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국 5개 지역서 약사국시…역대 최대 2147명 응시
- 김지은
- 2019-01-24 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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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대비 응시자 89명 증가…2월 19일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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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을 포함한 전국 5개 지역, 6개 학교에서 제70회 약사 국가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험은 ▲용산공업고등학교 ▲서울 광장중학교 ▲해운대공업고등학교 ▲대구 송현여자중학교 ▲광주 전남중학교 ▲대전 대전남선중학교에서 동시 진행된다.
응시인원은 지난해 2058명보다 89명 증가한 2147명이며, 약대 6년제 시행 이후 약사국시 응시자는 매해 꾸준히 늘고 있다. 막판 최종 응시인원이 조정될 수 있단 점을 감안해도 올해 시험에는 총 2000명 이상의 접수자가 시험을 치를 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시험은 ▲생명약학(100문항) ▲산업약학(90문항) ▲임상·실무약학1(77문항) ▲임상실무약학2(63문항), 보건·의약관계법규(20문항) 등 4개 과목이며, 응시자는 시험 당일 응시표, 신분증, 필기도구를 지참하면 되며 컴퓨터용 흑색 수성사인펜은 국시원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국시원에 따르면 약사국시 전 과목 총점 60% 이상, 매 과목 40% 이상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하며, 응시자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합격자 발표 이후에도 합격이 취소된다.
한편 이번 약사 국가시험 합격여부는 오는 2월 19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의 경우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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