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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분회비 20만원 지원…정기총회 1월 14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는 5일 구약사회관 4층 소회의실에서 최종이사회, 선구자의 밤을 진행했다. 최명숙 회장은 “추운 날씨에 귀한 발걸음 해주신 자문위원, 지도위원, 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계묘년 새해에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최 회장은 “약자판기, 비대면진료, 배달앱, 성분명 처방의 약사회에 불어닥친 많은 현안이 있다”면서 “약사회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 발전해 나가기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2022년도 세입& 8228;세출 결산 보고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및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에 대해 보고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우선 구약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국 회원들에 신상신고비로 총 2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분회 회관 임대료 수익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만원을 지원하는데 더해 코로나로 인해 회원 약국들의 상황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10만원을 사업비에서 한시적으로 추가 지원하기로 해 약국당 총 20만원을 지원, 총 3700여만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구약사회는 2023년도 개설 약사의 회비는 20만원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분회 정기총회는 오는 1월 14일 오후 5시 성북구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하기로 했다.2023-01-06 14:17:09김지은 -
서울 중구약, 14일 총회 개최…최종이사회서 수상자 확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오는 14일 제65회 정기총회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키로 했다. 중구약사회는 5일 국도호텔에서 2022년 최종이사회를 열고 2022년도 사업보고와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제65회 정기총회 표창자, 2023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김인혜 회장은 "2022년 코로나 상황이었지만 이사님들의 협조로 회무를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품절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성분명 처방만이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길"이라며 "올해도 약사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좋은 의견으로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최종이사회에는 42명 중 29명 참석, 3명 위임으로 성원됐으며 기타사항으로는 일반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독려가 있었다.2023-01-06 13:48:54강혜경 -
약사들 요구로...서울 강서 팍스로비드 담당약국 2배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민들의 팍스로비드 투약이 쉬워질 전망이다. 지역약사회와 보건소가 협업해 기존 10곳이던 코로나19 먹는치료제 담당약국을 21곳으로 대폭 늘렸기 때문이다. 코로나19 먹는치료제 담당약국을 2배 이상 늘리게 된 데는 환자들의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는 회원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신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처방이 늘어나는 데 반해 담당약국이 적어 환자들의 불편이 야기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1만4211곳인 데 반해 담당약국은 2923곳으로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의원이 처방을 해도 인근 약국에서 먹는치료제를 취급하지 않을 경우 환자들이 아픈 몸을 이끌고 거점약국으로 가야 하거나, 증세가 심하지 않은 경우 약 복용을 포기하는 상황이 심심찮게 빚어진 것.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환자들이 약국을 찾아 다녀야 하는 문제가 가시화됐다. 또 지역 별로도 편차가 있어 환자 불편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구약사회는 "강서구 먹는치료제 담당약국은 10곳으로 서초 27곳, 광진 29곳 등에 비해 적고, 회원 설문조사 결과 담당약국 확대에 대한 요구사항이 있어 보건소와 논의해 11곳을 추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진 회장은 "강서지역의 처방 건수가 많지 않아 약국당 일 1건 정도의 조제·투약이 이뤄진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약국의 요구와 환자 불편 해소를 위해 보건소와 논의 끝에 담당약국을 21개로 확대하게 됐다"며 "먹는치료제 투약이 필요한 환자들이 신속하게 약을 복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적인 부분만 완료되면 21개 약국에서 바로 투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2023-01-06 13:33:39강혜경 -
성동구약, 분회비 동결…서울숲 걷기 새 사업으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중앙회 회비 인상에 따른 회원 부담을 고려해 분회비를 동결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4일 오후 8시30분 성동구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올해년도 사업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위원회별 사업계획이 보고됐으며 올해 회원들과 서울숲 걷기 행사를 새로운 사업으로 논의하고, 생일 회원 방문도 지속 사업으로 시행하기로 했다.2023-01-06 13:31:19강혜경 -
