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02 14:57:49 기준
  • 미국
  • 주식
  • 규제
  • 허가
  • 대웅
  • 약가인하
  • 제약
  • SC
  • 2026년
  • 비만 치료제

부평구약, 지역 경찰서와 학대 피해자에 의약품 지원

  • 김지은
  • 2022-08-08 12:20:42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은경)는 부평경찰서(총경 권용석)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노인학대 등 사회적 약자 대상자에 긴급의약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지원 배경에 대해 “아동·노인학대 피해자는 진통제 등 긴급의약품이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생계가 어렵거나 보호자의 무관심으로 약을 제때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에 경찰서에서 약사회 측에 약 지급을 제안, 구약사회 수용으로 지원방안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긴급의약품 지원 절차
의약품은 학대전담 경찰관이 피해자 모니터링을 실시하면서 피해자의 증상 및 연령, 필요로 하는 약 등 최소한의 정보를 약사회에 전달하고, 약사회가 약품 오남용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약을 경찰관에게 전달하면 경찰관이 이를 피해자에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평경찰서 관계자는 “의약품 지원이 사회적 약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부평구약사회의 도움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