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C형간염 집단감염자 위해 병원-약국 손잡는다
- 강신국
- 2018-09-19 11:51: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문약국, 선치료 선조제 원주시와 협약
- 원주시가 진료비 약제비 지급 보증...원주시약사회는 약품공급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2016년 2월 강원 원주지역에서 발생한 C형 간염 집단 감염 피해로 장기간 고통받아 온 미치료자들이 진료비 걱정 없이 우선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원주시는 19일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문약국(약사 이승호), 원주시약사회(회장 박해영)와 '옛 원주한양정형외과의원 C형 간염 감염피해자' 중 미치료자 우선 치료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C형간염 감염 피해자 선 치료를 실시해 합병증 예방 및 지역 내 2차 감염 발생 방지 등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C형간염 감염피해자 중 미 치료자는 152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문약국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발급한 처방전에 의한 처방약품을 우선 제공하고, 원주시약사회는 치료비 지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처방약품을 제공하게 된다. 원주시는 선 치료 및 처방약품을 제공하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문약국에 치료비 지급을 보증하는 방식이다.
원주 C형간염 집단 감염 사태는 2016년 2월 옛 한양정형외과에서 발생했으나 병원장이 숨지면서 피해자 보상 문제가 이슈가 됐다. 정부는 2년 6개월이 지나서야 지난달 사례 판정 절차를 완료하고 피해 보상 대상자 406명을 확정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2'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3의료계, 한의사 PDRN·PN 주사 정조준…불법시술 규정
- 4과소비 유발 창고형약국…'언젠가 쓰겠지' 소비자들 지갑 열어
- 5정부, CSO 추가 규제 나선다…업계와 공동 연구 추진
- 6지출보고서 내달 실태조사...폐업 시 비공개 절차 신설
- 7삼일제약, CNS 매출 5년 새 5.7배 급증…다각화 속도
- 8슈퍼 항생제 '페트로자', 종합병원 처방권 입성
- 9톡톡 튀는 분회 사업들…약사 콘텐츠 공모전 응모작 보니
- 10"섬 주민에 드론 약 배송을"…국민 제안에 지자체 '난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