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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지각 개최에 고개숙인 조찬휘 회장·문재빈 의장정기 대의원총회 지각 개최에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문재빈 총회의장 모두 고개 숙여 사과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9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린 64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반목처럼 보였던 모든 불협화음은 하모니를 위한 요소로 이해하고 잡음은 묵음으로 처리해 봄의 왈츠처럼 축제의 노래 소리가 이 강당에 울려 퍼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번 임기의 마지막 대의원총회는 우리 약사회의 당면한 현안을 시급히 해결하고 본회의 발전을 부응하고자 하는 저의 충정을 의장단에서 이해해 주시고 협조해 주시기로 결단함에 따라 열리게 됐다"고 전했다. 조 회장은 "그간 우여곡절을 겪긴 했었지만 이는 약사사회의 발전을 위한 진통으로써 더욱 진일보한 대한약사회를 낳기 위한 산고로 기억될 것"이라며 "생각과 이해가 다름으로 해서 벌어지는 마찰음은 일견 갈등으로 보일지 모르나, 생산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에서 나타날 수밖에 없는 필연의 산물"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집행부의 활동을 견제하고 회무역량을 증대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언과 질타는 결국 약사회가 회원을 위한 조직으로서 그 사명을 잊지 않도록 하려는 채찍인 것을 저는 잘 알고 있다"며 "그동안 저와 집행부를 향한 모든 우려와 또 성원은 약사회를 위한 격려로 받아들이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당장 최대 현안인 수가협상이 5월 11일부터 시작된다"며 "수가협상이 우리 회원에게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와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문제의 해결, 불용재고의약품 반품 의무화 등 지금 우리 앞에는 너무나도 중요하고 다양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면서 "문재인 케어 등 새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대비와 협조가 요구되고 약사직능을 폄훼하려는 외부세력의 부단한 시도 등으로 인해 한시라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엄중한 상황임을 항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남은 임기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약사사회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대의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문재빈 총회의장도 대의원 총회가 제 때 열리지 못하고 우여곡절 끝에 열려 죄송하다며 대의원들에게 사과를 했다. 문 의장은 개회사에서 "먼저 올해 정기 대의원총회가 제때에 열리지 못하고 우여곡절 끝에 개최돼 대의원님을 비롯해 회원 여러분께 불안과 혼란을 드린 것에 대해 총회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대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대의원 여러분을 만나 뵙기까지 참 어려웠다"며 "약사회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들이 눈앞에서 벌어지면서 자칫 대의원총회가 열리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과 근심으로 많은 밤, 잠을 설치기도 했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그동안 정기총회가 열리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회원, 대의원, 지부장들의 많은 질타가 있었다"며 "이는 약사회가 하루속히 정상화돼야 한다는 끝없는 애정과 열망에서 나온 것이라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대의원총회는 지난 1년 동안 집행부가 수행한 주요 회무와 회계를 심의하고 승인하는 약사회 최고 의사결정기구이며 중대 현안들에 대한 회원 민의를 모아내는 가장 중요한 행사"라며 "새 정부 출범 이후 의사협회, 한의사협회 등 상대단체들은 문재인케어와 한방분업 등 회원권익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약사회도 한약사 일반약 판매문제, 편의점 판매약 품목조정, 동일성분조제 간소화, 재고약 반품문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등 산적한 중대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문 의장은 "지난 정기총회 사태를 겪으면서 약사회는 많은 정력과 시간을 낭비했다"며 "오늘의 대의원총회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효율적인 총회가 진행돼 약사회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2018-05-09 14:32:52강신국 -
