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민 전 대약부회장, 안철수 캠프 합류이영민 전 대한약사회 상근부회장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대선캠프에 합류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상임 선거대책위원장과 이찬열 인재영입위원장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인재영입을 발표했다. 이영민 전 부회장은 특보자격으로 캠프에 참여하며 보건의료직능 관련 공약설계 등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부회장 외에 서순림 전 간호협회 부회장도 특보자격으로 안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2017-04-14 11:32:18강신국
-
태아 사망 의사 금고형…"분만현장 떠나라는 것"법원이 분만 중 부주의로 독일인 산모의 태아를 숨지게 한 산부인과 의사에게 금고형이 선고하자 의사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어떤 분만의사도 겪을 수 있는 사건인데도 법원은 이를 살인행위와 같이 취급했다. 비이성적 판결"이라고 밝혔다. 산부인과 의사가 분만현장을 떠날 수 밖에 없는 판결을 내렸다는 지적이다. 산부인과 의사 A씨는 지난 2014년 11월 인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독일인 산모 분만을 돕던 중 태아가 심정지로 사망하자, 적절한 의료적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업무상과실치사)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지난 7일, 인천지방법원은 A씨에게 주의의무를 위반했다며 금고 8개월을 선고했다. 산의회에 따르면 태아 심박수 감소는 태아 상태를 절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아니며, 임신부와 태아감시는 의사의 재량에 따라 간헐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 산모의 불편 호소로 1시간 동안 모니터링을 하지 못한 사이 태아가 숨진 게 의사가 감옥까지 갈 사유라면 의사 입장에선 진통관리를 하지 않고 제왕절개를 할 수 밖에 없다는 시각이다. 산의회는 "화재현장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이유로 소방관에게 형사책임을 묻고 과실치사로 감옥에 보낸다면 누구도 소방관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수많은 분만에서 모든 태아를 살려내지 못했다는 것이 형사처벌의 대상이 돼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산부인과 의사는 두 생명을 책임지며 건강한 분만을 위해 24시간을 긴장하면서 사명감으로 살아왔다"면서 "이런 부당한 처우로 인해 의대생들은 10년째 산부인과 전공을 기피하고, 많은 산부인과 의사들이 산부인과 포기를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2017-04-14 10:44:45이정환
-
글리벡 급여정지 논란에 '더 씁쓸한' 제네릭노바티스의 백혈병치료제 ' 글리벡(성분명:이메티닙메실산염)' 급여정지 논란에 제네릭사들이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노바티스의 불법 리베이트 적발 후속조치로 글리벡 등 의약품 급여정지를 논의하고 있다. 하지만 백혈병환우회 등 환자단체들이 글리벡의 급여정지는 불합리하다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보건의료단체연합 등과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급여정지 반대 주장에는 제네릭약물에 대한 태생적 불신이 자리잡고 있다. 1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현재 16개 제약사가 글리벡 제네릭을 허가받아 판매하고 있다. 이중 13개사가 보험급여를 받고 시판 중이이다. 글리벡이 급여정지 되더라도 대체옵션으로 13개가 있는 셈이다. 보험급여 상한가격도 저렴하다. 글리벡100mg의 경우 1정당 1만1077원인데 반해 제일약품 '류코벡100mg'은 3795원으로 반값도 안 된다. CJ헬스케어의 '케어벡100mg'이 정당 4882원, 한미약품의 글리티브100mg도 정당 4900원으로 최저가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더욱이 오리지널 글리벡에 없는 400mg 고용량 제품도 제네릭사들은 보유하고 있다. 고용량 글리벡은 노바티스가 해외서는 출시하면서 한국에는 판매하지 않아 비판의 대상이었다. 보통 성인 만성골수성백혈병환자는 1일1회 400mg 용량이 권장된다. 하지만 한국에 시판된 글리벡은 100mg, 200mg 용량 밖에 없어 1~2알을 더 복용해야 한다. 글리벡 제네릭은 400mg을 출시해 환자들의 복용 불편함을 없앴다. 고용량 제품은 국내 제네릭사들이 노바티스를 상대로 특허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출시가 가능했다. 그렇지 않았다면 2023년까지 고용량 제네릭은 만나볼 수 없었다. 국내사들은 제네릭약물이 위장관기질종양(GIST)에도 사용될 수 있도록 특허소송도 진행 중이다. 2013년 6월 글리벡 제네릭이 출시되면서 자연스레 오리지널약물도 가격이 인하,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어들었다. 더불어 건강보험 재정 절감 효과도 나타났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작년에나 제네릭약물이 출시됐다. 이렇게 경제적으로는 제네릭 효과가 뚜렷했지만, 정작 제네릭사들은 제대로 열매를 가져가지 못했다. 아무리 저가전략을 펼쳐도 오리지널 선호현상, 그리고 제네릭약물에 대한 품질·효과 불신은 떨쳐내지 못한 것이다. 