"설 연휴, 코로나 치료제 공백없게"...약국 당번제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가 설 연휴 코로나 치료제 처방·조제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당번제를 운영한다. 또한 작년 추석과 동일하게 보건소 치료제 임시처방 허용도 검토한다. 6일 지자체 및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지자체에 인구 규모에 따라 설 연휴 당번약국을 지정하라고 지시했다. 지자체 별로 인구수 30만 이하 2개소, 30만 이상 3개소 이상의 치료제 당번약국을 지정해야 한다. 이들 당번약국은 설 연휴 기간에 문을 열어야 하며, 불가피할 경우 저녁 9시까지 재택대기나 유무선대기를 해야 한다. 또한 당번약국 운영 현황과 비상연락망을 의료기관에 반드시 공유하고, 지자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안내해야 한다. 지난달 중대본이 지자체를 통해 실태 조사한 결과, 일부 지역에서는 주말 9시까지 운영하는 담당약국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처방 의료기관에서 담당약국 근무표를 모르고 있는 곳들도 있었다. 이에 중대본에선 지자체에 시간 조정과 의료기관 안내 등 후속 조치를 당부한 바 있다. 이번 설 연휴 당번약국 지정도 혹시 모를 치료제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현재 각 지자체는 중대본에 제출할 설 연휴 치료제 당번약국을 취합 중이다. 치료제 담당 A약국은 “인구 수 기준으로 설 연휴에도 담당약국들이 문을 열어야 하는데, 우리 지역 전담약국 중엔 365 약국들이 3곳 이상이라 설 연휴에 이들 약국이 조제를 담당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확진자 증가 추세가 꺾이면서 치료제 수요도 줄어들었다. 작년 11월 중순과 비교하면 약 3분의 2 수준으로 감소했다. A약국은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가 아니라 치료제 수요도 늘지 않고 소강상태다. 팍스로비드는 11월 중순과 비교하면 소폭 줄어들었다”면서 “우리 약국은 초창기부터 지정된 약국이다 보니 다른 곳보다 좀 더 처방이 많은 편이다. 팍스로비드는 하루 평균 15건, 라게브리오는 3~5건씩 나오고 있다”고 했다. 한편 코로나 치료제 담당약국은 지난 12월 9일 기준 2923곳이다. 이달에도 신규 지정 약국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2023-01-06 11:35:45정흥준 -
화상투약기 8일 첫 설명회...약사 70여명 참가 신청[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와 화상통화로 상담·복약지도 후 일반의약품을 구매하는 일반약 화상투약기가 내달 본격 사업 시행을 앞두고 사업설명회를 갖는 가운데, 70여명 약사가 사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쓰리알코리아는 "8일 설명회 사전 신청이 70건을 넘었다"며 "현장 접수 인원 등까지 포함하면 이보다 많은 인원이 설명회에 참여하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쓰리알코리아는 설명회를 통해 화상투약기에 대한 약사들의 오해를 바로잡고 국민과 약사를 위한 서비스라는 점을 약사들에게 알려, 본격적인 실증특례 사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약사회가 강하게 화상투약기 실증특례 사업을 반대해 왔지만 지난해 6월 제22차 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의에서 격론 끝에 조건부 승인됐기 때문이다. 약국 설치는 오는 2월 경 진행될 전망이다. 1단계 설치·운영 대상 약국은 10곳으로, 2년에 걸쳐 최대 1000곳까지 확대가 가능하다. 대상 품목은 ▲해열·진통·소염제 ▲진경제 ▲안과용제 ▲항히스타민제 ▲진해거담제 ▲정장제 ▲하제 ▲제산제 ▲진토제 ▲화농성 질환용제 ▲진통·진양·수렴·소염제 11개 약효군을 기본으로 약국 개설자와 복지부, 사업자가 협의해 변경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화상투약기는 모니터를 통해 연결된 약사와 상담하면서 증상에 따라 약사가 선택한 의약품을 확인·결제 후 전달되는 방식으로 소비자가 임의로 약을 선택할 수 없도록 설계된 안전한 시스템이자,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점 상비약을 무력화할 수 있는 장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연 등을 통해 약사들이 우려할 만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화상투약기 소개와 시연, 경험담 등이 소개될 예정이며 사업화 안내와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한편 설명회는 오후 4시부터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국화실에서 열린다.2023-01-06 11:00:22강혜경 -
솔빛스토어, 신규회원 1천명 대상 런칭 기념 이벤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솔빛피앤에프(대표 손원록)가 최근 약사 전용 건기식몰 솔빛스토어를 오픈하면서 런칭 기념 이벤트 진행했다. 솔빛스토어는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1월 초 공식 런칭 후 12월 말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서 1,000명이 넘는 약사가 신규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벤트 당첨자는 모두 19명으로 별도의 연락과 함께 상품을 전달했다. 신규 가입 이벤트 당첨자 13명, 신규 구매 이벤트 당첨자 6명이다. 신규 구매 이벤트에서 많은 관심을 보인 제품은 무부형제 비타민 3종과 키즈젤리 제품 2종, 바나바, 마그네슘 등이다. 구매이벤트 1등에 당첨된 샛별약국 박현주 약사는 “약국에서 일반 비타민, 영양제 찾는 분들한테 활용하기 쉽고 편한 제품이다. 좋은 제품 공급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규가입이벤트 1등에 당첨된 삼정시네마약국 이승렬 약사는 “솔빛스토어는 약국전용이라 선택했다. 디자인, 제품력 둘 다 뛰어나 손님들도 반응이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2023-01-06 10:45:05정흥준 -
