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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약 "보건소 처방부터 성분명으로 하자"

  • 강신국
  • 2022-05-19 11:49:16
  • 최민희 남양주시장 후보에 정책 건의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남양주시약사회(회장 김종길)는 18일 선거사무소에서 최민희 남양주시장후보(더불어민주당)과 약사 정책 간담회를 진행하고 현안을 건의했다.

간담회에서 김종길 회장은 "보건소의 약국에 대한 민원처리 과정에서 유연성을 발휘해 줄 것과 보건소 처방전은 성분명 처방으로 하는 방안을 도입해 달라"며 "약물사용의 안전성 확립을 위해 고령층, 학생에 더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약물사용 안전교육 확대,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한 심야공공약국 확대 도입 등 약사회 지역 현안을 긍적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최민희 후보는 "약사회에서 서류로 제안한 정책과 지금 회장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체적으로 동감하고 동의한다"며 "만일 시장이 된다면 세부적으로 검토해서 약사회의 정책 제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약사는 시민들에게 중요하면서도 매우 친근한 전문가로서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혹시 행정상의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잘 해결해 나가자"며 "약사들의 지지를 당부한다. 꼭 시장이 돼서 남양주 발전에 헌신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시민의 건강과 보건을 담당하는 한 축으로서 '남양주시약사회와 함께하는 약사 정책 제안서'도 전달했다.

정책제안서에는 ▲공공 심야 약국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 및 확대 ▲취약계층 대상 방문약료 서비스의 지원 및 확대 ▲약사 인력의 공직 진출 유인책 마련 및 약사면허 특수 업무 수당 인상 ▲중복되는 약사감시 체계의 일원화 ▲지역주민 대상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활성화 ▲불법·편법 약국 개설 근절 및 관리 강화 ▲현장 상황을 고려한 합리적 마약류관리법 행정처분 감면기준의 적극 적용 등의 내용이 담겼다.

간담회에는 김종길 회장과 황인창 부회장, 신현학 부회장, 조옥화 부회장, 김경연 문화복지단장, 유주진 총무위원장, 황선희 학술위원장, 왕연희 의료보험위원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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