작년한해 IMS헬스데이터 기준 글리벡의 판매액은 458억원으로 전년대비 5.7% 증가했다. 경쟁자의 출현에도 역주행하고 있다. 글리벡 제네릭들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기대에는 못미치고 있다. 보령제약 '글리마'가 약 10억원, 동아ST '글리닙'이 약 6억원으로 제네릭 중 가장 많은 판매액을 기록하고 있다. 제네릭사들은 환자들의 불신을 체감하고 있다. 관련업체 한 관계자는 "오리지널과 똑같은 성분으로 동등하다는 점을 증명하고 허가받았지만, 여전히 환자들은 제네릭 교체시 부작용, 교차오염을 걱정한다"면서 "똑같은 성분이기 때문에 오리지널을 사용하다 제네릭으로 교체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료진들도 오리지널 선호현상이 강하지만, 환자단체의 압력으로 제네릭 처방을 기피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엿다. 업체 다른 관계자도 "제네릭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됐다면 이런 논란이 있었겠냐"면서 "제네릭사들이 특허회피, 가격인하 노력을 펼쳤는데,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것 같아 힘이 빠진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그는 "환자들이 그렇다는데 어쩌겠냐"면서 한숨을 내쉬었다.2017-04-14 06:14:59이탁순 -
급여정지 논란 글리벡 성분제제 가중평균가 봤더니[분석] 글리벡 급여정지 왜 뜨거울 수 밖에 없나 노바티스 리베이트 적발약제 급여정지 추진과정에서 만성백혈병치료제 '글리벡(이매티닙)'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글리벡은 '기적의 신약'이라는 유명세도 있지만 페널티 대상약제 중 청구금액이 가장 크고, 항암제라는 특성상 제네릭 대체가 활발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슈의 초점이 되고 있다. 또 아직 잔존하는 위장관기질종양 용도 특허나 오리지널과 제네릭 간 제형(베타 vs 알파) 차이에 따른 부작용 발생우려 주장 등도 꼼꼼히 짚고 가야 할 사안이다. 13일 데일리팜은 우선 복지부와 심사평가원 자료를 토대로 올해 4월 1일 기준 이매티닙 성분제제 급여 등재현황과 지난해 가중평균가를 통해 진료현장의 투약 경향성을 추정해봤다. 개별약제별 사용량(처방량) 자료가 있으면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지만 처방량 데이터가 없어서 불가피하게 우회적 접근을 시도한 것이다. ◆약제목록 등재현황=이매티닙 베실산 성분제제는 0.1g 12개 품목, 0.2g 6개 품목, 0.3g 1개 품목, 0.4g 13개 품목 등 4개 함량 총 32개 품목이 등재돼 있었다. 이중 오리지널인 글리벡은 0.1g 함량 뿐이다. 반면 종근당, 일동제약, 동아에스티, 보령제약, 신풍제약, 씨제이헬스케어 등 6개 제약사는 0.1g, 0.2g, 0.3 제품을 다 보유하고 있었고, 한미약품의 경우 특이하게 0.2g 제품은 없고 대신 0.1g과 04g에 유일하게 0.3g 제품을 등재시켰다. 또 한독테바와 부광약품은 다른 함량 없이 0.4g 제품만 갖고 있었다. 만약 글리벡이 급여 정지되면 1차적으로는 0.1g을 보유한 제약사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있지만, 전 함량을 놓고 보면 0.1g과 0.2g, 0.4g을 모두 보유한 6개 제약사가 가장 유리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의 0.3g이 갖는 틈새효과는 예측이 어려운데, 의외의 변수가 될 가능성도 있다. ◆상한금액과 가중평균가=보험상한가 현황은 어떨까? 글리벡 제네릭은 등재 당시부터 초저가 경쟁으로 눈길을 끌었었다. 제네릭사들이 가격경쟁력에 승부수를 띄었던 셈이다. 실제 0.1g 함량 최고가는 1만1396원이지만 최저가는 3795원으로 3배가 더 저렴하다. 제네릭 등재로 종전가격 대비 53.33%로 약가가 인하된 글리벡의 현 상한가는 1만1077원. 제네릭 3개 품목이 오리지널보다 더 비싼 셈이다. 그렇다면 0.1g 함량의 지난해 가중평균가는 얼마나 될까? 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1만1033원으로 확인됐다. 해당 함량의 산술평균가는 8299원이지만 가중평균가가 1만1033원으로 훨씬 높다는 건 그만큼 상대적 고가약이 많이 처방됐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실제 가중평균가와 글리벡 상한가는 44원 밖에 차이가 나지않고, 의료현장에서도 대부분 글리벡이 처방을 독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만큼 글리벡은 같은 함량의 제네릭이 11개나 있지만 지난해 건강보험 청구액 508억원으로 전체 처방액 순위 15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 다른 한편 이런 결과는 적어도 이매티닙 처방현장에서는 저가 제네릭 전략이 전혀 통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방증하기도 한다. 0.2g 함량의 경우 품목별 상한가는 1만7094원~9552원, 산술평균가는 1만4498원이었다. 가중평균가는 1만6821원으로 역시 산술평균을 훨씬 웃돈다. 처방량이 많지 않지만 이 조차 상대적 고가약 위주로 처방됐다고 추정할 수 있다. 0.4g 함량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품목별 상한가는 2만8490원~1만2950원으로 편차가 크다. 산술평균가는 2만1730원, 가중평균가는 2만4658원이었다. 한미약품 품목이 단독 등재돼 있는 0.3g의 경우 상한가와 가중평균가가 9900원으로 동일했다. 만약 처방이 이뤄졌다면 전량이 상한금액으로 투약된 것이다. 한미약품이 저가 전략을 택한 탓에 0.1g보다 함량이 3배나 더 높은 0.3g의 가중평균가가 1133원이 더 싼 건 흥미로운 대목이다. ◆GIST 용도특허 등도 쟁점=이매티닙 0.1g 가중평균가는 만성백혈병치료에 쓰인 사용량만 반영된 게 아니다. 