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03 13:00:22 기준
  • #MA
  • #GE
  • #HT
  • 중국
  • SC
  • 제약
  • 상장
  • 신약
  • 약가인하
  • AI

민경두 전 데일리팜 대표, '부의 열쇠' 출간

  • 강신국
  • 2019-01-14 13:22:05
  • 과학으로 푼 자유시장경제 번영 원리 소개

경제논리가 아닌 자연과학의 눈으로 본 자유시장 경제가 영속성을 갖고 인류에게 계속 공헌하는 시스템으로 번영할 수밖에 없다는 원리를 담아낸 신간 '부(富)의 열쇠'(논형, 608쪽, 양장)가 출간됐다.

'돈과 인간의 질서'란 부제가 달린 책은 현대인이면 누구나 알고 싶어하는 부의 비밀을 독특한 에너지 원리인 물리학·수학 등을 기반으로 철학·종교·역사·문학까지 넘나들며 종횡무진 풀어내고 있어 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기자와 언론인으로 활동해 온 민경두 전 데일리팜 대표(스카이데일리-스카이엔 대표이사)는 빈부가 갈리는 근원적 이유에 대해 알고 싶어 시작한 공부를 통해 빈부의 운명까지 볼 수 있는 현대 자본주의 시대 성공담론을 600여쪽에 걸쳐 차분하게 써내려갔다.

책에는 돈의 세속적 모습이 인간과 생명의 정밀한 질서에 어떻게 관여돼 있고 얽혀 있는지에 대해 자유시장경제가 존립해 온 다양한 인과율(因果律)의 원리로 정교하게 묘사돼 있어 신선한 충격을 준다.

이 인과율은 자유의지 에너지가 작동하는 자유시장경제가 필연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논지로 이어진다. 인과율에 따른 돈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과 그 소명의 과정에 충실할 때 자신의 손에 쥐어지는 부가가치 효율로 설명되고 있다.

저자는 돈 흐름의 예측이 불가능한 카오스의 현상계에서 부가가치로 쌓이는 부가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해 선명하게 드러나는 역설적인 원리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이 때 돈은 대상 자체를 넘어 인식의 주체인 인간의 눈과 귀가 되기까지 하는 자연의 에너지 원리를 글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돈의 길목이 확연히 보이는 수순이라고 저자는 전한다.

저자는 "인간이 실시간으로 삶을 소통하는 곳은 우리 모두가 사는 자유시장경제를 근간으로 한 사회에 국가"라면서 "돈을 버는 일과 부의 소유는 결국 우리들 모두의 자신에 의해 무한변수가 분기하면서 생기는 수많은 미지의 길에 보다 많은 부가가치 분산의 방식으로 결정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