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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사랑의 열매' 모금함 비닐봉투 문제 해결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0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약사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 약국 4400여곳에 사랑의열매 모금함을 설치하고, 모금된 금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모금함 설치는 최근 이슈로 떠오른 일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에 따른 대안으로 제시됐다. 비닐봉투 유상판매에 따른 봉투값을 사랑의열매 모금함에 모으는 형식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된 것. 최광훈 회장은 “약업계의 이슈로 떠오른 일회용봉투 무상제공 금지에 대한 해결책으로 경기도약사회가 그간 추진해온 사회공헌사업보다 진일보한 형태의 나눔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약업 현안에 대응함은 물론 도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은 “경기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희망2018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약사회와 함께 생활 속에서 보다 친숙하게 나눔의 의미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최광훈 회장, 박영달 부회장, 신윤호, 임용수 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과과 강영진 팀장 등이 배석했다.2017-12-21 23:08:07강신국 -
안산시약, 한양대 약대생 실무실습 준비 박차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19일 약사회관에서 ‘2018학년도 한양대 약학대학 약국실무실습을 위한 오리엔테이션’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2018년 실무실습을 수행하게 되는 안산시 약국 15곳 가운데 8곳의 대표약사들과 한양대 약대생 31명 전원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한덕희 약사의 '약국과 약사'에 대한 강의와 안산시약사회 연수교육단장을 맡고 있는 최재윤 박사의 '약국 실무실습의 교육목표와 유의사항'에 대한 강의가 마련됐다. 김희식 회장은 “환자와 고객을 돕고 의약품의 효과를 잘 나타나게 하는 약사의 역할을 항상 생각하면서 진지하게 교육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양대 약대 최경식 교수는 "양질의 약사인력 배출을 위한 안산시약사회의 인식과 노고에 감사하다"며 "다양한 형태의 약국에서 직접 경험의 경력을 쌓는 기회로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최재윤 연수교육단장은 “약국이라는 크지 않은 공간에 약사와 학생들이 함께 하면서 교육을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는 예의와 배려의 마음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환자의 건강을 다루는 곳이니 만큼 가장 안전한 투약이 될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2017-12-21 22:54:00강신국 -
약사회-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협약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9일 강원도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에 대한 관심과 이해 증진 △약사회 보유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대회 홍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입장권 구매 참여운동 전개 및 관람 △기타 대회 참여지원 등 성공개최를 위한 사항 등에 협력키로 했다. 조찬휘 회장은 협약식에서 “대한민국 약사 가운데 신상신고한 회원이 3만 5000여명”이라며 “우리 약사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앞장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협약식에 자리를 함께 한 전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동계올림픽 준비사항 등을 설명하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대회로 잘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조찬휘 회장, 조덕원 부회장, 이경복 강원도약사회장, 이경숙·김종희 여성보건(여약사)위원장, 강원도 전만호 경제부지사, 장시택 보건복지여성국장, 전예현 서울본부장, 이양호 식품의약과장, 김중연 식품의약과 주무관이 참석했다.2017-12-21 22:48:30강신국 -
평택시약, 내년도 분회비 동결...총회의장에 황태선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지난 20일 2017년도 최종 이사회를 열고 주요 회무 및 사업실적보고 등 정기총회 상정안건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총회의장 선출과 감사 선출을 의결하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일반-특별회계 예산안도 의결했다. 박수길 회장은 "지난해 예산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업무분담을 통해 사무실 인건비를 줄여 재무상태가 건전해졌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카드사와의 제휴 프로모션으로 들어온 수익금을 회원들에게 돌려주자는 취지에서 회원약국에 문서 세단기를 전달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내년도 분회비도 동결하고 연수교육비도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1월 6일 열리는 56차 정기총회에서 방효익 총회의장 유고에 따라 황태선 감사가 총회의장에 김성중 이사를 감사로 추대하기로 했다.2017-12-21 21:30:30강신국 -
은평구약, 서대문 합동약업협의회와 송년모임 가져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20일 힐튼에서 은평, 서대문 합동 약업협의회 송년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우경아 회장은 약업협의회 회원들에 감사인사와 더불어 앞으로도 상호협조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새해 인사와 덕담을 전했다. 약업협의회는 한해동안 열심히 활동해온 회원사 모두에 선물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우경아 회장과 서대문구약사회 장은선 회장, 은평구약사회 임기민 부회장, 제약 회원사 팀장과 담당자 19명이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김영재, 위원장 윤희경)는 지난 20일 관내 한정식에서 제4차 여약사위원회와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우경아 회장의 인사말과 약사회 현안에 대한 보고에 이어 김영재 부회장의 경과보고와 2017년도 여약사위원회 사업결산 보고 기타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2017-12-21 17:32:48김지은 -
