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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리베이트 안했다" 억울…제품 양수했을 뿐우리들제약이 지난 10일 발표한 리베이트 관련 식약청 행정처분 명단에 자신들이 포함돼 리베이트 제약사로 오인될 소지가 있다며 억울함을 표시했다.제품 소유권을 가져오면서 행정처분까지 승계해 엉뚱하게 리베이트 회사로 오명을 쓰게 됐다는 것이다.내용은 이렇다. 우리들제약은 S사로부터 '알지에스액'이라는 제품의 소유권을 2009년 12월 3일 사들였는데, 공교롭게도 이 제품은 S사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불법 리베이트를 통해 처방을 증대한 흔적이 식약청의 레이더망에 걸린 것이다.제약사간 의약품 양도·양수의 경우 해당 제품의 제조, 판매권리뿐 만 아니라 행정처분과 같은 책임도 이어받게 돼 우리들제약은 리베이트 행위를 하지 않았지만 행정처분은 피할 수 없었다.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사실을 뒤늦게 알고 해명에 진땀을 흘렸으나 이미 많은 언론에 우리들제약이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처럼 보도되는 바람에 회복할 수 없는 심각한 명예훼손과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다"며 "행정처분의 원인을 제공한 회사와 단순히 제품 허가권을 승계 받은 회사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2-12-14 09:09:38이탁순 -
미국 FDA, 룬드벡 항우울제 약물 승인 신청 접수덴마크 제약사인 룬드벡은 새로운 항우울제인 보트리옥세틴(votrioxetine)에 대한 신약 승인 신청을 미국 FDA가 접수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룬드벡과 일본 파트너인 다케다는 지난 10월 미국 FDA에 보트리옥세틴에 대한 승인 신청을 제출한 바 있다.FDA가 신약 승인 신청을 접수함에 따라 룬드벡은 다케다로부터 5000만불의 성과급을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룬드벡은 보트리옥세틴이 주요 항우울제 약물인 '렉사프로(Lexapro)'의 특허권 만료에 따른 영향을 줄여줄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2012-12-14 06:47:16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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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 메트포르민 염변경 당뇨신약 허가한올바이오파마가 자체개발한 메트포르민 염산염의 염변경 신약인 당뇨병치료제 '아세토메트정'(메트포르민아세트산염, 프로젝트명:HL-018)이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아세토메트정에 사용되는 메트포르민 성분은 2007년부터 유럽 및 미국에서 1차 당뇨병치료제로 지정됐고, 국내에서는 지난 2011년 7월부터 당뇨병치료의 1차 약물로 사용되고 있다.메트포르민 성분은 다른 성분의 당뇨병치료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약가이면서도 동등한 혈당강하 효과를 가진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위장관계 부작용을 제외하면 다른 기전의 당뇨병치료제에 비해 부작용도 적으며, 특히 심혈관계 부작용을 감소시켜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에 한올이 개발하여 허가를 받은 아세토메트정은 메트포르민의 국내 최초 신규염 제제로 기존 메트포르민 염산염에 비해 위장관 부작용 감소 효과가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회사측은 아세토메트정이 전임상시험에서 비만감소 효과도 있는 것으로 확인돼 향후 추가 임상을 통해 적응증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아세토메트정은 한올바이오파마가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구개발을 시작한 후 세 번째로 개발을 완료해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현재 6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1, 2호 개량신약 글루코다운OR 시리즈와 함께 자체개발 제품으로 매출 성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2-12-13 10:10:40이탁순 -
테바, 호흡기와 중추신경계 약물 개발에 집중테바의 새로운 CEO인 제레미 레빈은 '코팍손(Copaxone)'의 특허권 만료에 따른 영향을 줄이기 위해 호흡기와 중추 신경계 질환 치료제를 집중 개발할 것이라고 지난 11일 투자자 회의에서 밝혔다.앞으로 5년간 20억불의 비용 절감 노력을 실시할 것이며 이를 위해 5개에 달하는 중간 및 후기 임상시험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레빈 CEO의 새로운 전략은 테바의 성장 동력을 대규모 합병에서 연구 개발 및 라이센스 계약을 통한 브랜드 약물 개발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테바만의 강점이 있는 제품군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테바는 2011년 세계 20대 제약사에 포함될 정도로 주식 평가액이 높았다. 