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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따뜻한 나눔 밥상'으로 약손사랑 전해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따뜻한 나눔 밥상’ 행사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보건복지부를 포함한 14개 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에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어르신 등이 주로 이용하는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2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갈비탕을 준비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여성보건위원회(위원장 이경숙·김종희)에서 참여했으며, 이경숙·김종희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식사 제공을 위해 몸이 불편한 분에게 직접 식사를 전달하는 등 약손 사랑에 이어 나눔의 손길로 봉사를 진행했다. 조찬휘 회장은 박능후 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과 사회공헌협의회 회원 단체장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나눔 밥상’ 봉사에 참여했다. 또 14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에서는 1000만원의 후원금을 서울노인복지센터 급식후원금으로 지정 기부했다.2017-12-22 21:38:04강신국 -
수원시약-공단 경인본부, 연말 취약계층에 온정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와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20일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그간의 활동을 점검하는 간담회와 취약계층에 성금과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건강인 복약상담약사 4명은 지난 5월 12회 경기약사학술제에 논문을 발표, 금상수상 상금 100만원을 더 꿈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기부하고 경인지역본부는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한일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강인 자문약사와 공단이 복약상담 활동도 열심히 하고 더불어 논문 발표 상금도 좋은 일에 기부해 뜻깊은 한해가 됐더"며 "더 꿈 지역아동센터는 취약계층 어린이의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사회성을 키워주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행사에는 한일권 회장, 한희용 총무위원장이, 공단 경인지역본부에서는 지선미 건강지원 센터장, 고미애 과장, 엄호윤 행정지원부장, 정승룡 차장이 참석했다. 한편 김성남, 한희용, 성치순, 안창은 약사가 건강인 자문약사로 활동 중이다.2017-12-22 21:28:53강신국 -
중랑구약, 최종이사회 열고 총회 상정안건 심의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1일 중랑구 면목동 소재 바다목장에서 재적이사 38명 중 28명 (위임 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상임이사 추인 및 이사 보선의 건, 2017년도 사업실적 보고,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 보고, 2018년도 사업계획(안), 회원 경조사비 인상, 2018년도 예산(안), 비품 폐기 처리 건 및 기타 의견 등 정기총회 상정안건을 논의했다.2017-12-22 21:13:22강신국 -
산타로 변신한 약사회장, 신규약국 돌며 회원 격려인천 남동구약사회 조상일 회장이 산타로 변신해 회원 약국을 방문했다. 조 회장은 올해 인천 남동구에 신규 개설한 25개 회원 약국을 차례로 방문해 케익과 카드를 전달했다. 조 회장은 "성탄절을 맞아 신입회원들에게 직접 찾아가 인사도 나누고 애로사항도 듣고, 선물도 드리며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에 회원들은 "신입 회원들을 위해 이런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신 회장님 덕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다"고 화답했다.2017-12-22 21:09:32김지은 -
시흥시약,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 돕기 앞장연말연시를 맞아 경기 시흥시약사회(회장 김용하)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복지단체에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장은숙 부회장과 안화영 의장은 지난 17일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의료봉사대 무료투약봉사를 진행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2007년 개소한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월 1회 외국인 노동자들의 건강검진과 무료진료, 무료투약 등 외국인노동자의 쉼터 역할을 있다. 이어 시약사회는 22일 김용하 회장, 장은숙 부회장, 안화영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용하 회장은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추운 겨울을 맞는 외국인노동자,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북한 어린이 등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작은 정성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2017-12-22 20:16:06강신국 -
