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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복지관서 어르신 대상 복약상담 실시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19일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대상 복약전문상담을 실시했다. 오전부터 진행된 이날 상담은 이승미 단장이 맡아 장태*, 오삼*, 이병*, 김화*, 신경*, 이수* 등 6명 어르신에 대한 건강, 복약지도 등을 진행했다.2018-09-19 13:34:00김지은 -
원주 C형간염 집단감염자 위해 병원-약국 손잡는다2016년 2월 강원 원주지역에서 발생한 C형 간염 집단 감염 피해로 장기간 고통받아 온 미치료자들이 진료비 걱정 없이 우선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원주시는 19일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문약국(약사 이승호), 원주시약사회(회장 박해영)와 '옛 원주한양정형외과의원 C형 간염 감염피해자' 중 미치료자 우선 치료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C형간염 감염 피해자 선 치료를 실시해 합병증 예방 및 지역 내 2차 감염 발생 방지 등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C형간염 감염피해자 중 미 치료자는 152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10월 1일부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치료를 받지 못한 피해자에 대해 선 치료를 실시하게 된다. 문약국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발급한 처방전에 의한 처방약품을 우선 제공하고, 원주시약사회는 치료비 지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처방약품을 제공하게 된다. 원주시는 선 치료 및 처방약품을 제공하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문약국에 치료비 지급을 보증하는 방식이다. 원주 C형간염 집단 감염 사태는 2016년 2월 옛 한양정형외과에서 발생했으나 병원장이 숨지면서 피해자 보상 문제가 이슈가 됐다. 정부는 2년 6개월이 지나서야 지난달 사례 판정 절차를 완료하고 피해 보상 대상자 406명을 확정했다.2018-09-19 11:51:00강신국 -
대약회장 예비주자 추석선물 보니…규모·대상 단출하게올해 추석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주자들은 화려하지 않은 소박한 선물을 주변 지인에게 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 선거와 비교해 선물의 규모나 대상이 단출해진 것이다. 가장 먼저 출마 의지를 밝힌 김대업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주변 지인에게 참기름을,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완도 김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명절에 걸맞는 특산물을 주변 지인들과 일부 지부장에게 보내는데, 선물을 받은 대상이 평소 명절마다 챙겨오던 지인들 위주로 꾸려진 것으로 보인다. 반면 대한약사회 함삼균 부회장, 박인춘 상근부회장은 선물을 하지 않았다. 특히 함 부회장은 이미 출마 뜻을 공식 발표했는데, 선물로 표심을 좌지우지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후보군이 선물을 보낸 대상도 예상보다 많지 않아 '돈 안 드는 선거', '선물 없는 선거'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해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의 한 분회장은 "분회장들이 선물 하나에 마음을 바꿀 사람들이겠느냐. 후보군 중에는 최근 상을 치른 김대업 원장의 감사장을 받았을 뿐, 선물을 보내온 후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 약사 단체 장은 "약학정보원 관련 업무를 하고 있어 양덕숙 원장에게 락앤락 세트를 받은 거 말고는 받은 선물이 없다. 긍정적이라고 본다. 이제는 약사 선거도 돈 안 드는 선거, 젊은 약사도 출마할 수 있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지부장도 "후보들에게 추석이라 해서 받은 선물은 없다"며 "조찬휘 회장에게 받은 잣 선물은 명절 때마다 항상 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지부장 역시 "특별히 받은 것이 없다. 요새 김영란 법이다, 선거다 해서 (선물 주고받기) 애매한 분위기 아니냐"고 덧붙였다.2018-09-19 11:48:27정혜진 -
약사회, 지부 사무국장에 달라진 선거제도 설명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18일 2018년도 제1차 지부 사무국장회의를 열어 달라진 선거제도 등을 공유했다. 대한약사회는 오는 12월 13일 실시되는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와 관련해 예비후보자 제도, 온라인투표 도입 등 금번 선거부터 적용되는 변경 사항을 사무국장에 안내했다. 16개 지부 사무국장들은 개정된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회원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대한약사회가 지침과 관련 정보를 철저하고 세밀하게 제공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2018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일정 등을 공지했다. 조찬휘 회장은 "분회장, 지부장을 거쳐 대한약사회장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무국 직원분들의 도움이 있었으며 항상 마음속으로 감사하고 있다"며 "지역약사회를 넘어 전체 약사직능의 올바른 미래를 위해 지역의 사무국장님들께서 더욱 열심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8-09-19 11:22:27정혜진 -
