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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오키나와 황금마셔라 '울금의힘'출시광동제약은 세계 5대 장수촌인 일본 오키나와에서 유명한 ‘오키나와산' 울금을 사용한 ‘울금의 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커큐민 30mg이 함유 된 오키나와산 울금착즙액을 담은 것이 특징. 광동제약은 일본 ‘오키나와’서 생산되는 ‘울금’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했으며, 오키나와 산 울금이 특히 간 기능 개선에 있어서 그 기능성을 인정 받고 있는 소재인 ‘커큐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결과를 얻어 제품화 했다. ‘울금’은 이미 일본에서는 많은 자료를 통해 기능성에 있어서 효능이 증명되고 있으며, 2006년에 ‘울금’을 소재로 한 음료가 약 450억 엔(원화 3,600억)대의 시장을 형성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국내에는 파우치나 액기스 형태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어 복용이 불편하고 맛이 떨어져 일부 거부감이 있었으나, 누구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울금의 힘’은 일본에서 유행하는 ‘울금’ 음료들의 한국형 약국 제품이다” 라고 밝혔다. ‘울금(鬱金)’은 인도가 원산지인 생강목 생강과의 여러해살이 풀로서 말린 뿌리 줄기는 강황(薑黃)이라 일컬어 지며, 카레의 주성분이자 한약재로 알려진 ‘커큐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그 기능성을 인정 받고 있는 소재이다2007-08-29 00:25:34가인호 -
고대 안산, 최첨단 진단장비 PET-CT 도입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암과 난치성 질환 진단에 효과가 뛰어난 PET-CT를 안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PET-CT(Philips-ADAC, GEMINI)는 양전자 단층촬영기(PET)과 단층컴퓨터 촬영기(CT)를 결합한 최첨단 진단장비로 악성종양, 뇌신경 및 심장질환 등에 대한 고화질 영상정보를 신속히 얻을 수 있다. 특히 MRI에 비해 해상력이 떨어지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PET에 CT를 결합, PET영상과 CT영상을 동시에 촬영한 후 판독함으로써 정확한 병변 위치 진단이 가능하다. 핵의학과 김경민 교수는 “PET-CT는 인체내부의 각 장기와 조직의 생화학적 및 기능적 변화를 영상화 해 난치성 질환을 조기진단 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비”라면서 “안산, 시흥 및 경기서부지역 주민들의 의료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2007-08-28 18:27: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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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4권역 '일반약 활성화 강좌' 시작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27일 고양& 8228;파주시약사회를 시작으로 4주간의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일반약 강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첫날 강의에는 정률제 시행에 따른 약국의 변화 등에 대한 전반적인 강좌가 이뤄졌다. 박기배 회장은 "장기적인 경제 침체로 개국가의 사정이 위축돼 있는 상황"이라며 "이 강좌를 통해 다각적인 약국 경영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약사회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 강좌는 경기도를 4개 권역(고양·부천·성남·수원)으로 나눠 내달 21일까지 4주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2007-08-28 17:39:0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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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액상체액세포검사 등 급여여부 재평가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신의료기술로 결정신청돼 비급여 항목으로 고시된 기술의 급여 여부 재평가를 위한 현황 파악에 나선다. 28일 심평원은 "액상체액세포병리검사, A군 연쇄상구균 신속동정검사, 자가면역표적검사, 3차원 조직배양 항암제 감수성검사 등의 재평가를 위해 해당 항목에 대한 실시현황을 파악한다"고 밝혔다. 이에 심평원은 해당 신의료기술을 시술하고 있는 의료기관은 내달 14일까지 병원협회 등을 통해 실시현황을 통해줄 것을 요청했다.2007-08-28 17:35:2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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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서울개국동문회, 공동사입 확대키로숙명약대 서울개국동문회(회장 엄태순)은 최근 임원 월례회의를 갖고, 공동사입 참여를 확대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동문회측은 공동사입에 참여치 못하는 회원들에게 찬조비를 걷기로 했다. 엄태순 회장은 "동문회 행사때마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회원들간의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2007-08-28 17:34:3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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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명칭, 의원·약국 상호로 못쓴다앞으로 서울대의원 서울대약국 등 '서울대'가 들어간 상호명을 함부로 쓰면 안된다. 서울대학교는 28일 자교의 상표권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한 '서울대학교 상표의 관리에 관한 규정(안)'을 만들어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학은 교내 산학협력재단 산하에 상표관리위원회를 구성해 교명 사용 허가 여부를 심의하고 상표 사용에 대한 사용료 요율을 정하기로 했다. 즉 사용료를 받겠다는 것이다. 