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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사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책 포함시켜야"

  • 이정환
  • 2018-08-23 12:24:15
  • 전남의사회 "1차의료기관 미지원 시 폐업·고용창출 악영향"

의료계가 동네의원급 1차 의료기관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네의원은 열악한 경영으로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현실이라는 주장이다.

22일 전라남도의사회 이필수 회장은 "5인 이하 의원급 의료기관도 정부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 포함이 요원하다"고 피력했다.

최근 정부는 제로페이 조기 도입·자영업자 월세 세액공제·근로 장려세게 지급 대상과 지급액 대폭 확대·신용카드 매출세액공제 한도 인상 등 종합개편 세금 부담 완화·초저금리 특별 대출·긴급 융자 자금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책을 발표했다.

의사들은 동네의원 대부분이 원가에 못미치는 의료수가 등 구조적 원인과 경기악화에 따른 매출 부진, 최저임금 인상·물가상승으로 인한 지출 증가로 경영난에 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필수 회장은 "의원급 의료기관은 작게는 1인~2인, 많게는 4인~5인의 직원을 두고 한국 경제 고용창출에 기여중"이라며 "경영난에 허덕이는 동네의원에 대한 특단 지원책이 없으면 수 년 내 다수 의원이 폐업하고 직원 실업이 유발될 것"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정부 여당의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에 동네의원도 포함시켜 무너져 가는 1차 의료를 살리고 전국민에게 공평한 정책시행임을 보여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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