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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의·약 4개 단체, 친선 골프대회 진행서울 송파구 내 의약단체들은 지난 19일 진양밸리cc에서 '제6회 송파구 의약단체 친선 골프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대회에는 송파구약사회(박승현 회장)를 비롯해 송파구의사회(회장 서대원), 송파구한의사회(회장 김진돈), 송파구치과의사회(회장 이재석) 4개 단체에서 총 32명이 참석했다. 각 의약단체 회장들은 "매년 개최되는 친선대회를 통해 상호 업무 협조와 친목을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은 송파구약사회 소속 정한성 약사가, 메달은 송파구의사회 이수현 씨가 수상했다.2018-08-23 15:19:16김지은 -
서울시약, 국회와 약료서비스 모델 개발 추진서울시약사회는 고령화시대 약국에서 노인질환의 예방·관리로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 의료비 절감을 통해 건강보험의 지속성이 가능하도록 약료서비스 모델 개발에 나선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2일 대회의실에서 제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약사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9월 1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주최하는 국회정책 토론회를 주관하기로 결정하고, 토론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 정책토론회 주제는 고령화시대 건강증진과 의료비 절감을 위한 약사·약국의 역할이며, 정부기관, 의·약계, 시민단체, 약사회 등이 토론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시약사회는 10월 14일 오후 1시 서울광장에서 2018 건강서울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하기로하고, 부스테마와 담당임원 및 준비위원회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시약사회는 하반기 약사 전문성 강화 교육도 개설한다. 오는 9월 7일 2018 추계 한방강좌를 약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개강하며, 9월 13일에는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를 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시작한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역량강화 교육은 9월 15일 오후 5시 약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9월 30일 2018 대한약사회장배 전국약사 축구대회, 10월 25~28일 제27차 아시아약학연맹(FAPA) 마닐라 총회 참가 등도 심의·의결했다. 이밖에도 2018년 상반기 감사 지적·지도사항, 서울진로직업박람회 참가 결과, 상반기 목요강좌 및 약국영어교실 결산 내역 등을 보고했다. 김종환 회장은 "하반기 국회정책토론회, 건강서울페스티벌 행사 등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도 회원권익 신장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2018-08-23 15:03:23강신국 -
서울시약, 소외이웃 무료 진료 요셉의원에 약손사랑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22일 영등포구 소재 요셉의원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 요셉의원은 1987년에 개원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영등포 쪽방촌 이웃, 노숙인, 이주노동자 등 소외이웃을 무료 진료하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의료기관이다. 김정란 부회장은 "소외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30년 동안 무료진료에 나서는 요셉의원이 있어 든든하다"며 "약사들의 작은 정성이 소외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김정란 부회장, 이성희·임신덕 부위원장, 손장화 총무, 송은보·김수원 간사 등이 함께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지난해 요셉의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 꾸준히 의약품, 영양제, 간식, 성금 등을 꾸준히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2018-08-23 14:59:16강신국 -
제22기 전공의협회장에 이승우 후보 당선대한전공의협의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전인표)는 최근 치러진 제22기 회장 선거에서 이승후 후보가 당선됐다고 23일 밝혔다. 대전협에 따르면 지난 22일 의사협회 임시회관에서 열린 회장 선거 개표 결과 유권자 총 9670명 중 4023명(투표율 41.6%)이 참여했고, 단독 출마한 이승우 후보는 찬성 3675표(91.35%)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대전협은 이번 회장선거를 앞두고 투표율 제고를 위해 전자투표 방식을 처음 도입했다. 투표는 현장투표 없이 ▲이메일 ▲휴대전화 문자 ▲직접 문자 회신 등 3가지 방법을 통해 진행됐다. 전인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은 "투표율은 41.6%로, 제16대 경문배 전 회장 투표율 44.22% 이후 가장 높았다"며 "올해는 첫 전자투표여서 방법을 숙지하지 못한 회원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내년 선거에서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우 회장 당선자는 "어려운 자리를 맡게 돼 부담감이 크지만,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라며 "앞으로 전공의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대전협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단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로 2012년에는 서남의대 의학과 학생회장, 2013년에는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기획국장을 역임했다. 지난 2년간 대전협 복지이사(20기), 부회장(21기)을 맡아 전공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2018-08-23 12:29:24이정환 -
