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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사업도 약료"...광명시약, 자선다과회서 성금 모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구경란·박정아, 위원장 임슬기)는 26일 시약사회관에서 '제2회 다복다복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고 성금을 모금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올해 사회공헌사업 내용 발표도 진행했다. 지난 20년간 이웃성금과 장학금으로 이웃과 청소년들을 지원해왔고, 작년부터는 자선모금회를 개최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대상을 확대해왔다. 올해는 총 2065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후원했다. 민필기 회장은 “자선다과회는 약료의 일환이다. 약사라는 전문직이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하는 마음은 한밤에 빛을 발하는 공공심야약국 간판처럼, 우리사회에 작은 등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경란 부회장은 “바쁜 와중에 이렇게 직접 찾아준 내외빈과 선후배 약사들을 환영하고 감사드린다. 꼭 필요한 곳에 사랑이 흘러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매해 약사회가 어려운 이웃을 도와줘서 고맙다며 ESG가 현재 시대적인 흐름이다. 약사회의 자선사업이 ESG의 일환으로 사회적 거버넌스를 이루는데 역할을 하고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엔 시약사회의 우쿨렐레 동아리(트리플넷)와 밴드(빛타민)의 특별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자선모금회 개최로 모금된 성금으로 더 많은 시민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다양한 사업을 구상해 추친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2022-11-30 17:32:07정흥준 -
내달부터 건기식 소비기한 표시...유통기한 혼용 혼란예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건강기능식품 소비기한 표시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기한 혼용에 따른 혼란이 예상된다. 지난 8월 식품표시·광고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내년 1월부터는 식품의 유통기한이 소비기한으로 변경된다. 유통기한이 도입된 지 38년 만의 변화다. 건기식 업체들도 소비기한 표시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다만 식약처가 내년 12월까지 1년 간 계도기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업체별로 전환 시점에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체로 식품 소비기한은 유통기한에 비해 길어지기 때문에, 건기식도 제품별로 안정성과 품질에 대한 이슈가 예상된다. 약국 건기식 A업체 관계자는 “1월부터 입고되는 제품들에는 소비기한으로 전부 교체할 예정이다. 기존 재고에 대해서는 소진할 수 있는 기간을 가지고, 소진 시점에 자연스럽게 소비기한 표시 제품들로 판매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다른 B업체 관계자는 “소비기한으로 전환을 한다. 다만 유예기간에는 기한을 늘리지 않고 유통기한과 동일하게 적용하고자 한다”면서 “식약처에서 가이드라인이 나오긴 했지만, 안전성 검사가 더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기한 설정은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1년 유예기간 동안에는 유통기한 표시 제품과 사용기한 표시 제품이 혼재 유통될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은 품질안전 한계기간을 60~70%로, 사용기한은 80~90%로 설정한다. 따라서 사용기한으로 모두 전환이 이뤄지고 나면 업체는 재고 관리가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섭취 가능하지만 폐기되는 사례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다만 약국에서는 제품 변질이나 섭취 후 부작용에 따른 항의를 받게 될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또한 유통·소비기한이 혼재되는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혼동을 겪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경기 C약사는 “건기식을 살 때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사는 경우는 많지 않다. 소비기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결국 사람들이 기한을 확인하는 경우는 배탈이 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라며 “회사 입장에선 기한이 길어지면 마냥 좋겠지만, 약국은 변질된 제품을 들고 오는 사람들의 항의를 받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서울 D약사는 “어차피 사람들에겐 소비기한이 유통기한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다만 동일 제품인데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각각 다르게 찍혀 있으면 혼란이 있을 수 있어 설명이 필요해 보인다”고 전했다.2022-11-30 17:28:12정흥준 -
은평구약, 여약사위원회·송년 모임 갖고 화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청진, 위원장 윤희경)는 29일 오후 관내 한 식당에서 ‘제2차 여약사위원회 및 송년모임’을 갖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권청진 부회장은 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우경아 회장은 참석한 여약사위원들을 향해 “최근 출범한 기부나눔회 성금모금에& 160;적극 참여해주신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우 회장은 또 최근 조제의약품 품절관련 동일성분조제의 활성화와 성분명처방 이슈에 대한 약사회 대응 상황을 설명했다. 권청진 부회장의 여약사위원회 사업과 자선기금 결산보고에 이어 위원회는 기부나눔회 경과보고와 여약사위원회 회비 인상,& 160;기타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160;위원회는 기부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인보사업 홍보와 기부처 추천, 선정에 회원 약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협의했다. 더불어& 160;약국에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자제를 위해 제약사에서 물약을 출하할 때 손잡이가 있는& 160;박스 포장으로 공급해 줄 것을& 160;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2022-11-30 15:26:33김지은 -
