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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케이랩, 1분기 영업익 34억원...전년비 100% 성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항암신약개발기업 제이비케이랩(대표이사 장봉근)이 올해 1분기 매출 90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제이비케이랩은 셀메드 가맹약국으로 알려진 업체다. 전년 1분기 매출액 45억원, 영업이익 17억원과 비교해 올해는 각 100% 증가한 수준이다. 업체 측은 올해 목표 매출액인 600억원 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장 대표는 회사 로드맵에 대해 간담회 시간을 갖고 금년도 중점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셀메드 정회원약국 2000개 모집과 매출액 600억원 달성이다. 올해는 TV광고로 전국민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수한 제품력과 검증된 온라인 플랫폼시스템을 확장성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포부다. 그동안 운영중인 임차 공장을 성남시에 위치한 자가공장으로 옮기고, 2024년까지 사옥 준공을 목표로 설계에 착수했다는 설명이다. 또 작년말 합병한 항암신약 연구전문 기업인 ‘온코파마텍’에 적정 투자와 집중으로 신약 사업화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4년을 IPO 적기라고 판단해 주주 이익과 부합한 방향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코로나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강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의 춘추전국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즘 만성질환을 위한 활성형 뉴트라슈티컬이라는 블루오션 분야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제이비케이랩과 가맹약국 셀메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2022-04-11 14:29:14정흥준 -
광명시약, 중앙대광명병원 약제팀과 협력 강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는 8일 중앙대광명병원 강은희 약제팀장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민필기 회장이 지난달 23일 중대병원 약제팀을 방문해 소통하면서 이날 간담회가 성사될 수 있었다. 강은희 약제팀장은 병원을 소개하고 시약사회 상임이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시약사회와 광명병원 약제팀은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만남을 갖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 시약사회는 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강은희 약제팀장을 병원약사위원장으로, 박예규 약사를 소통위원장으로, 박정아 부회장을 사회참여위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외에도 ▲제1회 다복다복 온라인 자선모금회 기부금 사용처 ▲창립 40주년 슬로건 공모 ▲약사연수교육을 의논했다.2022-04-11 13:33:52정흥준 -
은평구약, 초도이사회서 재택치료 비급여 청구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8일 오후 7시 30분 관내 한 식당에서 2022년도 초도이사회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우경아 회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내빈과 신임 이사진을 소개하고 부회장, 상임위원장 임명장과 이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22년도 사업계획안과, 동호회, 다제약물 관리 자문약사 방문상담 시범운영 사업,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사업 등에 대한 경과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코로나 재택치료 대상자의 비급여 약제비와 보험자격있는 외국인 본인부담금 청구 방식에 대한 건의와 최근 감기약, 해열진통제 품절 대란 등 현안에& 160;대해 논의했다. 우경아 회장은& 160;“다행히 오미크론 확진자 폭증& 160;정점을 찍고 감소추세로 돌아서고 있고 마스크, 진단키트 포장 판매를 넘어 조제약, 일반약 품절 대란 까지 예측 불가한 격량의 파고 속에 피해 최소화와 지속가능한 일상회복 체계에 직면해 있다”며& 160;“이사들께 회원 근황 전달과 안정된 회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160;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160;회의에는 묘연길, 이선희 부의장, 김동배 감사, 김규숙 지도위원을 비롯해 이사 33명중 31명(위임 2명)이 참석했다.2022-04-11 13:31:23김지은 -