"동네의사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책 포함시켜야"의료계가 동네의원급 1차 의료기관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네의원은 열악한 경영으로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현실이라는 주장이다. 22일 전라남도의사회 이필수 회장은 "5인 이하 의원급 의료기관도 정부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 포함이 요원하다"고 피력했다. 최근 정부는 제로페이 조기 도입·자영업자 월세 세액공제·근로 장려세게 지급 대상과 지급액 대폭 확대·신용카드 매출세액공제 한도 인상 등 종합개편 세금 부담 완화·초저금리 특별 대출·긴급 융자 자금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책을 발표했다. 의사들은 동네의원 대부분이 원가에 못미치는 의료수가 등 구조적 원인과 경기악화에 따른 매출 부진, 최저임금 인상·물가상승으로 인한 지출 증가로 경영난에 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필수 회장은 "의원급 의료기관은 작게는 1인~2인, 많게는 4인~5인의 직원을 두고 한국 경제 고용창출에 기여중"이라며 "경영난에 허덕이는 동네의원에 대한 특단 지원책이 없으면 수 년 내 다수 의원이 폐업하고 직원 실업이 유발될 것"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정부 여당의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에 동네의원도 포함시켜 무너져 가는 1차 의료를 살리고 전국민에게 공평한 정책시행임을 보여달라"고 덧붙였다.2018-08-23 12:24:15이정환 -
온누리, 9월2일 '콜레스테롤 최신 진료지침' 세미나온누리약국체인이 오는 9월 2일 '이상지질혈증'을 주제로 학계 최신 지견을 다루는 정기세미나를 진행한다. 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은 다음달 2일 서울 대방동 소재 서울여성가족재단(여성프라자) 1F 아트홀 봄에서 콜레스테롤을 다룬다. 강의는 대한의학회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개정위원회 소속으로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가 60분간 진행한다. 박 교수는 이상지질혈증(콜레스테롤) 최신 진료 지침 변화와 흔하게 사용되는 약물 처방 실제 사례를 다룬다. 이와 함께 '약국의 콜레스테롤 영양요법'을 주제로 온누리약국체인 R&D센터 이나은 팀장 강의도 이어진다. 온누리 관계자는 "9월 온누리 정기세미나는 온누리 회원 약사들 또는 온누리 가맹 예정인 신규 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며 "아울러 온누리의 임상 코너로 면역, 혈액순환 관련 온누리메디케이션 및 가을철 마케팅 전략도 소개한다"고 강조했다. 참여를 원하는 약사는 온누리에 사전 접수해야 하며, 신청은 온누리 회원전용홈페이지 또는 02-3490-4717(기획팀)으로 온라인/모바일 접수가 가능하다.2018-08-23 10:29:10정혜진 -
부산 약국 여직원 미투, 폭행사건 합의…성추행은 조사부산 약국에서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직원이 고소장을 제출한 가운데, 성추행으로 인해 불거진 폭행사건은 합의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23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부산 모 약국에서 일했던 A씨가 약사 남편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으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아내가 성추행을 당했다는 말을 듣고 16일 약국에 찾아가 약사 남편을 폭행한 직원 남편은 약사 남편 측과 합의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사하경찰서 관계자는 "폭행사건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22일 합의서가 접수됐다. 이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검찰 송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단순범죄는 합의나 피의자 사망 등으로 사건이 종결되면 공소권이 소멸된다. 이중 폭행죄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해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 않으면 처벌할 수 없다. 경찰서 관계자는 "나머지 내용은 알려진 바와 같다. 약국 직원 남편을 현장에서 폭행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피의자는 자신의 아내가 약국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말을 듣고 격분해 폭행을 행사했다"고 전했다.2018-08-23 10:12:14정혜진 -
여야 규제완화 입법추진에 거세지는 약사단체 '반발'정부와 국회의 규제완화 입법 추진에 약사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먼저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3일 성명을 내어 "여야가 서비스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법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신중한 검토도 하지 않고 사회적 합의도 없이 해당 법안의 처리부터 합의하는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보건의료 분야의 무분별한 규제완화는 국민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의료 영리화의 길을 터주는 것으로 보건의료의 핵심적 가치인 공공성을 파괴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크게 훼손하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규제완화가 곧 혁신성장이라는 등식은 성립할 수 없는데도 여전히 해당 법안들은 우리 사회의 공익성을 위해 제정된 현행법을 특정한 영역과 지역에서 무력화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떠한 경제적 이익과도 바꿀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일이 없도록 충분한 사회적 논의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자유한국당 또한 자신들이 발의한 서발법과 규제프리존법을 고집하는 행태는 변화·발전하고 있는 시대정신과 국민 요구를 거부하고, 과거 적폐의 망령에 여전히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자인하는 꼴"이라며 "지금이라도 보건의료계와 시민사회가 반대하고 있는 보건의료 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 등 사회적 공공성을 훼손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규제완화 대상에서 제외하는 전향적인 검토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보건의료를 이윤확대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의료 영리화의 교두보가 될 수 있는 서발법과 규제프리존법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도 성명을 통해 규제프리존법에서 보건의료분야를 제외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약사회는 "국회에 제출된 서발법이 담고 있는 내용에는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을 위한 법안이라기보다 대기업, 대자본의 영리추구 목적에서 만들어진 법안이 아닌가 의심케 하는 부분이 다수 존재했다"며 "최근 발의된 규제프리존법 역시 의료법인의 영리 부대사업을 확대하고 영리 자회사 설립을 방조하는 등 보건의료의 영리화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상정돼 있어 국민 건강권 훼손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서발법을 비롯한 규제프리존법에도 보건의료 부분이 명확히 제외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신중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현행 의료법, 약사법 체계는 보건의료의 목적이 돈벌이가 아닌 환자 치료에 있음을 명확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향후 서발법안 처리 과정에서 국회 내 신중한 논의를 통해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악법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국민 건강권 훼손을 막을 수 있는 사회적 합의를 통해 개혁입법이 이뤄지도록 여야가 뜻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은 보건의료분야 적용을 제외한 신 서발법 발의에 대해서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2018-08-23 09:56: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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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샘병원, 인공지능 '왓슨' 도입...