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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자가검사키트 소분용 비닐 업사이클링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홍보문화복지위원회(이사 차정화, 안수정)가 최근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소분 판매가 마무리되면서 약국에 배분됐던 소분용 비닐 포장 재활용을 위한 친환경적 활용 방안을 마련, 관련 업체와 협업에 나선다. 구약사회가 업사이클링 업체 '희(H22)'와 함께 협업을 통해 약국에 배부된 소분용 비닐 수거에 나서게 된다. 구로구약사회에 따르면 소분 키트에 대한 전량 회수조치가 이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소분 포장용 비닐봉투가 약국에 남아있고 이를 약국 당으로 환산했을 때 그 수가 적지 않다는 것. 약국 당 50~100매로 추산할 때 구로구약사회 회원 약국에서만 1만5000여장, 서울 24개 분회 소속 약국들에 36만여장이 남아있을 것으로 추산된다는 게 구약사회 측 설명이다. 구약사회는 “일회용 비닐봉투가 분해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450년 이상이라고 한다. 목적이 있어 생산됐지만 대책 없이 그대로 버려지다면 환경문제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며 “구약사회 차원에서 이 비닐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게 됐고, 이를 위한 비닐 업사이클링 업체인 희(H22)와 긍정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제작할 상품의 샘플링 단계를 진행 중이며, 제작 후 판매해 발생되는 수익금을 코로나와 관련 된 의미있는 곳에 기부하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약사회 측은 “제작 시기 등이 구체화되면 각 약국의 소분용 비닐봉투를 수거할 예정”이라며 “각 약국에선 공지가 있기 전까지 소분용 비닐봉투를 폐기하지 말고 일단 조금 더 보관하도록 전 회원들에게 포스터를 통해 협조를 구했다”고 덧붙였다.2022-04-13 09:16:09김지은 -
치협, 정춘숙 의원에 비급여 의료광고 문제점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지난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나 비급여 진료비 의료광고 금지 등 치과계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과잉진료 등의 부작용으로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비급여 진료비 의료광고에 대해 현재 치과계에서 제기하고 있는 여러 우려 사항들을 공유하고 대안을 논의했다. 박태근 회장은 "의료광고 시 수가가 공개되는 부분은 매우 민감한 문제로, 대부분의 치과의사 회원들이 이에 대해 너무나 많은 상처를 받고 있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의료수가를 광고하는 행위는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료광고 문제가 일선 치과의사들이 마주하고 있는 가장 시급한 민생 현안 중 하나 임을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대안 마련을 거듭 요청했다. 이에 정춘숙 의원은 박 회장의 설명을 듣고 주요 내용과 현재 상황, 합리적인 대안에 대해 추가 질의를 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정 의원은 지난해 복지부 국정감사 관련 서면질의에서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로 국민이 의료기관을 단순히 저수가 만으로 선택하고 의료 질은 무시돼 이로 인한 국민 피해가 예상된다"고 언급하는 등 해당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2022-04-13 08:55:22강신국 -
중복 처방·약 안 찾아가는 노쇼 잇달아...약사들 곤혹[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확진자들이 불필요한 처방을 받고 약국에서 약을 찾아가지 않는 소위 ‘노쇼’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또한 여러 병원에서 동일성분 약을 과다 처방 받는 사례도 계속되고 있다. 지역 약사들은 보험재정 낭비뿐 아니라 불안정한 의약품 수급에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은 지난달 말부터 재택환자 과다처방 사례를 취합하고 있다. 지역 약국들을 통해 동일성분 중복처방부터 치료제 처방 후 노쇼까지 다양한 문제들이 집계됐다. 사례를 살펴보면 병의원에서 약을 처방받은 후 며칠 지나지 않아 또 동일성분 약을 처방받는 환자들이 많았다. 롱코비드를 우려해 미리 처방약을 챙겨두려는 환자들도 있지만, 약사들은 이중 상당수가 폐기처분되는 약이라며 우려했다. A약사는 “DUR로 성분중복 약을 확인해보면 전날 받았던 약을 다음 날 또 처방 받는 환자들이 여럿이다. 증상이 달라지거나 심해져서 다시 진료 받는 경우도 있겠지만 먼저 나간 약들은 버려지게 된다”고 했다. 특히 소아과 인근 약국의 경우 중복처방 사례가 많았다. 일주일치 처방을 받고 2~3일 뒤 동일성분 처방을 받는 일이 빈번했다. 대부분 환자 보호자들이 약이 부족할까 걱정해 과다 처방을 받고 있는 경우들이었다. B약사는 “근처 소아과에서 매일같이 DUR 중복처방이 나온다. 하루 처방 40여건 중 5~10건은 중복이다”라며 과다처방을 지적했다. 또한 무증상과 경증 환자들이 과잉 진료를 받으면서 정작 조제약을 찾아가지 않는 사례들도 많았다. 심지어 일부 환자들은 팍스로비드 치료제 처방을 받아 놓고도 약국을 찾아오지 않았다. 약사들은 뒤늦게 찾아올 수 있는 환자들을 대비해 한 켠에 약을 따로 보관해두거나, 장기 미수령 시 처방 취소 처리를 해야 했다. 약준모 한 관계자는 “조제약을 찾아가지 않는 건 대부분 성인 환자들이다. 소아과 환자들은 오히려 약을 과다 처방 받는 것이 문제다. 특별한 약이 없이 감기약이 나오는데도 보호자들은 여러 병원을 이용하면서 약을 받아 놓는다. 중복조제 비율도 소아과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처방전만 약국에 보내고 팍스로비드를 안 받아가는 경우도 있다. 약국에선 한참을 뒀다가 처방 취소하고 다른 환자에게 사용해야 한다”면서 과다처방으로 비롯된 문제임을 지적했다.2022-04-12 17:18:26정흥준 -