강남구약, 지역 장애인 복지회에 후원금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문영, 위원장 김은아)는 지난 19일해냄복지회(이사장 서정숙)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해냄복지회는 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시민으로써 살아갈 생활적 독립과 경제적 자립을 할수있도록 지원하는 복지단체이다. 구약사회는 2010년부터 정기적으로 지원을 하고있으며, 중증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매년 의약품안전사용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신성주 회장과 문민정 부회장, 김성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7-12-21 17:27:07김지은 -
관악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 진행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20일 관악구보건소 주최로 세이프 약국 참여약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관악구보건소 최연남 소장은 이 자리에서 "올 한해 적극적인 세이프약국 사업 추진에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변함없는 참여를 부탁 드린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모든 참여 약국들이 골고루 실적을 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 약사들과 보건소 담당자들은 1년 동안 세이프 약국을 운영하면서 느꼈던 점과 더 나은 세이프 약국이 되기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2017-12-21 17:22:2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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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약품안전본부 신설…특별회비 1만원 징수대한약사회가 환자-의약품안전관리본부를 신설하고 내년부터 1만원의 특별회비를 걷기로 했다. 약사회는 21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차 이사회를 열고 안건을 심의했다. 약사회는 외래부문 약국 환자안전사고 모니터링(처방오류, 조제오류, 투약오류)과 분석, 평가 등 추진을 위한 '지역환자안전센터'를 약사회 산하에 신설하고 현재 약사회에서 운영 중인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통합관리를 위한 '(가칭)환자·의약품안전관리본부'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12월 시행된 환자안전법에 따라 약국을 기반으로 외래부문에 대한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약사회는 면허사용자 '갑과 을'을 대상으로 1만원씩 징수, 2017년 예산기준 2억686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그동안 논란이 됐던 도매관리약사 연회비 구분을 기존 '을'에서 '갑'으로 조정하는 안건도 심의했다. 이렇게 되면 도매관리약사의 대한약사회비는 15만원에서 21만원으로 40% 인상된다. 약사회는 또한 약사법 개정에 따라 정신질환자, 마약, 대마, 향정약 중독자 등 결격사유가 발생하면 윤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복지부에 면허취소 처분을 요구할 수 있도록 약사윤리규정도 개정했다. 약사회는 이어 ▲여약사대상 포상규정 개정 ▲6차 천국약사대회비 시도지부 환불 후 잔액 일반회계 편입 ▲편의점판매약 품목확대 저지 투쟁위 구성 ▲가칭 성분명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설치 ▲김영희 상임이사(상근임원) 인준안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조찬휘 회장은 "환자의약품안전본부 상정돼 있는데 환자본부를 설립할 경우 체계적인 외래환자 관리와 의약품부작용보고와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여약사대상 백지원(서울) 박명희(서울) 하경희(울산) 위성숙(경기) 김선혜(충북) ◆여약사봉사대상 임현숙(부산) 이인숙(대구) 이영희(경북) ◆공로패 홍명자 백경신 전인구 방준석 ◆표창패 박일순 김상찬 정유리 최태진 박소정 박명훈 박민혜 김현승 나지혜2017-12-21 16:47:59강신국 -
궤양제 포장 뜯었더니 동맥경화제 나와…조제 주의소화성궤양용제 포장에 동맥경화제가 충전돼 있어 일선 약국이 조제할 때 주의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유영제약 소화성궤양용제 아르티스F 30정 포장(제조번호 : HF17047, 유효기한 2019.08.17)에 전혀 다른 제품인 아바틴정20mg이 충전돼 있는 사례가 접수됐다. 즉 대원제약에서 벌크로 생산된 품목을 유영제약에서 소분포장을 하면서 다른 제품이 혼입된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는 해당 의약품 조제시 반드시 확인해달라며 동일한 사례가 발견되면 즉시 약사회(약무팀 02-581-1201)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2017-12-21 12:14:58강신국 -
약사회 건기식위원장, 건기식법 위반 혐의 고소당해국내 한 온라인 유통업체가 건기식-식품 업체를 검찰에 고소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고소 대상에 업체 공동대표와 사내이사로 활동중인 대한약사회 건강기능식품위원장이 포함돼 있어 논란은 한층 커지고 있다. 약국대상 온라인 유통업체 대표 A씨는 "김홍진 건기식위원장과 업체 대표, 회사를 식품위생법, 건기식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소장을 보면 원재료명을 주표시면에 표시하는 경우 해당 원재료명과 그 함량을 주표시면에 표시하도록 했지만 해당 유산균 제품은 아무런 함량을 표시하지 않고 있다. 아울러 일반식품인데 '해독', '신진대사와 소화에 도움을 준다', '당뇨, 변비 등 특정질병 지칭' 등을 표시한 것도 모두 법 위반이라는 주장이다. 또한 기타 가공식품으로 분류된 제품을 마치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소비자에게 혼란을 줬다는 점도 고소 사유에 포함됐다. 업체가 공급중인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서 프로바이오톡스 수를 1캡슐에 100억 CFU라고 표시했지만 한국식품과학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하니 1캡슐에 48억 CFI가 함유돼 있어 건기식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고소를 한 A대표는 "피고소인 김홍진 약사는 대약 건기식특별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어 건기식에 대해 위와 같은 표시사항 위반을 예방하는 공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그러나 자신의 공적인 지위를 이용해 범죄행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처벌의 필요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홍진 위원장은 전혀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다. 김 위원장은 "식약처에서 정식 허가를 받아 유통시킨 제품인데 무슨 문제가 되냐"면서 "고소를 한 다른 이유가 있지 않겠냐"고 반문했다.2017-12-21 12:14: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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