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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모, 27일 '갱년기 약국 상담' 주제 월례세미나어린이 여성건강을 위한 약사모임(회장 정혜진, 이하 어여모)은 오는 27일 KTX 대회의실에서 '갱년기 여성약국 상담'을 주제로 제22차 월례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갱년기에 대한 이해와 약물요법, 약국에서 권할 만한 보충제 등 갱년기 여성을 위한 과학적 약국상담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설명될 예정이다. 어여모 측은 "완경(폐경, Menopause)은 모든 여성이 한번쯤 거쳐야 할 과정으로 개인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며 "이 시기에는 여성 호르몬의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 만큼 약국에서의 적절한 약물 과 영양요법 상담으로 불편한 증상을 완만히 넘어갈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순천향대 산부인과 전문의 김태희 교수가 '갱년기에 대한 이해와 약물요법'을 주제로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과 호르몬 요법 등을, 백제약국 김연흥 약사가 '갱년기 관련 약국상담과 영양요법'을 주제로 갱년기 여성이 불편해 하는 증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요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 참가 신청은 어여모 홈페이지(http://www.xn--v52b15r2e.com/05web03.php?id=17)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국민은행 920301-01-667978, (주)어여모)로 입금하고, 기타 문의사항은 어여모 사무국(010-2531-6775)로 하면 된다.2019-01-14 15:20:52김지은 -
미세먼지 마스크 매출량 증가…편의점·약국도 판매 급증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마스크 등 관련 제품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약국도 관련 제품의 진열을 재배치하는 등 마케팅에 변화를 주고있다. GS25는 지난 11~13일 3일 간 미세먼지 마스크의 매출이 전주 대비 약 26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약 335%, 전년 대비 약 278%의 증가한 수치다. GS25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심해짐에 따라 마스크 재고를 확보함으로써, 고객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약국가에서도 마스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진열 위치를 옮기는 등 마케팅에 신경을 쓰고있다. 서울 지역의 A 약사는 “아무래도 주의보가 내려지니까 오늘 마스크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예전에는 위험하다고 해도 착용율이 높지 않았었는데, 점차 높아지는 것 같다”며 “눈에 잘 띄는 곳으로 진열 위치를 변경했다”고 말했다. 경기 지역의 B 약사도 “주말 동안에는 특별히 체감하지 못했었는데, 월요일인 오늘부터는 마스크를 찾는 손님들이 확실히 늘었다”며 “인증마크랑 마스크 디자인을 보고 주로 골라간다”고 말했다. 또 과거에는 방한 마스크와 미세먼지 마스크의 차이점을 묻는 손님들이 상당수였는데, 언론 등을 통해 국민 인식도가 높아져 문의가 줄어듬에 따라 관련 POP는 오히려 줄였다고 설명했다.2019-01-14 15:06:35정흥준 -
의과대 인증평가…순천향-조건부인증, 울산대-재심작년 시행된 의학교육 인증평가에서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이 '조건부 인증'을 획득, 올해 재평가 절차를 받는다. 울산의대는 평가결과에 불복, 재심을 신청했다. 강원·건국·경상·동아·원광·을지·인하·전남·중아·차·한림 등 11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은 인증에 성공했다. 14일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2018년도 의학교육 평가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평가는 13개 의대·의전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중 3개 대학(강원·건국·차)은 2017년도 평가인증에서 조건부 인증돼 재평가를 실시했다. 의평원은 올해 평가인증부터 전면 시행되는 새 평가인증기준 'ASK2019'로 인증을 원하는 대학에 이를 적용해 평가했다. 13개 대학 중 5개 대학(순천향·울산·원광·을지·인하)이 ASK2019 평가를, 8개 대학(강원·건국·경상·동아·전남·중앙·차·한림)은 지난 2012년부터 적용한 Post-2주기 기준 평가를 신청했다. 평가 결과 2017년에 조건부 인증된 강원·건국·차의전원은 괄목할 만한 개선을 이뤄 4년 인증이 결정됐다. 경상·동아·원광·을지·인하·전남·중앙·한림의대는 기본 의학교육 요건을 갖춘 가운데 지난 평가에서 미비했던 사항을 꾸준히 개선, 4년 인증에 성공했다. 순천향의대는 성과바탕 교육과정 원칙을 목표로 했지만 구체적 성과가 미비하고 전체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받아 조건부 인증됐다. 울산의대는 판정 결과에 재심을 신청해 인증단 규정·시행세칙에 따라 재심을 받고 있다. 의평원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에 이번 판정결과를 통보하고 유관 기관에 결과를 안내했다.2019-01-14 14:32:47이정환 -