글리벡의 다른 주요 적응증 중 하나인 위장관기질종양(GIST)이 포함돼 있다. 논란이 될 수 있는 건 GIST 용도특허다. 제네릭사들은 현재 2021년 10월26일까지 남아 있는 이 용도특허를 무력화하기 위한 소송을 진행 중이며, 아직 최종 결론이 나지 않았다. 따라서 제네릭사들이 GIST 용도를 표기해 판매하려면 '리스크'를 안고 가야 한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지난해 6월 4월 노바티스가 보령제약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금지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주기도 했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도 GIST 용도로 글리벡을 판매(마케팅)하는 제네릭사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불거지지 않았지만 오리지널과 제네릭 간 제형 차이로 '스위치' 됐을 때 피부관련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국내 제네릭 품목은 모두 이미 특허 만료된 '알파형' 제형이지만 글리벡은 '베타형'이어서 분자식은 같아도 화학적 성질은 다르다는 게 부작용을 우려하는 측의 설명이다. 글리벡 급여정지가 '뜨거운 감자'가 된 건 이렇게 여러 복잡한 논점들이 얽혀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복지부의 최종판단도 속단하기 어렵다.2017-04-14 06:14:58최은택 -
달빛약국에 이어 이번엔 '별빛약국'…심야 불밝힌다지자체와 연계된 심야약국 운영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엔 경북 구미 '별빛약국'이다. 경북 구미시는 지난해 10곳의 별빛약국을 지정한데 이어 5곳을 추가로 지정해 총 15곳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미시보건소는 야간시간 약국 이용의 편의 제공을 위한 권역별 별빛약국 5개소를 추가로 지정하고 구미시약사회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빛약국 현판 배부 및 간담을 가졌다. 별빛약국은 야간시간 시민들의 약국 접근성을 강화하고, 원활한 의약품 구입을 통한 국민 불편해소 등을 목표로 운영된다 별빛약국은 카톨릭종합약국(원평동), 21세기약국(송정동), 상아약국(도량동), 신평약국·아시아약국·마트약국(신평동), 구미이마트약국·프라자약국(광평동), 백초약국(공단동), 상모약국(상모동), 상일약국(오태동), 한우리약국(인의동), 구평경북약국(구평동), 수복약국(구포동), 산호약국(옥계동) 등 15곳이다. 권역별로 지정된 별빛약국은 평일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보건소와 약사회가 유기적인 관계 개선을 통해 서로 합심하고, 이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서비스를 높여 구미시민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한편 지자체와 연계된 심야약국은 경기도약사회 공공심야약국, 제주도 심야약국, 대구시 심야약국 등이 운영 중이며 대전시 의회도 공공심야약국 지정을 위한 조례제정에 나섰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과 연계돼 달빛어린이약국도 전국에서 29곳이 운영 중이다. 특히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논의가 시작되자 약사회는 정부지원 공공심야약국을 대안으로 제시했었다.2017-04-14 06:14:57강신국 -
약사회, 학교 보건교사에 약품 정보 교육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 본부(본부장 이애형)는 13일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원장 이운기)과 약사회관에서 학교 보건교육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을 통해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전문직 재능 기부를 바탕으로 학교 보건교사 연수 및 학생 약물 오남용 교육을 지원하고 학교보건진흥원은 보건교사 전문분야 연수 개최에 협조해 학생건강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약 400여명의 보건교사가 참여하는 교육에서는 반복적으로 보건실을 찾는 학생들의 증상별 약품분류를 통해 약품안전 기준 마련, 학생을 대상으로 유의해야 할 약품 분류, 의약품 바로쓰기 등이 다뤄진다. 조찬휘 회장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약사와 국민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활동과 불법의약품 유통 감시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보건교사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보건진흥원 이운기 원장은 "5월에 진행될 시범연수에서는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을 진행, 보건교사 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의약품 안전성과 관련된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2017-04-14 06:00:01강신국 -
