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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석 약사, 약사회 집행부에 사과..."현안 해결 응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 집행부 회무 능력을 공개 비판했던 장동석 약준모 회장이 경솔한 행동으로 불거진 일이었다며 공식 사과했다.21일 장 회장은 “얼마전 페이스북 글로 약사회 집행부와 회원들에게 불편함을 드렸다. 집행부가 어느 때보다도 잘하고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나로 인해 발생한 일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변명할 여지없이 나의 잘못이다”라고 말했다.약사회원과 집행부, 약준모 회원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며 앞으론 좀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밝혔다.장 회장은 “새 집행부가 지난 날을 반면교사 삼아 약사회가 바로 서고, 회원 중심의 회무를 하길 바란다. 또 밀려오는 현안들에 대해 잘 대응하길 바란다”면서 “나도 신중에 신중을 기할 것이며 집행부의 모든 일을 가슴 깊이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장 회장은 “앞서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최광훈 회장을 신뢰하고 약사회를 잘 이끌 것이라는 믿음엔 변함이 없다. 여전히 사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2022-04-21 17:12:33정흥준 -
약사회 "건기식 소분 사업, 약국·약사가 중심 돼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건기식 소분 제도화가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약사회가 의약품, 건기식의 주체인 약국의 관련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한편, 약국 중심 사업 추진을 요구하고 나섰다.대한약사회 건기식위원회는 21일 남인순 의원실을 방문해 최근 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전문개정안에 대한 검토 의견을 제출했다.남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에는 기능성식품을 건기식과 기능성표시식품으로 구분하고, 기능성식품소분업을 신설하는 동시에 전문 인력 양성, 품질 향상을 정부가 지원하는 등 조항이 담겨 있다.특히 이번 법안에는 현재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개인맞춤형 건기식 소분 사업과 관련, 기능성식품 소분업을 신설하는 동시에 개별인정형 기능성 식품의 단계 별 검토제를 도입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약사회는 이번 개정안 내용 중 건기식 소분 사업 관련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한편, 약국의 규제를 완화해 약국· 약사가 소분 건기식 주축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위해 약사회는 먼저 이번 개정안에서 기능성식품 소분업을 하기 위해 별도 등록을 진행해야 하거나 안전위생교육을 받아야 하는 부분을 약국엔 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와 더불어 약사회는 이번 개정안에 포함된 기능성식품 품질관리인에 약학 전공자를 포함하는 방안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는 검토 의견에서 “약국은 이미 의약품을 조제, 관리하는 장소로서 건기식 취급에 따른 위험성이 현저히 낮아 건기식 판매업 신고를 면제하고 있다”면서 “약국은 의약품을 개봉·소분·판매할 수 있는 시설기준도 엄격히 갖추고 있어 약국이 개정안에 따른 기능성식품 소분업을 하기 위해 별도로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도록 예외를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번 개정안에 기능성식품 소분업 영업자는 매년 안전위생교육을 받도록 한 부분에 대해 약사회는 “약사는 이미 약국에서 건기식 판매 시 의약품 복용 여부를 확인해 안전한 복용을 안내하고 의약품에 준해 건기식을 관리하는 만큼, 안전위생교육 의무를 부과하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고 강조했다.반면 약국 밖에서 진행되는 소분 건기식 사업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의 모니터링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게 약사회 입장이다.약사회는 “의약품, 건기식 판매에 대해 약국은 약사법을 통해 엄격히 규제를 받지만 일반인 중심 건기식 소분 사업을 진행하게 되면 이에 대한 교육이 돼 있지 않아 암묵적으로 영업을 위해 불특정 다수에 무상 배포 등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 부분에 대한 감시와 소분 혼합 문제 발생 시 신속한 해결, 예방을 위한 지속적 피드백이 가능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국민 건강 증진,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선 소분 시설은 물론 올바른 복약지도, 사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안전한 건기식 소분업 추진을 위해선 약국 중심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22-04-21 17:04:36김지은 -
