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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약사단체...유효기한 임박 제품 사회공헌사업 논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선의로 진행한 지역 약사회 인보사업이 된서리가 돼 돌아왔다.강원도약사회는 지난 15일 산불 진화로 고생한 지역 소방관들을 위해 4000원만원 상당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해당 물품은 전달된 지 10여일이 지난 25일 경 소방관들에게 전해졌고, 그 이후 사태가 불거졌다.전달된 입술보호제, 가글 등 물품에 유효기간이 한 달도 채 안 남은 제품이 포함돼 있었고, 물품을 후원받은 강원소방관 중 일부가 인터넷 게시판에 성토의 글을 올리며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이다.도약사회는 뒤늦게 수습에 나선 상태다. 도약사회는 소방본부와 구청 등에 사과의 뜻을 전하는 한편, 이번에 후원한 물품은 수거 조치하고 그에 상응하는 물품을 다시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더불어 유효기간이 임박한 물품을 후원한 업체 측은 지역 약사회에 이번 사태와 관련한 해명 공문을 발송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영필 도약사회장은 "지역에서 워낙 큰 산불 사태가 났던 만큼 급박하게 후원을 진행하다 보니 물품을 중간에서 확인하지 못한 책임도 있다”면서 “물품을 후원한 업체도 한 달 정도 사용할 목적의 제품을 후원했고, 그에 따른 설명이 있었어야 했는데 그것을 놓친 것 같다”고 말했다.유 회장은 “선의로 진행한 것이지만 업체도 약사회도 분명 책임이 있다”면서 “우선 후원한 물품에 대한 수거와 그에 상응하는 물품 재후원을 진행한 후 사과문을 발표할 계획도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사태와 관련해 지역 약사회 인보사업 중 물품 후원과 관련, 고질적인 병폐로 제기되고 있는 유효기간 임박 제품 지원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1차적으로는 유효기간이 임박한 의약품이나 제품을 후원 물품으로 제공하는 제약사나 업체에 원인이 있지만,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안일하게 후원을 진행하는 지역 약사회도 책임을 피할 수 없단 것이다.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사실 지부나 분회에서 유효기간이 임박한 제품을 후원하는 문제에 대해 계속 이야기가 나왔던 것은 사실”이라며 “약사사회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이기는 하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번 강원도약사회 건은 어찌 보면 그간의 고질적 병폐가 수면 위로 올라온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좋은 일을 하고도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단 것을 일깨우는 사례다. 후원 물품을 제공하는 업체나 지역 약사회도 이번 사건을 반면교사 삼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22-03-29 12:22:53김지은 -
"약배달 앱 말고 가까운 약국으로"…약사회, 홍보 나섰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당신도 불법 복제약이나 타인의 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대한약사회가 잇따른 약 배달 어플의 의약품 배송 사고에 따른 안전 조치로 대국민 안내 포스터를 제작, 회원 약국에 배포한다.대한약사회는 29일 회원 약국들에 ‘가까운 약국에서 약 조제, 수령하세요’ 포스터를 제작, 배포한다고 안내했다.약사회는 “비대면 진료에 따른 안전한 의약품 수령 방법에 대한 대국민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한다”면서 “ 포스터는 약국에 4월 4일자 약사공론 부록으로 동봉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이 포스터는 코로나 확진 환자 등 비대면 진료 후 약 배달 어플을 통해 조제약을 수령하는 환자들에 대한 안내를 위해 제작됐다.포스터에는 얼마 전 한약사 개설 약국이 약 배달 앱을 통해 불법 복제약을 유통한 사실과, 다른 환자의 약이 배송된 사례 등을 담고 있다.약사회는 또 이 포스터에서 코로나 확진 환자의 처방 의약품 대리 수령 원칙에 대해서도 고지했다.약사회는 포스터에서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재택치료 처방 조제의 경우 동거가족, 공동 격리자, 지인 등 대리인이 약국을 방문, 수령하고 재택치료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약사회는 회원 약국들에 “약국 문 앞에서 볼 수 있도록 포스터를 붙여 환자 안전을 위해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포스터를 직접 출력하고자 하는 경우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내 열린약사회 공지사항(http://asq.kr/y207NefoZ)에서도 다운받아 먼저 붙일 수 있다”고 안내했다.2022-03-29 11:43:45김지은 -
인천시약, 가천대 약대와 약국 실무실습 간담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와 가천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이후근)은 지난 25일 시약사회관에서 2022년도 지역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에 관련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후근 학장은 “통합 6년제 전환 관련 실무실습 문제점, 향상점에 대해 전수조사를 시행해 실무실습을 강화하기로 했다. 통6년제에선 실무실습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프리셉터 교수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시고 약사회 행사나 저희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성심성의껏 돕겠다”고 말했다.이에 조상일 회장을 대신한 최봉수 부회장은 “학생들이 졸업해 임상쪽으로 많이 진출을 하고 있어 실무실습은 굉장히 중요하다”며 “실무실습을 위해 약국을 찾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이날 약사회와 가천대는 1차(4월 4일~5월 13일) 15명, 2차(5월 16일~6월 24일) 15명 학생에 대한 지역 약국 실무실습을 진행하기로 하고, 실습을 진행할 프리셉터에 위촉장 수여, 교안에 대한 설명, Q&A 시간 등을 가졌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시약사회 최봉수 부회장을 포함한 프리셉터 9명과 가천대 약대 이후근 학장, 지은희 교수가 참석했다.2022-03-29 10:53:21김지은 -