경기 부천 공공심야약국 3곳 새해에도 계속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부천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65일 새벽 1시까지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하여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과 휴일에도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전문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 및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365일 운영되는 약국으로,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부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심야약국은 역곡동 새현대약국, 심곡동 뿌리약국, 원종동 메디팜큰약국 등 3곳이다. 지난 한 해 심야시간대 이용실적은 총 1만 8112건, 월평균 의약품 판매·상담 실적은 1509건을 기록했다. 이용연령은 20~40대가, 구입약품은 호흡기와 해열·진통·소염제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늦은 밤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어 안심하고 누리는 의료서비스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3-01-06 10:30:45강신국 -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 '뇌전증 완치' 광고한 한의사 고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이 뇌전증 완치를 광고한 한의사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했다. 임 회장은 5일 강남구경찰서에 해당 한의원이 뇌전증과 미숙아를 동시 치료한다는 등 기만광고로 부당 수익을 얻었다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임 회장은 “이 한의사는 한의원 이름부터 소아전문 치료를 한다고 표방하면서 ‘뇌전증 치료 완치사례’ ‘언론사 소아 난치병 건강 자문 출연’ ‘수십 년 전부터 난치성 중이염, 천식, 소아간질, 틱, ADHD, 발달장애 치료사례를 발표’ ‘대한민국 100대 명의 선정’ 등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이용해서 부모들의 돈을 갈취했다”고 비판했다. 임 회장은 “환자 보호자를 겁박하고 기만하고 치료 효과가 없는 중세시대의 치료 수단을 동원해 돈벌이는 하고 있는 걸 국가와 사회가 수수방관하고 있다”면서 “윤리적으로 도저히 용납이 안될 뿐 아니라 아이의 건강에 오히려 큰 위협을 가하고 있는 이런 파렴치한 짓은 근절돼야 마땅하다”며 고발 이유를 밝혔다.2023-01-06 10:17:42정흥준 -
부산 금정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이정희 선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금정구약사회(회장 김종완)는 4일 오후 8시 농심호텔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이정희 부회장을 선출했다. 김종완 회장은 “지난 10년 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코로나19 초기 마스크 대응부터 지금까지 헌신하고 있는 회원들에 감사드린다”면서 “이제 구약사회가 새로 변신할 때가 됐다. 회원의 관심과 참여로 더욱 발전된 금정구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희 신임회장은 “여러모로 부족한 제게 분회장직을 맡겨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분회장의 중책을 맡아 부담이 크지만 전임 회장님들의 좋은 전통을 이어받아 남은 2년의 임기동안 금정구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도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변 회장은 “올해 14개 분회 모두 3년 만에 비대면총회에서 대면총회로 개최된다”면서 “지난 한 해 시약사회는 회원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고, 앞으로도 회원들이 약사로서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국민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약사직능을 바로 세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 축사를 전한 백종헌 국회의원은 “지난해 코로나로 힘든 가운데 우리나라 의료대응체계 구축에 한 축이 돼준 약사회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금정구약사회의 눈부신 발전을 기원한다”고 했다. 총원 103명 중 참석 72명으로 성원보고 된 본회의에서는 이정희 신임회장, 박혜경& 8231;신상석 감사, 김종완 총회의장, 노정옥& 8231;박형덕 부의장을 선출했다. 부회장 선출은 회장에게 위임했다. 이어 2022년 세입세출결산 1780만 8801원과 2023년도 특별회계 결산을 승인했다. 의약품 공급지연 해결, 재고약 반품의 원활한 진행, 담합약국& 8231;면대약국& 8231;난매약국 근절, 한약사문제에 대한 시약 및 대약의 활동 촉구, 회원 간 SNS 소통강화, 반회 활성화, 마약류 관리 간소화, 자살예방사업 등의 올해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2200여만원을 의결했다. 또 금정구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백종헌 국회의원, 서경민 금정구보건소장, 박경옥 여약사회장, 류장춘& 8231;박미희& 8231;윤태원 시약사회 부회장, 김희주 불량의약품신고센터장, 각 구 분회장, 임정수 약사신협이사장, 제약유통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 : 이정희(남산비타민약국) 금정구약사회 감사패 : 배주미(금정구보건소) 변재웅(삼원약품) 장준용(약사신협) 금정구약사회 공로상 : 안태임(수약국) 윤인숙(금정21세기약국)2023-01-06 10:06:1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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