그러나 주식시장에서 미국 예탁 증서가 지난 2010년 최고가 경신 이후 35%나 폭락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투자자들은 테바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코팍손이 새로운 경구제제와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오는 2015년 특허권이 만료된다는 점에서 테바의 지속적인 성장에 의구심을 제기했다.레빈 CEO의 투자자 회의 이후에도 투자자들은 현재 테바의 제품군이 코팍손을 대체할만큼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다. 특히 코팍손을 대체할 제품인 새로운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라퀴니모드(Laquinimod)는 단독 제제로는 2011년 후기 임상시험에서 실패했다.그러나 테바는 1일 1회 투여하던 코팍손을 주당 3회 투여하는 제제로 개발함으로써 2030년까지 특허권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제논사로부터 진통제 XEN402의 판매권을 획득했으며 코팍손과 라퀴니모드 복합제에 대한 연구 역시 진행중이라고 밝혔다.또 호흡기와 중추신경계 약물 외에도 부가가치가 높은 제네릭 약물 및 새로운 제형의 약물 개발등에도 힘쓸 것이라고 테바는 밝혔다. 그러나 제네릭 약물 사업부의 경쟁은 심화되고 있는 상황. 특히 새롭게 출시된 약물의 경우 제네릭 약물 생산이 점점 어려워 지고 있다.테바는 줄기 세포 기술인 StemEx 개발을 중단하고 Gamida와 협력 관계 유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이외에도 폐암 치료제인 Obatoclax와 좌골신경토 치료제인 placulumab, 말초 동맥 지환 치료제인 MultiGeneAngio등의 중간 및 후기 임상시험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테바는 전략에 중심이 되지 않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거할 것이며 향후 5년간 100억불에 달하는 중소규모 합병을 통해 중심 제품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12-13 07:02:24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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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렐토, 프라닥사 급여에 놀라 약값 30% 자진인하바이엘이 혈액응고저지제 '와파린'의 다음 시대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 자렐토'(리바록사반)의 보험약값을 30% 가량 자진 인하하기로 했다.경쟁품목인 베링거인겔하임의 ' 프라닥사'(다비가트란)의 급여등재가 순풍을 타자 시장선점을 우려해 가격인하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12일 정부 관계자와 관련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자렐토는 국내에서 10mg, 15mg, 20mg 3개 함량에 대해 시판승인을 받았다. 허가당시 이 약제는 함량에 따라 용도(적응증)가 각기 달랐다.가령 10mg은 '슬관절 또는 고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환자의 정맥 혈전색전증 예방', 20mg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의 위험감소' 등에 사용하도록 구분돼 있었다.사실상 함량에 따라 각각의 다른 신약으로 허가를 받아야 하는 품목이었던 셈이다. 이런 이유로 바이엘은 '자렐토' 10mg을 2010년 우선 급여 등재시키고 다른 함량은 비급여 상태를 유지해왔다.이후 식약청은 올해 5월 '자렐토' 허가사항을 성분으로 통일 조정했고, 대신 함량별로 용법용량만을 구분해놨다.이런 와중에 '프라닥사'의 급여등재 절차가 순풍을 타고 진행된 것이 바이엘을 자극시켰다.실제 '프라닥사'는 지난 8월 비용효과적인 신약으로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했고, 최근 1일 투약비용 기준 3000원대 후반대 가격으로 약가협상에 성공했다. 내달 1일 급여 출시가 가능해진 것이다.바이엘도 그냥 있을 수 없었다.'프라닥사'와의 경쟁시장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의 위험감소' 적응증이다.이 용도의 급여기준은 지금은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고위험 심방세동 환자에게만 제한돼 있지만 추후 급여대상과 기준을 무한정 확대할 수 있는 영역이다.반면 다른 적응증은 일시적으로 사용하거나 투여기한이 제한돼 있다. '프라닥사'가 먼저 시장에 안착할 경우 '자렐토'는 '와파린'을 대체할 만성질환 시장을 놓칠 수도 있다. 따라서 베링거인겔하임이 건강보험공단과 가격협상을 벌이는 동안 바이엘은 복지부와 급여기준 확대와 약가 자진인하 폭을 놓고 또다른 협상을 진행했다.가격협상 주도권은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울었다.'프라닥사'는 임상적 유용성과 재정절감 효과 등을 인정받아 비교적 높은 가격으로 협상이 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이 가격은 슬관절 치환술 혈전예방에만 급여를 받았던 '자렐토' 등재가격과는 큰 차이가 났다.실제 '자렐토'는 2010년 10월 정당 6030원에 등재됐다가 사용량 약가연동 협상 결과로 올해 9월 5477원(9% 인하)으로 조정됐다.'