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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4개 분회 사무국직원협의회, 업무 협력 방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시약사회와 시약사회 산하 24개 분회 사무국 직원협의회(회장 임윤선, 부회장 정재준·주정화)가 사무국간 업무 협력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서울시약사회와 24개 분회 사무국 직원협의회는 24일 오후 5시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2022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계획과 세입·세출안 등을 결산했다. 임윤선 회장(노원구약사회 사무국장)은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직원들의 권익을 신장시키고 협의회 발전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양희순 감사(서대문구약사회 사무국장)가 2021년도 사업실적과 감사보고를 진행했으며, 2021년도 세입·세출안은 원안대로 승인됐다. 2022년도 회원단합 대회는 9월 16일과 17일 개최키로 결정했으며, 사무국 업무 협력 방안 등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최두주 사무총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이 참석해 격려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협의회는 서울시약사회 사무국 직원과 24개 구약사회 사무국 직원 등 현재 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2022-06-27 17:18:05강혜경 -
전북 군산 단골온누리약국, 공공심야약국 지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군산시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휴일과 심야시간대 지역주민의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를 위해 7월부터 6개월간 '공공심야약국'을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유동 인구가 많고 심야에 다수가 이용할 수 있는 장소를 우선으로 나운동(하나운로 38) 소재 '단골온누리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선정했다. 공공심야약국은 약사가 심야시간대에 대기하는 약국으로 의사 처방전에 따른 조제와 복약지도, 해열제와 진통제 등 일반약을 판매하며, 365일 연중무휴로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3시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정된 제도로 많이 활용해 달라"면서 "공공심야약국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2022-06-27 17:04:53강신국 -
의협 "부산대병원 응급실 방화사건 경악과 분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대병원 응급실 방화 사건이 발생하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27일 성명을 내어 "응급 환자가 치료를 받는 공익적 장소이자 병원의 가장 위급한 공간인 응급실 내에서 고의적인 방화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사건은 지난 24일 부산 서구 부산대병원에서 술에 취한 60대 남성이, 정상적인 진료절차에 불만을 품고 해당 병원 응급실에서 방화를 시도하면서 발생했다. 병원 의료진이 즉각적으로 소화기 등을 이용해 신속히 진화해 추가적인 인명피해는 없었다 의협은 "방화 3시간여 전 술에 취한 상태로, 응급실 환자(부인)의 보호자로 내원해 환자를 빨리 치료하라며 고성을 지르고 난동을 부려 출동한 경찰에 의해 귀가조치 됐음에도, 인근에서 인화물질을 준비해 와 수백 명이 있는 응급실 입구에 방화를 저지르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이번 사건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진료에 임하고 있는 의료인에 대한 중대한 위해임과 동시에, 응급실 환자를 포함한 불특정 다수인에 대한 생명을 위협한 것으로 의료인과 의료기관에 대한 폭력, 방화 등 강력범죄가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음을 여실히 보여줬다"고 말했다. 의협은 "현재 응급실에서 폭행 등에 대한 대응 방식이 겉치레에 불과할 뿐이며, 처벌 방안이 실질적인 범죄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것을 방증하는 만큼 범죄 억제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는 사회 구조적인 지원과 효력 있는 법 개정이 시급하다"며 "가중 처벌을 의식한 경찰이 오히려 피의자를 전면 외면하는 문제와, 응급실 폭력을 저지른 가해자가 수상 시 해당 기관이 그를 환자로서 치료-보호하게 되는 역전현상의 해결, 의료기관 내에서 진료 중인 의료인에게 폭행, 협박을 범한 가해자에 대한 반의사불벌 조항 폐지 등이 적극적으로 논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22-06-27 16:19:16강신국 -
의협, 간호단독법 저지 2기 비대위 가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단독법 철회를 위해 13개 범보건의료계 단체가 공조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26일 용산임시회관에서 기존 간호단독법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를 확대 개편한 간호단독법 저지 2기 비상대책특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국회의 간호단독법 제정 움직임에 대해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이광래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인천광역시의사회 회장), 양동호 광주광역시의사회 의장, 이정근 의협 상근부회장이 2기 비대위 공동위원장을 맡고, 정재원 의협 정책이사와 김상일 의협 정책이사가 공동 간사로 참여한다. 또한 좌훈정 투쟁위원회 위원장(대한개원의협의회 기획부회장), 박홍서 조직위원회 위원장(충청북도의사회 회장), 염동호 홍보위원회 위원장(강원도의사회 의장)이 비대위의 각 하부 위원회를 담당한다. 발대식에서 이필수 회장은 "간호단독법은 보건의료직역 간 업무범위 충돌과 의료 현장의 혼란을 초래해 현행 보건의료체계를 붕괴시킬 수 있는 악법"이라며 "13개 범보건의료계 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법안을 강력 저지할 계획이다. 협회 차원에서 비대위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간호단독법 저지 2기 비상대책특별위원회 발대식 결의문도 발표했다.2022-06-27 15:31:38강신국 -
금천구약, 지역 복지단체에 사랑의 약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박종구) 여약사위원회는 최근 인보사업의 일환으로 시흥동 소재 혜명보육원,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를 방문해 사물함, 생필품, 성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박종구 회장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행복이 커지면 우리들의 행복 또한 커진다. 우리의 작은 관심이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향주 부회장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는 일은 인생에 보람된 일"이라며 "지원이 필요하면 언제든 달려오겠다"고 전했다. 혜명보육원도 약사회에서 잊지않고 찾아줘 감사하다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서는 물품지원이 절실했는데 정말 고맙다고 화답했다. 행사에는 박종구 회장, 이향주 부회장, 박영경 여약사위원장과 박대훈(신일제약), 김승호(동화약품), 유시열(일양약품) 씨 등 약우회 회원사들도 함께했다.2022-06-27 15:24:14강신국 -