"초고령화 시대, 디테일한 약국 수가 마련 필수"[현장] '초고령화 시대의 약국·약사의 역할' 정책 토론회 초고령화 사회 속 약국, 약사의 역할이 다변화 돼야 하는 동시에 '디테일'한 수가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와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실은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초고령화 시대의 약국,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발제에 나선 전문가들은 초고령화사회에 접어들고 노인 의료비, 약제비가 급격히 늘고 있는 상황에서 질병치료를 넘어 건강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의료비 부담과 건강보험을 절감하기 위한 예방 활동에 가장 적합 장소 중 하나로 지역 약국이 꼽히고 있다. 약국은 사용하기 편리한 위치와 오랜 개국 시간, 방문자가 많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높고, 의료기관과 달리 예방이 가능한 비교적 건강한 방문자가 많이 방문하기 때문이다. 가천대 약대 장선미 교수는 "이런 이유로 약국이 노인 건강관리에 있어 역할이 재조명 되고 있지만, 현재는 노인의 만성질환 약물요법 관리 중심의 역할 다변화가 미흡한 실정"이라며 "중요한 보건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 부여, 특히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약사 서비스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행 수가 체계만 봐도 약국에 부여된 역할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장 교수의 설명이다. 일본의 경우만 봐도 약국의 의료보험 적용 서비스가 다변화돼 있다. 일본의 약국은 크게 조제기본료와 조제료, 조제료가산, 약학관리료, 약제료, 특정보험 의료 재료료의 기본 수가와 더불어 구체적인 서비스들이 구성돼 있다. 한번에 복용하게 포장하거나 연하곤란자용 제제부과, 무균제제 등이 보험에 포함되는가 하면 마약, 향정 조제료, 개국시간 이외의 조제, 계량 혼합 조제, 재택 환자 조제 가산이 별도로 부과되는 것 등이다. 반면 국내 약국 수가는 조제기본료와 조제료, 약국관리료, 의약품관리료(마약관리료), 복약지도료로 수가가 단순하게 구성돼 있다. 더불어 고령화 사회 속 노인약물 안전사용 문제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노인은 생리, 약동학적 특성과 다제복용으로 부작용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 의약품 사용평가 및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장 교수는 "향후 약국 약사는 노인 약물 관리와 더불어 취약계층의 보장성 강화를 위해 단골약국제도와 방문약사 제도를 활성화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의사와 약사가 협력해 노인의 질병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질병예방과 건강 관리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강은정 교수는 "현재는 의사의 의료와 약사의 약료가 단절돼 있는데 의료와 약료를 연결해 질병예방과 관리, 건강증진 서비스가 추가될 필요가 있다"면서 "약물 치료 시 환자를 중심으로 의사와 약사, 간호사가 한팀이 돼 약물사용검토와 복약순응도 제고, 셀프케어 증진으로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건강증진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인의 약물 치료와 건강관리를 전문적으로 실시할 노인전문약사 배출을 위한 정책적 제도와 이에 따른 적절한 수가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서울시약사회 김예지 학술이사는 "현재 전문약사가 계속 배출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데이터를 마련할 수 있는 시범사업이 필요하다"며 "또 전문약사위원회를 설립해 경력 3년 이상 약사로서 전문약사 시험 합격자에 자격증을 부여하고, 상담 수가가 책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는 또 "의사와 약사, 다른 직능과의 협업이 필수"라며 "더불어 약대 교육과정에 노인약료가 정규 교과 과정으로 신설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2017-12-22 15:57:09김지은 -
휴베이스, 2018년 전국투어 경영강의 대전서 시작휴베이스가 '약국 경영의 정석'이라는 이름을 달고 내년에도 약국 경영학술 강의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에서 지식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될 2018년 전국투어 학술경영강의로, 1월 대전을 시작으로 2월 진주·마산·창원, 3월 포항·경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전국투어를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현장 약사들의 스마트한 경영을 위한 실전지식 및 노하우를 공개하는 이번 자리는, 미래 약국 비전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휴베이스만의 독특한 경영철학과 관점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의는 ▲김현익 약사 '경영컨설팅과 POS 그리고 DATA' ▲김성일 약사 '효과성과 효율성기반의 약국경영' ▲오세갑 약사 '종로거리 약국 경영' ▲황태윤 약사 '트랜드약국 경영_라이프스타일샵' ▲권효영 약사 'why 동물약, how 동물약국' 순으로 진행된다. 휴베이스 김성일 부사장은 "그 동안 지역 약사님들의 꾸준한 요청이 있었고 이에 응답하는 의미로 이번 강의를 준비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활동이 조금이나마 약사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 전후로 질의응답이 자유롭게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내년 1월20일까지 휴베이스 본부로 전화신청 또는 홈페이지 www.hubasekorea.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2017-12-22 15:06:54정혜진 -
전 복지부장관이 본 초고령화 사회 약사의 역할은초고령화 사회 속 의사와 약사가 적극 협력해 급격히 상승하는 노인의료 비용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장관(현 한림대 명예교수)는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초고령화 시대의 약국, 약사의 역할'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초고령화 시대의 노인보건의료 정책'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차 전 장관은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인건강과 노인보건의료 문제는 가장 큰 과제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차 전 장관은 만성질환 등으로 기능성 활동 능력을 잃은 사람들에 필요한 노인장기요양보호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노인의료, 장기요양 관련 재정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건강보험 진료비 중 노인의료비가 1990년대는 8.2%였던 것이 2015년에는 38.4%로 큰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건강보험 재정의 40%를 노인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노인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위해서라도 노인성 만성질환, 노인장기요양 수요 예방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정책과 장기요양보호 대책이 필요해졌고, 이것을 담당할 의사와 약사의 역할이 커진 셈이다. 