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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약대, 홈커밍데이 열고 선후배 동문 화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우석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학과장 김효정)는 지난 26일 ‘제5회 우석대학교 약학과 홈커밍데이’ 행사를 본관 5층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수별 연구 분야와 연구실 소개, 학장 및 총동문회장 엄정신 약사의 축사가 있었다. 또한 장학금 전달식, 재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공유했다. 이어 선후배 만남의 시간으로 구성했다. 강민구 약학대학장은 “코로나 팬더믹에 따른 비대면 상황으로 2년 간 행사가 중단돼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홈커밍데이는 동문과 재학생들의 단합과 멘토, 멘티 만남의 장으로서 더욱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79년 설립 이후 42년째를 맞이하는 우석대학교 약학과는 현재 2000여명의 졸업생이 사회에 진출해있다. 통 6년제 약학교육의 취지에 맞춰 복약지도 영상촬영(VR) 교육,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주사제조제 실습, 훈련된 환자를 대상으로한 실기교육(OSCE) 등 임상실무실습의 고도화를 위한 새로운 교육 방법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강민구 학장, 김효정 학과장, 이원웅·채윤지·임주희·박수신교수가 참석했다. 또 엄정신 동문회장, 한상희 전동문회장, 전용근 전주시약사회장, 홍민욱장학위원장, 홍형래 학생회장, 이하늘 부학생회장 등이 함께 했다.2022-11-29 19:21:38정흥준 -
서울 중구약, 관내 중·고등학생 5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선민)는 최근 약수동과 황학동 동사무소로부터 추천받은 학생 5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했다. 학생 선발은 약사회가 각 동사무소에 공문을 보내 한부모 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자녀 중 품행이 바르고 성실한 학생을 추천받아 이뤄졌으며, 김인혜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이 꿈을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이루시기 바란다"며 "크고 넓은 포부를 안고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인혜 회장과 이선민 부회장, 최명자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22-11-29 18:07:28강혜경 -
한의약 유관기관장 협의회 배제된 한약사회…복지부 규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약 유관기관장 협의회에서 한약사단체가 배제되면서 한약사회가 규탄에 나섰다.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지난 23일 복지부 제2차 한의약 유관기관장 협의회에서 한약사가 배제된 것과 관련해 "한약사 없이 한의약 유관기관장 협의체를 개최하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며 성명을 발표했다. 한약사회는 "보건의료 직능 간의 건전한 견제를 통해 국민 편의와 보건을 도모하기 보다는 한의사의 이윤추구에만 몰두된 것이 아니냐"며 "한의약 유관기관장 협의회에 한약사를 배제한 것은 정부가 한약사에 대한 관심도, 한약사 제도 발전에 대한 의지도 전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복지부가 한의사와 약사의 방패막이로 한약사를 만들어 놓았지만 이후 20년 넘는 기간 동안 한약사를 위한 정책은 전혀 펼친 바가 없다"며 "복지부는 한약사제도를 무시하고 외면하는 무책임한 행태를 중단하고 한의약분업을 실시할 것과 한약사인력을 증원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면 지금까지의 무책임한 행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한약사제도와 한의약정책과를 폐하라"고 주문했다. 성명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2022-11-29 18:01:48강혜경 -
한약사회, 유통기한 임박 의약품 공급에 '제약사 경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단체가 유통기한 임박 의약품을 공급하는 제약사에 대해 경고를 보냈다.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29일 "한약사회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년 이하로 유통기한이 임박한 의약품(한약, 한약제제를 포함한 모든 의약품)을 약국에 공급한 제약사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모든 의약품 전반에 걸쳐 한약사 개설약국에 의약품 공급을 거절하는 제약사를 우선 중점적으로 관련 사안이 추가 발견될 시 무통보 수사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약사회는 이같은 유통기한 임박 의약품 유통으로 인해 일부 한약사 개설약국이 각종 약사감시에서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현재 의약품정보센터에서 임박 유효기간 기준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해결책은 마련되고 있지 않다는 것. 송수근 법제이사는 "약사법에는 질병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사용되는 의약품(한약)의 경우 청결하고 위생적인 제조시설을 갖춘 장소에서 제조 또는 보관·유통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의약품(한약)의 용기나 포장을 훼손하거나 변조하는 행위를 법으로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면서 "실제 조사결과 2022년 9월 주문한 한약을 모 제약회사가 '법적 문제가 없다'며 유통기한이 2023년 1월까지인 한약을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이는 약국개설자인 한약사가 특사경 단속에서 억울함을 당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송 이사는 "심지어 한 제약사의 경우 약국개설자 가입에서 면허별로 다른 약품거래를 유도하는 등 불공정 행위까지 이미 수집됐다"며 "얼마 전 의약품 우루사를 의약외품 우루샷으로 혼돈하게 하는 과장광고 행위 등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제보접수 후 소비자단체와 함께 처리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사례가 비단 한약 뿐만 아니라 의약외품, 일반약, 이벤트 상품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임박 유통기한 제품 공급은 실제 제약회사 내에 이미 유통기한이 경과하거나 유통기한을 임의 연장한 의약품이 있을 수 있다는 정황이 될 수 있으므로, 추후 의도적이고 반복된 행위가 발견된느 제약사에 대해 관련 증거를 바탕으로 수사의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2022-11-29 17:52:19강혜경 -
