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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그렐러, 플라빅스 제네릭보다 비용 효과적티카그렐러가 제네릭 글로피도그럴보다 비용적인 면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플라토(PLATO) 임상연구의 새로운 보건경제성 하위연구 결과에서 드러났다. 플라토(PLATO: A Study of PLATelet Inhibition and Patient Outcomes) 임상연구는 EU의 티카그렐러 라벨 승인의 토대가 된 핵심(pivotal) 3상 연구다. 연구에 따르면, 티카그렐러는 유럽연합(EU)에서 허가 받은 제품라벨에 근거 했을 때 제네릭 클로피도그렐과 비교해 삶의 질을 반영한 수명연장의 가치(QALY)'에 있어 비용 대비 높은 효과를 보여줬다. 특히, 1년 동안 티카그렐러와 아스피린을 복용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는 동 기간 제네릭 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을 복용한 환자와 비교했을 때 QALY가 평균 0.13년 높았으며 QALY 당 비용은 2350유로 (3110달러)~5700유로 (7550달러)을 기록했다. QALY 당 비용은 각국 정부 및 보험급여 당국에서 의약품의 비용효용성 평가를 위해 사용하는 중요한 척도로, 비용효용성에 대한 보편적인 기준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2만5000유로(3만3000달러)~3만8000유로(5만달러) 수준인 경우 비용 대비 효과가 좋은 것으로 본다. 스웨덴 라르스 왈렌틴 박사는 "이번 하위연구에서 특히 인상적인 것은 티카그렐러의 가격이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클로피도그렐의 제네릭보다 비용 대비 효과가 좋게 나타난 점"이라고 밝혔다. 이번 분석 결과는 국제 의약품 경제성평가 및 성과 연구회'Value in Health' 5/6월호에 실렸으며 5월 23일에 개최되는 동 연구회의 연례 국제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2011-05-16 10:08:5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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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CT·MRI 등 의료장비 10만여대 바코드부착CT·MRI 등 전국 의료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의료장비에 바코드가 개개별 부착된다. 급여 대상 의료장비의 질적·양적 관리의 효율화를 꾀하기 위해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오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1개월 간 전국 의료기관 3만5000곳을 대상으로 CT·MRI 등 특수의료장비와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등 의료장비 10만여 대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조사대상 의료장비는 CT와 MRI를 비롯해 PET(PET-CT 포함), 유방촬영용장치(Mammography), X-Ray 촬영장치, X-Ray 촬영투시장치, 혈관조영장치(Single, Bi-plane), Gamma Camera(Scan용, Spect용), 골밀도검사기, 디지털방사선촬영장치, C-Arm형장치, 단층촬영장치(Tomography), Cone Beam CT, 치과용방사선장치, 치과방사선파노라마장치, 초음파영상진단기, 체외충격파쇄석기 등이다. 이번 조사는 의료장비별로 식약청 허가(신고)번호, 제조(수입) 업체명, 제조연도 등 17개 항목을 정비대상으로 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일제조사를 통해 대상 장비 각각에 대해 국제표준규격인 13자리의 표준코드를 부여하고 제조연도 등 부가적인 사항을 담은 바코드를 각각의 장비에 부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요양기관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내 'HIRA Plus Web' 메뉴를 통해 일제조사에 응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서면으로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심평원은 사전 안내문을 만들어 의료기관 개개별 우편으로 발송한 바 있다. 심평원은 기존에 신고된 내용을 요양기관에서 직접 확인하고 잘못된 정보는 수정해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누락된 장비는 추가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2011-05-15 12:00: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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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의학 교육, 의대 정규 과정 편입돼야""제약의학 교육이 궁극적으로 의과대학 정규 과정에 편입돼야 한다" 13일 그랜드힐튼에서 개최된 제약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GSK 이일섭 부회장은 이 같이 주장했다. 이는 국내에서 이뤄지는 제약의학에 대한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일섭 부회장은 "의대생이나 레지던트 트레이닝은 제약사 사람들이나 제약의학회 교육이사가 트레이닝을 해 왔다"며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학생들의 반응이 좋은만큼 이제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 제약의학에 대한 교육을 학생들이 요청할 경우 개인 일정에 맞춰 교육을 하거나 프로그램이 맞춰야 하는 것이 현재 교육현실이다. 