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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투약기요? 우리 주변에 약사면 충분"vod " 약대생들이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의 문제점을 지적한 UCC가 약학학술제 UCC 공모전 대상을 받았다. 가천대 약대 김진현, 박준하 학생은 원격화상투약기 반대 메시지를 담은 2분 55초짜리 UCC를 출품해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UCC를 보니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배경을 설명하고 주변에 충분한 약국과 약사가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에서 상비의약품을 판매하고 있고 이보다 더 중요한 대안은 365일 약국, 심야공공약국을 꼽았다. 제주시 심야공공약국이나 대구시 365약국이 필요하다며 국민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선의 대안은 약물에 대한 접근을 간편하게 하는 것 보다 안전한 의약품 제공이 우선이라는 점을 분명히했다. 부작용이 우려되는 새로운 접근방법을 만들어 내는 것 보다 주위에 있는 안전한 기반을 활성화 하는것 중 무엇이 더 나은 대안이냐는 메시지로 UCC는 마무리된다. 공모전 심사위원장인 서동철 중앙대 약대교수는 "완성도가 높은 작품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심사는 표현력과 실용성 등에 초점을 맞췄고 대한약사회 정책 방향과 약사의 역할 등을 감안해 선정했다"고 말했다. UCC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개회식에서 진행된다 최우수상은 엄준철 약사(경기 군포 편한약국)의 '안전상비의약품 알고 드시나요'와 전남대 약대 황가영 학생팀이 제출한 '나는 유능한 약사다' 등 2개 응모작이 받는다. 우수상에는 '박 약사의 하루'(박미희 약사, 전인병원 약제과)와 'Pharmacists are for u'(이여운 학생팀, 가톨릭대 약대), '안전상비의약품,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이민희 학생팀, 목포대 약대), '의약품 유효기간 알고 계시나요'(가톨릭대 약대, 이주헌 학생팀) 등 4개 작품이 선정됐다.2016-09-29 06:14: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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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커진 2+4 약대…"기초학문 붕괴 주범"지난 2009년 도입된 2+4 체제의 약대 학제가 기초학문 붕괴는 물론 과도한 사교육을 유발 등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28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화학·생명과학 등 기초학문 분야의 학생이 약대에 진학하면서 기초학문 이탈비율이 최고 46%에 달했다. 즉 기초과학 인력의 블랙홀이었던 의전원과 치의전원이 단계적으로 폐지되면서 그 자리를 약대가 대체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체 약대 입학생의 54.6%(764명)가 자연과학계열 출신으로 화학전공자가 30.8%(431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학(21.5%, 301명) ▲생물학(21.4%, 300명) ▲의약학(7.2%, 101명) ▲인문사회(2.5%, 34명) ▲수학(2.4%, 33명) 순이었다. 특히 수도권 대학 자연과학계열 재적생 중 중도이탈(휴학·자퇴 등) 학생 비율이 과도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 생명과학전공의 경우 학생(195명)들의 이탈비율은 46%(89명), 동국대 화학과(232명)는 45%(104명)에 달했다. 가천대 나노화학과(181명)와 가톨릭대 화학전공(227명) 학생의 이탈비율도 각각 40%를 기록했다. 또한 2+4 학제는 약대 입학생들의 평균연령을 높이기 때문에 학제 개편이후 졸업생들의 대학원 진학 등 연구영역 보다는 직업약사의 진로를 선택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약교협이 지난해 9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약학대학원 진학률은 2010년 20.1%에서 2015년 13.2%로 5년만에 3분의 1이 줄었다. 아울러 PEET 학원 한달 수강료가 200만원에 육박하는 등 과도한 사교육을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현재 M학원의 기초종합반 한 달 수강료가 회원가입비 포함 200만원이며 Pre-Gold 휴학반 6개월 수강료는 약 550만원에 달했다. 이에 박경미 의원은 "약대 2+4 학제는 기초과학교육계를 붕괴시키고 고사시키면서 약학교육계 발전을 가로막고 과도한 사교육까지 유발하는 그 야말로 공공의 적이 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약대 2+4학제를 재검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2016-09-29 00:53:57강신국 -
