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마, 약사들과 창경궁서 '조선의 밤' 거닐다
- 정혜진
- 2019-06-24 1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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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과 공동으로 '문화산책' 진행...약사 70여명 몰려 성황
- "약사가 건강해야 환자가 건강하다"...옵티마, 약사 건강·행복 위한 행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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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창경궁에서 진행된 이번 문화행사는, 약사에게 휴식과 문화, 건강을 선사한다는 취지에서 옵티마와 데일리팜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당초 30명을 모집했던 이번 행사에는 70여명의 약사가 몰려 예상을 뛰어넘는 반응을 보였다.
오후 6시 저녁식사 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창경궁 투어는 15명 씩 5개 조로 나누어 각 조마다 역사 해설사의 가이드와 설명 아래 창경궁 구석구석을 관람했다.
창경궁을 비롯한 서울의 주요 고궁은 올해부터 상시 야간 개장으로 전환하면서 밤 9시까지 궁 내 조명을 밝히며 시민 발걸음을 모으고 있다. 야간에 고궁을 관람하는 운치는 물론 주말에는 전통음악 공연을 여는 등 시민에게 좋은 역사 쉼터가 되고 있다.
이날 약 2시간동안 약사들은 궁에 얽힌 역사적 에피소드와 당시 조선의 시대배경, 드라마와 영화로 알려진 역사적 사실의 진실 여부 등 창경궁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했다.
김상민 옵티마 약국체인 이사는 "옵티마는 '약사가 건강해야 약국이 건강하고 환자가 건강해진다'는 취지 아래 지난해부터 걷기, 공예, 문화산책 등 다양한 행사를 약사님들과 함께 하고 있다"며 "행사가 거듭될수록 옵티마의 이런 동행의식과 취지에 공감하는 약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사들이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약국 업무에서 벗어나 여가를 통해 행복을 느끼고 약국에 돌아가 환자에게 건강으로 돌려줄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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