경북도약 "비대면 진료 연장 움직임 당장 멈춰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상북도약사회(회장 고영일)는 21일 성명을 내어 한시적 비대면 진료 연장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비대면 진료를 즉각 멈춰야 한다고 강력 주장했다.도약사회는 “전 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2년여 기간에 정부와 국민은 슬기롭게 코로나를 극복했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며 “그 기간 코로나 치료 전담병원과 동네약국, 동네병원에서의 노력은 크고 대단했다. 정부와 국민, 약사, 의사, 간호사 등 모든 극복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표한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코로나 치료와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비대면 진료가 일상으로 돌아가는 이 시점에 중단돼야 하는데 정부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특수성과 부작용을 간과한 채 비대면 진료 연장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면서 “이는 의약품 배송을 합법화하고 의료민영화라는 또 다른 의료정책을 시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도약사회는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는 이 시점에서 현 정부와 인수위원회는 비대면 진료가 전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한시적 정책이었단 점을 인지해 비대면 진료 연장을 당장 멈추기를 촉구하는 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2022-04-21 15:14:34김지은 -
부천시약 "의도와 달리 활용된 비대면진료 중단해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천시약사회(회장 임희원)는 비대면진료가 의도와는 달리 약물 오남용을 부추기는 방식으로 이어져오고 있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주장했다.또 정부 고시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불법적인 약 배달이 이뤄져왔다며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1일 시약사회는 “한시적 고시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약사법상으로 엄연한 불법인 의약품 택배나 퀵 배달이 행해졌고, 약사의 역할을 극도로 위축시켰다”고 지적했다.이어 시약사회는 “지난 2년간 사기업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진료는 본래 의도와는 달리 행해져왔다. 의료 소외 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는커녕, 탈모약, 향정신성 의약품이 포함된 다이어트약, 발기부전 치료제 등 약사의 중재와 복약지도가 필수적인 의약품까지도 약물 오남용을 부추겼다”고 비판했다.그럼에도 대통령 인수위는 코로나 이후 비대면 진료를 이어가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시약사회는 “그저 대기업의 자본을 등에 업은 사업가들에게 일감을 몰아주려는 행태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면서 “약사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왔다. 심야약국 확대, 방문 약료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일선에서 책임져 왔다”고 강조했다.시약사회는 “대면 진료와 대면 복약의 가치를 인정하고, 대면 의료 시스템으로 하루빨리 복귀하라”면서 “또 코로나19로 마스크 및 자가진단키트 보급에 힘써 국민의 건강을 지켜온 약국과 약사의 공을 인정하고 보상하라”고 요구했다.2022-04-21 13:37:2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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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위기경보 조정하고 비대면진료 끝내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심각단계인 위기경보를 하향 조정하고, 비대면진료를 종료하자고 주장했다.21일 시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대면진료 참여 의료기관이 늘고, 격리의무도 해제돼 비대면진료 필요성이 사라졌다고 밝혔다.시약사회는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할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불법적 의료광고를 일삼고 있는 플랫폼 업체를 처벌하고 잘못을 바로잡기는커녕 국가보건의료체계를 논의하고 비대면 진료 상시 허용을 국정과제로 포함하겠다고 한 점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이어 시약사회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방안은 질병 치료와 상관없는 처방까지 무제한적으로 허용해 의료쇼핑을 부추기고 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을 뒤흔들고 말았다”고 지적했다.원격진료는 오진 위험성과 오·남용으로 인한 약물부작용 우려가 있고, 복약지도 전달이 어려워 국민건강권을 고려해 수차례 무산돼왔다는 설명이다.시약사회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즉각 중단하고 모호한 규정과 제도에 기생해 편의성과 얄팍한 경제논리로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의 불법적인 영업행위를 즉각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정부는 전문가 단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보건의료시스템 개선점을 즉각 보완하라는 의견이다.또 플랫폼업체에도 현행법 하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라고 경고했다. 시약사회는 “현행법이 허용한 테두리 내에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매진하기를 바란다. 