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회, 인도네시아 지진피해에 성금 전달키로대한약사회가 지진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모금액을 합한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2일 '제14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제규정 개정에 관한 건, 2019년도 연회비 및 특별회비 결정에 관한 건 등 2018년 제2차 이사회 상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약사회는 '단골약국'을 주제로 진행해 온 라디오 캠페인을 비롯해 2018년 7월부터 진행해 온 SNS 마케팅을 연장 운영키로 했다. 김영희 홍보위원장은 "대중과의 자유로운 의사소통 및 정보공유, 약사와 약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정착을 목적으로 페이스북 기반 홍보를 진행해왔다"며 "궐기대회 홍보,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 동물약국 시리즈 등 총 13개 컨텐츠에 대한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콘텐츠 별 사용자 참여 수 및 페이스북 페이지 유입수가 대폭 증가하는 등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재난 구호성금 전달에 관한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시도지부 및 분회, 관련 단체로부터 12월11일까지 총 3689만원이 모금됐고, 모금이 완료되지 않은 일부 지부 성금과 대한약사회 성금 1000만원을 더해 인도네시아 약사회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10월11일 열린 '제11차 상임이사회'와 10월31일 열린 '제6차 지부장회의'를 통해 지부별로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이재민 구호 성금을 모금하기로 결정한 바있다. 또 약사회는 '제8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에서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체험약국 부스를 오는 2월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기로 했다. 프로그램은 ▲의약품사용 OX 퀴즈 ▲어린이 의약품 안전 체험 ▲어린이 의약품 안전 사용 인형극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제9차 여성사박물관 포럼 '미래 환경 변화와 약사' 개최 추인 건 및 임시 대의원총회 결의사항 이행에 따른 비용보전에 관한 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한약사 문제 관련 진정서 처리,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의약품 부작용평가 교육 실시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기타 토의사항에서 제약·유통약사 회비구분 변경 건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추후 더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내일이면 새로운 대한약사회장이 선출된다. 어떤 후보가 당선이 되든, 단합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며 "38대 집행부의 임기가 종료된 이후, 회원을 위해 회원만 바라보며 일한 집행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2018-12-13 13:31:19정혜진 -
덴마크대사관, 세브란스어린이병원에 성탄 선물주한 덴마크대사관은 지난 12일 세브란스어린이병원에 레고 등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토마스 리만 주한덴마크대사, 김호성 세브란스어린이병원장, 심소정 간호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병원을 방문한 토마스 대사는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노디스크 임직원들이 준비한 '옥토 프로젝트(Octo Project)' 인형들과 덴마크 완구용품 브랜드 레고에서 기부한 장난감을 어린이 환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회 공헌 활동은 주한덴마크대사관에서 기획한 것으로, 토마스 대사와 산타 복장을 한 대사관 직원들은 입원한 어린이 환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토마스 대사는 "국내 덴마크 기업들과 앞으로도 옥토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 많은 아이들에게 따듯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한덴마크대사관과 노보노디스크는 지난 9월에도 150개의 옥토 프로젝트 인형을 세브란스어린이병원 내 신생아집중치료실에 기부한 바 있다. 덴마크에서 시작된 옥토 프로젝트는 미숙아와 인큐베이터 속 신생아의 심리적 안정과 감각 발달을 돕기 위해 봉사자들이 문어 모양 인형을 뜨개질해 신생아 병동에 기부하는 프로젝트이다.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지내야 하는 미숙아 딸이 안타까웠던 덴마크의 한 아버지는 손뜨개질 전문 블로거에게 문어 모양의 인형을 의뢰한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 인형과 함께 지내던 미숙아 딸은 놀라울 정도로 안정을 찾고 건강해졌고, 이를 본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뜬 문어 인형을 덴마크의 신생아 병동들에 보내기 시작한 것이다. 현재 옥토 프로젝트는 유럽을 비롯해 미국과 호주 등 세계 각국으로 확대돼 수많은 미숙아들에게 인형이 전달되고 있다.2018-12-13 13:18:20노병철 -