"복약상담 이렇게" 약국 사례별 코칭 서적 발간4차산업혁명 시대에 약사와 환자의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이 담긴 서적이 발간됐다. 도서출판 정다와는 노로세 타카히코가 집필한 ‘약국의 스타트업 코칭 커뮤니케이션’을 출판했다고 14일 밝혔다. 노로세 타카히코는 1968년 11월 나가노 현 출생으로, 훗카이도대학 약학부를 졸업해 1994년 주식회사 츠루하에 입사했다. 해당 회사에서 관리약사, 점장, 약국장, 조제부문 지구 매니저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06년부터는 훗카이도 약과대학 강사로 활동했다. 실무과 교원으로서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담당했고 연구테마는 의료코칭과 약학부교육, 리더쉽 등이었다. 저자는 8년동안 약 판매와 조제에 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약국에서의 ‘코칭’ 필요성에 대한 이유를 책에 담아냈다. 저자는 “코칭을 통해 약국을 찾는 환자와 융합할 수 있는 길을 찾게된다”며 “환자와 약사의 강한 신뢰관계는 변화의 중심에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단골약국을 정한 사람들에게 이유를 묻는 설문결과에서 ‘약사가 전문가로서 어드바이스를 해주기 때문’이라는 항목보다 ‘약사가 친절하기 때문’이라는 항목의 비율이 높게 나온다. 이 지점에서 바로 복약지도를 넘어선 코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코칭을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들여다보는 복약지도라고 강조한다. 특히 약국 조제실에서 사소한 문제가 일어날 때마다 분위기가 안 좋아지는 일을 없애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며 책소개를 덧붙였다. 책은 크게 ▲약사가 바로 시작해야 할 코칭 ▲약국에서 도움이 되는 코칭 ▲코칭의 마인드, 스킬, 프로세스 ▲사례별 코칭 활용법 등 4개의 파트로 분류된다. 세부적으로는 조제수가와 약사의 역할, 환자의 만족도와 커뮤니케이션, 신뢰관계에 근거한 3가지 코칭 마인드, 복약서포트-약복용을 잊어버리는 환자 등이 담겼다. 한편 책을 구입하고 싶다면 도서출판 정다와에서 전화주문하면 된다. 또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인터파크 등에서 인터넷 주문도 가능하다.2019-01-14 14:29:17정흥준 -
"가루조제 가산 탁상행정"…제도개선 요구 봇물가루약 조제 수가가산에 대한 약사들의 불만이 계속되고 있다.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직무대행 김화연)는 지난 11일 최종 이사회를 열고 가루조제 수가 산정에 대한 건의사항을 채택하고 상급회에 제도 개선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해준 이사는 "현재 가루약 조제 수가 인정 판단 기준이 처방권자인 의사에게 있고 반드시 처방전에 기재를 해야 한다는 복지부와 심평원측의 답변은 소비자도 약사도, 의사의 입장도 아닌 탁상에만 머물러있는 것"이라며 조속한 개선을 요구했다. 시약사회 관계자도 "현재의 정책은 경구투약의 불편을 호소하면서 처방 단계가 아닌 조제 단계에서 분쇄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조제 단계에서 처방전 검토를 통해 가루약 조제처방 식별이 충분히 가능함에도 통화가 힘든 의사들과 일일이 확인 해야하는 시간적 행정적 낭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즉 처방이 의사의 고유 권한이라면 동일성분, 함량의 동일의약품을 환자의 복약 편의를 위해 투약방식을 결정하는 단계는 약사의 조제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이에 시약사회는 상습회 건의사항으로 환자와 의사들도 불편을 초래하는 가루약 처방 판단근거를 약국 조제시 결정, '조제시 참고사항' 기재 청구로 수가를 반영하도록 할 것과 소비자 요구시 분쇄 조제를 하는 경우에도 '조제시 참고사항' 기재 청구로 수가가 가산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을 채택하고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연수교육 내실화, 교육의 질 향상 등을 골자로 2019년 동영상연수교육 강화 등을 제안하고 오는 18일 정기총회에 참가하는 회원들의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회계 예산안 1억7800만원, 연수교육비 4460만원 등 내년도 총 예산안 총 2억2300만원을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김화연 직무대행은 "고양시약사회가 3년전에 이어 선거체제로 총회를 맞이하게 됐다"며 "선거의 역기능과 부작용보다는 약사회 발전과 회원의 손으로 직접 회장을 선출하는 신성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약사회장 선거에는 현 회장인 김은진 후보와 부회장인 조기성 후보가 출마했다.2019-01-14 14:26:38강신국 -
