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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사제도협의회 발족…“제도 시행 준비에 박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9일 내년에 시행되는 전문약사제도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전문약사제도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4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제도 시행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전문약사제도 세부 운영 방법을 논의하고 제도 설계 과정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대한약사회 최미영 부회장을 협의회장으로, 대한약사회ㆍ한국병원약사회ㆍ한국산업약사회 산하 각 직역별 전문약사제도 TF 구성원을 위원으로 해 발족됐다. 첫 회의에서는 각 TF의 제도 준비 진척사항을 공유하고 전문약사제도의 전문과목과 실무경력 인증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더불어 참석자들은 시험 응시자격, 실무 경력 인증기관 등 제도의 윤곽을 우선 확정짓는데 공감대를 갖고 계속해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협의회는 오는 8월까지 제도의 틀을 확정해 보건복지부에 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22-06-09 15:34:36김지은 -
의협, 12일 코로나19 미래와 향후 대책 조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오미크론 대유행 이후 코로나19 미래와 대책'을 주제로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의협은 세미나를 통해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오미크론 대유행 이후 우리 사회의 변화된 생활양식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방안 등을 모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이연 의협 홍보이사가 사회를 맡고,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의 개회사와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현재 상황과 미래를 주제로 한 1부와 다가올 코로나19 전망과 변화를 다룰 2부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방역 대책과 미래-방역수칙의 변화(질병관리청 정통령 총괄조정팀장) ▲코로나19 진단과 미래(한림의대 강동성심병원 김재석 교수) ▲코로나19 치료의 방향(이대목동병원 천은미 교수) ▲코로나19 백신 전망(고려대학교의료원 안산병원 최원석 교수) 등이 발표된다. 2부에는 ▲중환자 진료 대책(한림대학교성심병원 박성훈 교수) ▲의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대응-외래진료, 재택치료, 롱코비드 클리닉(노원구의사회 조문숙 회장) ▲감염병 등급 변화에 따른 코로나19 대응-진료체계 변화와 의사의 역할(순천향대 부천병원 백애린 교수) ▲정부와 전문가의 역할-의료정책의 변화(고려대 예방의학과 최재욱 교수) ▲펜데믹에서 엔데믹으로-미래 예측 출구 전략과 대국민 소통(중앙일보 신성식 기자) 등이 소개된다. 세미나는 유튜브 채널 KMA-TV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2022-06-09 14:09:09강신국 -
서대문구약, 온라인 연수교육 오픈…교재 제작·배포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달 18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온라인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연수교육은 서울시약사회가 진행하는 온라인 강의와 더불어 자살예방교육이 추가로 진행된다. 연슈교육 이수를 희망하는 약사는 해당 기간 동안 구약사회 사무국(유선전화 02-379-2109)으로 신청하면 된다. 더불어 구약사회는 이번 연수교육을 위해 교재를 자체 제작해 회원 약사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교재가 필요한 약사 역시 분회 사무국으로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2022-06-09 11:46:14김지은 -
의협, 심평원장 만나 심사체계 개편 등 현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7일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과 만나 심사체계 개편 등 현안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선민 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필수 회장 취임 후 의협 방문을 계획했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1년 늦게 방문했다"며 "심평원의 가장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의사협회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 교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어 "적정성 평가 관련 법령 개정 과정에서 의협과의 협의를 통해 합의안을 마련한 것이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판단된다"며 이 회장과 임원진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최근 위원회 참여를 결정한 분석 심사와 관련해 의료계 발전을 위해 근거에 기반한 합리적 의료이용이 가능하도록 의협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필수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코로나 관련 진료비용 청구문제 등과 관련하여 심평원이 의료계와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간 점에 감사하다"며 "한시적으로 분석심사 관련 위원회 참여를 어렵게 결정한 만큼 심평원과 의료계간 신뢰관계 회복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상운 부회장도 "심평원 설립 당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의료계 기대가 컸던 만큼 회원의사들이 소신진료 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심평원의 역할 변화를 기대한다"며 "심사보다는 평가기관으로의 심평원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면담 자리에는 박준일 보험이사, 조정호 보험이사, 심평원 김남희 업무상임이사, 김연숙 심사운영실장이 배석했다.2022-06-09 10:00:01강신국 -