여약사 비둘기회, 임원진 선출…대한약사회 내방역대 여약사대상 수상자 모임인 비둘기회 윤수현 신임 회장 등 임원들이 13일 대한약사회관을 방문, 조찬휘 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조덕원 부회장이 참석했고 비둘기회 윤수현 회장과 김성순 감사, 김은주 총무, 이경숙·김종희 간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역대 여약사대상과 금탑상, 약연상 수상자들의 모임인 비둘기회는 지난달 22일 31차 정기총회에서 윤수현 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 부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편 비둘기회는 이날 서울시약사회와 약사공론, 약학정보원도 방문했고 오후에는 임원회의를 열고 10월 초 전지이사회 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제26대 여약사 비둘기회 임원 △회장:윤수현 △당연직 부회장(34대 여약사대상 수상자): 정영숙·이진희·박명희·고은희·류옥태·김경자 △총무:김은주 △회계총무:장광옥 △간사:이경숙·김종희 △감사:김성순·조순분2017-04-13 23:43:53강신국 -
중앙대 약대 동문회, 후배 31명에 장학금 기탁중앙대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현태)가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문회는 12일 중앙대 약대 교수회의실에서 동문회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김현태 동문회 회장과 교수 등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31명의 재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수여됐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김현태 동문회장을 비롯해 손동헌 명예교수, 천안분회 동문회 백운경 회장, 한갑현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26회), 약제반 동문회 성시우 동문, 병태생리학교실장학회 이지윤 교수, 약품물리반 장원규 전 회장, 생약반동문회 정순철 총무, 이해룡 동문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장학금 수혜자 명단] △본동문회 장학금:배진형(보건사회임상약학 박사), 유승엽(제약과학 석사), 전소영(제약학), 류미희(제약학), 오민아(제약학), 이영담(제약학), 홍효빈(제약학), 김수빈(약학), 김예슬(제약학), 정수림(제약학) △본동문회 장학금(김명섭 장학금):이희주(제약학) △본동문회 장학금(손동헌 장학금):최주헌(제약학) △은평동문회 장학금:서유미(약학) △휴텍스제약 장학금:김예희(약학) △여동문회 장학금:김솔이(약학) △안양동문회 장학금:구형모(제약학) △26회 동기회 장학금:강진국(제약학), 김혜란(약학) △28회 동기회 장학금:김은경(제약학) △나사모동문회 장학금:이여름(제약학) △병태생리학교실 장학회 장학금:박희준(약학), 이주은(제약학) △부산동문회 장학금:이유나(제약학) △생약반동문회 장학금:고석훈(제약학), 박서영(약학) △안산동문회 장학금:김민정(약학), 인정렬(약학) △약제반동문회 장학금:김대용(제약학), 이유나(제약학) △약품물리반동문회 장학금:김소현(약학) △천안동문회 장학금:강영우(약학)2017-04-13 23:38:46강신국 -
강서구약, 어린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박차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 약학위원회(위원장 배훈)가 의약품 안전 사용 강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윤지연 홍보위원장은 지난 6일 화곡동 소재 강서구힐스테이트어린이집, 송인석 부회장은 7일 등촌동 소재 튼튼키즈 어린이집, 학술강사단 홍성채 약사는 13일 가양동 소재 진일유치원에서 의약품 안전 사용 강의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관계자는 "약국 업무로 바쁘데도 강의를 위해 시간을 낸 강사들에게 감사하다"며 "개인적으로 선물도 준비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교육을 받았다"고 설명했다.2017-04-13 23:09:09강신국 -
충북도약 여약사회, 가정·성폭력피해 여성 돕기 나서충북여약사회(회장 임명숙)와 충북경찰청(청장 박재진)은 12일 충북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가정·성폭력 피해여성의 치료지원을 위한 파스, 진통제, 청심환 등 응급의약품을 무상으로 전달했다. 충북약사회는 2015년 4월 가정·성폭력 등 피해여성의 실질적인 보호 기반 마련을 위해 충북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청주권 약국 20개소를 나누미 약국으로 지정해 가정·성폭력 등 피해여성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무상 지원해 왔고 현재 도내 93개 약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2017-04-13 23:03:20강신국
오늘의 TOP 10
- 1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2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3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4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5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6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7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8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9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 10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