이 부회장은 "제약의학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제약의학회 차원에서 교육이사나 교육위원회 밑에 담당자를 둬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커리큘럼, 강사 풀, 준비 및 교육, CRO, 연구소 견학 등이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부회장은 "우선 의과대학 수련병원에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해야 한다"며 "궁극적으로 의과대학 정규 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발표자로 참여한 연세대학교 박민수 교수도 제약의학에 대한 교육을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민수 교수는 "의사들이 약이라고 하면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이제는 의사들도 약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의대에서는 약물의 작용에 대해서는 교육을 하고 있지만, 약을 만드는데 대한 교육은 전혀 없다"며 "이에 따라 신약 개발이 의사의 소명이라는 것조차 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약개발, 물질 탐색, 모니터링, 등록 허가 등 제약의학 교육이 의대 정식 교육에 포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2011-05-14 06:49:55최봉영 -
크리스탈, 항암제 개발 기간 1년 단축 전망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 중인 분자표적 항암제의 개발 기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크리스탈이 현재 임상 1상 진행 중인 분자표적 항암제(개발명 CG200745) 단회투여(SAD) 임상1상 시험을 반복투여(MAD)시험으로 전환하는 변경 안이 식약청 승인을 받았기 때문이다. 13일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임상계획 변경으로 개발 기간이 1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임상1상 시험을 마치게 되면, 곧 임상2상 시험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 조중명 대표는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단회투여 임상시험에서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왔기에 가능했다"며 "항암제는 임상2상 종료 후 신약허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크리스탈지노믹스에서 개발 중인 분자표적 항암제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의료기술개발사업'으로 지정돼 국가에서 임상개발을 지원받고 있다. 유사한 약리 작용을 하는 항암제로는 최근 미국에서 승인 받은 다국적 제약사 머크(Merck)의 졸린자(Zolinza)와 셀진(Cellgene)의 아이스토닥스(Istodax)가 있으나 이 약제들은 희귀 혈액암에 대해서만 승인을 받았다. 반면, 크리스탈지노믹스의 분자표적 항암제는 대장암, 췌장암 등의 고형암에 효과가 있다.2011-05-13 15:11:3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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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행정타운 입점약국 입찰…임차료 월 18만원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후생관내 약국 공개 입찰이 오는 23일 오전 10시 실시된다. 행정타운 입점약국은 그동안 7차례나 입찰을 진행했지만 입주 희망자가 없어 주인을 찾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연 사용료도 560만원에서 220만원(월평균 18만3천원)으로 절반이상 하향 조정됐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유재산(약국) 사용.수익허가 8차 입찰을 13일 공고했다. 사용허가기한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6월10일까지는 입점을 마쳐야 한다. 입찰서 제출 및 보증금 납부는 20일 오후 6시까지다. 18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를 거쳐 23일 오전 10시 개찰한다.2011-05-13 14:38: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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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우려 오프라벨 사용 승인거부 첫사례 나와심평원이 병원의 비급여 사용신청을 받아들인 허가초과( 오프라벨) 약제에 대해 식약청이 처음으로 사용중지 결정을 내려 주목된다. 자체 평가결과 안전성이 우려된다는 이유인데 해당 약제는 공개하지 않았다. 13일 식약청에 따르면 심평원이 요청한 허가초과 약제 신청 건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심사결과 1건이 안전성 우려로 불승인됐다. 식약청은 이번 심사결과를 지난달 14일 심평원에 통보했다. 작년 7월 허가초과 약제의 임의비급여 승인 과정에서 식약청이 안전성·유효성 심사를 맡도록 한 개정고시 시행 이후 나온 첫 사례다. 심평원은 비급여 사용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지만, 식약청은 투여경로 변경으로 인한 안전성 문제를 들어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은 그러나 개별 병원들이 신청한 오프라벨 의약품에 대한 심사결과는 비공개가 원칙이라며 불승인된 의약품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사례와 더불어 총 13건의 사용신청 오프라벨 의약품이 식약청의 평가를 받고 심평원에 결과가 통보됐다. 평가는 개별 병원들이 낸 문헌자료(임상내역, 논문 등)가 근거가 됐다. 이 가운데 근거문헌이 부족한 의약품은 심평원 결과와 마찬가지로 사용이 불승인된 건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식약청은 오프라벨 평가조항이 마련된 이후 TF팀을 꾸려 심사를 준비해왔으나, 조직정비가 완료되지 않아 한번도 평가실적을 내지 못했다. 이번에 첫 평가결과가 심평원에 통보됨으로써 요양기관의 허가초과 사용 약제 사용신청 건에 대한 과학적 심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2011-05-13 12:22:50이탁순 -
