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약, 노인약료 주제로 연수교육 성료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23일 지오영강당에서 '100세까지 노인약료와 상담'이라는 주제로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연수교육은 ▲윤중식 약사의 '노인약물부작용:당뇨 Rx, 질 감염을 중심으로' ▲세브란스병원 이덕철 교수의 '100세 건강을 의한 생활습관' ▲임현수 세무사의 '약국 노무세무 관리' ▲김병주 약사의 '노인영양케어 면역관리' ▲이상록 약사의 '중성지방태우는 약사 몸 관리' ▲윤소장 약사의 '정신신경계 복약상담, 한방제제 활용하기' ▲엄준철 약사의 '노인약물 영양관리' ▲세브란스병원 김어수 교수의 '노년기 치매와 정서장애'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구약사회는 "회원 200여명이 참석해 8시간 이수과정의 연수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19-06-24 19:56:12정흥준 -
인천시약,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워크숍 실시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22일 연세대학교가 주관하고 시약사회가 후원하는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웅재 약사의 '약국 경영 배우기' ▲문금란 약사의 '존중과 화목 속에서 단계별 실습교육' ▲시약사회 최봉수 부회장의 '실무실습 교육 안내 및 교안 활용법' ▲연세대 약대 유윤미 교수의 'COPD 약물치료의 최신 지견'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실무실습교육을 잘한 우수 프리셉터 4명(나미애·문금란·이웅재·최봉수 약사)은 연세대 약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한편, 행사에는 연세대 약대 한균희 학장, 이진우 부학장, 강혜영 학과장, 한은아· 장민정·유윤미·최준정 교수가 참석했다. 시약사회에서는 조상일 회장, 최봉수 부회장, 연세대 약대 프리셉터 17명, 나지희 국장, 이연희 주임이 참여했다.2019-06-24 19:47:30정흥준
-
대법 "80만원 상당 식사교환권 의사제공 리베이트 아냐"의약품 설명회를 연 뒤 80만원 상당의 식사교환권을 의사에게 준 혐의로 기소된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고법과 대법원에서 잇달아 승소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D제약 영업사원 S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의약품 제품설명회에 참석한 의사에게 10만원 이하의 식음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의약품 거래 규약'의 취지를 고려해 식음료 대신 식사교환권을 제공하더라도 이를 적법한 의약업계 관행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다. S씨는 2011년 제품설명회를 한다는 이유로 A내과의사 진료실을 방문해 80만원 상당의 식사교환권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의약품 거래 규약은 의약업계가 자체적으로 제정해 공정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 것일 뿐 법령에 준하는 효력을 가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약사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1심은 "식사교환권 제공이 적법하더라도 제품설명회에 A의사 혼자 참석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10만원을 초과한 식음료를 제공한 것으로 봐야한다"고 판단했다. 반면 고법은 "약사법 시행규칙을 해석하면 제품설명회를 열고 식음료를 제공하는 것에 갈음해 식사교환권을 제공한 것은 제공이 허용되는 경제적 이익에 해당한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또 고법은 제품설명회에도 A의사 포함해 병원 소속 9명 이상의 의사가 참석했다는 주장을 검찰이 반박·입증하지 못했다며 1심 판결을 파기했다. 결국 상고심 재판까지 간 사건은 대법원이 "관련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고법이 판단한 무죄를 판결을 확정하며 마무리됐다.2019-06-24 17:06:24강신국 -
마포구약, 구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21일 구보건소와 함께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혜란 회장은 "세이프약국에 참여하면서 주민들의 체계적인 약력 관리와 약국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 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참여 약사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임경옥 보건소 팀장은 "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으로 도움을 드리겠다. 앞으로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이프약국 참여약국 중 7곳이 참석했으며,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실시했다.2019-06-24 16:56:55정흥준 -
