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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9인, 강봉윤 사퇴촉구 분회장협의체 정면 반박민초약사 9인이 전국분회장협의체가 8일 발표한 대한약사회 강봉윤 위원장 사퇴촉구 성명에 대한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김경리, 김양섭, 박재연, 여수아, 이귀염, 이혜경, 성소민, 장동석, 조현희 등 약사 9인은 분회장협의체의 성명이 과정 상, 내용 상 문제가 있다며 관계자들을 징계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9일 촉구했다. 약사들은 전국분회장협의체가 비민주적 절차로 성명을 발표했다고 비판했다. 약사들은 "이번에 발표된 성명서는 분회장들 몇 명이 확인해본 결과, 애초부터 협의체 내부의 반대여론이 많아 승인 받지 못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협의체 내의 어떠한 의사결정단계를 거쳐서 이런 성명서를 발표한 것인가? 내부 구성원들 동의도 없이 몇몇의 생각을 독단적으로 행동에 옮긴 비민주적 행태는 비판 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또 성명 내용에 허구가 포함됐다며 "1~5차에 걸친 회의내용은 모두 지부장협의회 등을 통해서 세부내용이 다 공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분회장협의체에서 주장하는 불통이라는 것 자체가 허구"라고 강조했다. 약사들은 "안전상비약 품목확대 반대가 직능이기주의인가?"라고 반문하며 "안전상비약 판매를 반대한 것은 국민건강에 미칠 해악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 목숨까지 건 행위는 국민건강을 지킨 열사로 칭찬받아야 마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이를 막가파식 떼쓰기로 매도한 협의체의 이번 성명서는 몰상식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아니라면, 협의체는 안전상비약 품목확대 반대가 직능이기주의라고 주장하는 것인가"라고 밝혔다. 약사들은 "동료를 공격하는 것은 적"이라며 "싸움에 임한 동료의 뒤통수에서 비수를 찌르는 행위는 그야말로 배신행위이며 동료에 대한 적대행위이다. 협의체는 약사들의 적임을 스스로 분명히 증명한 셈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약사들은 "협의체는 이런 몰상식한 성명서가 발표된 과정을 낱낱이 밝히고, 몰상식한 성명서의 발표 자체를 백지화하고 회원들에 사과하라"며 "몰상식한 행위를 이끌어낸 장본인들에 대해 합리적으로 징계하라. 앞으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방지장치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이상 요구가 받아들이기 이전까지, 우리는 약사직능과 약사회를 사랑하는 회원으로서 협의체를 약사사회의 적으로 간주하고 대적할 것"이라고 천명했다.2017-12-09 09:36:5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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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명목 약국개업 자본 참여…결국 시한폭탄된다"약국이 어디 한두푼으로 차려지나요. 약사 혼자 힘으로 개국 자본금을 마련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은행 대출을 받거나 가족에게 빌리는 건 괜찮고, 다른 약사나 도매업체 돈을 빌리는 건 안된다고 하기엔 모호한 부분이 많죠." 개국 자본금을 둘러싼 이같은 대화에서 알 수 있듯, 권리금과 보증금 등 개국에 드는 비용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순수 약사 자본금이 아닌 투자금이 약국을 노리고 있다. 대부분 '투자'라는 명목으로 돈을 보태지만, 투자 받은 만큼 경영 독립권을 지킬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하면 부정적인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최근 경영 악화를 이유로 문을 닫은 서울의 한 약국도 약사와 가족 뿐 아니라 여타 업체의 투자금이 상당부분 투입된 사례다. 확인된 바는 아니나 거래 도매업체가 상당부분 약국 자금에 관여를 했고, 인근의 또 다른 약국의 부채를 끌어안고 시작한 약국이라 시한폭탄과 다름 없었다는 소문들이 돌았다. 지역의 또 다른 약국 사례는 운영 도중 주변 관계자들의 투자금이 몰린 사례다. 약국은 정상적으로 오픈했으나 중간에 경영이 어려워지면서 근무약사나 약국 직원들이 '내 직장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목돈을 맡겼다. 문제는 이 다음부터였다. 약국이 잘 돼야 투자금과 이익금을 받을 수 있게 된 직원들이 과도하게 호객이나 불법행위에 나서기 시작한 것이다. 직원들이 약국 밖에 상주하며 처방 손님을 호객하거나 약사가 바쁜 경우 의약품 판매에까지 손을 댔다. 같은 지역의 한 약사는 "약국 자정활동을 해도 협력이 되지 않는 약국이었다. 시정을 요구해도 직원들의 호객이 좀체 없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비단 이같은 약국 뿐 아니라 한탕을 노린 자본금이 약국에 몰리면서 약국을 둘러싼 불미스러운 분쟁이 증가하고 있다. 또 다른 지역에서는 선배 약사가 후배 약국에 투자를 한 후, 매출을 올리기 위해 후배 약국에 개입하는 정도가 점차 과해진 사례도 발생했다. 결국 선후배 약사 모두 면대 처벌을 받는 결과를 낳았다. 한 약국체인 관계자는 "개국 비용은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개국 약사들이 혼자 힘으로 끌어올 수 있는 자본에는 한계가 있다"며 "앞뒤 사정을 알고 나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나, 대부분 이런 경우 결말이 좋지 않다. 약사들이 특별히 유념하고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2017-12-09 06:15:00정혜진 -
