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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감사단, 분회 감사...17일까지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14일 군포분회를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소속 31개 분회의 지도감사를 진행한다. 감사는 2021년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와 관련해 중립 의무자인 감사 3명 중 2명이 사퇴해, 박선영 감사가 31개 분회 사무국을 모두 방문해 진행하기 어렵다고 보고 경기도약사회관에서 진행된다. 박선영 감사를 비롯해 한일권 부회장, 안화영 본부장, 신윤호 단장이 참석했으며, 분회에서는 분회장을 비롯한 분회 임원과 사무국 직원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시행된 주요 회무와 위원회별 사업실적, 회계 집행사항 등에 대한 감사를 수감했다. 박선영 감사는 "분회에서 시행된 전반적인 회계와 회무가 잘 진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해를 거듭할수록 회계와 회무가 체계적으로 점점 발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고무적"이라고 했다. [경기도약사회 분회 지도 감사 일정] ▲ 12월 14일(화) 군포, 안성, 구리, 광주, 광명 ▲ 12월 15일(수) 의왕, 안양, 남양주, 시흥, 부천 ▲ 12월 16일(목) 평택, 고양, 의정부, 수원, 성남 ▲ 12월 17일(금) 안산, 화성, 파주, 이천, 용인2021-12-17 11:10:48강신국 -
중랑구약, 자체감사..."코로나 속 회무추진 격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5일 2021년도 하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감사 정덕기, 최경희)은 사전에 제출된 자료를 검토한 후 질의응답 방식으로 회무회계 전반 및 위원회 사업 등에 대해 감사를 진행했다. 김위학 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에서도 상임이사들의 헌신적 노력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뜻깊고 의미있는 한해를 보낼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감사단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상황이 2년간 지속되는 힘든 상황에서도 모든 회무를 잘 진행해온 상임이사진들을 격려하고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 상황이 끝나서 안심하고 약국을 경영할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2021-12-17 10:51:53강신국 -
전주지역 약사 47명, 멘토장학금 2천만원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는 최근 전북약사회관에서 2021년도 최종이사회와 제9회 멘토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최종 이사회에서 백경한 회장은 일반회계, 특별회계 가결산보고 및 2022년도 예산안 등을 가결하고 올해 공기관과의 협력사업이었던 전주시 통합돌봄 지원사업과 다제약물 복약상담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회원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멘토장학금 전달식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초록우산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됐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하는 학생과 약사회원이 멘티와 멘토로 연결돼 학생들과 꿈과 희망을 나눴다. 이번 전달식은 2년에 걸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참여회원 47명이 멘티학생 61명에게 역대 최다인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9년간 누적 장학금액 총 1억 5750만원을 달성했다. 백경한 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진행했고 올해로 37년째 후원중인 ‘혼자 먹는 밥상’에도 312만원을 전달했다. 구미희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장은 "해마다 뜻 깊은 장학사업과 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해 주는 전주시 약사회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규하 총무이사, 서순덕 초록우산 나눔사업팀장이 함께했다.2021-12-17 10:46:31강신국 -
안산시약, 자체감사 받아...내년 회비인하 추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는 지난 13일 약사회관에서 2021년 하반기 분회감사를 진행했다. 한덕희 회장은 "코로나19로 약사사회의 변화에 대한 기대가 커진 상황에서 회원의 불안을 극복하고 예지와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철수 감사는 비대면 SNS를 활용한 회원들 간의 소통과 교류의 회복을 추구하고, 지역사회 코로나19 방역에서 약사의 역할과 권익이 구현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합리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희식 감사도 분회의 한양대 약대 프리셉터와 사회참여위원회의 활동 등 그 동안 활동이 부진했던 사업부문에 대한 분발과 함께 다른 분회의 회무활동을 적극적으로 참고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한 회장은 처음으로 실시된 온라인 자선다과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일반회계에서 잉여부분은 내년 분회비 인하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21-12-17 10:45:22강신국 -