"샤이어, 거대 제약사들의 매력적인 인수 대상"아일랜드 제약사인 샤이어(Shire)의 CEO는 독립적인 회사로 유지될 것으로 자신했지만 분석가와 투자가들은 샤이어가 합병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제네릭 경쟁과 새로운 제품 탄생에 곤혹을 치르고 있는 거대제약사에 샤이어는 매력적인 인수 대상. 샤이어는 ADHD 치료제 부문을 장악하고 있을 뿐 아니라 희귀병 질환 치료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제약업계는 올해 340억 불에 달하는 약물의 제네릭 경쟁에 직면하며 이는 2010년보다 34% 더 상승한 수준이다. 특히 2015년까지 특허권 손실로 인해 매출이 1470억불 감소될 것으로 알려졌다. 샤이어는 ADHD 약물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1사분기 실적 결과 이윤이 24% 증가했다. 샤이어의 CEO는 지난 11일 블룸버그와 가진 인터뷰에서 샤이어가 독립된 회사이며 앞으로의 미래도 밝지만 주주들을 대신해 가장 가치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명백히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인터뷰에서 잠재적인 매입자와의 협상 및 의사 타진에 대한 언급은 거부했다. 샤이어의 최대 매출 품목인 ‘바이반스(Vyvanse)’는 지난 1사분기 매출이 2억불에 달했다. 샤이어는 바에반스의 적응증을 우울증과 정신분열증으로도 확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분석가들은 화이자와 GSK가 희귀병 질환 치료제에 대한 영역 확대를 노력하고 있다며 샤이어의 잠재적인 매입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 역시 샤이어 매입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2011-05-13 09:38:15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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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일본서 경구용 항암제 특허취득대화제약 (대표:이한구, 노병태)이 경구용 항암제 DHP107대한 핵심적인 특허(특허명: ‘파클리탁셀의 가용화용 조성물 및 그의 제조방법’)를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대화제약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일본, 캐나다,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러시아, 인도, 등 주요 신흥시장(emerging market) 8개국에서 신제제의 핵심적인 지적재산권을 보호받게 됐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최근 세계 제약분야 특허추이를 볼 때 이번 일본특허 취득으로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미국, 유럽 에서도 조만간 특허가 등록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메이저 제약회사들과 기술수출(licensing out)을 위한 협상시 큰 메리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 했다. DHP107은 유방암, 위암, 폐암 등에 효과적인 항암제인 파클리탁셀을 경구로 투여할 경우 생체이용율(Bioavailability)이 매우 낮아 주사제로만 투여가 가능해 반드시 입원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부형제의 독성까지 심해 치료과정이 고통스럽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신제형 파클리탁셀이다. DHP107은 이미 기존 약물의 부형제로 쓰이고 있는 안전한 물질들을 부형제로 사용하고 있으며, 별도의 흡수증진제 없이 투약하므로 개발에 성공할 경우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의 고통과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임상에서 시도된 경구용 파클리탁셀은 DHP107을 제외하고는 모두 흡수 증진제 와 같이 투여되어, 부작용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많았다. 대화제약은 2009년 서울아산병원에서 임상1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지난해 6월 경구용 항암제(파클리탁셀)DHP107에 대한 전기임상 2상(phase1/2a)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 지난해 7월부터 서울아산병원에서 주로 소화기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적절한 용량-용법을 확보하여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2상 전기시험을 진행중에 있다.2011-05-13 08:55:4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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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사가 장악한 항암제시장, 국내사가 넘본다다국적제약사가 장악하고 있는 항암제 시장에 국내제약사 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항암제 개발에는 고도의 기술력과 시설 투자가 선행돼야 하는만큼 이 시장은 그 동안 국내사들이 넘볼 수 없는 영역이었다. 