약국에 도착한 복지부 상비약 답변서…약사들 허탈1만 5000여명이 참여한 편의점 반대 민원에 대한 답변서가 각 약국과 거주지에 우편으로 도착했다. 특히 안전상비약 조정위원회 5차 회의가 강봉윤 위원장의 자해시도로 파행되고 향후 전망이 시계제로인 상황인터라 복지부 답변을 받아든 약사들은 허탈하다는 반응이다. 복지부 약무정책과가 보낸 민원답변을 보면 기존에 나왔던 내용과 대동소이하다. 복지부는 "지난 3월부터 약사회, 의사회, 약학회 추천 의약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으로 안전상비약 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며 "제도 시행이 5년을 경과함에 따라 의약전문가 의견, 의약품 허가사항, 해외관리 사례 등을 토대로 안전상비역 중 지정 유지 필요성이 낮은 의약품이 있는지, 또는 심야 공휴일에 사용이 필요한 일반약이 있는 지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논의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위원회 명단 및 그동안의 회의 결과를 국민들께 계속 공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복지부는 "심야약국 설치 및 지원 근거 등을 담은 약사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며 "심야 의약품 접근성 확대 측면에서 개정안에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안전상비약 제도 하나만으로 국민들의 심야, 공휴일의 의약품 사용 측면에서 한계가 있어 다양한 지역적 여건에 따른 심야약국과 안전상비약 제도가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했다. 복지부는 "의약품은 무엇보다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는 민원 취지에 공감한다"며 "민원 내용이 위원회 품목조정 논의시 고려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지부 민원답변 유편물을 받은 서울의 K약사는 "민원답변을 우편물로 받기는 처음"이라며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내용을 보니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약사들의 뜻을 전달했다는데 의미가 있지 않겠냐"며 "그동안 대한약사회는 무엇을 했는지, 4차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중간결과를 회원들에게 설명하지 않았는지 이해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경기도 S약사도 "이번에 효능군이 확대되면 약사법에 정해진 20품목까지 안전상비약이 늘어나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건위소화제, 파스, 일부 연고들이 다 의약외품으로 빠져 있는 마당에 편의점약이 20품목으로 늘어나면 말 그대로 약방이 되는 것 아니냐"고 우려했다. 이 약사는 "편의점약을 다시 약국으로 돌리려면 일단 약국들이 저녁 시간 운영을 해야 하는데 심야공공약국을 한다고 해도 개설약사 입장에서 심야에 일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이건 돈의 문제가 아니다. 삶의 질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여기에 딜레마가 있다"면서 "3만개 편의점이 24시간 운영을 하는데 이같은 운영 방식을 약국이 따라가기는 힘들다"고 현실적인 입장을 설명했다.2017-12-09 06:14:59강신국 -
"숨겨진 V252코드를 찾아라"…처방전마다 제각각처방전 내 V252코드 기재와 관련 일부 법 개정이 있었지만, 여전히 배려없는 대형병원의 들쭉날쭉 처방전으로 지역 약국들이 청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신약국 최은영 약사는 최근 발행된 구로구약사회 월간 온라인 소식지 19호에서 ‘들쭐날쭉 처방전, V코드를 찾아라’를 주제로 정리 글을 게재했다. 최 약사는 약국가의 골칫거리 중 하나인 처방전 내 경증질환 본인부담 구분기호 V252 코드와 관련한 처방전 사례를 비교, 분석했다. 이전부터 일부 준종합병원이 처방전에 'V252코드'를 기재하지 않거나 엉뚱한 곳에 기재해 약국들은 청구업무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형편이었다. 감기, 고혈압, 당뇨 등 52개 질환에 대해 외래약국 본인부담률은 40~50%로 차등적용할 때 처방전에 기재돼 있어야 하는 게 V252코드인데, 들쭉날쭉한 처방전이 발행되며서 약국은 산정특례 대상여부에 대한 확인이 어려워 환자 본인부담률 산정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수년 전 대한약사회는 처방전 내 본인부담 산정특례 특정기호 기재 의무화를 위해 정부에 관련법령 개정을 요청했고, 지난해 11월 일부 이 내용이 반영됐다. 복지부가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으로 '12조 처방전 기재사항'에 '본인부담금 구분기호' 기재를 의무화했기 때문이다. 개정된 법에 따르면 처방전 기재사항 미준수에 대한 처벌조항은 없지만 의료기관에서 청구는 V252코드로 하고 본인부담금 구분기호를 처방전에 표기하지 않아 약국에서 본인부담금 차이가 발생하면 의료기관이 환수책임을 질 수 있게 됐다. 