안산시약, 분회비 동결...임원활동비 연 10만원 지원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가 올해 분회비를 동결한다. 시약사회는 최근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총회 상정안건과 분회 신상신고비 동결을 기조로 한 1억4000만원이 예산안을 심의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2019년 회기부터 연 1회 부회장과 상임이사에게 책임감 있는 회무를 볼 수 있도록 1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인보사업 재원 마련을 위한 성금을 개국회원들에게 1만원씩 연회비와 함께 걷는 방안을 총회에서 의결하기로 했다. 김희식 회장은 "현실의 부조리에 대한 임원들의 냉철한 비판의식과 시민들과 회원들에 대한 따듯한 사랑으로 2018년을 행복한 한해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19일 저녁 6시 더루체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2019-01-14 14:08: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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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사회 차기 회장에 한희용 약사 내정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최근 최종 이사회를 열고 차기 분회장에 한희용 총무위원장(45, 서울대)을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희용 당선자는 "집행부 회무 철학을 계승해 회원을 위해 노력하고 시민 속에서 함께하며 약사의 위상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일권 회장은 "지난 3년간 집행부가 올바른 길로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조언해준 이사들과 의장단, 감사단 그리고 자문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더 능력 있고, 활기 넘치는 한희용 당선자를 중심으로 한 29대 집행부가 28대 집행부의 못다 이룬 꿈들의 실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아어진 회의에서 2018년도 주요회무보고,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2019년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한쳔 시약사회는 오는 19일 저녁 7시 노보텔앰배서더수원 샴페인홀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2019-01-14 13:52:30강신국 -
대구 수성구약사회장에 이해태 약사 추대이해태 약사가 대구 수성구약사회장에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지난 10일 호텔 라온제나 6층 르미에르홀에서 제38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했다. 구약사회는 김준규 현 감사를 총회의장으로, 배재민 현 부회장을 부의장으로 뽑았다. 부회장에는 홍지만, 기중석, 박소영, 전정엽, 배윤정 약사를, 총무위원장에는 김명덕 약사를 각각 인준했다. 직전 김혜경 회장과 이상흥 자문위원은 감사로 임명됐다. 이어 구약사회는 당초 예산안 6350만원보다 730만원이 증액된 7087만원의 세입 결산안 중 4977만원을 지출한 나머지 2110만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한 세입세출결산 중 오기에 따른 수정사항 지적에 따라 초도이사회에서 최종 수정해 승인받기로 했다. 김혜경 직전 회장은 "지난해 계명재단의 약국개설 시도에 대한 반대 투쟁과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편의점약 품목확대 시도 등 어려운 난관들이 많았다"며 "그럼에도 우리는 약사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으로 약사회를 지켜왔다. 앞으로의 난과도 반드시 극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오늘로서 임기가 끝나지마 새롭게 시작하는 수성구약사회가 더욱 발전하고 회원들이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 등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구·군 분회장, 조용일 15대 대구시약사회장 당선자, 홍성주 수성구부구청장, 여수환 보건소장, 남광수 건보공단수성구지사장, 이상식 민주당 수성을지역위원장, 현준호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관내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회의에 앞서 희망나눔행복은행 성금 100만원을 홍성주 부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화환을 대신해 들어온 쌀들은 모두 행복나눔사업에 사용할 수 있게 수성구보건소에 기탁하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 한상룡(한약국) ▲대구시의회의장 표창 : 김외식(성모약국), 박건영(미소온누리약국), 김경원(토마토약국) ▲수성구청장 표창 : 이정애(새삼성약국), 김한영(한영약국) ▲수성구의회의장 표창 : 정서윤(맘앤키즈약국), 황신애(미소약국), 김향숙(홍초당약국), 송정한(시지광장약국) ▲회장 표창장 : 석창화(석약국) ▲회장 감사패 : 송주형(수성구 보건소), 정아혜(수성구 보건소), 박현식(한미약품), 예상호(종근당) ▲건강보험공단상 : 박치우(대우메디슨약국), 한송이(만촌늘푸른약국)2019-01-14 13:30:19강신국 -
