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노숙인 시설에 동절기 의약품 전달
- 정혜진
- 2016-09-28 1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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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게스트하우스'에 복약상담·약물남용 교육 실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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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회장은 "노숙인들의 건강관리와 자활을 위해 환절기와 동절기 건강관리를 위한 종합감기약과 상비약등을 준비했다"며 "노숙인과 관리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약사회도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24시간 게스트하우스'는 서울시 소속의 실직 노숙인과 부랑자 쉼터로, 운영법인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다. 노숙인 120여명이 희망근로와 일용노동을 하며 사회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박병준 신임관장은 "지속적인 의약품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노숙인들에게 다양한 자활프로그램을 제공해 직업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약은 '24시간 게스트하우스' 노숙인들을 위해 복약상담 및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희 회장, 이현숙·정안수·김소영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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