법 개정으로 코드는 기재한다지만 여전히 기재 위치는 병원별로 들쭉날쭉하면서 약국에선 청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최 약사는 "동료 약사가 처방전에 급여와 비급여 표시를 인지못하고 입력했다 손해를 봤단 얘기를 듣고 공감하고 안타까웠다"면서 "2차 병원 이상에서의 V252코드를 발견하지 못하고 청구했다 환수당하는 경험은 약사라면 한두번, 그 이상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자에 받지 못한 10% 전후한 본인부담금은 벙어리 냉가슴 앓듯 표현하지 못하고 속앓이 하는 건 결국 약사들의 몫이기 마련"이라고 덧붙였다. 최 약사는 이번 글에서 준·종합 병원의 처방전의 본인부담 구분코드와 비급여 표시 위치를 비교해 표시했다. 한눈에도 소개된 처방전 내 코드와 비급여 표시가 제각각이란 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는 "처방전은 비록 법정 규정된 양식만 갖추면 된다지만 약국에서 병원마다 다른 수많은 처방전 양식에서 비급여 표시와 V코드 찾기는 너무 혼동스럽다"면서 "수많은 인파 속 월리를 찾아야하는 심정일 때도 있는데, 하루라도 빨리 처방전 양식이 규격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12-09 06:14:56김지은 -
"문케어, 교과서로 배운 소신진료 못할까 두려워"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강의실을 박차고 나와 오는 10일 문재인 케어 반대 의사총궐기대회에 동참한다. 아직 의사면허 취득 전 학생 신분이지만 미래 국내 의료계를 이끌 한 축으로서 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와 뜻을 함께 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의협 비대위의 문케어 투쟁 방향에 완벽히 동의하진 않는다고 분명히 했다. 다만 문케어와 한의사 의료기기법이 유발할 소신진료 침해를 막기위해 의대생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8일 데일리팜은 의대협 류환 회장(한림대 의학과)을 만나 의사 총궐기대회 참여 포부를 들었다. 의대협은 의사 총궐기대회 동참을 놓고 논어의 한 구절을 인용해 '소자 화이부동, 군자 동이부화'라는 표현을 썼다. 류 회장은 자신과 의대생들을 '소자'라고 낮춰 평했다. 학생 신분으로서 국민과 의료계, 정부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기 어렵고 때때로 환자들의 고통을 외면한 것을 스스로 반성하는 차원이다. 반대로 의료계와 정부 등은 자신을 모두 '군자'라고 부르고 있다고 꼬집었다. 문케어 등 보건의료정책에 있어 의사와 정부 등 각 직역이 스스로를 군자로 평하고 자신의 목소리만을 내고 있다는 것이다. 소자인 의대생들은 의협, 정부, 국민과 적극 화합하겠지만 무조건 동화되거나 소신을 잃지는 않겠다는 게 의대협 포부다. 류 회장은 "의대생들은 의료계와 정부, 국민을 하나로 연결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올바른 보건의료체계를 만드는 게 의대생의 사명이자 존재 의미"라며 "비겁한 소인에서 다시 태어나 어울리되 무턱대고 동화되지 않는 의대협이 되겠다"고 했다. 문케어에 대한 생각을 묻자 류 회장은 "의대생들은 교과서에서 공부한 대로 의사들이 소신있게 진료하지 못하게 되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크다. 정부는 의대생들이 정의로운 의사로 자랄 수 있는 보건의료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답했다. 특히 의대생의 목소리는 의료계 내부 생각들 중 가장 정의로울 것이라고 했다. 제각기 다른 모양의 이익을 추구하는 의사 단체나 의협 집행부, 비대위, 정부와 달리 가장 순수하게 국민 건강만을 추구하는 학생 집단이라는 것이다. 류 회장은 "올바른 보건의료환경에 대한 철학적 고민은 없고 소통과 공감은 사라진 채 모두가 스스로를 군자라 칭하고 있다"며 "의대생들은 더이상 침묵하지 않겠다. 정의로운 목소리로 환자와 의사들의 희생을 막아낼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의대생들은 정치적 색깔도, 자본주의적 지향점도 없다 오로지 건강한 보건의료체계만을 외치기 위해 의사 총궐기대회에 참석한다"며 "의협 비대위와는 다른 의대협만의 구호를 가지고 옥외집회장에 서겠다"고 덧붙였다.2017-12-09 06:14:54이정환 -
제조·수출입업체 연수교육에 약사 374명 참석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7일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17년도 제4차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연수교육에 앞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대신해 황상섭 제약유통위원장은 "최근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제약분야 의약품 제조기사 및 산업기사의 자격신설 계획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중요한 사안을 의약품 전문가를 배제하고 단순하게 기술자에 맡기려는 것”이라며 “정부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시하며, 자격신설 저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조관리약사 등 3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연수교육은 최근 고용노동부의 제약분야 자격신설의 문제점에 대한 ▲제약산업 현안 설명(김상기 다림바이오텍 전무) ▲바이오 의약산업의 연구 동향 및 전망(한정환 성균관대 약대 교수) ▲Capturing Future: 2017 당신의 파트너는?(오영주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컨설턴트) ▲제약기업의 특허 전략(안소영 안소영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 ▲제약산업 실무실습 교육과 발전방향(이범진 아주대 약대 학장) ▲디지털 헬스케어는 의료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김치원 서울 와이즈요양병원 원장)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탈리아 오페라의 세계-베르디와 푸치니’(손수연 상명대 특임교수), ‘4차 산업혁명과 제약산업'(정명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래산업기획단 단장)의 강의도 함께 마련됐다. 한편 약사회는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총 4차례 연수교육을 실시했다.2017-12-08 23:06:53강신국 -