대전시약, 감염병 조례 발의한 홍종원 의원에 감사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대전시 감염병 예방·관리에 대한 조례 개정을 대표 발의한 홍종원 의원(행정자치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대전시약은 지난 7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조례 대표 발의 등으로 약사회 위상강화에 기여를 한 홍 의원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대한약사회 수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최순옥 병원약사이사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차용일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사윤리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약사회 단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제3회 대전약사 팜페어 및 연수교육을 7월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갖기로 했으며, 2022년 처방전 폐기사업을 6월 한달간 실시하기로 했다. 또 대전시약사회 약사윤리확립 자율자정 캠페인을 4월 한달간 우선 시행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 39명 중 27명, 위임 8명으로 의결됐다.2022-04-11 12:11:43강혜경 -
한약사회 "한약사 제조·품질관리 업무 가능" 재차 강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회가 법제처 유권해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한약사도 의약품 제조관리자가 될 수 있다고 재차 주장했다.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11일 "일부 언론사에서 한약사가 의약품 제조관리자가 될 수 없다고 복지부가 확인해 준 것처럼 보도하는데 이는 다분히 의도적"이라며 "법제처 유권해석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면 한약사도 의약품의 제조관리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법제처가 2014년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다른 해석방법은 제한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약사도 한약 도매상의 관리 업무를 할 수 있다'고 유권해석한 부분까지 같이 재검토돼야 한다는 게 한약사회 입장이다. 14년도 유권해석을 고려한다면 '한약제제 외의 의약품에 대해 제조관리자가 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약사법 제36조 제1항에 '약사 또는 한약사를 두고 제조업무를 관리하게 해야 한다'고 명확히 규정한 이상 한약사도 의약품 제조관리자가 될 수 있다는 것. 이들은 "이미 2013년 2월 약국개설자인 한약사와 고용된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에 대해 무혐의가 내려졌다"며 "한약사의 특정 의약품에 대한 제조 업무 관리 가능 여부에 대해 약사법상 구체적인 규정을 두고 있지 않으며, 의약품은 약사법 제2조 및 의약품 분류 기준에 관한 규정에 의거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으로만 구분하고 있으며 한·양약으로 구분하는 기준은 없기 때문에 각각의 면허 범위는 약사법에 정해진 바가 없다"고 지적했다. 송수근 법제이사는 "13년 당시 법제처는 보건복지부의 업무와 관련된 법적 해석을 담당했을 뿐이고 최근의 민원답변은 복지부가 13년도와 14년도 유권해석을 모두 고려해 답변한 것"이라며 "복지부 관계자가 확인도 없이 인터뷰를 한다면 이는 언론사를 통해 단체 간에 싸움을 붙이는 셈이 아니냐. 정말로 그러한 의도라면 복지부 해당 과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반드시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약사회는 복지부 담당자에게 유권해석을 바탕으로 복지부의 명확한 입장을 알려줄 것을 촉구한 상태라는 설명이다. 임채윤 한약사회장은 "한약사가 공정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복지부가 면밀히 검토한 결과 약사법에 규정된 내용이 확인되었을 뿐 무의미한 소모전을 할 생각은 없다"며 "이 사안에 대한 관심이 약사와 한약사간 대화의 장을 마련할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국민신문고에 청원을 제기했던 이성영 전 한약사조제약사회장에 대해서도 "이 전 회장은 마치 희망봉을 발견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항로를 개척했던 바르톨로메우 디아스와 같이 한약사와 약사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일깨워주는 선각자이지 일부 이익집단의 비난 대상이 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송수근 법제이사는 이어 "행정의 미비로 한약사의 인권이 침해받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2022-04-11 12:02:59강혜경 -