"자택 휴식, 캠프 이동"…지금 이시각 후보들은?결전의 날을 맞은 약사회장 선거 후보자들은 지금 이시각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오늘(13일) 오후 6시 대한약사회와 16개 시도지부장 선거 투표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개표작업이 시작된다. 지난 한달여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선거운동 기간을 거치며 몸도 마음도 지쳤을 후보들은 오늘 하루만큼은 주변을 정리하며 겸허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입을 모았다. 데일리팜은 대한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 5명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개표를 앞둔 시점에서 심경 등을 알아봤다. 우선 8만 약사의 수장이 되겠다며 도전장을 낸 최광훈, 김대업 후보는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후에는 선거사무실에 나가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최광훈 후보는 무엇보다 그간 고마웠던 사람들이 많이 떠오르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최광훈 후보는 "아침에 잘 자고 일어나 눈을 맞으며 2시간 정도 산책을 했다"며 "잠깐 쉬다 선거사무실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 후보는 "산책하며 생각하니 고마운 사람이 정말 많더라. 지금은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뿐"이라며 "좋은 일, 나쁜 일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내 자신에도 선거캠프에도 일희일비 하지말자고 말했었다. 최선을 다한 만큼 회원들의 선택을 겸허히 수용할거다. 약사회가 한뜻이 돼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김대업 후보 역시 오늘 오전 그간 도움을 주신 분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후보는 "아침 일찍 일어나 그간 선거를 도와주신 원로분들과 주변 분들에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감사하고 고맙단 인사를 전하다 잠깐 또 잠이 들었었다"고 했다. 김 후보는 "결과가 나온 후에는 상대인 최광인 후보와도 잘 풀겠다. 함께가는 약사회였으면 한다"면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약사회가 정상화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은 회원들의 열망이다. 결과가 나오면 승리한 후보가 잘 이끌어 회원들의 열망을 이뤄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선거에서 특히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들도 오늘 만큼은 각자 업무를 보며 지난 한달간의 선거운동 기간을 정리하고 있다. 양덕숙 후보는 지난 한달여의 선거운동 기간이 다시 한번 약사사회에 대해 깨닫고 공부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양 후보는 "지금 선거사무실에 가는 길인데 그간 고마웠던 분들에 연락도 드리고 지인들에게서 연락도 많이 오고 있다"면서 "내일 선거캠프와 간단히 해단식을 치를 예정인 만큼 사무실에 가서 물품을 정리하다 저녁때쯤 약사회관으로 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몸도 마음도 힘들었지만 한편으로 너무 보람된 시간이었다. 현장에서 회원들을 만나며 가장 시급한 현안이 무엇인지, 도움이 될일은 뭔지 공부하는 계기가 됐다"며 "결과에 대해선 겸허히 받아들이되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개표 전까지 집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는 한동주 후보는 그간 선거운동으로 번거로움을 겪었을 회원 약사들에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 후보는 "집에서 쉬다가 6시경 선거사무실에 나가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라며 "선거운동 기간 개인적으로도 많이 힘든 시간이었지만 무엇보다 후보들이 발송하는 문자메시지나 전화연락으로 귀찮으셨을 회원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든다"고 했다. 그는 "이번에 선거운동을 해보니 사실 후보들이 할 수 있는 일이 그것밖에 없더라. 개정된 선거법에 일부 보완이 필요하겠단 생각도 들었다"며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박근희 후보 역시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열심히 달려온 만큼 아쉬움이 없다는 마음을 전했다. 박 후보는 "어제 밤 잠도 잘 잤고 지금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며 "오후에는 선거사무실에 나가 개표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했다. 박 후보는 "지난 선거보다 힘든 점도 많았다. 후보가 3명이다 보니 더 그랬던 것 같다"면서 "하지만 최선을 다한 만큼 아쉬움은 없다. 이번 선거에서 다 쏟아 부었다. 진인사대천명인 만큼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전했다.2018-12-13 12:00:45김지은·정혜진 -
경북·경남 투표율 70% 돌파 유력…서울 56.6%경선으로 치러지는 전국 7개 지부장 선거 투표율이 서울을 제외한 6개 지부 모두 60%를 넘어섰다. 이중 경북-경남 투표율은 70%를 돌파할 것으로 보여 지부장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 13일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을 확인한 결과 전국 지부 중 가장 많은 7715명의 유권자가 있는 서울은 56.6%로 경선 7개 지부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인 54.6%와 비슷한 추세다. 이어 부산 63.8%, 대구 64.7%, 인천 66.2%, 대전 60.5%, 경북 69.6%, 경남 69.4%로 집계됐다. 최종 투표율은 온라인투표가 마감되는 오후 6시 이후 집계되며 지금 공개된 투표율에서 2~4% 정도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2018-12-13 11:58:05강신국 -