시흥시약, 이사회 열고 하반기 주요사업 경과 보고경기 시흥시약사회(회장 김용하)는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회무주요사업에 대해 안건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하반기 약사연수교육, 제6회 자선다과회(여약사위원회), 제5회 약향 약사회지 회원 문예공모, 2018년 회원수첩 제작( 편집위원회) 등 하반기 주요 사업경과 및 계획에 대한 회무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효율적인 회무와 홍보를 위해 상임이사 인준도 진행했다. 김용하 회장은 "올해 배곧신도시와 목감동 일대 새로 신설된 회원약국 직접 방문시 2018년 회원수첩과 '약향'등을 전달해 약사회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을 이끌고 회무사항에 대해 전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아울러 분주한 상황에서 방문약료사업과 원활한 회무를 위해 협력해 준 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2017-12-08 22:53:25강신국 -
대구지역 '365약국' 2곳 추가 지정…총 11곳 운영대구지역에 365약국 2곳이 추가 지정된다. 이에 시 예산지원을 받는 365약국은 기존 9곳에서 11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6일 12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약사회는 먼저 현재 운영중인 365약국 9곳 외 달서구 성서 지역과 수성구 지역에 각 1곳씩 2곳을 추가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 365약국은 대구시 지원으로 운영되며 분회별 추천을 받아 공공약국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문제와 관련해 17일 전국임원 궐기대회 개최를 안내했다. 상비약 품목조정 5차 회의 결렬과 대한약사회의 준비 부족, 방법적 문제 등 여러 가지 의견이 있었지만 지금은 회를 중심으로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이한길 회장을 위원장을 한 지부 투쟁위원회를 구성해 대약에서 제시한 방향에 맞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한길 회장은 “지난 월요일 있었던 편의점 안전상비약 5차 회의가 결렬됐다"며 "강봉윤 정책위원장이 약사회 대표로 참석했는데 극단적인 방법이지만 회의를 결렬시켰고 현재 연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현재 그런 행위에 대한 논란이 많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회를 중심으로 한 목소리를 내고 단결해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2017-12-08 22:29:25강신국 -
인천지역 충남·충북대 출신 약사들, 사랑의 온정인천 소재 충남대, 충북대 출신 약사들로 결성된 충약회(회장 송영만)는 7일 적십자와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남동공단에 있는 명가식품의 설비 도움을 받아 진행했고 대한적십자사 봉사자 20여명과 함께 배추김치 100박스(8kg포장)를 담갔다. 송영만 회장은 “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아 민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김장김치가 배포돼 그 분들들이 추운겨울을 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약회는 해마다 회원들이 납부한 회비에서 일정부분을 연탄나눔행사와 김장나눔행사에 사용하는 등 회원들의 정성을 주민들과 나눠 오고 있다.2017-12-08 22:19:07강신국 -
박정완 약사 신간, 문화관광체육부 우수교양서 선정박정완 약사의 저서 '약국에서 알려준 궁금한 약이야기'가 문화관광체육부 선정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5일 2017년 하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약국에서 알려준 궁금한 약이야기'를 포함한 총 10개 분야, 220종의 서적을 우수 도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종당 1000만원 이내 도서를 구입해 공공도서관 등 2400여 곳에 보급될 예정이다. 한편 이 책의 저자 박정완 약사는 개국 약사로 일하며 약국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약국에서 써본 약 이야기' 시리즈 3권을 출판한 바 있다.2017-12-08 16:05:3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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