영리병원·법인약국 언급조차 안했던 현 정부 이번에도 "NO"[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주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내국인 진료 제한이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 이후 정부 차원에서 '투자개방형 병원'이 도입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자 정부가 선을 그었다. 기획재정부는 해당 내용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투자개방형 병원 도입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제주지방법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영리병원 개설이 추진됐던 녹지병원의 내국인 진료를 금지한 제주도의 조건부 개설 허가가 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제주도는 지난 2018년 12월 녹지병원에 내국인을 제외한 외국인 의료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병원을 운영하도록 하는 조건부 허가를 내린 바 있는데 녹지병원 측은 이러한 제주도의 조건부 개설 허가 처분에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취소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결국 법원이 녹지병원측 손을 들어주면서, 대형 자본이 투자되는 영리병원 설립이 급물살을 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의료계와 보건시민단체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영리병원 설립 허용은 경제단체의 단골 주문사항이었지만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정부 정책에서 자취를 감췄다.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주요 정책 이슈로 제시하던 기재부도 영리병원 설립과 법인약국 문제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기조였다. 그러나 시장주의 경제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이는 윤석열 정부와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향후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미지수다.2022-04-11 11:58:10강신국 -
광진구약, 반장·상임이사 연석회의서 키트-신상신고 등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가 반장·상임이사 연석회의를 열고 키트 가격 제한 해제와 반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신상신고를 독려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광진구약 총무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총무이사 최성욱)는 지난 8일 제1차 반장·상임이사 연석회의를 열고 키트 관련 현안과 위원회별 사업계획 등을 점검했다. 김경훈 회장은 "코로나가 막바지이길 바라며, 올해는 대면 행사를 많이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반장님들도 각 반회의 특성을 살려 반회 활성화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초도이사회 개최와 2022년도 회원 신상신고 독려 건 등도 함께 논의됐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경훈 회장, 한은경·이영희·김태용·박미순·장진미 부회장, 최성욱 총무·조애스더 약국경영·최성훈 약학·조영신 여약사이사, 1반 김수련·2반 홍춘기·3반 장순자·4반 이남희·5반 박광숙·7반 전병국·8반 신난월·9반 방정임 반장이 참석했다.2022-04-11 11:33:05강혜경 -
대면투약료-투약안전료, 구분부터 청구까지 '한눈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대면투약관리료가 신설, 적용되면서 기존 투약안전관리료와 구분 방법부터 각 수가의 청구 방안까지 약국가 혼란이 적지 않다. 인천 미추홀구약사회(회장 김명철)는 최근 회원 약사들의 민원과 문의가 끊이지 않자 관련 내용과 지침을 표로 작성해 분회 회원은 물론 일선 약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구약사회가 이번에 제작한 표는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현재 약국가에서 많이 헷갈리는 ▲대면투약관리료와 투약안전관리료 구분 ▲H와 T코드 구분 ▲코로나 치료 목적 외 기저질환 처방시 수가 적용과 본인부담금 차이에 관련된 내용이다. 우선 대면투약관리료와 투약안전관리료를 비교한 표를 보면, 이 두 가지 수가 모두 코로나 확진 환자에 대한 조제, 투약을 진행하다는 점은 공통점이다. 하지만 확진자가 직접 약국을 방문해 조제약을 수령하고 복약지도를 받았는지 여부에 따라 이 두 가지 수가의 적용은 갈리게 된다. 기본적으로 병의원에서 대면 진료를 받은 확진자가 약국에 직접 방문해 약을 수령할 경우 대면투약관리료 6020원이 적용되는데, 이때는 약국에서 종이 처방전 원본을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또 확진자가 비대면 진료를 받은 후 병의원에서 처방전을 팩스나 이메일로 전송한 후 확진자가 직접 약국을 방문해 약을 수령했다면, 이때도 대면투약관리료 6020원 청구가 가능하다. 비대면 진료 시에는 처방전 원본이 없어도 확진자가 약국을 직접 방문했다면 대면투약관리료 청구가 가능하다는 게 분회 설명이다. 반면 비대면 진료 후 병의원에서 팩스나 이메일로 처방전을 전송한 후 확진자가 아닌 대리인이 약국에서 조제약을 수령한다면 이때는 투약안전관리료 3010원이 적용된다. 약국에서 많이 궁금해 하는 H와 T코드 구분 방법도 있다. 이 두 코드 모두 코로나 확진환자에게 적용되는데, 병의원에서 H코드를 부여했다면 이는 재택환자로 비대면 진료가 시행된 것이다. 이때 처방전은 팩스나 이메일을 통해 약국으로 전송된다. 이때 확진자가 직접 약국을 방문해 조제약을 수령했다면 대면투약관리료 6020원 청구가 가능하고, 비대면 진료인 만큼 원본 처방전이 없어도 청구가 가능하다. 반면 T코드는 코로나로 재택치료 중인 환자가 지정된 외래진료센터에서 진료를 받을 때 원외처방전에 기입하는 코드인 만큼, 환자가 대면 진료를 받았단 것이 확인된다. 