대학은 '서울대 의원', '서울대 약국', '서울대 보습학원' 등의 상호명이나 '서울대 ○○○ 교수의 개발품' 등을 허락이 필요한 예로 제시했다. 대학은 또한 의대, 치의대, 약대, 수의대 등의 졸업생이 병의원, 약국, 동물병원 등을 개업할 때 교표나 상징도안에 동창번호 등을 사용토록 규정할 방침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서울대의 명칭, 교표, 상징도안 등이 그동안 상업적 목적에 따라 무분별하게 사용돼 온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3년 롯데쇼핑이 '롯데'를 명칭으로 사용하는 약국에 사용자제를 권고하는 공문을 보낸 바 있었다.2007-08-28 17:04: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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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학회, 당뇨 지식 모아 책자 발간당뇨병학회가 유용한 당뇨 지식을 모아 '당뇨병 무엇이 궁금하세요?'라는 책자를 발간했다. 학회측은 지난 5년간 홈페이지 Q&A 코너에 일반인들의 질문에 대해 홍보위원회에서 답변해 주신 내용 중 꼭 알아야할 유용한 지식으로 책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달 4일 협회 6층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07-08-28 16:30:4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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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정신질환자, 의·약사 면허취득 가능정신질환자도 전문의가 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하면 의·약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신질환자에 대한 의약사 면허개방 수위를 너무 높이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많아 향후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8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안명옥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약사법 개정안 등 10개 법안을 심의, 결국 의원 수정안으로 의결했다. 소위원회는 먼저 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경미한 정신질환자 등의 경우 해당 자격 또는 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자는 원안에 문제가 있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이에 소위원회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자는 원칙적으로 의약사가 될 수 없지만 단, 전문의가 인정하면 보건의료인이 될 수 있다는 예외 조항을 삽입하자는 수정안이 대안으로 제시됐고 결국 받아 드려졌다. 정신질환자라도 직업 선택의 자유 등 부당한 차별대우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전문위원실의 검토보고서도 발표됐지만 소위원회는 원안을 거부하고 수정안을 채택했다. 하지만 향후 법사위 등 남은 법률 검토과정에서 문제가 제기될 소지가 많아 법안 공포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2007-08-28 16:22: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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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성분 치매 치료제 임상 참가자 모집고려대 안산병원 신경과(담당교수 박문호)는 생약 성분의 새로운 알츠하이머병 치료약의 유효성과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만 55~85세 사이의 경도 또는 중등도의 알츠하이머병환자로 시험기간 동안 보호자와 함께 병원방문이 가능해야 한다. 이번 임상은 총 8주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는 신경과 전문의의 특진과 혈액검사, 심전도검사, X-Ray 등의 검진을 비롯해 알츠하이머병치료제(본 임상약물), 소정의 교통비 등을 제공받는다. 모집기간은 9월 14일까지, 선착순 15명이다.(문의: 031-412-6702)2007-08-28 16:07: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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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만성 B형간염 정보패키지 제작·배포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이 B형 간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헤파사운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만성 B형 간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환자들이 질환을 보다 손쉽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 GSK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의사들에게 환자용 키트와 다이어리, B형 간염 Q&A, 질환소개 교육책자 등을 제공키로 했다. 또 포스터와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진료실을 찾은 환자들이 B형 간염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B형 간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최신 치료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홈페이지도 오픈 한다. 홈페이지에는 질환을 알기 쉽게 정리한 만화 동영상과 식이요법, 운동요법, 약물 치료법 등이 게제된다. 김창섭내과 김창섭 원장은 “B형 간염은 약 200만명이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무시할 수 없는 질환”이라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의사와 환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질환을 치료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07-08-28 16:03: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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