강남구약, 회원 180여명과 야구 경기 단체관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리병도)는 문화홍보부(부회장 장용자, 위원장 김현주) 주최로 25일 잠실야구경기장 단체 관람을 진행했다. 야구경기 단체 관람은 회원 단합 프로그램 중 하나로 약사 가족과 근무약사도 초청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코로나로 못했던 관람을 오랜만에 진행해 180여명의 회원들 응원과 경기에 열중하며 스트레스를 날렸다. 또 시원한 맥주와 유기농치킨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전했다.2022-06-27 13:43:36정흥준 -
충북약사회, 임원워크숍 열고 내부결속 강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최도영)가 지난 25일과 26일 경북 안동에서 임원워크숍을 열고 내부 결속력을 강화했다. 이날 최도영 회장은 약 자판기, 한시적 비대면 진료허용 공고, 공적전자처방전 전송시스템, 동일성분명조제 등 약계 현안을 보고했다. 또 최 회장은 “어느 때보다 우리의 단합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며 내부 결속력을 강조했다. 워크숍에는 임원과 분회장 17명이 참석했다.2022-06-27 13:21:02정흥준 -
효과적인 병원 신축·리모델링? 병협, 내달 14일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효과적인 병원 신축과 리모델링을 진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가 내달 14일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2022년 병원신축 및 리모델링'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김진영 신경대학교 총장이 ▲공간의 이해와 병원건축 트렌드에 대한 주제 발표를 맡고, 이정열 메디워크 마스터 컨설턴트가 ▲병원 리모델링 컨셉 수립 ▲병동 환자케어를 위한 효율검토 ▲미래병원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김현아 해안건축 수석이 ▲병원신축 및 리모델링 사례연구를 소개할 예정이다. 신청은 7월 8일까지 선착순 140명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며, 자세한 등록절차와 프로그램은 병원협회 홈페이지-협회업무-국제학술국-공지사항 또는 교육센터 홈페이지-알림-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06-27 11:45:21강혜경 -
충북약사회 "화상투약기·약배달앱 추진 중단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최도영)가 지난 25일 오후 3시 약사회관에서 화상투약기 조건부승인 규탄대회를 진행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최광훈 대한약사회장도 참석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국민을 설득하고 법제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결의문을 통해 “건강 문제보다 기업 논리에 따르는 보건의료 규제 완화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약사와 약국은 국민 건강의 한 축으로 코로나19 팬데믹에서도 국민 가까이에서 묵묵히 사명을 다했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그러나 특수 상황에 우후죽순처럼 등장한 약 배달 플랫폼 업체들이 나타나 불법적인 의료광고, 의약품 오남용 조장, 병의원과 약국 간 담합 조장, 신기술을 가장한 기업의 이윤 추구 등 수많은 부작용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약 자판기에 불과한 원격 화상 투약기도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신기술인양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 도약사회는 “정부가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 투자 활성화라는 시장 논리를 내세우며 수수방관하고 있다. 국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는 약국의 수많은 일자리는 중요하지 않고, 기술의 혁신성도 없는 플랫폼과 약 자판기 기업의 일자리만 중요한 것이냐”고 반문했다. 일부 기업과 행정 성과를 보여주기에 의해 수십년간 촘촘히 연결돼 온 지역 보건의료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도서벽지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한 비대면 진료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정부와 기업은 모르겠지만 그 환자들에겐 특히 몇 번에 걸친 자세한 설명은 필수라는 것은 약국 약사들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라고 설명했다. 도약사회는 예상 가능한 부작용들도 우려했다. 약 배달 플랫폼에서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처방을 받고, 보험이 없는 사람 대신 처방을 받을 수도 있다. 또 처방받기 어려웠던 약들도 배달이 비일비재해졌다고 했다. 도약사회는 “약국의 일자리를 줄이고 건강보험 가입자들을 손해 보게 하는 의약품 배송 계획과 플랫폼 허가를 철회하라”면서 “또 약 자판기에 불과한 원격 화상의약품 판매시스템 도입을 당장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문가에 의한 대면 투약 원칙을 지키고, 국민을 위한 보건 정책을 정립하라고 촉구했다.2022-06-27 10:43:48정흥준 -
인천마퇴본부, 약대생들 대상 행정기관 실무실습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병원)는 지난 23일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인천 소재 약학대학 학생(가천대 33명, 연세대 44명)을 대상으로 약학대학 행정기관 실무실습을 진행했다. 인천마퇴본부 측은 최근 들어 심각해지는 마약류 폐해의 예방과 중독 재활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약대생들의 마약류 퇴치 필요성에 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최병원 본부장은 개회사 이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이해’를 주제로 마약퇴치 활동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설재용 수사관의 ‘마약류 관련법 및 범죄동향’, 남경애 부본부장의 ‘마약류의 이해’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인천마퇴본부 측은 강의 이후 약대생들에게 조별과제로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토의와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 교재 제작을 제출해 발표하도록 했다. 인천마퇴본부 측은 학생들이 이번에 제출한 과제를 조별실습을 지도한 최병원 본부장, 강근형, 남경애 부본부장이 심사한 결과 연세대 2조와 가천대 2조가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고 전했다. 심사를 진행한 최병원 본부장은 약대생들에게 "이번 실습이 미래의 약사가 될 학생들에게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22-06-27 10:43:0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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