서초구약, 코로나 극복 위해 힘쓰는 보건소 격려 방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는 지난 25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는 서초구보건소를 방문해 우선화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강미선 회장은 이 자리에서 “3월 한달간 폭발적으로 늘어난 코로나 환자 대응으로 보건소 직원들이 밤낮을 잊고 고생하고 있음을 잘알고 있다”며 “약무팀을 비롯한 보건소 4개 부서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강미선 회장은 또 “약국가는 늘 정부 정책에 협조하며 서초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애쓰고 있음에도 코로나 감염의 최일선에서 환자를 만나야 하는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면서 “약사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지역 보건소 위로 방문에는 강미선 회장과 유한철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22-03-29 10:38:30김지은 -
한의협 16개 지부장협 "RAT 실시…한의약 치료 지원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단체가 한의의료기관 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시행을 놓고 정부, 의사단체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RAT 즉각 실행을 천명했다. 또 정부에 대해 한의약을 통한 통합 치료 등을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 산하 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는 29일 성명을 발표하고 한의사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즉각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의사도 코로나19 환자 진단은 물론 한의약을 통한 확진자 치료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하고, 국가가 한의약을 통해 감염병 치료를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이들은 재난 상황에서마저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하는 양의사협회의 배타적 직역 이기주의를 반드시 척결하라며, 이같은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국민 건강을 도외시하는 보건당국에 대해 2만7000여명의 한의사가 봉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한의사는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의료인으로, 국가 재난 상황에서 의료인인 한의사를 배제해 온 것은 국민 보건 체계의 심각한 문제이며 국가 재원 낭비"라고 주장했다.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조 제1항, 제2항에 따르면 의료인은 감염병 환자의 진단·관리·치료 등에 최선을 다해야 하고, 감염병을 진단하는 경우 관할 기관 및 동 법률 제11조 규정에 따라 의료인은 감염병 신고 의무가 있다는 것.이들은 "이런 규정에도 불구하고 한의의료기관의 신속항원검사를 막을뿐 아니라 확진자 인정도 불구하다고 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방역당국의 의무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2500여년 한의학 역사는 상한·온병학과 같은 금성감염병 대응을 연구하며 임상체계를 이뤄 발전해 온 학문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백신은 한의사 지석영 선생의 우두법에서 시작됐고 유행성 독감과 각종 감염병 대응에서도 국민들은 언제나 한의 치료를 활용해 예방과 치료를 전담해 왔다는 것.협의회는 "한의사협회는 코로나19 대처 업무에 한의사가 배제돼 있는 현실을 타개하고 국민건강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일일 확진자가 수십만명이 되는 사태에서 보다 능동적인 자세로 목소리를 내고 환자 관리 공백 및 위중증 방지에 기여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RAT에 많은 한의의료기관이 지정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전국 시도지부 협의회와 2만7천 한의사는 한의사의 감염병 진단 및 치료행위를 학문적·역사적·법률적·사회적 정당성을 모두 갖고 있음을 분명히 밝히며 RAT 시행 등을 통한 코로나19 확진자 검사와 환자 치료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천명한다"며 "한의사들이 RAT에 적극 참여해 국민 고통을 경감하고, 대한민국에서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온 국민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2022-03-29 10:13:30강혜경 -
