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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체인 가맹계약서에 '오너리스크' 배상책임 신설기업 오너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가맹점까지 손해를 입는 일명 '오너리스크'가 발생할 경우 가맹점이 본사에 배상책임을 물을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24일 외식, 도·소매, 교육서비스, 편의점 4개 업종 프랜차이즈 업체에 적용되는 표준가맹계약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약국은 물론 사실상 거의 모든 프랜차이즈 업종에 적용되는 규정인 셈이다. 약국도 의약품 도소매 업종에 해당하므로, 약국이 프랜차이즈에 가맹할 때 확인해야 할 표준가맹계약서에 '오너리스크' 배상책임 등 이번 개정안 내용이 적용된다. 특히 편의점은 위약금을 감면받을 수 있는 '점주의 책임이 아닌 경우로 계약을 해지할 경우'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들이 새로 포함돼, 본사와 점주 간 불평등 요소로 꼽혔던 지나친 위약금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4개 업종에 모두 적용되는 개정안에는 오너리스크 내용 외에도 ▲현행 법령에 맞게 영업지역 변경요건 개정 ▲가맹본부의 준수사항에 보복목적의 불이익 제공행위 및 보복조치 금지 규정 신설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공정위에 따르면 '표준가맹계약서' 활용률은 2018년 현재 91.8%에 달한다. 공정위는 "임원의 위법행위 등에 대한 가맹본부의 손해배상책임이 있음을 명확히 하기 위해, 오너리스크 배상책임 계약서 기재를 의무화 하는 가맹사업법 개정(2018.10.16.) 내용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업종 표준계약서에 일반적 배상책임 외에 오너리스크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조항을 추가했다. 앞으로 가맹본부나 임원의 위법행위 등으로 인해 이미지 실추, 매출액 급감 시 가맹점주는 계약서 기재사항을 근거로 적극적인 권리 행사를 할 수 있으며, 가맹본부의 일탈행위도 방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가맹본부의 준수 사항에 보복목적의 관리·감독 금지만 규정됐으나, 다양한 보복행위 유형을 포괄할 수 있도록 보호 범위를 확대했다. 공정위는 "법 상 보복조치 외에도 보복목적의 근접출점, 출혈판촉행사, 사업자단체 활동 등을 이유로 한 불이익 제공행위를 금지하도록 규정했다"며 "이는 보복조치 금지조항 신설(2018.1.16.개정) 및 가맹본부의 보복목적의 불이익 제공행위에 대한 시정조치 사례 등을 반영한 것으로, 가맹점주의 정당한 권리구제 수단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정위는 "이번 표준가맹계약서 개정 내용이 개별 가맹계약에 반영될 경우, 가맹사업자의 오너리스크를 줄이고, 영업지역 보호 등 가맹점주의 권익 보호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편의점 표준계약서 개정을 통해 편의점주의 희망폐업 시 위약금 감면 부담을 줄여주고 명절·경조사 시 휴무신청도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9-01-24 12:12:16정혜진 -
안산도 공공심야약국 운영…영동·세화온누리약국 지정경기도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오는 2월부터 공공심야약국 2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상록구 본오동에 위치한 영동약국과 단원구 선부동 소재 세화온누리약국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로써 안산에도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365일 운영되는 공공약국이 생기게 됐다. 시는 이번 조치로 의약품 취약시간대 전문약사 복약지도로 오남용과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시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약사회가 자율 운영하는 휴일지킴이약국은 실제 운영 여부를 매번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는 반면, 시가 지원하는 공공약국은 시민에 안정적으로 공공약료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안전하고 편한 보건의료서비스가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2019-01-24 11:53:12이정환 -
약사들 의기투합 '플랫폼 약국' 사업 시작젊은 약사들이 의기투합해 플랫폼과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약국사업을 시작했다. 남창원, 김병주 약사를 주축으로 한 플랫폼약국 '드럭머거 스토어(DMS)'는 23일 판교메리엇 코트야드룸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고 약국 시장 진출을 알렸다. 이번 드럭머거 스토어는 개국 약사들과 병원 전문 업체 메타포뮬러와 협력해 만든 약국 모델로, 기존 체인약국과는 차별된 ‘플랫폼 약국’을 표방하고 있다는게 업체 설명이다. 이번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약사들은 현재 경쟁력이 약화되는 약국 상황을 개선하고 새로운 모델을 창출, 약국이 주치 약사 역할을 하는 동시에 경영을 활성화하겠단 취지를 밝혔다. DMS 남창원 기획이사는 "약국 매출 구조가 처방전에 편중되면서 고객과 유대관계가 약화되고, 약 이외 시장이 약국에서 이탈되고 있다"면서 "영양제 시장이 매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반면 약국은 6%도 안되는 점유율을 갖고 있고, 주 소비층인 20~30대는 온라인이나 해외직구로 구매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남 이사는 "약국 경쟁력을 강화하고 약사가 해야 할 직능을 극대화하는게 사업 취지"라며 "약물 부작용에 신경쓰고 객관적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의 영양 솔루션을 제공, 차별화된 사후관리, 동네 주치약사가 되는 게 드럭머거 스토어가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드럭머거 스토어는 기존 체인 약국과는 달리 가맹 약국들에 콘텐츠 위주 서비스를 제공하겠단 방침이다. 