임채윤 한약사회장 당선인 "최광훈 집행부와 대화할 것"[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10대 한약사회 회장에 임채윤 한약사(원광대 한약학과, 35)가 당선됐다. 임채윤 당선인은 437표를 획득한 현자경 후보를 불과 7표차로 앞지르며 향후 3년간 신임 회장직을 맡게 됐다. 임 당선인은 현 한약사회장인 김광모 회장과 원광대 한약학과 동기로, 서울지부장을 맡고 있다. 그는 "상황이 많이 어렵다 보니 회장에 당선됐어도 좋은건가 하는 기분이 든다"며 "지난 7년간 회무를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한약사들이 당당하게, 돈을 잘 벌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큰 숙제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임채윤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한약사 제도 전면적 재검토 요구 ▲약사법 개정안통과 저지 ▲일반의약품 원활한 공급 재개 ▲첩약보험 본사업 진입 저지 ▲협회의 소통 및 투명성 제고 ▲엄정하고 똑똑한 회계운영 ▲회원 법적 문제 해결 적극지원 ▲MOU적극체결 ▲사무국 민원응답체계 정비 ▲학생, 한약사 역량강화 등 10가지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당선인은 "한약에 대한 권리를 전적으로 주겠다며 정부가 한약사 제도를 만들었음에도 한의약 분업 등이 전혀 시행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에 제도 시행을 우선 요구할 것"이라며 "그렇지 않을 경우 한약사 제도 자체를 원점에서 재검토 해 줄 것을 주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반약 공급 재개와 관련해서는 "최근 신규로 오픈하는 한약사 개설 약국의 경우 일반약 공급이 많이 막힌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주어진 권리"라며 "메이저 제약사와의 면담 등을 이미 계획해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약사회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약사와 한약사는 같이 가야 할 존재라고 생각한다"며 "최광훈 신임 약사회 집행부와 잘 소통하고, 관계회복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한약사 내부적으로 언쟁도 많았지만, 화합하고 뭉쳐나가야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부했다. 한편 한약사회는 이의신청 등을 거쳐 내주중 당선증을 전달할 계획이며, 공식 취임은 내년 3월 대의원총회에서 하게 된다.2021-12-16 20:31:30강혜경 -
양천구약, 결산감사 수감…23일 최종이사회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자체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양천구약은 16일 분회 회의실에서 이진순, 조승찬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회무처리와 예산회계, 재정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이진순, 조승찬 감사는 "회를 이끌어야 하는 집행부 입장에서도 코로나19로 무척이나 힘들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해 준 회장단 이하 임직원들의 노고를 칭찬하며, 특히 회무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해준 데 대해 감사함을 표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23일 최종이사회를 개최키로 했다.2021-12-16 19:03:16강혜경 -
약사가 재택치료 환자에 약 전달...부산서 첫 시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재택치료 환자에게 거점약국 약사가 직접 약을 전달하고 1만5000원의 비용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이 부산에서 운영된다. 어제(16일)부터 부산시약사회는 참여 거점약국에 지부 1만원, 분회 5000원의 지원금 지급을 시작하고 이달 말까지 한시적 운영에 들어간다. 부산에는 현재 약 20곳의 거점약국이 운영중이다. 16개구에 각 1곳 이상씩 위치해있으며 이들 약국의 참여 의사에 따라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나홀로약국 등으로 불가피하게 참여하지 못하는 곳들을 제외하고는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약국들은 병원으로부터 재택치료 환자의 처방을 받은 후, 약사가 직접 환자 거주지에 약을 전달한다. 대면 상담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선을 통해 약사가 복약상담까지 진행한다. 시약사회에서는 그동안 ‘약은 약사가 투약한다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거점약국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왔다. 지부와 분회가 각각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법을 놓고 상임이사회 등을 거쳐 의견을 모아왔다. 최종적으로 지원금 지급을 결정하면서 각 구약사회장과 거점약국 등에 안내를 한 상황이다. 시약사회는 한시적인 시범사업 운영 결과의 장점과 보완점 등을 취합해 지속적으로 지자체와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결국 지자체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환자 입장에서 장점은 무엇인지, 또 참여 거점약국은 어떤 애로사항이 있는지를 조사할 것이다. 자료를 근거로 추후 지자체와도 협의를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재택환자 처방에 대해서는 거점약국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성분명처방을 요구한다. 이 관계자는 “약국이 모든 의약품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상품명으로는 대체조제를 해야하고 어려움이 있다. 원활한 참여를 위해 재택환자 처방은 성분명으로 발급해줄 것을 협조 요청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재택환자에 대한 약 전달 방법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식약처 허가에 따라 경구용 치료제까지 약국을 통해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부산 지역에서 약사 참여 방식을 시도하면서 약 전달 방법에 대한 결론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2021-12-16 18:31:45정흥준 -
제10대 한약사회장에 임채윤 당선…7표차 신승[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10대 대한한약사회장에 임채윤 후보(기호 1번)가 당선됐다. 임채윤 후보는 7표차로 현자경 후보를 앞섰다. 16일 대한한약사회는 제10대 대한한약사회장 및 14개 지부장에 대한 선거 개표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 한약사회 총 유권자수는 1126명으로 이가운데 881명인 78.2%가 투표에 참여했으며, 임채윤 후보와 현자경 후보가 각각 444표, 437표를 획득했다. 임 후보의 득표율은 50.4%이며, 현 후보의 득표율은 49.6%다. 임채윤 후보는 1986년생으로 원광대학교 한약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서울지부장을 맡고 있다.2021-12-16 18:29:25강혜경 -