올해 PEET, 여성 응시자 남성에 두배…공학전공 최다지난달 시행된 2019학년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에서 중 여성 응시자가 남성의 두배 가까이 월등히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는 19일 2019학년도 PEET 채점결과를 공개하고, 응시자 현황과 표준점수 분포 등의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도 PEET는 접수자 1만5949명 중 취소자 473명을 제외한 총 1만4892명이 응시해 96.2%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성별로는 응시자 1만4892명 중 남자가 5490명(36.9%), 여자가 9402명(63.1%)으로 여성 응시자의 비율이 남자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전공별로는 응시자 중 공학 전공자의 수가 4160명(27.9%)으로 가장 많았고, 생물학 전공자가 3742명(25.1%)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화학 전공자가 3062명(20.6%), 자연계열 관련 전공자가 1149명(7.7%), 기타 전공자 1135명(7.6%), 인문 사회 전공자 752명(5.1%), 의약학 관련 전공자 462명(3.1%), 농학 전공자가 430명(2.9%)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3세 이상~25세 이하 5787명(38.9%)으로 가장 많았고, 22세 이하가 3238명(21.8%), 26세 이상~28세 이하가 3074명(20.6%)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29세 이상~31세 이하 1448명(9.7%), 32세 이상~34세 이하 670명(4.5%), 35세 이상 675명(4.5%)이었다. 영역별로는 화학추론(일반화학), 화학추론(유기화학), 물리추론, 생물추론 영역 표준점수(T점수) 평균은 50점이며, 표준편차는 10점이다.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화학추론(일반화학) 71.1점, 화학추론(유기화학) 73.2점으로 지난해보다 상대적으로 낮았고, 물리추론은 75.2점, 생물추론 74.3점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PEET 개인별 성적은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2018-09-19 10:28:06김지은 -
약국으로 돌진한 승용차…근무하던 약사 '화들짝'80대 여성 운자자가 몰런 승용차가 약국으로 돌진해 약국 고객이 다쳤다. 약국에서 근무하던 약사는 다행히 무사했다. MBC뉴스가 18일 보도하며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면 서울 구로구 소재 약국 옆 주차장에 진입하려던 승용차가 갑자기 속도를 내 약국으로 돌진했다. 약국 컴퓨터 작업을 하던 약사는 깜짝 놀라 머리를 감싸고, 약국에 있던 손님은 유리 파편에 머리를 맞아 응급실로 이송됐다. 당시 약국에는 약사 한 명이 더 있었지만, 차가 문턱에 걸리면서 약국으로 깊숙이 들어가지 않아 더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약국은 전면부 유리 등이 파손되는 재산피해를 입었다.2018-09-18 23:08:44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평택서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16일 평택시약사회와 합동으로 '평택 시민 건강 체험 한마당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기마퇴본부는 행사에서 성균관대 약대 소속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 동아리 banD 학생들과 함께 마약류 인식도 조사, 태아 약물반응 장치 및 모의 마약 전시를 통해 마약류 및 중독성 약물에 대한 위험성과 폐해에 대해 홍보했다. 아울러 약물 ox 퀴즈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약물 오남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평택시약은 처방조제 및 복약지도 등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약국 체험 교실을 열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의약품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곁에서 마약이라는 접하기 어려운 주제를 약물 ox 퀴즈처럼 쉽고 재미있는 체험활동 등으로 풀어내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마약류 및 중독성 약물의 위험성과 폐해를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8-09-18 22:52:50강신국 -
안산시약, 임원 워크숍 열고 '약사사회 변화' 논의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지난 15~16일 양일간 임원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도에서 2018년 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 주제는 '약사사회의 변화에 대한 올바른 자세'였고 임원들은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약사사회는 그대로 서 있으려는 집단으로 보이는 듯하다며 과학기술과 마찬가지로 국민과 약사사회가 함께 발전하려면 약사사회의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회원들에게도 이러한 변화의 내용이 정확하게 알려져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약사회가 도와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워크숍에는 좌석훈 전 제주도약사회장이 외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희식 회장은 "임기 마지막 회기까지 안산시 약사회와 회원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해 준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워크숍은 거문오름, 다희연, 4.3기념관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마무리됐다.2018-09-18 22:41:28강신국 -