약사회 임원들, 6.13 지방선거 비례대표 잇단 도전약사회 임원들의 6.13 지방선거 비례대표 도전이 한창이다. 9일 약사회에 따르면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장(서울대, 60)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공천을 받았다. 다만 당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순번은 정해지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에 나설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 1번은 오지혜 국민대 전임연구교수가 받았고 2번과 6번에는 각각 김장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부의장, 김용성 현 도당 사무처장이 배정됐다. 나머지 12명은 여성과 남성으로 나눠 각각 홀수, 짝수 순번을 배분된다. 순번은 경기도당 상무위원(144명)의 투표로 결정된다. 권영희 서울 서초구약사회장(숙명여대, 59)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했다.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두번째 도전이 권 회장이 당선권에 근접한 순번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 이애형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숙명여대, 56)은 자유한국당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공천을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이애형 본부장은 한국당 국회 천막 농성장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정치행보를 시작했다. 같은 대학 선배인 김순례 의원이 도움을 받고 있다. 기초의원 비례대표를 보면 부천시약사회 박지영 부회장(동덕여대, 51)도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원 비례대표에 도전했다. 박 부회장은 민주당 경기도당 비례대표 후보자 심사 결과 송혜숙, 박순희 후보와 함께 후보로 확정됐고 순위 선정 투표를 통해 순번을 받게 된다.2018-05-09 12:30:32강신국 -
편의점, 심야영업 중단하면 상비약 POS 자동 차단인건비 상승과 맞물려 생활과 일의 균형을 맞추자는 가치관이 확산되면서 심야영업을 중단하는 점포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안전상비약'을 판매하는 대표적인 심야영업 업종인 편의점이 전보다 쉽게 심야영업을 중단할 수 있는 법안이 마련되면서 약국도 편의점의 심야영업 중단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야간 영업시간을 중단하는 편의점이 소폭 늘어나고 있다. CU와 GS25, 세븐일레븐 등 빅3 편의점은 공식적으로 심야영업 중단 매장이 많지 않다고 밝히고 있으나, 심야영업 강제 조항이 없는 편의점인 이마트24를 중심으로 심야영업 중단 매장은 이미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빅3 매장 점주들 역시 심야 시간 손익을 따져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 영업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약국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안전상비약 판매 매장. 일부에서는 '심야영업은 중단하면서 약은 그대로 판매하는 것 아니냐'고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편의점마다 절차와 기간은 다를 수 있으나, 심야영업을 중단한 매장은 모두 관할 보건소에 '안전상비약 폐업 신고'를 해야 한다. 심야영업 중단 날짜를 기점으로 며칠 내 신고해야 하는 제한은 없으나, 24시간 영업이 아닌 매장이 상비약을 판매하다 적발되면 이는 약사법 위반이 된다. 한 편의점 관계자는 "편의점은 모두 본사가 시스템을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심야영업을 하지 않는 매장으로 분류되면 상비약 발주는 불가능해진다. 남은 재고를 매장에 비치를 해놨다 해도 포스에서 결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따라서 편의점 중 심야에 영업을 하지 않는 매장이 늘어난다면 24시간 영업점에 한해 허용한 안전상비약 판매점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전망이다. 한 편의점 업체 관계자는 "본사가 심야영업에 혜택을 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나,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웬만하면 24시간 영업을 하도록 갖은 조건을 걸어 24시간 영업을 종용한다"며 "이번 규제 완화를 계기로 3개월 간 심야 시간 매출이 이익이 되지 않는 매장은 점차 심야영업을 포기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2018-05-09 12:26:54정혜진 -
의협, 최대집 친위대 '의사 1000명 의권 투쟁단' 모집대한의사협회가 최대집 회장을 보위해 문재인 케어 저지 전면에 나설 '일천 의권 투쟁단(일권투)' 모집에 최근 착수했다. 일권투는 서울·경기 600명과 지방 400명으로 구성된 의사 조직으로 문케어 등 의료현안에 강력한 투쟁을 벌이는 게 목표다. 최 회장은 앞서 집행부 인선결과 발표 당일 전국 의사 1000명으로 구성된 열혈 의권 투사 조직을 만들고 전국단위 활동에 나설 것을 천명한 바 있다. 최 회장에 따르면 일권투의 미션은 의협 산하단체 조직력을 강화하고, 의사 회원들의 교육·홍보·학습 역할도 맡는다. 또 회장 직속 기구로서 긴급 사태 발생 시, 소집·비상행동에 즉각 응할 수 있어야 한다. 서울·경기, 수도권을 중심으로 3시간 내 비상 소집이 필수 조건이다. 강한 투쟁성을 내건 일권투지만 공개적이고 합법적인 활동을 지향한다. 일권투에 가입하려는 의사는 자신의 의사면허번호와 함께 개인 연락처, 거주 지역 등 정보를 기재한 입단 원서를 온라인 제출해야 한다. 또 개인 연락처를 일권투 연락 목적으로 사용하고 텔레그램 등 보안성이 높은 메신저 프로그램 사용에 동의해야 한다. 최 회장은 "자발적 입단이 가장 중요하다. 입단 후 주변 뜻을 함께하는 의사회원들의 참여를 설득해 달라"며 "일권투 한 분 마다 회장이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2018-05-09 12:22:52이정환 -