민경두 전 데일리팜 대표, '부의 열쇠' 출간경제논리가 아닌 자연과학의 눈으로 본 자유시장 경제가 영속성을 갖고 인류에게 계속 공헌하는 시스템으로 번영할 수밖에 없다는 원리를 담아낸 신간 '부(富)의 열쇠'(논형, 608쪽, 양장)가 출간됐다. '돈과 인간의 질서'란 부제가 달린 책은 현대인이면 누구나 알고 싶어하는 부의 비밀을 독특한 에너지 원리인 물리학·수학 등을 기반으로 철학·종교·역사·문학까지 넘나들며 종횡무진 풀어내고 있어 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기자와 언론인으로 활동해 온 민경두 전 데일리팜 대표(스카이데일리-스카이엔 대표이사)는 빈부가 갈리는 근원적 이유에 대해 알고 싶어 시작한 공부를 통해 빈부의 운명까지 볼 수 있는 현대 자본주의 시대 성공담론을 600여쪽에 걸쳐 차분하게 써내려갔다. 책에는 돈의 세속적 모습이 인간과 생명의 정밀한 질서에 어떻게 관여돼 있고 얽혀 있는지에 대해 자유시장경제가 존립해 온 다양한 인과율(因果律)의 원리로 정교하게 묘사돼 있어 신선한 충격을 준다. 이 인과율은 자유의지 에너지가 작동하는 자유시장경제가 필연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논지로 이어진다. 인과율에 따른 돈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과 그 소명의 과정에 충실할 때 자신의 손에 쥐어지는 부가가치 효율로 설명되고 있다. 저자는 돈 흐름의 예측이 불가능한 카오스의 현상계에서 부가가치로 쌓이는 부가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해 선명하게 드러나는 역설적인 원리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이 때 돈은 대상 자체를 넘어 인식의 주체인 인간의 눈과 귀가 되기까지 하는 자연의 에너지 원리를 글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돈의 길목이 확연히 보이는 수순이라고 저자는 전한다. 저자는 "인간이 실시간으로 삶을 소통하는 곳은 우리 모두가 사는 자유시장경제를 근간으로 한 사회에 국가"라면서 "돈을 버는 일과 부의 소유는 결국 우리들 모두의 자신에 의해 무한변수가 분기하면서 생기는 수많은 미지의 길에 보다 많은 부가가치 분산의 방식으로 결정된다"고 말했다.2019-01-14 13:22:05강신국 -
4조 3천억대 건기식 시장…온라인 구매 36%, 약국 11%국내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시장이 4조3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2년전과 비교하면 20%이상 시장이 커졌다.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채널의 건기식 구매 강세가 성장을 견인했다. 단적으로 건기식 인터넷몰 구매율이 35.9%인 데 비해 약국은 10.9%에 불과했다. 14일 한국건기식협회(회장 권석형)는 지난해 시장현황과 소비자 실태조사 상세 데이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건기식협회는 2016년부터 3년 간 전국 5000가구를 대상으로 패널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해 건기식 시장 규모는 약 4조3000억원으로 2016년 3조5000억원 대비 약 2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기식 시장 성장은 온라인 유통채널 구매자 확대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작년 한 해 선물을 제외한 직접 구매 시장에서 인터넷몰 비중은 구매 건수를 기준으로 35.9%로 집계됐다. 대형할인점 15.5%, 다단계판매 12.5%, 약국 10.9% 등과 큰 격차를 보였다. 가구 특성별로는 가족 구성원 중 1명 이상이 55세 이상인 시니어 가구를 제외한 모든 가구가 건기식 구매 시 인터넷몰을 가장 많이 사용했다. 특히 자녀 연령이 10세 미만인 가구의 인터넷몰 구매 경험률은 40.7%로, 타 가구 대비 월등히 큰 구매자 풀을 형성했다. 온라인 채널의 강세는 소비자 1200명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명확히 드러났다. 건기식 구입자 약 60%는 구입 전 제품에 대한 정보탐색을 했고, 이 중 64.9%가 인터넷을 활용한다고 답했다. '온라인에서 수집한 건기식 정보를 신뢰한다'는 응답률은 35.8%로, 지인 소개 33.4%, 전문가 조언·권유 14.1% 보다 높았다. 협회 관계자는 "국내 건기식 시장은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유통채널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향후 시장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더해진다면 내수는 물론 해외 수출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2019-01-14 12:20:5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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