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최대집 친위대 '의사 1000명 의권 투쟁단' 모집
- 이정환
- 2018-05-09 12: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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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기 600명·지방 400명…"열혈투사 의사들 뭉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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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권투는 서울·경기 600명과 지방 400명으로 구성된 의사 조직으로 문케어 등 의료현안에 강력한 투쟁을 벌이는 게 목표다.
최 회장은 앞서 집행부 인선결과 발표 당일 전국 의사 1000명으로 구성된 열혈 의권 투사 조직을 만들고 전국단위 활동에 나설 것을 천명한 바 있다.
최 회장에 따르면 일권투의 미션은 의협 산하단체 조직력을 강화하고, 의사 회원들의 교육·홍보·학습 역할도 맡는다.
또 회장 직속 기구로서 긴급 사태 발생 시, 소집·비상행동에 즉각 응할 수 있어야 한다. 서울·경기, 수도권을 중심으로 3시간 내 비상 소집이 필수 조건이다.
강한 투쟁성을 내건 일권투지만 공개적이고 합법적인 활동을 지향한다.

또 개인 연락처를 일권투 연락 목적으로 사용하고 텔레그램 등 보안성이 높은 메신저 프로그램 사용에 동의해야 한다.
최 회장은 "자발적 입단이 가장 중요하다. 입단 후 주변 뜻을 함께하는 의사회원들의 참여를 설득해 달라"며 "일권투 한 분 마다 회장이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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