강남구약, 회원 280여명 연수교육 이수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학술위원회(부회장 정정숙, 위원장 황유남)는 지난 23일 강남세브란스병원 3층 대강당에서 약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연수교육은 ▲식욕촉진·식욕억제약물 ▲약국 인사 노무관리 전략 ▲여성호르몬 요법 ▲약국 개인정보보호 ▲약사윤리 및 약사법령 ▲감기 한방과립 판매팁 ▲약화사고 예방 및 대처 ▲자본주의 생존 및 쉽게 시작하는 주식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서울아산병원 이사라 교수의 여성호르몬요법 강의는 호르몬제 처방선택 시 약제선택 이유와 사용시 주의사항 및 부작용에 대한 내용이었다. 약사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280여명의 회원이 교육을 이수했다.2019-06-24 16:45:50정흥준 -
구로구약, '오늘만 소모임'으로 동아리 활성화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가 일회성 동아리 형식을 새롭게 시도하며 관내 회원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구약사회 총무위원회(부회장 최흥진, 이사 정동만)는 초단기동아리인 ‘오늘만 소모임’을 홍보 및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일 연수교육에서 홍보 부스 설치하고, 소개 동영상 및 관련 퀴즈 이벤트 등을 실시했다. 또한 반회 단톡방에 프로그램 소개 동영상을 올려 회원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3월 전 회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당시 회원들이 동아리 모임의 잦은 횟수 등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일회성 모임으로 추진하되, 5~10명 내외의 소규모로 가족 동반이 가능하도록 '오늘만 소모임'을 추진했다. 진행중인 프로그램은 피아노로 행복한 저녁(6월 15일), 스마트폰으로 작품사진 찍기(6월 21일), 여행드로잉(6월 22일), 귀호강 재즈(6월 21일) 등이다. 이후에도 라인댄스, 대림미술관 나들이, 수묵 캘리그래피, 만화책 같이 읽기, 한강에서 패들보드 타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회원들은 신선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호평하고 있다. 이에 총무위원회는 "평소 약사회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던 회원들의 참여가 늘었다. 참가 회원의 요청이 있는 프로그램은 이후에 다시 마련할 것이다. 또한 회원들이 요청하는 프로그램은 적극적으로 신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2019-06-24 16:23:59정흥준 -
간협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추진 법안 논의 중단하라"간호조무사 단체의 법정 지위를 부여하는 법 개정안이 복지위 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되자 간호사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24일 성명을 내어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간 많은 이견으로 직전 국회에서 논의가 중단된 특정 직능단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쟁점법안을 최도자 의원이 복지위 간사라는 정치적 지위를 악용해 반쪽짜리 국회에 다시 상정하는 것은 국회의 본질을 부정하는 반민주주의적 행태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간협은 "6월 임시국회는 안타깝게도 제1야당이 참석하지 않은 반쪽짜리 국회인데 이런 상황에서 법안심사는 시급한 비쟁점 민생법안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쟁점법안은 국회가 정상화된 이후 법안소위 위원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심의하는 게 맞다"고 지적했다. 간협은 "복지위에는 보건의료와 복지와 관련된 수많은 민생법안들이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며 "그럼에도 특정 단체와 관련한 법안을 두번이나 연속해서 다른 민생과 관련된 주요한 법안들을 밀어내고 법안소위에 상정시킨다는 것은 그 자체가 특정단체를 비호하는 행태"라고 주장했다. 간협은 "협치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잘못된 법안심사 선례를 남겨서는 안된다"며 "비정상적 정치적 상황을 악용해 법안을 심의하고 의결한다면 국민들의 국회를 신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19-06-24 15:41:15강신국
-
전북도약, 원광·우석대 약대생 8명에 장학금 지원전라북도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지난 21일 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우석대, 원광대 약대생 8명에게 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용훈 회장은 "전북 회원약사 모두 참여해 지급하는 뜻 깊은 장학금"이라며 "작은 금액이라도 후배들이 의미 있게 받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우석대 약대 김주영 교수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해달라며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백경한 전주시약사회장, 이민경 전북도약 여약사위원장, 엄정신 부회장, 전용근 총무이사 참석했다.2019-06-24 15:35:46강신국 -
