건의료클린팀(이하 클린팀)는 27일 전국 6개 지역에서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약국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이번 25차 공익신고에서 전국 34곳 의심약국을 발견했다. 지역 중에서는 인천광역시가 16곳으로 가장 많이 적발됐다. 이어 경상남도 7곳, 경기도 6곳, 충청남도 3곳, 충청북도와 서울특별시가 각각 1곳이다. 클린팀은 "앞으로도 불법판매자약국 척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9-27 09:46:4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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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처방 약값 504억 환수못해…법적근거 마련해야"의료기관 원외처방 과잉 약제비 규모가 갈수록 늘고 있지만, 환자 본인부담금의 경우 건보공단이 대리 환수하는 데 법적 한계가 있어서 건강보험법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원외처방 과잉약제비 환수란 의사가 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에 어긋나는(위반·초과 등) 약제 처방을 하면 처방전을 발행한 의료기관(의사)에 요양급여 기준에 어긋나게 처방해, 결과적으로 공단에게 손해를 끼쳤다는 이유로 약사에게 지급된 약제비에 상당하는 금원을 민법 제750조에 따른 민사상 손해책임을 물어 환수하는 것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원외처방 과잉 약제비 환수 현황'에 따르면 환수금액은 2012년부터 금년 상반기까지 4년 반 동안 187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3년 407억원, 2014년 413억원, 2015년 438억원 등 환수금액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원외처방 과잉약제비 환수금액은 건보공단 부담금에 대한 것으로, 환자본인부담금에 대해서는 공단의 손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2009년 8월 이후 환수하지 못하고 있다. 복지부가 남인순 의원에게 제출한 '원외처방 과잉약제비 환자부담금 미환수 추정금액'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4년 반 동안 50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 의원은 "원내 처방 과잉약제비에 대해서는 공단부담금과 환자부담금을 모두 환수하고 있으나, 원외처방 과잉약제비에 대해서는 건보법상 법적 근거가 없어서 민사소송을 통해 환수하고 있, 환자부담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남 의원은 "불필요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원외처방 과잉약제비 환수의 법적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가입자 보호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적 합의를 거쳐 건보법 개정을 통한 환수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6-09-27 09:41:50김정주 -
숙명 개국동문회, 최종이사회 갖고 예산 심의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김인옥)는 24일 종로 베이징코야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동문회는 이날 2016년도 주요회무 및 사업실적 보고, 사업계획안 토의, 세입 세출 예산을 심의했다. 김인옥 회장은 “임기 2년차인 올해도 다양한 사업으로 바쁜 한해를 보냈고 앞으로 남은 기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오는 10월 30일 개최되는 총회에 많은 동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인옥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상임이사, 지부장, 감사, 자문위원 등 53명이 참석했다.2016-09-27 09:03:1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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