확진자 감소에 일반약·키트 수요 진정세…처방도 줄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 확산세가 주춤해 짐에 따라 일반약과 키트 판매도 한 풀 꺾였다. 처방 역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약국가에 따르면 지난 1월 말부터 시작됐던 일반약·키트 수요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키트 수요는 매주 판매가 눈에 띄게 줄고 있다는 게 약국가의 설명이다. A약국은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급증했던 일반약, 키트 수요가 주춤해졌다. 수요 자체가 눈에 띄게 줄었으며, 특히 키트의 경우 매주 판매량이 쭉쭉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A약국에 따르면 월요일인 11일 키트 판매는 전 주 월요일인 4일 대비 4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말 일반약 구입 고객도 종전 수준을 되찾고 있다는 설명이다. A약국은 "현재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10만~20만명이지만 이미 걸릴 사람은 걸렸다는 인식이 강하고, 자가검사보다는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는 경우가 늘어나다 보니 약국의 일반약, 키트 판매가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564만명으로 전체 인구 5185만명의 3분의 1에 달하면서 일반약 수요가 줄었고, 특히 미리 약을 구입해 두려는 수요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A약국은 "그래도 코로나를 앓고 난 이후 여러가지 증상들로 일반약이나 한약제제를 찾는 경우는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B약국도 "최근에는 묶음 판매 제품은 아예 나가지 않고 있다. 반면 코로나 이후에 기침, 가래, 설사, 미각 상실, 어지럼증, 무기력감 등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품절약은 여전히 약국가에서 진행 중이다. C약국은 "일반약과 전문약을 막론하고 해열진통제와 감기약 등이 여전히 품귀를 빚고 있다. 수요는 줄었지만 여전히 약이 없어 교품으로 근근이 약을 구해 조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챔프나 콜대원 등이 약국에 공급되기는 하나 적은 수량이고, 판콜 등은 언제 품절이 풀릴지 알 수 없다는 게 약국가의 지적이다. 여기에 시네츄라시럽, 코푸시럽, 코대원, 코싹엘정, 코데날, 엘도스캡슐, 뮤테란, 이부펜, 아세트아미노펜제제 등의 품절도 현재 진행형이라는 설명이다. 처방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0시 기준 재택치료환자 수는 103만2396명으로 200만명대에서 절반 가까이 줄어들면서 처방 환자도 줄어들고 있다는 게 약국가의 공통된 얘기다. 중수본에 따르면 최근 6일부터 12일까지 최근 일주일 재택치료 환자 규모는 134만4692명→131만1455명→126만5039명→124만111명→122만763명→121만1480명→103만2396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D약국은 "하루에 100건 가까이 나오던 처방이 점차 줄어들어 현재는 1/4 가량으로 줄어든 상황"이라며 "대란을 겪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 같지만 팬데믹 여파가 쉽사리 줄어들 거라고 생각되지 않는 만큼 비급여 청구, 비대면 진료·약 배달, 키트 편의점 판매 등에 대한 정부와 약사회 차원의 준비가 동시에 이뤄져야 하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2022-04-12 17:08:43강혜경 -
서울 중구약, 경영강의 활성화…김영로 약학위원장 임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경영강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중구약사회는 지난 8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학술정보와 약국에 도움이 될 만한 경영활성화 강의를 위해 김영로 약사를 약학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오명원 약사도 이사에 위촉됐다. 김인혜 회장은 "이번 의약품 대란 등을 통해 얻은 교훈이 성분명 처방"이라며 "성분명 처방에 대한 환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안심하고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제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약사들의 약국 업무 침탈 등을 주시하고 있으며, 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2022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하고, 코로나19 관련 회원 약국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약사회는 상반기 약사연수교육을 대면으로 개최하고,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을 다음달 10일과 11일 하기로 했다.2022-04-12 16:43:15강혜경 -