바로팜, 약대생 인턴쉽 3기 모집...다음달 5주간 진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경영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로팜이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쉽 프로젝트 3기를 모집한다. 지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때 진행했던 인턴쉽 프로젝트에선 100명 이상이 지원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3기 인턴쉽은 7월 4일부터 5주 간 진행될 예정이다. 6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을 받고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바로팜은 약업계 스타트업 인턴을 통해 약국과 스타트업 시장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현장 실무 역량을 기르고, 약업계의 발전 방향을 기업과 함께 모색해 약업계 스타트업 및 창업 인재들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로팜은 지난 인턴쉽 보다 더 알차고 다양한 업무를 경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약업계와 스타트업 연사들을 초청한 외부 초청 강연을 통해 여러 분야의 경험들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경도 이사는 “요즘 약대생들이 약국, 병원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쪽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우수한 인재들이 스타트업 시장을 경험하고 졸업 후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2022-06-09 09:23:43정흥준 -
서울 강서구약-고려대 약대, 약국 실무실습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고려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이기호)과 약국 실무실습 등에 관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구약사회는 8일 약사회관에서 협약식을 갖고 ▲약국 실무실습 지도에 관한 사항 ▲대학 교육 참여(실무실습 및 교육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진 회장과 배훈 부회장, 고려대 약대 최수안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2-06-08 18:16:14강혜경 -
식약처-마퇴본부 만난다…국고보조금·이사장 향방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국고보조금 지급 중단 통보로 촉발된 식약처와 마약퇴치운동본부 지부들의 갈등이 일단 봉합 수순으로 가고 있다. 8일 마퇴본부 지부장협의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늘(9일) 오후 식약처 관계자들과 최근 논란이 된 4개 지부 국고보조금 지급 중단 등에 대한 면담 자리가 예정돼 있다. 이번 자리는 지난 달 식약처가 종합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퇴본부 지부 13곳 중 4곳(충남, 충북, 대전, 경남)에 대한 국고보조금 지급을 올해 3분기부터 중단하겠다고 통보한 이후 공식적으로 갖는 첫 협의다. 식약처 통보 이후 마퇴본부 13개 지부는 “식약처가 연간 사업 시행 한 달을 앞두고 근거 없이 예산 지원 중단을 통보한 것은 있을 수 없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여기에 식약처 관계자는 마퇴본부와 지부들의 자성이 없을 시 추가 조치가 있을 수 있다고 예고 하면서 지부들과 식약처 간 갈등은 확산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시사한 데 더해 지부들도 협의체를 구성해 식약처와 적극적인 소통을 추진하면서 이번 자리가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자리에서는 국고보조금 지급 중단 결정으로 당장 3분기부터 사업 시행이 불투명해진 4개 지부에 대한 해결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지부가 당장 사업을 접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만큼 식약처가 이 자리에서 관련 통보를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예측된다. 지부 관계자는 “보조금 지급 중단이 통보된 4개 지부에도 직원이 있고 당장 사업도 시행해야 하는데 갑작스럽게 지원을 끊겠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서 “식약처도 이런 점을 감안해 해당 통보는 우선 철회하고 다른 방안을 제시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지난달 말로 임기가 만료된 마퇴본부 이사장직 선임 건도 논의 내용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마퇴본부 현 장재인 이사장은 지난달 말로 임기가 만료됐으며, 현재 새로운 이사장이 선임되지 않은 만큼 직무대행 격으로 임기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마퇴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초 이사회를 소집해 신임 이사장 선출 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식약처와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사회를 열지 못했고, 이사장 선임도 제때 진행되지 않았다. 지부장들은 이번 자리에서 식약처에 약사 출신 차기 이사장 선임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부장협의회 관계자는 “식약처는 이번 사태를 이유로 비약사 출신 이사장 선임을 검토,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마퇴본부는 성격 상 약사 출신 이사장이 선임될 필요가 있고, 현 사태를 정리하고 해결하기 위해선 더더욱 약사 출신 선임이 필요하다고 본다”면서 “이번 면담 자리에서 관련 내용을 강하게 어필할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2022-06-08 16:34:36김지은 -