동대문구약, 후배사랑 전해…경희대 약대에 장학금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손장화, 위원장 유옥하)는 26일 경희대 약학대학 신교수회의실에서 약학과 양승연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추연재 회장은 "후배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매우 기쁘고 앞으로 여러 방법으로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해 멋진 약사가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경희대 약대 이경태 학장은 동대문구약사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다과회에 꼭 참석하겠다고 화답했다.2016-09-28 22:21:47강신국 -
주상훈 교수, 서태평양지역약사회 상임이사 선출대한약사회 주상훈 국제위원회 부위원장(대구가톨릭대 약대교수)이 서태평양지역약사회 상임이사에 선출됐다.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일본,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호주 등 12개국의 약사회로 구성된 서태평양지역약사회(WPPF, 회장 John Jackson)가 세계약사의 날인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회의를 개최했다. WHO 서태평양지부 사무처가 있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된 회의는 '약사업무 향상을 위한 전략적 계획'을 주제로 서태평양지역에서의 우수약무기준 (GPP) 정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WPPF 회원국 대표는 물론,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부 의약품 담당관(David Newby)과 세계약사연맹(FIP) 전문직능 향상 담당자(Gonçalo Sousa Pinto)가 배석한 자리에서 각국 대표들은 서태평양지역의 국가별 상황이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환자 중심과 결과 중심의 약사 업무 향상을 위해서는 표준화되고 성문화된 약사직무능력 기준이 도입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2016-09-28 22:14:01강신국 -
은평구약, 송파구청장배 마라톤 대회 참가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5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개최된 제5회 송파구청장배 한성백제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는 은평구 마라톤동호회 소속 우경아 회장과 고정숙 약사가 10km코스에 참가했다. 이날 고정숙 약사는 49분 1초 기록으로 6등을, 우경아 회장은 52분 35초로 8등에 입상했다.2016-09-28 19:31:58김지은 -
마포구약, 지역 경찰서에 구급약 전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7일 마포경찰서(강신걸 서장)를 방문해 관내 지구대에 지급할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안혜란 회장은 지구대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가출청소녀 지원 사업에 경찰서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혜란 회장과 안혜숙 부회장, 이연경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9-28 19:31:21김지은 -
의사국시 수험생은 봉?...수수료, 회계사보다 18배 많아보건의료분야 국가 시험 수수료가 타부처에서 주관하는 시험수수료에 비해 6배에서 18배까지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2013년~2015년까지 매년 응시료를 올려왔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28일 새누리당 윤종필 의원이 국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의사시험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수수료는 각각 30만2000원, 62만원이었다. 수수료 부담만 총 92만2000원이나 됐던 것이다. 또 치과의사와 한의사는 각 19만5000원, 약사는 17만7000원이었다. 간호사 시험에서는 9만8000원을 받았다. 반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건축기사 시험 수수료는 필기 1만9400원, 실기 2만2600원으로 총 4만2000원이었다. 또 금융감독원의 공인중계사와 세무사 시험은 각각 5만원과 3만원에 불과했다. 법무부가 주관하는 변호사 시험(20만원)을 제외하고, 국가 자격시험 중 수수료가 5만원을 초과하는 시험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보건의료 분야 시험 응시료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매해 인상되다가 올해 처음 동결됐다. 국시원의 올해 예산 182억원 중 응시수수료 수입은 90.6%인 165억원 규모다. 정부 지원예산은 10억원에 불과하다. 윤 의원은 "지난 해 국정감사에서도 보건의료 분야의 과다한 시험 수수료가 지적됐지만 현재까지 시정되지 않고 있다"며 "국가가 주관하는 시험 중 보건의료분야 시험만 높은 수수료를 받는 건 형평에 맞지 않는다.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시원 사업에 대한 법적 근거가 명확해진 만큼 인건비와 운영비를 응시자의 수수료로 해결하는 관행은 개선돼야 한다고 주문했다.2016-09-28 17:04:35최은택 -