암치료 업그레이드지샘병원이 환자 맞춤형 암 진료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IBM '왓슨 포 온콜로지'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한다. 지샘병원은 지난 17일 본원 호라마홀에서 혈액종양내과, 외과, 종양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등 관련 전문의와 전문 간호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왓슨 포 온콜로지' 시연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21일부터 활용에 들어갔다. IBM에서 개발한 '왓슨 포 온콜로지'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로 인공지능을 통해 방대한 양의 전문 의학지식을 스스로 학습하고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여 세계적으로 검증된 국제표준의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담당 의사가 암 환자의 의료기록, 검사결과 등의 항목을 입력하면 왓슨은 학습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내 수십 초 안에 그 결과를 제시한다. 최신 의료정보와 문헌을 의사가 모두 파악할 수 없는 현 상황에서 새로운 데이터를 끊임없이 업데이트 하는 왓슨이 '조력자'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의료진의 효율적인 결정에 도움을 주는 보조적 수단으로, 최종적인 치료 방향 결정은 의사와 환자의 소통을 통해서 이뤄진다. 왓슨은 2016년 12월 국내에 최초로 소개된 이래 대학병원과 공공 의료기관 중심으로 도입하여 운영되었으며, 의료법인 종합병원 급에서는 지샘병원이 최초로 도입했다. 왓슨을 이용한 진료 대상 질환은 현재까지 유방암, 대장암, 직장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위암, 폐암 등 13개 분야로 특정암에서 높은 진단 일치율을 보이기도 했다. 지샘병원은 각 분야의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자 중심의 맞춤형 진료를 실시하는 다학제통합진료에도 왓슨을 활용할 계획이다. 암환자 대면 다학제통합진료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다학제통합진료실에서 진행되며, 환자의 상태와 치료 방향에 따라 3명에서 최대 9명의 전문의가 참여한다. 진료는 각 진료과에서 사전 회의를 거친 뒤 검사 결과와 치료 결정의 이유, 치료 방법 등에 대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때 의료진은 인공지능 왓슨이 제안한 치료 방향을 참고함으로써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 지샘병원은 2013년 개원한 이래 다학제통합진료, 첫 방문 암환자 30분 진료 원칙, 암 수술시 외과 전문의 2인 수술시스템, 다양한 국소치료법과 면역주치의 제도, 마음예술치유를 기반으로 한 전인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암 진료에 전문성을 강화해왔다. 2017년도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4대암 평가 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차지했으며, 올해 2년 연속으로 4대암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채영 통합암병원장은 "인공지능 왓슨의 도움을 얻는다면 치료가 얼마나 타당한지 다른 의료진들은 비슷한 상황에서 어떤 치료를 결정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얻게 되는데, 이런 식으로 진료를 진행하게 되면 환자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정서적인 지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왓슨 도입을 계기로 보다 전문적이고 질 높은 치료를 제공하여 환자분들을 더욱 잘 섬기는 통합암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18-08-23 09:28:3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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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북·전남도약 "여당발 서비스법안 적극 지지"호남지역 약사단체들이 더불민주당이 발의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에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광주광역시 전북 전남약사회는 22일 공동 성명을 내어 "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발의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의료법, 약사법, 국민건강보험법, 국민건강증진법에서 규정한 사항에 대해서는 이 법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면서 "국민생명과 직결된 보건의료분야의 특수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공공성 강화에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체들은 "그동안 의료민영화를 막기 위해 외롭게 싸워온 보건의료단체가 큰 힘을 얻게 될 것"이라며 "법안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단체들은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해 이를 통해 새로운 시대에 맞는 공공성 강화 정책을 흔들림 없이 실현해 나가기를 함께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단체들은 "박근혜 정부 시절 새누리당에서 발의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병원의 영리자법인 허용, 영리병원 규제 완화 등 의료비 폭탄을 불러일으키는 의료민영화 시도 법안임에도 불구하고, 69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눈속임으로 국민을 호도해왔다"고 지적했다.2018-08-23 09:24: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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