"소분한 키트 재고 어쩌나"…약사회, 실태조사 착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당장 다음달부터 소포장 자가검사키트 유통이 허용되면서 일선 약국은 물론 약사회도 이미 소분한 제품의 재고 처리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오는 4월 1일부터 자가검사키트 소포장 제품의 약국 공급이 예정되면서 당장 약국들은 4~5일 안에 이미 소분해 놓은 재고를 소진하거나 반품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실제 대한약사회는 28일 ‘자가검사키트 유통 개선 조치 일부 완화 및 기한 연장’에 공지에서 소포장 제품(5T 이하)는 4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약국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약사회는 또 27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적용되는 이번 조치에서 1인당 판매 수량은 제한이 없고, 판매가는 1개당 6000원으로 기존과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대용량 포장 단위는 소분 판매가 가능하고, 5T 이하 소포장 제품은 소분 판매가 불가하다고도 안내했다.소포장 제품의 공급이 당장 4~5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약사회도 이미 약국에서 소분한 자가검사키트 재고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당장 소포장 제품이 공급되면 소분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약국에선 그 전에 재고를 소진하거나 반품이 진행돼야 하기 때문이다.이런 상황을 반영해 약사회는 28일(오늘)과 29일 양일에 걸쳐 일선 회원 약국들을 대상으로 소분한 자가검사키트 재고 현황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정부에 소포장 제품 공급 시기를 일정 부분 연기하는 등의 조치를 건의할 계획도 있다.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에서도 소포장 제품이 유통될 시점에 맞춰 기존 재고를 소진하거나 주문량을 조절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황 조사 결과에 맞춰 정부나 유통사에 소포장 제품 공급 시기를 일부 늦추는 방안 등을 이야기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2022-03-28 21:15:05김지은 -
약사·직원 확진자 조사...서울시약, 위험수당 근거 마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가 약국 종사자 중 코로나 감염자 통계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약국 위험수당 필요성을 뒷받침할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28일 시약사회는 회원약사를 대상으로 ‘약국 근무 종사자(약사·직원) 코로나 감염 통계조사’를 시작했다. 설문은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약사회는 “재택환자 처방조제 시 투약안전관리료 3010원 외 위험수당에 해당하는 방역수가의 필요성을 정부 당국에 주장하고자 한다”면서 약사들의 조사 참여를 당부했다.통계조사는 총 6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약국 근무 약사와 직원수 ▲약사, 직원 중 코로나 발생 여부 ▲누적 감염자수 ▲발생 확진일자 ▲업무복귀 평균 소요 기간 ▲치료제 거점약국 여부다.시약사회는 조사를 통해 약국 내 감염자 발생 여부와 피해 규모를 파악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약사단체는 확진자 대면에 따른 약국 감염 위험성을 주장해왔다. 이번 조사 결과는 코로나 위험 노출도를 파악하는 지표로 활용될 예정이다.지난 21일 서울 분회장협의회도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 확진자들이 약국을 방문하는 상황에 위험 수당 신설 등을 주장한 바 있다.협의회는 “정부 당국은 약국의 감염 위험성 증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감염 위험 수당을 신설하라”고 촉구했다.또한 대한약사회도 정부에 약국 감염 위험 수가 마련을 요구 중이다. 정부의 대리인 수령 고지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약국 방문이 끊이지 않으면서 위험수당 주장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2022-03-28 20:48:54정흥준 -
"믹서기에 있는 것 같다"는 약사회장, 복지부장관 만난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회오리보다 더한 믹서기 속에 있는 것 같다." 이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지난 26일 경기도약사회 초도이사회서 한 말이다.취임 초기 감기약 수급 대란, 화상투약기 규제완화 논의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최 회장은 임기 초반 대형 이슈에 맞닥뜨렸다.이에 최 회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과 회동을 갖는다. 약사사회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화상투약기가 주요 화두가 될 전망이다.최 회장은 오늘(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권덕철 장관을 독대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오늘 만남은 최 회장 취임 후 공식적인 첫 회동으로, 약사사회 시급한 현안에 대한 대화가 오고갈 예정이다.가장 주요한 화두로 예상되는 현안은 화상투약기와 관련한 쟁점 사안이다. 당장 다음달에 열릴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통한 실증특례 진행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최 회장은 오늘 만남에서 화상투약기 도입 반대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한다는 입장이다.실제 현 집행부는 지난 집행부에 이어 화상투약기를 의약품 자판기로 보고, 규제샌드박스 검토 대상 자체가 될 수 없단 점을 정부에 어필하고 있다.