"RAT 법적 판단 받겠다"…한의협, 정부상대 소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단체가 질병청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방역당국이 한의사의 신속항원검사를 인정하지 않고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시스템 접근을 막는 등 납득할 수 없는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만큼, 법적 판단을 받겠다는 것이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12일 서울행정법원에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 관련 한의사들의 권리 보호에 필요한 거부처분 취소소송 등 행정소송'을 김형석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외 12명 이름으로 제기하고,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주의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한의사들이 정해진 법규정에 따라 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코로나19 환자 혹은 의심자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려 해도 현재 질병관리청장이 한의사의 접속을 승인하지 않아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정당한 책무를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방역당국이 4월 4일부터 한의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내원 및 대면진료까지 가능하다는 사실을 발표하고 현재 진료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의사의 신속항원검사를 인정하지 않고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시스템 접근을 막는 등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한의협이 지난 달 25일 질병관리청에 '보건복지부 등에서 한의의료기관의 코로나19 신고를 위한 질병관리청 시스템 권한 승인을 거부 또는 보류하라는 지시나 지침이 있었는지'와 '실제로 한의의료기관의 권한을 승인 거부하거나 보류한 사실이 있는지'를 묻는 공문 등을 발송한 바 있지만 질병관리청은 지금까지도 묵묵부담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게 한의사회의 주장이다. 홍 회장은 "협회는 2만7000명의 한의사들이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인으로서 책무를 온당히 수행하고 하루 빨리 방역 효과를 강화해 국민의 진료 편익을 높이기 위해 더 이상의 무의미한 기다림이 아닌 정의로운 법의 판단에 맡겨 해법을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 아래 행정소송을 제기하게 된 것"이라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질환으로부터 효과적으로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질병청의 직무유기임을 분명히 밝히며, 심각한 자가당착에 빠져버린 질병관리청에 준엄한 법의 심판이 있을 것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5월 출범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새 정부에 대해 "의료를 독점하고자 하는 양의계의 편협함과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정부부처가 양의사 집단의 독선을 옹호하는데 급급하게 있는 것을 반드시 시정해 달라"며 "어떠한 차별 없이 의료인으로서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상적인 의료환경이 갖춰지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특히 홍 회장은 "일부 양의계와의 밥그릇 싸움을 벌이는 게 아니냐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정부에서 급여를 인정하지 않더라도 한의협은 국민건강과 환자들의 빠른 조치를 위해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현재도 거의 실비 수준의 신속항원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일부 의료계로부터 소송을 당한 한의협 회원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2022-04-12 14:28:18강혜경 -
"병원약사 주말 근무자 구해요"...동탄·강남성심병원 채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12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1명 채용한다. 급여는 5500만원 수준이며 경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채용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은 토요일 주간 약사를 모집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 급여는 일 30만원이다. 이메일 또는 팩스접수를 받으며 원서접수 기한은 채용시까지다.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도 약사 1명을 채용한다. 병원 근무 경력을 우대하며 3개월 수습기간 후 정규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계속된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은 주말 근무약사를 모집한다. 근무시간은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고용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원서접수는 메일로 받는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가능하다.