"모교사랑 남달라" 故김지영 약사 부모, 영남대에 1억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故김지영 약사의 부모가 딸을 대신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감동 스토리가 전해졌다. 영남대학교는 고인이 된 김 약사의 부모가 지난 24일 학교를 찾아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지영 약사의 부모가 학교를 찾은 이유는 생전에 '후배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혔던 딸의 뜻을 대학에 전하기 위해서였다. 학교에 따르면 김지영 약사는 영남대학교 02학번으로,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재직하다가 난치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김 약사의 부모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병상에 있으면서도 모교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말을 여러차례 할 정도로 후배들을 위한 진심어린 애정이 한결같았다"며 "딸이 펼치지 못한 꿈을 후배들이 대신 이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외출 총장과 약대 교수들도 김지영 약사의 숭고한 뜻을 나누고, 기탁된 장학금을 후배들의 교육과 연구 활동 지원에 사용할 것을 약속했다. 최외출 총장은 "이처럼 소중한 장학금에 감사드린다는 말에 앞서 사랑하는 영애를 잃은 부모님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병마와 싸우는 고통 속에서도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보탬을 주고 싶다는 뜻을 전한 따님의 말씀이 큰 울림을 준다"며 "김지영 동문이 남긴 모교사랑의 뜻이 학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후배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인이 된 따님이 못 다 이룬 꿈을 후배들이 이룰 수 있도록 대학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2-11-29 17:18:50강혜경 -
"약제부 야간약사 구해요"...서울성모·일산백병원 채용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29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시간제 주간, 주말약사를 모집한다. 주간약사는 내년 2월 또는 12월 근무자를 채용한다. 주말약사는 1년 계약으로 고용한다. 원서접수는 온라인이며 채용시까지 지원 가능하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야간 전담약사를 모집한다. 고용촉진지원금 대상자를 우대하며, 월 12~14회 근무 조건이다. 일정기간 주간 근무 후 야간 근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12월 18일까지 가능하다. 지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야간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회당 51만원을 지급하며 명절, 휴가비를 별도 지급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신규 혹은 경력직 약사를 채용한다. 내년도 졸업 예정자도 지원이 가능하며, 본인과 가족 진료비 감면 등의 복리후생을 지원한다. 원서접수는 12월 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은 계약직 약사를 모집한다. 입사일로부터 1년 계약이며, 근무성적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12월 12일 11시까지다. 성남시의료원은 약사를 2명 모집한다. 12월 7일 오후 5시까지 접수를 받으며, 연봉은 5200만원 이상이다. 성과금은 별도 지급한다. 1명은 2023년 4월까지, 다른 한 명은 2023년 3월부터 2024년 5월까지 근무하는 조건이다. 국립암센터는 임시직 휴일근무 약사를 3명 채용한다. 근무시간은 주 15시간 미만이다. 6개월 단위로 계약하며, 지원서는 센터 채용 사이트를 통해 12월 11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조선대학교병원은 계약직, 정규직 약사를 모집한다. 정규직은 4명, 계약직은 1명 채용한다. 정규직 원서접수는 12월 2일까지다. 계약직은 상시 모집한다. 면접 일정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단국대학교의과대학 부속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내년 졸업예정자도 지원이 가능하며, 영어우수자는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채용시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주간과 야간 약사를 각각 채용한다. 주간 근무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야간은 오후 5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8시30분까지다. 3일에 1회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12월 1일 저녁 11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중앙대학교병원은 야간 근무 약사를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이달 3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전학년 평균 석차가 기재된 성적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인천광역시의료원은 계약직 약사를 1명 채용한다. 종합병원 근무 경력자를 우대하고, 원서접수는 3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모집한다. 내년 면허 취득 예정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연봉은 당직비 빼고 약 5100만원 수준이다. 원서접수는 29일 저녁 11시 30분까지다. 한양대학교 구리병원도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명절 및 하계휴가비를 153만원 지급한다. 의료비 감면과 원서접수는 이달 3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2-11-29 16:38:22정흥준 -
병원협회, 660여억원 규모 추경예산 편성[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협회가 660여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는 29일 오후 12시30분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5층 로즈홀에서 2022 회계연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원 예산 보다 5억4750만원 증액된 660억 2400여만원의 추경예산을 편성·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원 예산 654억7291만원에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대면 행사 증가와 병협 회관 대수선 비용 분담금 지출 등이 반영됐으며, 수련환경평가본부가 2020년부터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추진해 오고 있는 '전공의 연차별 수련교과과정 체계화 구축사업비' 등이 포함됐다. 협회는 이날 홍창권 중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각각 부회장 겸 윤리위원장, 정보화추진위원장에 선임하는 등 9명의 임원을 보선했다. 또 28명의 상임고문도 함께 위촉했다. 협회는 "제위원회 규정과 이사업무분담 규정 일부 개정안, 11개 신규 회원병원 입회 및 송재찬 상근부회장의 개인회원 자격 연장도 심의·의결됐다"고 덧붙였다.2022-11-29 16:12:20강혜경 -