유비케어, 병·의원 고객관리 솔루션 플러스CRM 출시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대표이사 이상경)는 13일 병·의원 고객관리 솔루션 '플러스CRM'의 모바일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플러스CRM은 환자 예약 내역, 문자 발송, 발신번호표시 등의 관리를 지원하는 병& 8729;의원 환자 진료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이다. 업체는 자사의 전자차트(EMR) 프로그램 ‘의사랑’과의 양방향 연동을 통해 병& 8729;의원의 업무 효율을 높여 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시스템은 고객 관계관리가 필요한 피부과, 성형외과 등 비급여 중심 진료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고 정형외과, 산부인과 등 세분화된 예약 항목 관리가 필요한 진료과에서 활용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업체는 이번 모바일 버전 출시로 플러스CRM은 기존 병& 8729;의원에서 수기로 관리하던 종이차트, 동의서, 문진표를 태블릿 PC와 같은 이동형 모바일 기기로 관리할 수 있게 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유비케어 측은 ▲종이차트로 업무 효율성에 한계가 있거나 ▲상담 건수가 많아 체계적인 환자 관리가 필요한 병& 8729;의원 ▲진료 기록 등의 분실이나 훼손 위험 없는 환자 정보 관리 솔루션을 찾고 있거나 ▲스마트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하는 병& 8729;의원 등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진료 및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모바일 버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상경 대표이사는 "병·의원에서 환자, 보호자 등 방문 고객에 상담부터 진료까지 정확하고 꼼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플러스CRM은 체계적인 고객관리를 통한 병·의원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체는 현재 출시된 플러스CRM 모바일 버전 상품은 안드로이드 전용으로, iOS 버전은 2019년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12-13 10:47:25김지은
-
약사회 개표 준비 분주…저녁 10시경 당선자 윤곽13일 개표일을 맞아 선관위가 개표장 준비에 돌입했다. 오전 10시 현재 4층 동아홀에는 대한약사회 직원들이 개표장을 세팅하고 있다. 개표대는 총 3개로, 지난 38대 선거보다 한 테이블이 적다. 온라인투표 도입으로 개표할 투표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각 개표대에는 투표용지를 분류할 바구니와 개표에 필요한 각종 문구류가 준비됐고, 개표 주의사항 유인물도 마련했다. 아울러 개표장 무대에는 선관위원장과 심사원들이 앉을 테이블과 의자가 준비됐고, 개표대 양쪽에는 각 캠프 참관인 5명이 앉을 수 있도록 의자 10개가 준비됐다. 아울러 개표장 한 켠에는 대한약사회장 뿐 아니라 전국 지부장 개표 현황을 알 수 있는 현황표를 설치했다. 오후 8시부터는 개표수와 득표수, 득표율 등이 기입될 예정이다.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저녁 10시 경 39대 대한약사회장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측된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여기에 컴퓨터를 설치한 후 바코드 리더기를 연결하면 오전 중 개표장 준비가 거의 끝날 것으로 보인다. 개표장 앞에는 보안요원이 대기하며 출입증이 없는 인원을 제지하게 된다"며 "원활한 개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12-13 10:27:14정혜진 -
팜택스-KB국민은행, 의약사 세무 간소화 서비스 제공약국전문 세무회계 솔루션 기업인 팜택스(대표 구정현)는 KB국민은행과 11일 '약국-병의원 세무회계와 CMS연계를 통한 디지털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약국용 '팜택스'와 병의원용 '메디로텍스'등 세무회계 솔루션에 KB국민은행의 기업자금관리 플랫폼 'Star CMS'를 연계하고, 전체 금융기관 거래내역과 전자세금계산서 및 현금영수증, 신용카드 데이터를 지원해 세무회계와 금융업무 간소화가 가능해졌다. 아울러 약국-병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KB 메디컬론' 상품 등의 기업금융 종합 서비스와 약사, 의사에 대한 개인금융 우대 서비스까지 지원된다. 팜택스는 업무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과 공동으로 개국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남일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는 "병의원 및 약국의 세무신고 업무량 경감을 위해, 금융업무 연계를 통한 디지털화(Digitalization) 및 기업금융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팜택스 임현수 공인회계사는 "기존의 팜택스 솔루션이 KB국민은행의 API와 결합해 약국과 병의원에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남일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와 팜택스의 임현수 공인회계사, 안재형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18-12-13 10:17:56강신국 -