자렐토'가 '프라닥사'와 동일한 급여기준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이 가격에서 3000원대 후반까지 약값을 30% 가량 더 자진인하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복지부는 바이엘의 이 제안을 받아들여 최근 '자렐토'의 급여기준을 확대하는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이 개정고시안의 시행일은 '프라닥사' 급여 출시와 동일한 내년 1월1일이다.결과적으로 '자렐토' 10mg 가격은 같은 날부터 자진인하 형식으로 3000원대 후반까지 조정되고, 별도 협상없이 15mg과 20mg 함량이 비슷한 가격에 신규 등재될 예정이다.이에 대해 제약계 한 관계자는 "자렐토의 약값이 대폭 인하되기는 했지만 '프라닥사'가 협상에 성공해 비교할 수 있는 기준가격이 나올 수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자렐토의) 급여기준 확대가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봐야 한다"고 평가했다.'포스트 와파린'으로 주목받고 있는 두 약제의 경쟁은 이렇게 (급여) 시판 전부터 후끈 달아올랐다. 내년 1월 급여 출시되면 두 품목 간 시장경쟁은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2012-12-13 06:44:51최은택 -
한의사 비대위 "한의과대 신입생 모집 중단" 촉구한의사들이 제대로 뿔났다. 천연물신약 논란으로 반발한 한의사들이 내년도 한의과대학 신입생 모집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한의사비상대책위원회(이하 한의사 비대위)는 12일 한의과대학의 신입생 모집을 즉각 중지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교육과학기술부, 청와대, 보건복지부 등에 보냈다고 밝혔다.비대위는 "천연물신약 문제, 의료기기 사용의 제한 문제, 양의사들의 침술 처치(IMS) 문제, 한약제제 문제로 인해 면허권이 박탈당했다"고 주장했다.현재 국내에 출시된 7종의 천연물신약 기준을 문제 삼으면서 한의사들은 식약청 내 약사들이 양의사들의 처방을 허가하고 있다면서 지난 10월 이후 4차례의 집회를 개최하며 정부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이어 비대위는 "한의사들은 기본적인 현대의료기기조차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한의계는 현대의료기기는 현대과학의 산물로써 현대화된 기기를 통해 환자의 몸을 보다 정확하게 관찰하고 치료하는 것은 의료인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의무"라고 밝혔다.침술 처치(IMS)도 고질적인 문제다. 비대위는 "침술이 생소한 외국에서는 새로운 의료기술로써 양의사들이 사용했지만 한국의 경우 이미 한의사들이 사용하는 침술과 다를 바 없다"며 "양의사들은 이것이 외국에서 개발된 새로운 신의료기술이라고 주장하면서 침술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안재규 비대위원장은 "정부는 그동안 한의사에게 의료인으로서의 의무와 규제만을 내세운 채 정작 한의사들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는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안 위원장은 "후배들이 우리와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할 수는 없다"며 "한의사의 면허권이 회복될 때까지 한의과대학의 신입생 모집을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12-12 16:44:57이혜경 -
제약협, 일본계 제약 8곳 참여하는 특별위원회 가동제약협회 부이사장에 선임된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제약협회가 일본계 제약사 8곳이 참여하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일본계 기업들이 독자 행보 보다 협회 제약협회 안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정보를 공유하겠다는 입장으로 풀이된다.일본계 제약사 8곳은 그동안 제약사 사장들이 참여하는 협의체 'KJPA(회장 김대중)'를 가동하면서 정보를 공유해왔다. 제약협회는 12일 이사회와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특별위원회 구성과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을 부이사장에 선임하는 안건 등도 확정했다.이번 이사회서는 국내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계 기업들의 소통 창구 역할을 위해 '일본제약기업 특별위원회' 구성을 최종 확정했다.그동안 일본계 기업들은 독자 행보와 협회 회원사 존속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독자기구 보다 제약협회 내에 위원회 가동이 더욱 효율적이라는 판단을 하고, 협회 안에 특별위원회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한국다케다를 제외한 일본계 기업 7곳은 다국적의약산업협회에 가입하지 않고 제약협회 회원사로만 활동하고 있다. 일본계 기업 관계자는 "허가, 약가 등 다양한 정책 결정과 건의를 할수 있는 창구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특별위에는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한국쿄와하코기린, 한국다이이찌산쿄, 한국다케다제약, 한국산텐제약,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한국에자이, 한국오츠카제약 등이다.이중 다케다제약은 다국적의약산업협회와 제약협회 2곳 모두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한편 이날 이사회는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을 신임 부이사장으로 선임했다.APSMI(아태지역 대중약협회)회장, WSMI(세계대중약협회)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내 제약산업의 대변자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판단에 따라 부이사장 선임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2012-12-12 12:03:05가인호 -