협력업체인 메타포뮬러와 맞춤형 유전자검사(DTC)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관리하는게 그중 하나다. 약국에서 시행하는 검사는 병의원에서 하지 않는 자가 검사 서비스를 주축으로 하는데 피부 나이, 운동 타입, 모발 미네랄 검사 등이다. 업체는 검사 결과에 따라 개별 유전자 타입에 맞는 운동, 건기식, 영양소 등을 약국에서 상담하고, 맞춤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메타포뮬러 김종철 대표는 "이미 일부 약국에서 DTC검사를 하고 있지만 드럭머거 스토어에서는 단순 결과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결과에 따라 개인의 맞춤 식단, 영양제 등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유전자 검사는 현재 약사를 굳이 통하지 않아도 소비자 본인이 할 수 있도록 돼 있는 것이다. 병원과 갈등을 빚을 만한 부분은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 매출 플랫폼은 가맹 약국이 고객과의 유대를 지속하면서도 매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라는게 약사들의 설명이다. 약사코드 제도를 도입, 가맹 약국에 고유 코드를 제공하면 약사코드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 약사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소비자는 해당 약사코드를 활용해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거나 각종 유전자 검사 신청을 할 수 있는 구조다. 소비자가 입력한 약사 코드를 통해 발생한 매출은 해당 약사의 적립금이 되고 이것은 현금으로 사용하거나 제품을 사입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남 약사는 "소비자가 제품을 재구매하면 약국을 방문하지 않아도 약사 코드를 활용하게 되는데 그러면 약국에는 자동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라며 "약국에서는 약사코드로 소비자 구매 내역, 이력 등을 확인해 매출을 관리하는 동시에 소비자 관리를 계속 해 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남 약사는 "병원에선 이미 활용 중이고, 성공적인 곳들도 있다. 시대가 변화한 만큼 약국도 새로운 무기가 필요하다"면서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유전자 검사, 깐깐한 제품, 온라인 플랫폼으로 약국이 건강관리 기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약사들은 약국에서도 소비자형 콘텐츠, 플랫폼이 필요한 시대가 됐다며 드럭머거 스토어를 통해 이를 실현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DMS 김병주 이사는 "병원, 약국도 이제 일방적 소통이 아닌 고객과 양방향 소통을 해야 생존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며 "소비자형 콘텐츠, 플랫폼이 필요한데 약사들의 이런 활동을 함께 만들고 또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는 "운영 중인 참약사약국을 드럭머거 스토어 1호점으로 등록했다"면서 "건기식, 영양제 시장이 약국 밖으로 빠져나가고 있는 가운데 유전자 검사 등을 매개로 다시 약국 안으로 끌어오기 위해서라도 약사들이 주도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2019-01-24 11:33:24김지은 -
부산 연제구약, 정현판 회장 연임 확정부산 연제구약사회(회장 정현판)는 23일 더파티에서 '제23회 정기총회'를 열어 정현판 현 회장(50, 경성대 약대)의 연임을 확정했다. 정현판 회장은 "부족하지만 회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아 회원과 소통하며 발전하려 노력했고, 지역사회 봉사도 지속해 왔다"면서 "앞으로 회원단합과 편안한 약국경영 환경을 이뤄 연제구약사회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 회원 모두 함께해 달라"고 당선 소담을 밝혔다. 또 신임 총회의장에 신동기 전회장을 선출했으며, 남기탁& 8231;홍계주 감사는 연임키로 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연제구약사회는 시약을 위해 회관건립기금을 쾌척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줬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전한다"며 "회장직에서 물러나지만 약사회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석 62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2018년 세입·세출결산 2295만5978원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인 본인부담금 할인, 복약지도 교육, 무료 투약사업, 회원단합대회 등과 예산안 2455만6844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밖에 연제구약사회 장기근속 회원인 강낙성(하나약국), 이정옥(삼화약국), 강호동(강약국), 김철곤(동원약국), 조정희(태광약국) 회원에게 금배지를 전달하고, 연제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사공필용 연제구보건소장, 주원식 신협이사장, 각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회장 표창=홍계주(아람약국) ▲연제구청장 표창=이혜은(시민약국) ▲연제구약사회장 공로장=심지훈(약사신협), 제정모(동화약품)2019-01-24 10:50:36정혜진 -