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도 정규직 약사와 기간제 약사를 각 1명 모집한다. 주 5일 근무이고, 6주에 한 번 토요일 오전 근무를 한다. 시간 외 수당은 별도 지급하며 야간 근무는 없다. 기간제 약사는 2년 5개월간 근무해야 한다. 근무시간과 조건은 동일하다. 기간제는 4월 14일까지, 정규직은 4월 15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인천세종병원은 주간 약사를 채용한다. 종합병원 경력자를 우대하며, 제2외국어와 사진, 원예, 음향 등의 특기를 가진 약사도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계속된다. 경희대학교 교육협력 중앙병원은 정규직과 파트약사를 채용한다.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 토요일은 오전 근무만 격주로 맡는다. 급여는 530만원에서 560만원 수준이다. 파트약사 근무시간은 협의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다. 상원의료재단 부산힘찬병원은 단시간 근무약사를 모집한다. 월 60시간 미만 근무이며 월, 수, 금 오후 2시부터 6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까지 근무한다. 채용시까지 원서접수 가능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야간 약사 1명, 기간제 약사 2명을 채용한다. 야간약사는 일 급여 51만원이며, 4시간 근무 기간제약사는 연봉 2054만원이다. 일반 기간제약사는 연 4180만원 이상으로 책정된다. 야간약사는 13일 오후 5시까지 원서접수를 받고, 기간제는 채용시까지 가능하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2-04-12 14:19:16정흥준 -
제이비케이랩, 자양강장식품 '비바맨스탠드업'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셀메드 시리즈로 알려진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이 자양강장식품인 ‘비바맨스탠드업(이하 비바맨)’을 출시했다. 비바맨은 산화질소(NO)를 생성하고 혈관을 확장시키는 활성화 아미노산인 아르기닌이 주성분이다. 1병당 무려 8000mg에 달하는 고함량 아르기닌을 함유하고 있다. 또다른 주성분인 C3G는 아로니아베리 열매 추출물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분획으로 우수한 항산화 작용뿐만 아니라 말초혈관 확장작용과 세포노화방지작용도 크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장봉근 대표는 “발기부전은 대부분 동맥경화로 인한 혈관부전 즉 혈류부족으로 나타난다. 전립선비대증은 산화적 스트레스로 인한 전립선 세포의 노화가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해 유발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 대표는 “아르기닌과 아로니아추출물의 병용은 혈관확장물질인 NO의 생성을 촉진해 혈관을 확장시키고, 산화적 스트레스라고 불리는 혈액 독소를 제거해 혈관을 보호하는 작용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수박과피추출물, 갈랑가추출물, 아로니아추출물, 홍삼추출물, 마카추출물, 대추야자추출물, 베리추출물, 레몬추출물 등 혈류개선, 근력강화, 세포노화방지에 탁월한 천연물로 구성돼 장기간 섭취해도 부작용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의 성적 활력과 근력 강화에도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이비케이랩은 미국과 유럽 약국 체인에 수출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중이며, 전국 1200여곳 셀메드 정회원 약국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고 했다. 정회원 약국 찾기는 cellmed 홈페이지 정회원 약국 안내에서 검색하면 된다.2022-04-12 12:09:06정흥준 -
정권교체에 의사 복지부장관까지…약사회 대관 '어쩌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회가 정부 대관 라인 설정을 두고 고심에 빠졌다. 당장 정권 교체를 앞두고 있는데다 복지부장관, 식약처장 인사, 지방선거까지 변수가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12일 대한약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까지 정부 각 기관 별로 대관을 담당할 뚜렷한 라인이 설정되지 않았다. 최광훈 집행부 취임 한 달이 다 돼가도록 대관 라인이 설정되지 않은 이유에는 당장 정권 교체와 더불어 복지부장·차관, 식약처장 인사 등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복지부, 식약처의 경우 장관, 처장뿐만 아니라 약사회가 직접적으로 만나 실무를 논의할 실·국장까지 교체될 가능성이 있어 현재로서는 대관 담당 설정이 쉽지 않다는 게 약사회의 설명이다. 오는 6월 1일 진행되는 지방선거도 약사회 대관에 하나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당장 약사회 내부에서는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의료인인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을 복지부장관 후보로 임명한 점도 눈 여겨 보고 있다. 