차 전 장관은 "현재 건강보험 재정의 최대 과제는 노인의료비 증가 억제 대책"이라며 "이를 위한 예방사업을 위한 의사와 약사의 역할이 상당히 커지졌다. 예를 들어 노인이 병원에 덜 가도록 건강교육과 건강검진, 노인스포츠 보급 등의 사업 등이 그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더불어 장기요양보호수요 억제와 더불어 건강보험 재정안전 대책도 필요한다"며 "이를 위해선 건강보험 보험료 인상은 불가피하고, 관리 운영비 절감 등도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했다. 차 전 장관은 의약분업 하에서 노인건강 관리를 위한 병원과 약국 간 협력 체계와 더불어, 지역 약국의 예방 서비스 강활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의 의약분업 시스템을 노인보건의료 서비스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며 "의사의 처방, 약사의 조제 과정과 노인 건강상담, 노인 교육, 노인 만성질환 예방, 노인보건서비스 연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초고령화 사회에서 지역사회 동네약국의 역할이 특히 중요해 졌다"며 "약사의 노인건강 상담, 노인건강 교육, 노인 보건 서비스 등이 강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2017-12-22 14:56:35김지은 -
연말 쏟아지는 약국 반품…일련번호·밀어넣기 등 원인연말이 되고 재고 정리를 서두르는 약구이 늘어나면서 제약사와 도매업체가 감당할 반품량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약사는 늘어나는 반품을 미처 다 해소하지 못하고 반품을 반려하는 곳이 생길 정도다. 업계는 연말이면 반품이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올해 만큼은 일련번호 제도 시행 등 다양한 이유로 예년보다 반품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제약사는 올해 하반기에만 수억원 어치의 약국 반품을 받았다. 7월부터 집계한 양이 방대해 결국 12월 중순부터는 반품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이 관계자는 "연말이 되면 약국들이 재고 정리와 유효기간 확인을 하느라 통상 반품량이 늘어난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에는 예년의 몇배 수준의 반품이 들어오고 있다"며 "우리 회사 사정에 의한 요인도 있지만, 일련번호 제도가 시행되면서 바코드가 없는 구제품을 반품하는 사례도 많다"고 설명했다. 그런가하면 제약사 직거래 약국의 반품량이 많은 요인 중 하나로 제약사의 '제 발등 찍기'도 있다. 영업사원들이 밀어넣기 했던 제품들이 연말을 맞아 대량 반품으로 돌아오는 사례들이 그렇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지방까지 관리가 다 되지 않다보니, 밀어넣기로 실적을 채운 직원들을 일일이 관리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며 "실적 압박에 우선 약국이 주문한 것처럼 공급해놓은 제품들이 연말을 맞아 한꺼번에 들어오는 사례도 있다"고 하소연했다. 반품때문에 골머리를 썩기는 도매업체도 못지 않다. 도매업체는 거래선 유지를 위해 반품을 거부하는 제약사 제품도 약국이 반품을 요구하면 울며 겨자먹기로 응해야 한다.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우리 업체 내부적으로 재고 관리와 선입선출을 철저히 신경쓰고 있지만, 약국 반품은 어쩔 도리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구조적인 문제이지만, 제약과 도매, 약국이 모두 반품과 불용재고 때문에 큰 피해를 입고 있다. 해결방안이 정말 없는건지 정부 당국에 되묻고 싶다"고 지적했다.2017-12-22 12:15:16정혜진 -
40대 고객, 약국 건강제품 소비늘면 불황이 온다40대 소비자가 약국에서 건강제품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면 경기 불황의 사전징후라는 분석이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2017년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통해 ‘신용카드 빅데이터 기반 경기동향 예측 시스템’을 신한카드와 함께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은행은 경기 동향을 사전에 예측하기 위해 매월 약 220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소비자심리지수를 공표하고 있다. 다만 설문조사 기반이다 보니 조사에 시간이 걸리고 소비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정량적이고 과학적인 선행지표의 개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에 구축한 ‘신용카드 빅데이터 기반 경기동향 예측 시스템’은 신한카드사에 실시간으로 쌓이는 매월 2억 건의 신용카드 결제 빅데이터를 분석해 신규 선행지표를 발굴·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청소년의 공연장, 놀이공원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거나 20대의 학원, 유흥 관련 소비가 늘어나는 것은 경기 호황의 사전징후고 반대로 청소년의 보건소 진료가 늘어나거나 20대의 서적, 편의점, 제과점 소비가 늘어나는 것은 경기 불황의 사전징후로 분석됐다. 또한 30대의 여행, 실외골프장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거나 40대의 운동 관련 소비가 늘어나는 것은 경기 호황의 사전징후다. 30대의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나거나, 40대의 약국 건강제품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면 경기 불황의 사전징후인 것으로 확인됐다. 2008년 이후 현재까지 신한카드 결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심리지수가 통상 3개월 정도 앞선 경기 동향을 예측하며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카드 데이터 기반 선행지표가 기존 소비자심리지수와 통계적으로 유사한 수준의 정확도를 보였다. 정부는 이번 분석 결과에 대해 기존 소비자심리지수와의 검증작업을 거쳐 활용 가능성을 진단하고, 점진적으로 국가통계 생산에 빅데이터 활용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또한 신용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해 매분기 발표하는 GDP의 산출방식을 보완하는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해 과기부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경기 예측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빅데이터 활용성과가 확산되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7-12-22 12:14: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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