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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 최첨단 진단장비 PET-CT 도입

  • 최은택
  • 2007-08-28 18:27:00
  • 암-난치성 질환 진단에 획기적 기여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암과 난치성 질환 진단에 효과가 뛰어난 PET-CT를 안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PET-CT(Philips-ADAC, GEMINI)는 양전자 단층촬영기(PET)과 단층컴퓨터 촬영기(CT)를 결합한 최첨단 진단장비로 악성종양, 뇌신경 및 심장질환 등에 대한 고화질 영상정보를 신속히 얻을 수 있다.

특히 MRI에 비해 해상력이 떨어지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PET에 CT를 결합, PET영상과 CT영상을 동시에 촬영한 후 판독함으로써 정확한 병변 위치 진단이 가능하다.

핵의학과 김경민 교수는 “PET-CT는 인체내부의 각 장기와 조직의 생화학적 및 기능적 변화를 영상화 해 난치성 질환을 조기진단 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비”라면서 “안산, 시흥 및 경기서부지역 주민들의 의료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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