정부, 최저임금 인상…주 52시간 근무 속도 조절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로시간에 대한 속도조절에 나선다. 홍 부총리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경제활력 대책회의 겸 제20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2019년 경제정책방향 등을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청년, 서민, 자영업자 등 어려운 계층을 위한 포용성을 지속 강화해 나가되, 최저임금 인상, 52시간 근로시간 관련해서 시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속도 조절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책을 보완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말했다. 즉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을 지양하고, 내년부터 주 52시간 근로시간 위반에 대한 계도기간이 끝나지만 계도기간을 더 연장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시간을 주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홍 부총리는 "경제 체질개선 및 구조개혁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내용을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에 담았다"며 "핵심규제 혁신방안, 신산업 육성방안,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유망 서비스에 대한 집중적인 활성화 방안 등 우리 산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 및 구조개혁 방안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또한 "전방위적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민간, 공공부문을 가리지 않고 계획된 투자들이 조속하게 실행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투자애로 해소에 노력하고, 역대 최고 수준인 470조원에 이르는 내년 예산도 조기에 집행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홍 부총리는 "4차 산업혁명, 저출산고령화 대책, 본격적인 남북경협에 대비한 방안 등 미래 도전요인들에 대한 대응차원에서 선제적인 투자와 사전준비를 중심으로 대책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오늘 회의를 통해 장관들께서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를 주면 그 내용을 담아 수정, 보완해 내주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을 최종 발표하겠다"고 밝혔다.2018-12-13 09:48:41강신국 -
동대문구약,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 위원회(부회장 이진우, 여약사위원장 유옥하)는 12일 동대문구청다목적강당에서 열린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행사'에 성금을 전달했다.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행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동대문구청과 CMB동서방송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행사로, 불우이웃을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동대문구약사회는 이웃 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동대문구약 여약사위원회는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독거 어르신 등 긴급지원이 필요하거나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이웃 돕기에 동참하고 있다.2018-12-13 09:41:42정혜진 -
제주 영리병원 개원 치과의사들도 '반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도 제주 영리병원 개원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치협은 13일 성명을 내어 "국민 건강과 의료를 외국자본에 맡긴 국내 제1호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의 개설허가 결정은 전면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치협은 "영리병원 허가는 과잉진료, 의료비 폭등, 의료양극화로 이어져 국내 의료체계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가 이번 문제에 적극 개입해야 한다"며 "영리병원 개설과 진료과목 확대를 불허할 제도적 장치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치협은 "제주특별자치도는 녹지국제병원을 편법적으로 허용해 해당 병원을 관리·감독할 능력이 없음을 스스로 밝힌 상태"라며 "정부가 앞장서서 해당 병원에 대한 관리·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치협은 "제주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외국인 의료관광객 진료만을 한정하는 조건을 강조했지만 제주특별법(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등에서 내국인 진료를 제한해 외국인 전용병원으로 허가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는 점에서 제한적 허용은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치협은 "이 같은 영리병원 허가를 근간으로 경제자유구역의 영리병원 확산 가능성이 현저히 높아졌다"며 "진료과목에 치과가 포함되는 등의 확대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해 이러한 정책이 영리자본의 보건의료 진출을 본격적으로 허용하는 서막이라는 것을 숨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치협은 "일방적인 의료영리화 정책은 의료가 공공성보다는 효율성이나 수익성을 추구하게 돼 자본에 지배되는 환경이 초래된다"면서 "국가 보건의료체계를 비가역적으로 왜곡시키고, 국민의 의료비를 증가시켜 의료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18-12-13 09:12:51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3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6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7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8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9"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10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