간호사들 삭발 투쟁...간호법 제정 대통령실·여당 압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와 예비간호사, 간호법 제정 촉구 범국민운동본부 단체 소속 1000여명은 30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각각 수요 집회를 열고 간호법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켜달라고 촉구했다. 특히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간호법 제정의 절박함을 여당에 호소하기 위해 전국 시도간호사회장들의 삭발식이 진행됐다. 이에 앞서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3명은 21일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 5만 여명이 모여 진행한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에서 간호법 제정의 절박함을 삭발로 호소한 바 있다. 신경림 회장은 집회현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대선공약으로 국민들께 간호법 제정을 약속했다"면서 "간호법 제정은 대선공약으로 국민 앞에서 한 약속인 만큼 그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는 3차례나 간호법 상정을 거부했다"며 "올해 정기국회 내 여야 대선 공통공약인 간호법 제정이 대선공통공약추진단을 통해서 반드시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간호법은 국회 법사위에 198일째 계류 중이다. 이경리 울산광역시간호사회장도 간호법 제정 촉구 호소문을 통해 "간호법은 국민과의 약속인 대선공약이었다"며 "정치에 있어서 신의를 지키는 것은 중요한 덕목으로, 공약이란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강윤희 간협 이사도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8월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오로지 국민과 민생만을 생각할 때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면서 "연찬회 발언처럼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생법안인 간호법 제정에 즉각 나서달라"고 요구했다.2022-11-30 14:37:44강신국 -
조규홍 장관·이필수 회장 "코로나 백신 같이 맞았습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서 겨울철 재유행에 진입한 가운데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과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은 30일 오전 서울시 소재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2가백신을 추가 접종했다. 조 장관과 이 회장은 문진표를 작성한 후, 진료실에서 담당 의사에게 접종 전 문진을 받았으며, 이어 접종실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백신 접종 후 조 장관은 "백신접종은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겨울철 재유행 극복의 핵심열쇠"라며 "미접종자 또는 접종 후 시간 경과로 면역력이 약해진 국민들께서는 기존 백신보다 효과가 높은 2가백신을 접종해 보다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 겨울철 재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추가 접종이 꼭 필요하다"며 "의사협회와 14만 회원은 동절기에도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백신접종은 감염 및 중증화, 사망 위험을 현저히 낮추는 등 효과가 있는 만큼, 60세 이상 어르신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이 추가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밝혔다.2022-11-30 14:27:21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활성화 방안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지난 29일 도봉구보건소와 함께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열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세이프약국 참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세이프약국 운영실적 평가와 운영 방법,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한 회원들은 세이프약국 상담사례를 공유하며 “만성질환자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약물관리를 통해 세이프약국 사업이 본 사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포괄적 약력관리와 더불어 금연지지, 정신모니터링, 의약품부작용보고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병욱 회장과 이경종 도봉구보건소 의약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이프약국 사업에 참여해 지역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약사직능 확대를 위해 헌신하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김병욱 회장과 도봉구 세이프약국 회원, 도봉구보건소 이경종 의약과장, 김정숙 약무팀장, 최상미 주임이 참석했다.2022-11-30 13:59:13정흥준 -
메타센테라퓨틱스 "KF140유산균, 당독소 저감 입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당독소신약개발기업 메타센테라퓨틱스(대표 박명규)가 KF140유산균의 당독소 저감 효능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메타센테라퓨틱스는 2022년 6월 SCI급 학술지인 'Frontiers in Nutrition'를 통해 당독소 저감 프로바이오틱스 소재인 Lactococcus lactis KF140(이하 KF140)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며, 약국 전용 제품으로 유통 중인 '에이지이 유산균 V3' 역시 KF140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문은 한국전통식품인 김치유래 유산균인 락토코쿠스의 일종인 Lactococcus lactis KF140에 대한 연구로, 당독소인 CML 함량이 높은 치즈를 섭취한 대상 중 KF140을 섭취 한 군에서 상당한 량의 CML 분해와 인체 내 흡수를 방어하는 효과를 보였다. 또 동일논문 내 염증요소로 작용하는 당독소의 흡수를 줄임으로써 간 염증 지수인 ALT와 AST 및 LDL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Hba1C) 수치 등의 유의미한 감소 결과를 보였다는 것. 