하지만 최근 국내 제약사들이 개발하고 있는 항암제가 국내 및 해외 임상에서 뛰어난 효과를 입증해 제품 출시를 눈 앞에 두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항암제 관련 임상을 진행 중인 제약사는 일양약품, 중외제약, 대화제약, 대웅제약, 한미약품, 부광약품 등이다. 일양약품은 백혈병치료제 '라도티닙'에 대한 임상 2상을 완료하고 식약청 허가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이미 시장에 출시된 '글리벡', '타시그나' 대비 효과와 안전성을 확보해 글로벌 신약으로서의 기대감이 높다. 라도티닙은 이르면 연내 허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향후 출시될 제품 중 가장 먼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JW중외제약은 표적항암제인 'CWP231A'에 대한 해외 임상을 진행 중이다. 'CWP231A'는 캐나다에서 진행한 전임상에서 미국 FDA 임상승인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충족했다. 이에 따라 최근 'CWP231A'는 FDA로부터 임상시험신청 승인을 받아 미국 내 임상1상 시험에 돌입한다. 현재 이 제품은 혈암암에 대한 효과를 인정받았으며 향후 폐암을 비롯한 고형암에 대한 임상시험을 통해 적응증을 확대 한다는 계획이다. . 대화제약은 파크리탁셀 경구용 항암제 'DHP107'에 대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임상이 끝나는대로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파크리탁셀의 경우 탁솔이라는 제품의 주사제로 출시됐으나 대화제약이 임상 중인 'DHP107'는 최초의 경구용 제제다. 현재 이 제품은 일본에서도 특허를 획득한 상태다. 부광약품은 표적항암제인 '아파티닙 메실레이트'에 대한 국내 임상 2상을 준비 중이며, 중국 등에서도 해외 임상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이 제품은 빠르면 2013년 경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약품은 표적항암제 'Pan-Her Inhibitor'의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제품화 시기를 내년으로 보고 있다. 또 대웅제약은 아데노 표적항암제 'DWP418'를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내 임상 2상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내 시장에서 항암제 시장 규모가 매년 두 자릿수 성장하고 있는데다 국내 임상 중 30% 이상 항암제 관련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국내·외 제약사를 불문하고 항암제 개발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2011-05-13 06:50:30최봉영 -
제약협, 해외진출 특별위 구성…글로벌 경영 지원제약협회가 제약사들의 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팔걷고 나섰다. 12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김연판 상근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해외진출추진특별위원회'를 협회내에 설치하고 그 첫 회의를 12일 개최했다. 김연판 부회장은 "회원 제약사들이 내수를 벗어나 수출에 눈돌리고 있는 상황에서 협회가 최대한 뒷받침 한다는 의미에서 해외진출추진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현재 제약사들은 cGMP 시설에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등 수출여건은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본격적인 수출을 위해선 각국의 허가, 임상, 생산 등 각종 제도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위원회에선 현재 개별 제약사별로 관련 노하우를 공유토록 세미나, 교육 등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그런 의미에서 위원사들은 특히 수출 등 해외진출 경험을 통해 노하우가 많이 축적된 업체들 위주로 구성됐다. 위원사로는 ▲경동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대원제약 ▲동아제약 ▲보령제약 ▲서울제약 ▲SK케미칼 ▲유영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JW중외제약 ▲태준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미약품 ▲한올바이오파마 ▲휴온스 등 17개사가 선정됐다. 제약협회 각 위원회 위원장은 모두 제약사 CEO 등이 맡는 것이 상례인데 이 위원회만 김연판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김 부회장은 복지부 약정국장,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 출신으로 한미약품 근무 시절 미국, 유럽, 남미, 중동, 러시아, 제3세계 등 40여개 국가에서의 임상 허가 등 업무를 진행해 누구보다도 이 분야 업무에 밝다. 김 부회장은 "앞으로 수출이 많은 품목에 대해선 인센티브 부여를 정부에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필요하다면 해외 정보 수집을 위한 현지조사도 실시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 간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정원태 전무가 맡았고, 위원회 밑으로 실무위원회도 구성할 방침이다.2011-05-13 06:49:4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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