의협 "한약·침구치료·약침술 난임치료 효과 거의 없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못한 한방난임사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8일 "지난 10여 년 전부터 난임 여성을 대상으로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지차제 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무작위 대조 이중맹검 임상시험과 같은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한방난임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는 의협 의료정책연구소가 진행한 '지자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의 현황 및 문제점 분석' 연구보고서를 근거로 한다. 의료정책연구소는 지자체 대상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2017년~2019년 3개 연도의 지자체 한방난임사업 결과를 분석했다. 연구보고서는 의협 한특위에서 연구용역을 의뢰한 것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한방난임사업은 한약과 침술을 기본으로 약침, 전침, 적외선조사요법, 봉침 등을 일부 병행해 7~8개월 동안 시행됐다. 3년 동안 103개 지자체 한방난임사업에 참여한 대상자 총수는 4473명이며, 이 중 한방난임치료로 498명이 임신해 부부 1쌍을 1명으로 환산한 치료단위(3969명) 기준 12.5%의 임상적 임신(임신 6~7주경 질초음파 검사 상 태낭과 태아의 심박동이 확인된 경우) 성공률을 나타냈다. 의협 한특위는 "이 수치는 아무런 치료 없이 단순 관찰만 한 원인불명 난임여성에서의 임상적 자연임신율(24.6~28.7%)에도 미치지 못한 것"이라며 "한방난임치료의 유효성이 없음을 강하게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의협 한특위는 "그간 한의계는 한방난임치료의 임신성공률이 20~30%에 달한다며 마치 유효성이 입증된 것처럼 주장해왔으나, 실제로는 임신성공률을 2배나 부풀린 것"이라며 "한의계가 사실과 다른 내용에 근거해 한방난임사업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책 마련과 건강보험 급여화를 주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협 한특위는 "지자체들의 자체 분석 연구에서는 침술과 약침의 난임치료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며 "한약의 경우 한약의 종류나 처방 방식에 따른 임신성공률에 차이가 없어, 이 역시도 효과가 없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목단피를 함유한 한약을 많이 복용 할수록 한방난임치료로 임신한 여성에서 유산율이 급증하는 경향성을 나타냈다"며 "복지부의 지원으로 수행된 연구에서는 목단피가 수정란의 착상과정을 억제하는 기전으로 초기 임신을 저해시키고 있음을 밝혀냈다. 결국, 지자체들은 유산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초기 임신까지 저해할 위험성이 있는 한약으로 난임치료를 시행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의협 한특위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미입증된 한방난임치료에 지난 3년간 무려 57억원에 달하는 국민 혈세가 낭비됐다"며 "한방치료로 시간을 허비하는 사이에 폐경이 되면 환자들은 시험관시술조차 불가능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지자체들은 난임여성이 효과적인 난임치료를 받을 기회를 박탈하지 말고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은 한방난임사업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2-06-08 09:36:42강신국 -
용인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사랑의 약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최근 복지시설에 코로나19에 도움되는 영양제와 감기약 등 구급의약품과 사랑나눔 백옥쌀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조아제약, 코오롱제약, 한미약품의 유산균, 비타민 제품 후원을 포함해 총 1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선한사마리아원, 성심원, 수지지역아동센터, 하희의집 등 4곳에 기탁했다. 곽은호 회장은 "사회복지 제도권에서 소외된 아동과 노인 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달 기흥비전홀과 나눔의집 등 무료급식소 2곳에 쌀을 전달했다. 기흥비전홀은 이승준 목사가 지역 어르신을 위해 16년째 운영 중인 무료급식소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이어 2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나눔의집을 추가했다. 시약사회 사회공헌활동엔 곽은호 회장, 유영숙 부회장이 참석했다.2022-06-08 09:20:41강신국 -
서울시약 "약배달앱 가입유도 현혹되지 마세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약 배달앱 가입유도에 현혹되지 말아달라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7일 시약사회는 회원 안내 문자를 발송해 약사회 지침을 따라달라고 호소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약배달앱 업체에서 약국으로 우편물을 발송해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시약사회는 “코로나19 심각단계 상황에서 비대면진료를 한시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 21일 확진자 격리 의무화 해제 시 고시가 종료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어 “회원약국에서는 약배달앱 가입 유도에 절대 현혹되지 말고 약사회의 지침에 꼭 따라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시약사회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된 약사다.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약사들이 뜻을 모으고 하나로 단결하면 절대 약사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할 수 없다”며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2022-06-07 18:44:2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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