인도 정부, 머크의 천식 약물 특허권 취소인도는 머크가 매입한 쉐링 푸라우의 천식 약물의 특허권을 취소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약물의 독창성 부족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인도 정부는 여러 차례 브랜드 약물의 특허권을 취소한 바 있다. 인도 시장의 약물 매출의 90%는 제네릭 약물이다. 다국적 제약사들은 인도의 지적 소유권 보호 문제로 인해 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이다.금년 초 인도 정부는 화이자의 항암제인 ‘수텐트(Sutent)'의 특허권을 취소한 바 있다. 또한 인도 특허권 항소 위원회는 로슈의 C형 간염 치료제인 ’페가시시(Pegasys)'에 대한 특허권 판결도 뒤집었다.특허권이 취소된 천식 약물은 현탁 에어로졸 형태로 지난 2011년 인도 특허권을 획득했다. 약물은 모메타손(mometasone furoate), 포모테롤(formoterol)과 헵타플로로프로판(heptaflouropropane) 복합제이다.이와 비슷한 천식약물인 노바티스의 ‘듀레라(Dulera)' 역시 2010년 인도 특허권을 상실했다.2012-12-12 08:33:23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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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박순희 과장,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박순희 과장서울식품의약품안전청 박순희 과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동시 등재됐다.박 과장은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발행의 올해의 전문가,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발행의 올해의 인물 등 3대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다.박 과장의 이번 등재는 ▲WHO 바이오의약품 국제표준 전문위원 활동 ▲일본 국가안전성평가원과 협력체계 확대 ▲유럽연합(EU)의 자문기구인 ECETOC ▲미국 FDA/독성연구소와 한국식약청의 업무협력체결 간사 활동 ▲OECD 분자스크리닝 및 독성유전체 프로그램의 자문위원 및 암후성학 분과장 역할과 미국EPA와 네트워크 구축 등을 인정받은 결과다.박 과장은 "앞으로도 규제과학의 선진화를 통해 의약품과 화학물질 등 안전관리 및 개발지원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박 과장은 현재 서울청 유해물질분석과장으로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의 안전성유효성 검증을 위한 분석시험업무와 허가 심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다.2012-12-11 20:48:23최봉영 -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치료기전 특허 취득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연골 재생 줄기세포 치료제 ' 카티스템'의 치료 기전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10일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의 활성과 연관된 TSP-1, TSP-2, IL-17BR, HB-EGF 및 이들의 용도'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한국거래소에 공시했다.이번 특허는 배양된 줄기세포가 TSP-1, TSP-2, IL-17BR, HB-EGF 등의 단백질 성분을 분비함으로써 연골세포를 재생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를 낸다는 것을 확인하는 기술에 대한 것이다.회사는 이번에 카티스템의 치료 기전을 특허로 인정받음에 따라 해외 임상시험과 판권 계약 및 논문 게재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향후 카티스템의 치료 효과 향상에 관한 연구에 사용될 수 있고 무릎 연골뿐 아니라 인체의 모든 연골 조직에 적용이 가능한 것이어서 후속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한편 이번 특허는 메디포스트가 2010년 5월에 출원해 지난 7일 취득한 것으로 메디포스트는 올해에만 줄기세포 분야에서 10개의 특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2012-12-11 11:34:2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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