"약국에서만 하는 폐의약품 수거 장소 확대하자"한 고등학생이 폐의약품 수거에 소극적인 약국의 태도를 지적하며 수거 기관을 확대하자고 정부에 요구해 주목된다. 자신을 경기도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고 밝힌 한 민원인은 최근 국민신문고에 “폐의약품 수거 기관을 확충해달라”는 내용의 민원을 제기했다. 이 민원인은 폐의약품 수거와 관련 일부 약국은 거부하거나 일부는 꺼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원인은 "최근 오래 전 처방받은 약을 폐기하러 집 근처 약국을 방문했는데 수거함이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배치돼 있었다"며 "폐기 비용 부담, 폐의약품으로 생기는 악취 등으로 수거함 배치를 하지 않거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놓는 약국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아가 일부 약사는 폐의약품 수거 자체를 거부하며 규모가 큰 약국으로 가서 폐기하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결국 폐의약품을 버려야 하는 시민의 입장이 곤란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민원인은 아파트나 주택 단지 차원에서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를 의무화 할 것을 요구했다. 폐의약품 수거 필요성에 대한 국민 홍보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원인은 "대전 유성구에선 청소년 동아리가 아파트 단지 내 수거함 설치를 건의했고, 받아들여져 아파트 단지 내 주민들이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버릴 수 있게 된 사례가 있다"며 "이런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돼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수거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또 "복지부와 지자체가 연합해 전국 각 아파트와 빌라, 주택 단지당 1개 이상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를 의무화하고, 시민이 수거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해야 한다"며 "간편하게 폐기 할 수 있어 그간 처리가 귀찮아 방치하거나 불법으로 폐기했던 사람들도 손쉽게 버릴 수 있어 환경오염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약국들은 일부 시민의 무분별한 폐의약품 폐기 행태로 수거에 적지 않은 애로를 겪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수거함을 배치해 놓으면 포장을 그대로 버리거나 폐의약품 이외의 것까지 폐기해 관리에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이다. 지방의 한 약사는 "약국 입장에서는 폐의약품 부피가 가장 큰 문제다. 보통 1~2개월에 한번 시군구청에서 수거해 가는데 공간이 협소해 폐의약품을 쌓아둘 장소가 부족하다"며 "포장은 분리수거하고 폐기할 알약이나 물약 등 내용물만 수거함에 넣도록 하는 등 폐의약품 폐기 방법 등에 대한 정부 차원의 국민 홍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18-05-09 12:02:04김지은 -
치협회장 선거, 김철수 회장 재당선…득표율 81.8%제30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선거에서 김철수 회장이 재당선됐다. 김 회장은 지난 8일 치러진 선거에서 총 투표수 9154표 중 7488표의 찬성표를 획득, 득표율 81.8%로 당선됐다. 김 회장 임기는 당선 직후부터 시작됐다.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재선거 협회장 임기를 잔임기간인 2년으로 확정하면서 김 회장은 오는 2020년 4월까지 회장직을 맡게 된다. 이로써 3개월간 회무공백 상태에 놓였던 치협이 정상화 될 전망이다. 김 회장은 앞서 치러진 협회 역사상 첫 회장 직선제 선거에서 당선됐었지만, 소송에서 선거 무효가 인정돼 자진사퇴한 바 있다. 치협 회장 선거에는 김 회장이 단독 출마했다. 때문에 회장과 회장단 선출은 찬반투표로 진행됐다. 치협은 "김 회장이 예상을 깨고 높은 득표율로 재당선됐다"며 "회무동력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당선 직후 김 회장은 "지난 3개월간 치협은 회장단 유고라는 전례없는 혼란을 경험했다. 30대 집행부는 흔들렸던 협회를 세우고 나아갈 것"이라며 "파부침주와 분골쇄신의 각오로 온몸을 던져 뛰겠다"고 말했다.2018-05-09 11:22:20이정환 -
그린스토어, 배뇨기능개선 건기식 'yo[요]' 출시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가 방광의 배뇨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yo[요]'를 출시했다. 그린스토어는 수용성 호박씨 추출물인 EFLA940과 콩에서 추출한 SoyLife40의 복합물을 주원료로 한 'yo[요]'를 약국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그린스토어에 따르면 이 복합물을 인체적용 실험한 결과 야간배뇨 횟수 40% 감소, 소변 빈도 27% 감소, 절박뇨 빈도 31.3% 감소했다. 대한 배뇨장애요실금 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600만 명이 겪고 있으며, 특히 나이가 많을수록 유병률이 높아진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말 못할 고민으로 많은 분들이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방광의 배뇨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yo[요]는 하루 2정으로 간편하게 배뇨 건강을 챙겨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yo[요]'는 전국 1만1000개 그린스토어 약국 가맹점에서 만날 수 있다.2018-05-09 11:15:04정혜진 -
은성, 의약품 유효기간 체크해주는 '블루채널' 출시은성(대표 이은미)이 의약품 유효기간 체크와 재고관리 등 약국 경영 전반을 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시스템 '블루채널 팜시스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은성은 약국 관리 시스템 '블루채널 팜시스템'을 론칭하고, 오는 6월 본격적으로 약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블루채널 팜시스템은 다양한 디바이스를 활용한 약국을 찾는 고객 성별, 연령을 분석한 경영 데이터는 물론, 약국 내 고객 이동 및 체류 공간 분석, 날씨·기간·시간대별 고객, 구매전환율 분석을 통해 입체적인 약국 경영 분석이 가능한 약국 경영 시스템이다. 은성은 그간 약사가 약국 경영 전반의 크고 작은 업무를 모두 소화해야 한다는 점에 착안, '약은 약사에게, 약국 경영은 블루채널에'라는 모토 아래 블루채널 팜시스템을 구상했다. 