우선 약사회는 현재 업체가 운영하려는 화상투약기는 약사법상 약국의 대면판매 원칙에 위배될뿐만 아니라 의약품 판매 장소 규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비대면진료와 투약의 상시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화상투약기의 도입이 약사법상 의약품 판매 체계의 근본을 훼손할 가능성이 크다는게 약사회의 입장이다.더불어 약사회는 높은 약국 접근성이나 공공심야약국 운영 현황 등을 고려하면 사회·경제적 편익보다 손실이 더 클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최 회장은 “현재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른 화상투약기, 감기약 품절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 것으로 안다”면서 “요즘 워낙 현안이 많아서 연일 대관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반대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2-03-28 20:45:48김지은 -
"성분명처방 시작되는 해로"...서울시약, 중점회무 선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26일과 27일 1박2일 일정으로 경기 가평에서 제37대 임원 워크숍을 열고, 올해를 성분명처방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또한 앞으로 3년 간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는 약사회로 거듭나기로 다짐했다.이날 워크숍에서 신임 임원들은 정책·미디어, 학술·교육·약국경영, 약국·민원, 다제약물·약바로쓰기, 직능·국제·환경 등 5개조로 나눠 분야별 분임토의를 가졌다. 또 사업 방향성과 현안을 공유했다.참석 임원들은 권영희 회장의 회무철학과 공약사항이 3년 간 회무 전반에 반영돼,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성분명처방은 전 국민 의료비 절감, 국민 편의성, 지역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아울러 올해를 성분명 처방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권영희 회장은 “제37대 임원들은 회원과 약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똘똘 뭉친 분들”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총화한 각 위원회별 사업 계획을 비롯한 숙원 현안들이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동과 결과로 보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정은주 약국경영활성화 본부장은 약국 전문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약국 경영 방식의 변화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최광훈 대한약사회장도 워크숍을 방문해 격려 인사를 전했다. 최 회장은 “최근 비대면진료, 재택환자, 약배달 등 당면 현안과 관련해 정부 관계자들과 계속 만나고 있다”며 “중요 현안들이 원만히 해결되도록 서울시약사회 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워크숍은 코로나 감염을 고려해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됐다. 권영희 회장과 임원,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최두주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2022-03-28 18:50:17정흥준 -
인천 미추홀구약, 약국 행정 사무원 양성과정 교육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미추홀구약사회(회장 김명철)은 오늘(28일) 관내 미추홀구 여성인력센터(관장 심혜미)와 공동 주관으로 약국 행정 사무원 양성 과정 교육을 20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구약사회는 이번 양성 과정에 대해 미추홀구청(구청장 김정식)의 지원 아래 미추홀구 관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오는 4월 29일까지 30일간 100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번 교육은 8명의 약사가 강사로 나서 약국의 전반적인 이해와 직원 역할 등에 대해 강의하고, 약정원 협조로 처방전 입력, 컴퓨터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직원 교육을 실시한다.시약사회는 교육생들이 미리 약국을 경험할 수 있는 약국 현장 실습시간을 6일간 실시해 약국 현장에서 실무를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교육 시간도 마련돼 있다고 밝혔다.김명철 회장은 “약국 행정 사무원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전폭적 지지를 해준 미추홀구 김정식 구청장과 모든 과정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미추홀구 여성인력센터 심혜미 관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좋은 직원 교육을 위해 강사로 나선 미추홀구 임원 여러분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이번 사업은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도 중요한 사업일뿐만 아니라 개국 약사가 직원을 뽑을 때 교육된 직원을 약사회를 통해 소개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회원 약사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미추홀구약사회 행정 사무원 양성과정은 오는 4월 29일 첫 교육생 20명이 배출될 예정이다.2022-03-28 18:04:3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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