회사 측은 "당독소라 불리는 최종당화산물(AGEs, Advanced Glycation End Products)는 당과 단백질, 지질, 콜라겐 등이 결합하면서 만들어지는 물질을 일컫는데, 이는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에 포함돼 있으며 특히 굽고, 튀긴 음식에 많이 포함돼 있다"며 "식품을 통해 우리 몸에 쌓인 당독소는 염증요소로 작용해 아토피, 당뇨합병증, 비알콜성 지방간 등 각종 대사질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명규 대표는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대사질환의 근간인 당독소에 의한 영향을 억제·개선할 수 있는 소재로써 KF140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KF140의 당독소 저감을 바탕으로 아토피, 대사 이상 관련 지방간질환 등을 대상으로 한 다수의 연구자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타센테라퓨틱스는 1천여개 약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2022-11-30 13:51:10강혜경 -
모두의약국, '믿을 수 있는 중고거래' 메디칼현대와 '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데 모은 모바일 기반 플랫폼 모두의약국(공동대표 이걸·손정민)이 소모품 전문업체인 메디칼현대(대표 이영섭)와 손잡고, 중고 거래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모두의약국은 메디칼현대의 중고물품인 조제용도구, 소모품 등을 세척 및 배송까지 한번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중고거래로 비용 처리가 가능하고, 중고물품에 대해서는 세척 및 업체 배송 뿐만 아니라 6개월간 사후AS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모두의약국은 "약사님들과의 소통을 토대로 모두의약국이 중간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 가령 '조제 기기를 하나 구입하고 싶은데, 새 제품을 사기에는 비용이 많이 들어 깨끗한 중고제품을 구하고 있다'는 약사와 '아직 시설이 깨끗한데 폐업을 할 수밖에 없어 꼭 조제용품이 필요한 약사님께 판매하고 싶다'는 니즈를 모두의약국이 해결할 수 있다"며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님들께 중고거래 서비스가 요긴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기업간 협업이 보편화되고 있는 가운데 모두의약국도 다양한 기업과 손잡고 서비스 질을 높여가고 있다"며 "약사만 가입이 가능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약국 버전 당근마켓 서비스를 통해 약국 운영이 한 층 쉬워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22-11-30 13:38:46강혜경 -
병원약사회, 약 수급 모니터링 공로로 감사패 받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 이하 병원약사회)는 지난 29일 의약품 수급 모니터링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시상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년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 운영지원 사업 최종 간담회에서 진행됐다. 병원약사회는 지난 2017년 ‘현장 의약품 수급모니터링센터’로 지정된 이후 2018년부터 현재까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매년 1년 단위로 협약을 체결하고 공급부족(불안정) 의약품 관련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원료 수급이나 공급망에 문제가 생기면서 의약품의 잦은 품절이나 수급불안정이 증가하고 있어, 관련된 모니터링 및 전문가 자문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병원약사회는 약무정보위원회(위원장 권은영)를 주축으로 의약품 공급 관련 적극적인 전문가 자문을 수행해오고 있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병원약사회가 적극적으로 공급 불안정 현황을 파악하고 공유해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하고, 타 현장센터의 모범이 된 점을 높이 샀다. 병원약사회 현장 의약품 수급모니터링 센터장인 김정태 수석부회장은 “앞으로도 의료기관 현장에서 의약품 공급불안정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요청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의약품의 공급중단·부족으로 인한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식약처는 제조·수입·유통·사용 등 현장에서의 의약품 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7개 전문단체를 ‘현장 의약품 수급모니터링 센터’로 지정했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7개 의약단체는 병원약사회를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이다.2022-11-30 12:48:24정흥준 -
서초구약, 관내 사회종합 복지관에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 여약사위원회(여약사 회장 최경선 여약사위원장 전구슬)는 29일 까리따스사회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미선 회장은 “겨울 김장행사가 한창인데 방문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을 나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을 준비하고 지체장애아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복지관 요수아 관장님을 비롯한 사회복지사들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또 “앞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구약사회와 복지관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기회가 있을 때 언제든지 봉사를 요청해달라”고 했다. 이에 박종숙, 요수아 관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복지관을 찾아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 약사회와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며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비롯한 외로운 이웃들에게 손편지 쓰기, 한여름 삼계탕 같은 특식 전달 봉사 등 일손이 꼭 필요한 곳에 약사회의 도움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까리따스사회종합복지관 방문에는 강미선 회장과 최경선 여약사 회장이 함께했다.2022-11-30 12:14:2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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