부산진구약사회장에 조건호 당선...득표율 61.4%부산진구약사회장 경선에서 조건호 후보(52, 경성대)가 당선됐다. 23일 열린 부산진구약사회 제57회 정기총회에서 조건호 후보는 97표(61.4%)를 얻어 61표(38.6%)를 획득한 윤태원 후보에게 승리했다. 조건호 신임회장은 "진구 개금에서 근무약사로 약사의 첫 발걸음을 시작해 약사 인생 22년을 진구와 함께 했다"며 "시약 총무직을 수행하며 부산 전체 회원과 최일선에서 같이 호흡한 값진 경험을 살려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답하겠다. 모두가 하나 되는 분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총회의장 손규환 부의장, 감사에는 박근영 이사가 선출됐고, 조태현 감사는 연임됐다. 시약 및 대약 파견대의원은 총회의장과 신임회장에 위임했다. 김승주 직전 회장은 "반듯한 분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회원들의 큰 울타리가 되기 위해 많은 도전도 했다. 지난 3년간의 모든 경험과 기회는 회원 여러분이 주신 것이다. 감사함을 안고 떠난다"고 인사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진구약사회는 회관건립기금을 쾌척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약사의 위상을 높이는 분회다. 3년간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했지만 회원들의 눈높이에는 부족한 점도 있었을 것이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총 회원 356명 중 참석 150명, 위임 56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2018년 세입·세출결산 4138만201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50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밖에 부산진구에 이웃사랑성금 100만원과 국민보험공단에 저소득층 장기요양보험 본인부담금 지원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유연희 부산시약부회장, 정규섭 부산진구보건소장, 박희정 부산여약사회장, 각 구 분회장, 유통제약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박동룡(동광약국) ▲부산진구청장 표창=김영수(가야로약국) ▲부산진구약사회장 표창=박근영(예그린약국), 고의경(보광프라자약국), 김경진(새대웅사약국) ▲부산진구약사회장 감사패=성문경(복산나이스), 송병효(우정약품), 정진산(부산진구보건소), 그린스토어2019-01-24 10:44:24정혜진 -
경기도에 '우리회사 주치의' 생긴다…전국 첫 사업경기도에서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주치의사 사업이 전국 최초로 시작된다. 경기도는 민선7기 핵심 공약인 '우리회사 건강주치의 사업' 시행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노동자 건강증진 조례안'을 24일 입법 예고했다. 입법 예고된 조례안에는 건강주치의 사업 시행을 위해 필요한 ▲노동자 건강증진 기본계획 수립 ▲노동자 건강증진센터 설치 운영 ▲건강관리지원단 및 위원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도는 경기도의료원 내에 '경기도 노동자 건강증진센터'를 설치해 노동자 건강관리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토록 하고, 시군보건소 44곳과 고용노동부 근로자건강센터 5곳 등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회이다. 도내 50인 미만 사업장에 근무하는 노동자, 자영업자, 특수고용직 노동자,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일반 및 특수) ▲검진결과를 활용한 사후관리 ▲개인 집중사례 관리 ▲건강 관련 사업장 위해도 평가 ▲작업장 환경 개선 컨설팅을 진행해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도는 우리회사 건강주치의 사업이 시행될 경우, 그동안 제대로 건강관리를 하지 못했던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 환경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지역 보건의료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경제의 원동력인 노동자의 권익을 증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조례안이 도의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도의원 및 관련기관 등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내달 13일까지 조례안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오는 3월 도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 50인 미만 사업장은 약 84만곳에 사업장 근로자는 328만여 명에 달하고 있지만 현행 산업안전보건법 상 보건관리자를 선임할 의무가 없어 사업장 근로자들에 대한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2019-01-24 10:40:39강신국 -
내일 전국 5개 지역서 약사국시…역대 최대 2147명 응시내일 전국에서 약사 국가시험이 치러지는 가운데 올해 역대 최대 인원이 응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을 포함한 전국 5개 지역, 6개 학교에서 제70회 약사 국가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험은 ▲용산공업고등학교 ▲서울 광장중학교 ▲해운대공업고등학교 ▲대구 송현여자중학교 ▲광주 전남중학교 ▲대전 대전남선중학교에서 동시 진행된다. 응시인원은 지난해 2058명보다 89명 증가한 2147명이며, 약대 6년제 시행 이후 약사국시 응시자는 매해 꾸준히 늘고 있다. 막판 최종 응시인원이 조정될 수 있단 점을 감안해도 올해 시험에는 총 2000명 이상의 접수자가 시험을 치를 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시험은 ▲생명약학(100문항) ▲산업약학(90문항) ▲임상·실무약학1(77문항) ▲임상실무약학2(63문항), 보건·의약관계법규(20문항) 등 4개 과목이며, 응시자는 시험 당일 응시표, 신분증, 필기도구를 지참하면 되며 컴퓨터용 흑색 수성사인펜은 국시원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국시원에 따르면 약사국시 전 과목 총점 60% 이상, 매 과목 40% 이상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하며, 응시자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합격자 발표 이후에도 합격이 취소된다. 한편 이번 약사 국가시험 합격여부는 오는 2월 19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의 경우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2019-01-24 10:20:19김지은 -