"조제실수 대처 이렇게"…꿀팁 영상으로 한눈에약국에서 조제실수 등 약화사고가 발생했을 때 참고할 수 있는 대처매뉴얼이 영상으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환자 대응부터 증거 자료 수집, 보건소와 경찰 조사 요령까지 총 6개의 영상으로 총정리됐다. 책자로 만들어진 기존 매뉴얼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서울 강남구약사회는 최근 회원들에게 QR코드를 인쇄한 스티커를 배부했다. QR코드는 ▲약화사고 매뉴얼 통합버전 ▲대처방안 4대원칙 ▲약화사고 최초로 알았을 때 ▲민원제기 대비 자료수집 방법 ▲보건소 사실확인서 작성 요령 ▲경찰서에서 조서 작성시 요령 등 6가지로 제작됐다. 약화사고가 발생할 경우 회원들은 상황에 맞는 QR코드를 스캔해 적절한 대처방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상에는 약사회 임원들이 직접 참여해 대처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며, 자막이 함께 제공돼 이해를 도왔다. 리병도 부회장은 "먼저 정중하게 사과하고 환자가 약을 복용했는지 여부도 파악해야 한다. 만약 환자가 약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처방된 약을 교체해주도록 하고, 약을 사용했을 경우엔 회원이라면 약화사고 보험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김원섭 보험정보통신위원장은 "보건소 민원, 검찰 고발에 대비해 최대한 증빙자료를 많이 확보해야 한다. 잘못 조제된 약과 처방된 약의 보험약가 비교내역, 처방약이 조제된 시간대의 CCTV 등 단순착오로 조제실수가 발생했고, 약국에는 아무런 경제적 이득이 없음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환자가 합의 후에도 주변 사람들 얘기를 듣고 추가 요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합의 후에는 더 이상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합의서를 작성해야 한다. 구약사회 밴드에서 합의서 양식을 참고하라"고 안내했다. 아울러 영상에는 보건소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을 경우에 대응 방법도 담겼다. 리 부회장은 "보건소 담당자가 약국 방문해 조사 후 조제실수에 대한 사실 확인서를 작성하고 서명할 것을 요구할 경우, 단순착오 및 실수였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진술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변경조제라는 표현을 사용해선 안되고, 피곤했다거나 졸렸다는 등의 진술을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리 부회장은 "경찰서 조서 작성 시에도 짧고 핵심적인 내용만 적으면 된다. 또 단순착오, 실수, 반성, 선처 부탁 등의 표현을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방식으로 회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문민정 회장은 "약국에서 발생하는 약화사고에 대한 약국 대응방안을 유형별로 정리해 찾기 쉽게 동영상으로 제작했다"며 "부득이한 사건 발생 시 원만한 해결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지침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2019-06-24 11:30:10정흥준 -
옵티마, 약사들과 창경궁서 '조선의 밤' 거닐다옵티마 약국체인이 약사들과 창경궁 야경 속에서 역사 설명을 듣는 주말 문화산책을 진행했다. 22일 서울 창경궁에서 진행된 이번 문화행사는, 약사에게 휴식과 문화, 건강을 선사한다는 취지에서 옵티마와 데일리팜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당초 30명을 모집했던 이번 행사에는 70여명의 약사가 몰려 예상을 뛰어넘는 반응을 보였다. 오후 6시 저녁식사 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창경궁 투어는 15명 씩 5개 조로 나누어 각 조마다 역사 해설사의 가이드와 설명 아래 창경궁 구석구석을 관람했다. 창경궁을 비롯한 서울의 주요 고궁은 올해부터 상시 야간 개장으로 전환하면서 밤 9시까지 궁 내 조명을 밝히며 시민 발걸음을 모으고 있다. 야간에 고궁을 관람하는 운치는 물론 주말에는 전통음악 공연을 여는 등 시민에게 좋은 역사 쉼터가 되고 있다. 옵티마는 이 점에 착안, 비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한 문화행사에 창경궁 야간 투어를 포함시켜 올해로 두번째 문화산책을 열었다. 이날 약 2시간동안 약사들은 궁에 얽힌 역사적 에피소드와 당시 조선의 시대배경, 드라마와 영화로 알려진 역사적 사실의 진실 여부 등 창경궁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했다. 김상민 옵티마 약국체인 이사는 "옵티마는 '약사가 건강해야 약국이 건강하고 환자가 건강해진다'는 취지 아래 지난해부터 걷기, 공예, 문화산책 등 다양한 행사를 약사님들과 함께 하고 있다"며 "행사가 거듭될수록 옵티마의 이런 동행의식과 취지에 공감하는 약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사들이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약국 업무에서 벗어나 여가를 통해 행복을 느끼고 약국에 돌아가 환자에게 건강으로 돌려줄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9-06-24 11:17:12정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