약국 찾은 식약처 차장..."마약류 수거사업 잘 되나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시범사업을 진행 중인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에 대해 우려 섞인 목소리가 제기된다. 적은 예산으로 사업이 전개되다 보니 환자에는 제대로 된 홍보가, 참여 약국에는 동기부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권오상 식약처 차장이 29일 대한약사회 민필기 약국이사가 운영 중인 경기도의 희망약국을 방문했다. 희망약국은 현재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곳으로, 권 차장은 약국 현장의 사업 진행 현황을 살펴보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약국을 찾았다. 식약처는 지난 2019년 마약류 중독성 폐해 및 불법 오남용을 막기 위해 법률로 가정 내 마약류 수거 및 폐기 사업을 시행하도록 근거를 마련했지만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시행하지 못하다 올해 7월에서야 1억 8100만원의 예산이 확보돼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이번 사업은 시작 전부터 삐걱거렸다. 당초 식약처는 서울에서 시범사업을 계획했지만 예산 등의 문제로 진행되지 않았다. 부랴부랴 경기도에서 사업이 시작됐지만 식약처가 목표했던 200개 약국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99개 약국만이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더불어 지난 10월 기준 시범사업 시작 이후 신청 약국의 절반도 안되는 39곳의 약국에서만 수거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오유경 식약처장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이 이번 시범사업 효용성과 참여 약국의 어려움 등을 지적한 데 대해 “시범사업 예산을 확보해서 확대하도록 하겠다"며 "첫 발을 떼었는데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이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사업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사업 예산을 30억원 추가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현재로선 예산 증액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해 민필기 약국이사는 이번 권오상 차장의 약국 방문에서 지난 6개월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느끼고 필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을 권 차장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과 마약류를 처방 받는 환자에 대한 이번 시범사업의 홍보 필요성을 강조했다는 게 민 이사의 설명이다. 1차적으로 환자가 병원에서 의약품을 처방 받고 집에서 복용하는 과정에서 약을 약국으로 가져올 수 있는 인식을 심어줘야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민 이사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처방 받은 약 중 마약류가 있다면 약국에서 수거나 폐기가 가능하다는 데 대한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면서 “예산 부족으로 인해 대국민 홍보가 어렵다면 마약류 처방을 집중적으로 받는 환자에게라도 집중적으로 관련 내용을 홍보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민 이사는 일선 약국의 사업 참여에 대한 동기부여 필요성도 제안했다고 밝혔다. 현재 사업에 참여 중인 약국은 물론이고 새로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약사들의 관심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는 “1차적으로 약국들이 이번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동기가 있어야 하고, 더불어 사업에 참여하는 약국들도 더 열심히 임할 수 있도록 하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예산 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권 차장 측도 사업이 새로 시작된 만큼 대대적인 홍보와 참여 유도가 필요한데 현재의 예산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했다”면서 “더불어 내년에도 증액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한계도 있지만 최대한 제안한 부분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2022-11-29 16:09:30김지은 -
옵티마, '옵티마 2.0' 앞두고 대대적 마케팅 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가 새 비전의 '옵티마 2.0' 공개를 앞두고 내달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11월 한달간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옵티마는 역대급 프로모션에 이어 대대적인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옵티마는 네이버, 카카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 마케팅 믹스를 진행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가맹약국 매출 증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마케팅을 위한 영상 제작이 완료됐으며 각 채널별 세부 타깃 설정은 물론 당근마켓 등 지역광고를 포함해 전략적이고 퀄리티 높은 마케팅믹스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행보는 '옵티마 2.0'을 통해 시작된다. 가맹 약사 커뮤니티를 통해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금년 중 브랜드 하우스 기업인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와의 합병도 진행될 예정"이라며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는 브랜딩과 통합 마케팅 등에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합병이 옵티마의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고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가맹 약사와 신규 약사님들을 위한 혜택과 프로모션, 대대적인 마케팅, 합병 등 내년에는 옵티마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옵티마는 신규가맹계약 체결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2022-11-29 15:35:31강혜경 -
안산시약, 다시보는 약국 한약제제 강의 마무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는 '다시 보는 약국 한약 제제'를 주제로 팜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한달 동안 매주 금요일 안산시약사회관에서 열린 강좌는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 진행됐고 권태혁 강사가 포단위로 출시되는 약국 한약제제 50여종을 고방의 원리와 신체기관 작용별로 분류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해인 한약건기식이사는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환자 사례를 공유하는 스터디 그룹을 병행했다"면서 "강좌가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모임을 이어가 약국에서 한약 제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22-11-29 15:16: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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