내일 간호사 국가시험 시행…2만1663명 응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은 24일 내일(25일) 서울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제59회 간호사 국가시험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국시원에 따르면 이번 간호사 국가시험은 지난해 응시자 2만1018명 보다 645명 증가한 2만1663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간호사 국시는 전 과목 총점 60% 이상, 매 과목 40% 이상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하며, 응시자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경우 합격자 발표 이후에도 합격이 취소된다. 한편 이번 간호사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오는 2월 19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 한해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2019-01-24 10:08:1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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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강릉시약사회장 취임…"약사회 발전에 최선"강원 강릉시약사회장에 김동민 약사(52, 강원대)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시약사회는 지난 19일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에서 제61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 8729;취임식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신임 분회장에 이어 이석명 총회의장을 유임하고 최태영 전 감사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감사에는 우준기 직전 회장과 최종정 약사를 선임했다. 지부 파견 대의원 및 부회장 등 임원인선은 신임 분회장에게 위임했다. 김동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1959년부터 시작된 강릉시약사회는 61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전임 회장들과 선배약사들이 이뤄 놓은 시약사회의 위상과 품격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소통하는 약사회, 실천하는 약사회, 발전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시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약사상을 정립하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준기 직전 회장은 "분회 회무를 맡은 지도 어느덧 6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감회가 매우 새롭고, 그동안 오랜 시간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강릉시약사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신임 분회장에게 많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2018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 8729;세출결산에 관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고, 2019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은 새 집행부로 위임, 초도이사회에서 승인하기로 했다. 행사에는 김한근 강릉시장, 이기영 강릉시보건소장, 이경복 강원도약사회장, 전승호 강원도약사회장 당선자 등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강릉시약사회장 감사패 = 박현철(강원지오영), 김창래(한미약품), 김운진(강릉시보건소) ◆강릉시장 감사패 = 우준기(강릉시약사회 직전 회장), 최승순(강릉시약사회 직전 총무위원장)2019-01-24 09:13:11강신국 -
6대 경기마퇴본부장에 이정근 약사 선임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6대 본부장에 이정근 약사(49, 중앙대·사진)가 추대됐다. 경기마퇴본부는 23일 경기도약사회관 4층에서 1차이사회를 열고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 ▲ 2019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편성▲ 제6대 지부장 선임 ▲제6대 감사 선임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정근 신임 본부장은 의왕시약사회장, 경기도약사회 학술기획단장 등을 역임했고, 경기마퇴본부 수석 부본부장으로 활동했다. 또한 경기마퇴본부는 감사에 김이항 직전 본부장, 이애형 고문을 선임했다. 한편 퇴임하는 김이항 직전 본부장은 "지난 3년의 본부장 임기를 마치면서 그동안 고생해준 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임원들의 희생과 노력을 통해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좀 더 한걸음 도약할 수 있던 계기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마약퇴치활동에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9-01-24 08:56: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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