도봉·강북구약, 공부방 어린이에 영양제 지원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8일 강북구보건소(소장 이인영)를 찾아 가정환경이 어려운 강북구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어린이들을 위한 영양제와 구충제를 전달했다. 강북구보건소는 지역아동센터 공부방의 저소득 의료취약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이중 hb수치가 정상수치 이하로 진단된 빈혈 유소견 아동에게 철분제를, 저체중아동에게 영양제를, 검진대상 아동 및 가족에게 구충제를 지원하고 있다. 최귀옥 회장은 "2009년부터 해온 이 사업에 구약사회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2009년도 76명에 달했던 빈혈아동이 2016년 검진에서 빈혈아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의료취약 아동 건강증진사업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강북구보건소와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약사회 최귀옥 회장, 이용화 여약사위원장, 김록희 사무국장과 강북구보건소 이인영 소장, 고연화 과장, 장정희 팀장과 강북구지역아동센터 공부방협의회 김희정 회장, 아름다운 생명사랑 김영진 대표 등이 참석했다.2016-09-28 16:32:04정혜진 -
성동구약, 노숙인 시설에 동절기 의약품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채윤)는 지난 27일 노숙인 자활쉼터 '24시간 게스트하우스'(관장 박병준)를 찾아 노숙인 건강관리를 위한 감기약과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김영희 회장은 "노숙인들의 건강관리와 자활을 위해 환절기와 동절기 건강관리를 위한 종합감기약과 상비약등을 준비했다"며 "노숙인과 관리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약사회도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24시간 게스트하우스'는 서울시 소속의 실직 노숙인과 부랑자 쉼터로, 운영법인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다. 노숙인 120여명이 희망근로와 일용노동을 하며 사회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박병준 신임관장은 "지속적인 의약품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노숙인들에게 다양한 자활프로그램을 제공해 직업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약은 '24시간 게스트하우스' 노숙인들을 위해 복약상담 및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희 회장, 이현숙·정안수·김소영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9-28 15:55:55정혜진 -
의사 면허등록자 11만5976명…약사는 6만5510명의사 면허등록자가 11만6000명에 육박했다. 이중 76% 이상이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 등록자는 6만5000명을 넘어섰다. 28일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2015 보건복지백서'에 따르면 면허관리시스템에 등록(사망자 제외)된 의사 면허자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총 11만5976명이었다. 또 한의사 2만3178명, 치과의사 2만8942명, 간호사 33만8629명, 의료기사 25만5364명, 간호조무사 61만9322명 등이 등록됐다. 약사면허자는 6만5510명이었다. 의사(한의사 제외)의 경우 9만5076명이 의료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종별로는 종합병원 4만120명(42.2%), 병원 1만5361명(16.1%), 의원 3만7438명(39.4%), 보건기관 2157명(2.3%) 등으로 분포했다. 이중 전문의는 총 8만8749명으로 76.5%를 점유했다. 전체 의사 수 대비 전문의 수 비율은 2002년 67.4%에서 매년 증가해 2006년 70%로 처음 70%대에 진입했고, 2012년 74.2%, 2013년 75%, 2014년 75.9%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15년 의료인 면허신고 현황'을 보면, 신고대상인 2012년 4월28일 이전 면허보유자는 총 45만6989명이었다. 면허종류별로는 의사 10만6670명, 치과의사 2만6669명, 한의사 2만460명, 간호사 29만4750명, 조산사 8440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중 29만7118명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의료기관에서 근무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면허종류별로는 의사 9만5076명, 치과의사 2만3540명, 한의사 1만9246명, 간호사 15만8247명, 조산사 1009명 등이었다. 면허신고율은 면허보유자 대비 평균 72.5%였다. 의사 91.5%, 치과의사 93.5%, 한의사 95.3% 등으로 3개 면허자 신고율은 높은 반면, 간호사는 72.6%에 그쳤다. 또 조산사는 9.8%에 불과했다.2016-09-28 12:28: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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