이때 확진 환자가 직접 방문해 약을 수령하면 대면투약관리료 6020원 청구가 가능한데, 이때는 대면진료인 만큼 약국에서 원본 처방전을 필수로 지참해 청구해야 한다. 구약사회는 확진자가 코로나 치료 목적 이외 다른 상병의 처방전을 가져왔을 때 대면투약관리료, 투약안전관리료 적용 방법과 본인부담금의 차이도 표로 정리했다. 우선 확진자가 대면진료를 받은 후 직접 약국에 왔을 때 약사는 DUR로 확진 환자임을 확인한 후 T코드가 있다면 대면투약관리료 청구가 가능하고 코로나 치료 목적인 만큼 본인부담금은 면제된다. 하지만 확진 환자가 고혈압 등 기저질환 목적의 처방전을 직접 가져왔다면 이때도 대면투약관리료 청구는 가능하지만, 코로나 치료 목적이 아닌 만큼 본인부담금은 기존처럼 부담하도록 해야 한다. 반면 확진자의 비대면 진료 후 팩스나 이메일로 처방전이 팩스, 이메일로 전송됐지만 환자가 직접 약국을 방문했다면 이때도 대면투약관리료 청구가 가능하다. 이때는 H코드 처방전이 전송되는데 최근에는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 후 확진자에게 바로 처방하기보다 별도로 비대면 진료 후 처방전을 약국에 전송하는 경우가 많다. 코로나 치료 목적인 만큼 본인부담금은 면제된다. 이 경우도 코로나 치료 목적이 아닌 고혈압 등 기저질환 목적의 처방전에 대해 환자가 약국에 직접 와 약을 수령하고 복약지도를 받았다면 대면투약관리료 청구가 가능하다. 이 역시 본인부담금은 기존처럼 부담하게 한다. 김명철 회장은 “헷갈려 하는 회원 약국들이 많아 따로 제작하게 됐다”며 “청구 부분은 심평원 관할이고 처방전 원본 관리나 행정적 처리 부분은 보건소 소관이다 보니 양측의 지침을 한데 묶어서 정리해 회원들이 손쉽게 참고했으면 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인천시약사회 차원에서 유튜브로 관련 내용을 촬영도 했다”면서 “회원 약사들이 최근 가장 궁금해 하고 헷갈려 하는 내용인 만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안을 고안했다”고 덧붙였다.2022-04-11 11:14:13김지은 -
서울시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활성화 주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활성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김보현, 위원장 송인석·한은경)는 지난 7일 첫 위원회 회의를 열고 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우선적으로 분회 강사 명단을 새롭게 업데이트한다. 또 분회 강사단장 연석회의를 개최해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상반기 중 강사양성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노후화된 교재를 4월 말까지 리뉴얼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장애인(시각, 청각, 지적)과 특수계층(임부, 미혼모, 보육교사, 보건교사) 등 다양한 교육 대상 발굴과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자료를 준비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지난 2월 21일 서울시의회 김경우 의원이 발의한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또 식약처 주관 ‘약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에도 서울시가 사업에 공모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할 계획이다. 김보현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교육 환경도 크게 변화하고 있어 체계적인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올해는 그동안 침체됐던 교육을 짧은 기간 내 복원할 수 있도록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위원, 분회 강사단장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가겠다”고 말했다.2022-04-11 09:12:30정흥준 -
라게브리오 처방 3.4배 급증...팍스로비드 소폭 증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 1주일새 먹는 코로나 치료제 라게브리오 처방량이 3.4배 급증했다. 팍스로비드 처방량은 소폭 증가했다. 10일 질병청에 따르면 팍스로비드 투약이 시작된 1월 14일부터 4월 7일 오후 6시 30분까지 누적 17만 9967건이 처방됐다. 이는 전주(3월 31일) 15만 321건에서 19.7%(2만 9746건) 늘어난 것이다. 팍스로비드 대상별 사용량은 ▲재택치료 14만 7170건 ▲생활치료센터 1472▲감염병전담병원 2만 9835건 ▲기타(군부대 지원 등) 1052건이다. 라게브리오는 전주 누적 2100건에서 7148건으로 238%(5038건) 증가했다. 재택치료 사용량이 5864건으로 가장 많았고 감염전담병원 1175건, 생활치료센터 49건 등이었다. 두 치료제 재고량을 보면 팍스로비드는 29만 3402개, 라게브리오는 9만 3682개다. 현재 먹는 치료제는 60세 이상 고령자 또는 면역저하자, 40세 이상 기저질환자에게 처방할 수 있다.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에 복용을 시작해야 중증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팍스로비드 처방이 어려운 고위험군 환자는 라게브리오를 처방받게 된다. 수유부와 가임기 남녀에게 투여할 때에는 투약자에게 수유, 피임 관련 설명과 교육이 필요하다.2022-04-11 00:02: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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