경기도약,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 전문화 박차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위원장 김성남)는 지난 15일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하반기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 양성교육 워크숍을 강사 전문성 강화에 팔을 걷었다. 워크숍은 일선 강사들의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강의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토론하며 강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김성남 강사의 '이 강의 정체가 뭐야?'를 시작으로 강사들의 현장 경험 사례 발표와 분임별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방문약료 사례를 발표한 조수옥, 김정명 약사는 "방문을 마친 뒤 사랑한다는 어르신의 말씀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현장에서 얻은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다. 남미정 강사는 "이제는 의사와 약사의 처방대로 약을 복용하기보다는 직접 약의 성분과 복용방법을 따지는 똑똑한 환자가 되도록 알려야 한다"고 사례를 발표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이애형 경기도의원(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은 "강사들의 현장 경험을 공유해 유익한 정보를 얻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남 위원장도 "강사들은 영상 미디어나 강의 자료를 적극 활용해 강의 집중도를 높여야 한다"며 "약사들을 대표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워크숍에는 안화영,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을 비롯해 경기도 소속 강사들이 참여했다.2018-09-18 22:34:16강신국 -
함삼균, 대약회장 출마 선언..."면허증 빼고 다 바꾸자"대한약사회장에 도전하는 예비주자들이 속속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전날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64, 중앙대)에 이어 18일 함삼균 대한약사회 부회장(61, 중앙대)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함 부회장은 18일 대한약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선거 출마 뜻을 발표했다. 함 부회장은 "경기도약사회장 후 2년 동안 일반회원으로 약사회를 바라보는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 결론은 약사사회가 변화해야 한다는 점"이라며 "'약사 면허 빼고 다 바꾸자'는 각오로 약사사회를 이끌겠다.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먼저 중대 동문회 차원의 단일화에 대해 함 부회장은 "동문회의 후보 결정이, 전체 회원이 바라보는 방향이 아니다. 나도 여기에 동의한다. 동문회 중심 선거는 지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광훈 회장과 몇번의 만남을 통해 후보 간 대화를 주고 받았으나, 회원 뜻과 맞지 않다는 판단에 단일화를 접었다는 것이다. 그는 이어 과거 경기도약사회장 당선 후, 각 동문에서 인재를 추천받아 집행부를 꾸렸고 임원 리스트에서 출신대학을 삭제한 경험을 소개했다. 스스로도 임원을 대할 때 어느 대학 출신인지 사실상 모른 채 회무를 마칠 정도로 출신 대학과 무관한 회무를 펼쳤다는 뜻이다. 그는 "지금 약사회가 분열돼있다는 시선이 있다. 과거 회무 진행할 때 화합을 아이콘으로 삼아 진행해왔다. 회원 화합이 중요하다. 전체 회원을 아우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회장직에 출마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반장으로 시작해 분회장, 지부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직을 두루 거친 경력을 언급하며 20여명 반 회원부터 700여명 거대분회 회원까지 아울러 의견을 조율하고 소통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또 회장으로 당선되면 ▲수가 대폭 인상 ▲안전성 확보된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 ▲한약사 문제 해결 ▲의료기관의 무분별한 약국 개설 문제 등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부에서 물러난 후 평회원이 된 2년여 동안, 약사회를 바라보며 반목과 불신이 깊어지는 걸 가슴 아프게 고민했다. 그 결과, 대한약사회는 우리 모두의 약사회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대약 부회장을 맡아 제가 얻은 고민의 결론을 접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회원 여러분보다 한 발자국 앞서서 전략과 공약을 제시하고 실현하겠다. 고통과 근심을 나누고 자긍심을 배가시킬 수 있는 저를 대한약사회장으로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2018-09-18 21:13:4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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