의사협회 방문한 윤석열 후보, 무슨 이야기 나눴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이 16일 대한의사협회와 코로나19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로 확진자수가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면서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의협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측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안사항과 의료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윤석열 대선후보는 먼저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를 치하하고 "기존의 일률적인 거리두기가 아닌 국민 일상과 자영업자들의 생계에 대한 침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역학 자료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 거리두기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후보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무너진 의료체계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 특히, 국가의 감염병 정책 수립시 의료진과의 더욱 긴밀한 소통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코로나 대응이라는 하나의 플랫폼을 구축해 모든 의료기관 관계자, 질병청, 복지부, 환자 가족 등이 참여하고 거기서 정책을 결정하는 방식이어야 하는데 그런 게 전무하다보니 좌충우돌해왔다. 위드코로나 시행 여부, 방역의 방식 등도 플랫폼 정보를 토대로 정부가 판단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제가 차기 정부를 담당하면 향후 감염병 대책을 위해 반드시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화된 과학적 정책의 수립으로 전문가들과 협의해서 일처리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필수 회장은 "일선 현장의 의료진들은 병상 부족 사태가 심화되면서 의료체계 붕괴 상황을 직접적으로 체감하고 있다. 한계에 임박한 현 의료체계가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의료전문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또 "재택치료 환자들의 치료와 의료인력 부족에 대처하기 위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참여와 감염병 전담병원 인력 지원 등 의협 차원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언제나 그랬듯 국민의 생명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에서 근무중인 의료진과 화상 연결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의 고충과 개선사항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조한호 오산한국병원 원장은 "11월 이후 급증한 확진자 수로 인해 전국적으로 병상이 부족한데, 물리적 병상 확충만큼 효율적인 병상 운영도 상당히 중요하다"며 "환자 상태에 따라 병상을 유동적으로 옮기는 등 효과적으로 병상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영복 미소들병원 원장은 "고위험군이자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나 기저질환자를 위해 간호·간병 인력의 지원이 필요하고, 입원환자가 중증환자로 악화될 경우 신속한 응급 전원이 가능해야 한다. 전담 요양병원은 의료수가가 낮은 편이라 강도 높은 업무를 하는 직원들에 대해 그에 상응하는 적절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어 의협이 제안하는 위드코로나에 대한 우려 및 대책 수립방안을 염호기 코로나19대책전문위원장이 발표했다. 염 위원장은 위드코로나에 대한 우려와 함께 이송 체계의 확대 및 개편, 코로나19 일상회복위원회의 재구성, 의료체계 붕괴에 대한 대비 등 대책 수립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재택치료에 있어서 지역 의료기관을 활용한 외래진료체계로 진행할 것을 제안하고, 중환자 대책 마련에 있어서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할 것과, 중환자 전담인력 확보 대책, 방역지침 및 백신접종 추진시 대한의사협회와 긴밀히 협의해 줄 것 등을 주문했다. 간담회에는 이필수 회장, 김성남 부회장(대외협력), 이정근 상근부회장, 이현미 총무이사, 김수철 대외협력이사, 박수현 홍보이사 겸 대변인, 염호기 코로나19대책전문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윤석열 후보, 김상훈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 강기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홍석준 의원, 서일준 비서실장, 김은혜 대변인, 이만희 수행단장, 이용 수행실장 등이 참석했다.2021-12-16 18:07:14강신국 -
인천시약, 교육청과 관내 학생 지원 위한 업무 협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15일 오후 2시 30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교육감실에서 정서적 위기에 놓인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게이트키퍼 교육을 이수했거나 생명사랑약국으로 지정된 약국 97곳에 총 800여개 정신건강관리 키트가 지원되며, 해당 키트는 관련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약국에 지원되는 키트에는 QR 코드로 접속할 수 있는 치료 동영상, 전문 상담기관 안내문, 악기, 촉감 인형 등이 포함됐으며, 생명 지킴이(게이트키퍼) 교육을 받은 약사는 처방전 등을 토대로 자살 징후가 의심되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키트를 직접 나눠줄 계획이다. 조상일 회장은 “이런 뜻 깊은 사업을 제안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약사회에서도 적극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정신건강 고위기에 놓인 학생이 늘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배제되는 학생을 줄일 수 있게 인천 전역 약국에 키트를 골고루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조상일 회장과 전옥신 여약사이사, 나지희 국장, 이연희 계장이 참석했다.2021-12-16 16:06:1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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