은성 관계자는 "약사가 약국을 모두 수기로 관리해온 것은 전문약과 일반약을 안정적으로 동시에 결제할 시스템과 의약품 재고·유효기간 관리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시스템 상 구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있지만 실질적인 활용에는 부적합하거나 의약품 일련번호 관리가 가능한 소프트웨어가 마땅치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은성은 의약품 유통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관리 체계가 없고, 약국 경영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분석에 대한 니즈에 비해 시스템이 부족했다고 보았다. 블루채널 팜시스템은 이점을 극복하고자 ▲특허 받은 의약품 코드 관리 체계를 통해 유효기간·재고관리 가능 ▲의약품 생산부터 소비자에 이르는 전 과정 One-Way 관리로 유통 불안정화 해소 ▲유통산업의 트렌드 분석 시스템을 접목해 고객의 성별, 연령 분석 ▲약국 내 고객 이동 및 체류 공간 분석 ▲날씨, 기간, 시간대별 고객 분석 ▲입점 고객의 구매 전환율 분석 등 기능을 더했다. 은성 이은미 대표는 "지금까지 주먹구구식 약국 운영이 아닌 데이터와 기술이 집약된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약국 경영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라며 "현재 의약품 생산부터 소비자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유일한 시스템이라 자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블루채널 팜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의약품 유효기간과 재고관리, 체계적인 약국 경영 분석을 통한 정확한 약국 경영이 가능하다"며 "직관적이고 간단한 조작으로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강조했다.2018-05-09 11:01:1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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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기 약사,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출마 선언약사 출신 손석기 전 서울시 의원(성대약대, 61)이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손석기 전 서울시 의원은 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다만 자유한국당은 김방훈 예비후보를 제주도지사 후보로 공천을 했기 때문에 손 전 의원의 공천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평가다. 손석기 전 시 의원은 1995년부터 서울 강동구 구의원으로 당선돼 정치 활동을 시작한 이후 구 의원 재임과 서울시 의원을 역임해왔다. 이후 2012년 제주도 이주, 일주동로에서 로하스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손 전 의원은 "진보 익색의 정부하에서 건강한 보수를 재건하기 위한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2018-05-09 10:11:33강신국 -
전국 18개 병원서 출산하면 온라인 출생신고 가능전국 18개 병원에서 출생하면 주민센터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출생신고가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법원행정처(처장 안철상)는 8일부터 전국 18개 병원에서 출생한 아이 부모는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출생신고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출생신고는 신고 의무자(출생아의 부모)가 출생증명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시& 8231;구& 8231;읍& 8231;면& 8231;동을 방문하여 출생신고서를 작성하고 신고해야 했다. 하지만 8일부터 온라인 출생신고에 참여하는 전국 18개 병원에서 출생한 아이 부모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efamily.scourt.go.kr)'에서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온라인 출생신고 참여 병원은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미즈메디병원(서울 강서) ▲인정병원(서울 은평) ▲미즈베베산부인과병원(전북 익산) ▲미즈여성병원(대전) ▲봄빛병원(경기 안양) ▲분당제일여성병원 ▲분당차병원 ▲샘여성병원(경기 안양) ▲서울여성병원(부천) ▲서울여성병원(인천) ▲신세계여성(대구) ▲에덴병원(광주 북구) ▲의정부성모병원 ▲일신기독병원(부산) ▲파티마여성병원(대구) ▲현대여성아동병원(순천) 등 18곳이다. 온라인 출생신고는 가족관계등록시스템과 심평원 시스템을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통해 연계해 출생정보(산모성명 및 생년월일, 출생자 출생일시 및 성별)를 전송할 수 있게 되면서 가능해졌다. 산모가 분만 후 출생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병원은 심평원으로 그 정보를 전송하고 심평원은 병원에서 받은 정보를 가족관계등록시스템으로 전송하게 된다. 김부겸 장관은 "국민의 98.7%가 병원에서 아이를 낳고 많은 부모들이 맞벌이를 하고 있는 현실에서, 온라인 출생신고제가 시행되면 아이를 출산한 엄마, 아빠들이 부담 없이 출생신고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지금은 18개 병원의 참여로 시작하지만, 보다 많은 국민들이 편리하게 온라인 출생신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른 병원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2018-05-09 09:42: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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