정 후보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복지부장관 자리에 안착할 수 있을지는 지켜볼 부분이지만, 의사 출신 장관 후보가 임명됐다는 점에서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의·약계는 물론이고 약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물이 복지부장관 후보에 임명됐단 점에서 대관이 오히려 수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약사회는 복지부 장관과 식약처장 등의 인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각 기관 별로 담당 임원을 설정하는 등 구체적인 대관 라인을 설정하는 한편, 주요 현안의 경우 담당 부회장들이 관련 기관과의 논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당장 정권 교체를 앞두고 있는 데다 복지부, 식약처 등 관계 기관들의 수장과 실무진들까지 변경을 앞두고 있는 만큼 현재로서는 적극적인 대관이 쉽지 않은 형편”이라며 “현재 전반적인 대관은 관망이라는 표현이 맞겠지만, 긴급 현안들에 대해서는 정책 라인을 중심으로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회 관계자는 “새 정권이 들어서는 것도, 의사 출신 복지부장관이 후보에 지명된 것도 당장은 약사사회에 긍정 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지 예단하기는 쉽지 않다”면서 “역대 의사 출신 장관들이 임명된 사례를 보면 약이나 의료계, 약업계 상황에 대한 기본적인 전문 지식이 있어 오히려 대관에 수월한 측면도 있었다. 향후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2022-04-12 11:46:06김지은 -
"예산 소진, 9월 가봐야"…비급여 약제비 지급 '날벼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과도한 서류구비 등 비급여, 외국인 등에 대한 코로나 재택치료청구를 놓고 약국가가 부담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지급이 문제다. 청구를 하더라도 지자체가 예산 문제로 당장 지급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임에 따라 약국도 비상이다. 12일 약국가에 따르면 일부 지자체에서는 관련 예산 소진을 이유로 올 상반기 중 지급이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A약국은 "11일 보건소에 문의한 결과 관련 예산이 모두 소진돼 9월 이후에야 약제비 청구 확인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9월에 받을 수 있다는 확답도 아닌 '9월에 가봐야 안다'는 게 보건소 측의 설명이었다. 9월에 지급이 이뤄진다 하더라도 당장 5개월이나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통상 주청구나 월청구 경우 2주 뒤 가지급을 받는 데 반해 비급여, 외국인 청구 건에 대해서는 무려 5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하므로 자칫 약국이 청구를 놓칠 경우에는 해당 약값과 약제비 등을 모두 잊어버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 약국은 "재택치료 처방이 많은 약국들은 모두 부담을 떠안고 가야 한다는 것인데, 언제 돌려받는다는 확답도 없이 마냥 기다려야 한다는 것은 퍼주기 정책으로 빚어진 잘못된 행정이 아닌가 싶다"고 지적했다. B약국도 "보건소에 신청을 완료했지만 지급일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들었다. 보건소 측도 '관련 예산이 모두 소진된 상황이다 보니 미뤄질 수도 있을 것 같다'고만 얘기하더라"라며 "서류를 구비하는 것도, 지급을 받는 것도 산 넘어 산"이라고 꼬집었다. 지자체가 예산에 따라 지급 일정을 확정하지 못하자, 약국가에서는 환자에게 비급여 약값을 받는 자부담 방식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제기하고 있다. A약국은 "무자격자나 비급여 약제인 경우 직접 환자에게 청구해 받고, 환자 본인이 나중에 자격을 취득하면 건보에 청구해 약제비를 돌려받는 게 건보 재정에 더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며 "연체로 인해 무자격자가 된 외국인들까지 약국이 손해를 감수해가며 퍼주기식 정책에 따르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약국도 "서류 구비부터 지급까지 약국의 부담이 지나치게 크다. 약국이 관련 서류를 모두 제출한다고 해서 일일이 서류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면서, 탁상행정적 업무 지침만 하달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며 "초창기 재택환자 거점약국들에 대한 청구 간소화가 이뤄졌 듯,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해결이 급선무"라고 주장했다. 한편 지역 보건소 등 지자체도 업무 과부하 등에 대한 문제를 중대본 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뿐 아니라 보건소들도 해당 서류를 처리하는데 업무 과부하가 상당한 상태"라며 "최근 지자체 차원에서 중대본에 관련 청구 절차 간소화를 요구한 것으로 안다. 지자체, 의사, 약사가 관련 절차 간소화 필요서에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내일(13일) 열리는 보건의료발전협의체에서 관련 내용을 중점 건의사항으로 채택, 적극적으로 건의한다는 방침이다.2022-04-12 10:55:05강혜경
오늘의 TOP 10
- 1"대표약사 월급여 1500만원" 공고 파장…광주시약 고발
- 2작년 개량신약 허가 품목 20개…최근 5년 중 최다
- 3유한양행, 1Q 영업익 88억...기술료수익 50억
- 4한미약품, 1Q 영업이익률 14%…로수젯 성장·북경한미 호조
- 5유한양행, 1Q 영업익 88억...전년비 2%↑
- 6현장 전문의+원격 약사 협력, 부적절 항생체 처방 75%↓
- 7휴온스엔, 100% 종속회사 바이오로제트 흡수합병
- 8한림제약, 한양대 약대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 9한미약품, 1Q 영업익 536억...R&D 비용 652억
- 10보령, 매출·영업익 동반 증가...카나브패밀리 견고한 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