향후 불법적인 사업이 계속 진행될 시 약사사회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22-04-21 13:24:0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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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약 "비대면진료는 의료전달체계 붕괴 초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울산시약사회(회장 박정훈)가 비대면진료 법제화는 의료전달체계 붕괴를 초래한다며 약 배달과 함께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1일 시약사회는 “플랫폼이 상권에 스며들었을 때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우리는 잘 보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고통 받으며, 배달이라는 편리함을 가장해 국민들의 주머닛돈으로 기업만 배불리고 있다”고 지적했다.시약사회는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이 한시적으로 시행된 후 많은 보건 의료인들이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부작용이 나타났다. 플랫폼업체는 그걸 성과라고 내세운다”고 했다.시약사회는 “성과라고 주장하는 것들은 현 의료시스템 아래에서 행해졌기 때문에 아주 문제없는 것처럼 보일 뿐, 상시적인 비대면 진료가 행해졌을 EOs 현 의료전달시스템의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진료앱 기업과 대형병원의 시장독점 그로 인한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 증가, 병원과 약국의 의료서비스 질 저하, 비정상적인 기업형 병의원. 약국의 개설 등 부작용이 생길 것이라는 예상이다.시약사회는 “이해되지 않는 것은 새롭게 들어설 정부는 주무부서, 보건의료전문가와 논의 없이 플랫폼업체와 청년소통TF 주도로 이같은 행태를 의료에도 적용하려고 한다”면서 “이제라도& 160;한시적으로 허용하던 비대면 진료와 약배달은 중단돼야 하고 비대면 진료 법제화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2-04-21 13:23:0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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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비대면 진료 법제화는 멈춰야 한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약사회(회장 유영필)는 비대면 진료 법제화를 ‘정상의 비정상화’라고 주장하며 중단을 촉구했다.도약사회는 21일 성명을 통해 “전 세계적 의료재난에 맞서 2년간 국민은 이제껏 겪지 못했던 감염 위험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견뎌왔다”며 “이에 대한민국 약사는 국가 방역체계 한 축으로 의료현장에서 국민을 위로하고 약사 직능 의무를 수행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코로나19가 종료되는 시점에 공정과 상식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약속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7만 약사들에 격려 대신 절망과 분노를 안겨주려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도약사회는 “극한의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는 짧은 시간에도 의약품 오남용, 개인정보& 8729;의료정보 노출, 한약사의 불법의약품 유통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면서 “국가 비전을 제시하는 대통령 인수위는 공정성과 책무를 뒤로하고 특정 사기업의 이익 추구를 위한 정책을 포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무분별한 비대면 진료 법제화는 규제 철폐와 국민 편의성 확대가 아닌 정상의 비정상화”라고 지적했다.도약사회는 주무부처인 복지부를 향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도약사회는 “정책을 수행하고 감독해야 하는 실무부서로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선심성 발언에 합리적 의견을 개진하고 유관 단체와 협의를 제안해야 한다”면서 “현재 비대면 진료와 비대면 투약에 대한 법적, 사회적 논의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 개정은 차후 많은 의약계에 부조리를 낳고 국민 건강을 해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당선 연설에서 국민을 편가르기 하지 말라는 국민의 간절한 호소를 들었다고 했다”며 “지금 당선인과 인수위가 가는 길은 분열의 길이다. 사회갈등을 봉합하는 대통령이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2022-04-21 11:25:37김지은 -
"시민에 한발 더 가까이"...서울시약, 소통창구 신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올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한다.최근 시약사회는 시민 소통 전용 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채널을 통해 소통을 강화한다는 취지다.시약사회는 SNS로 약과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질문도 받으며 친화적인 소통창구로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약사회에 응원글을 남겨주는 10명을 추첨해 커피를 선물로 제공한다.시약사회는 “시민들과 소통하며, 많은 분들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면서 “약사들이 직접 의약품과 건강 정보를 업로드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2022-04-21 10:27:11정흥준 -
강동구약 "편의성만 추구하는 비대면 진료 고시 폐지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한시적 비대면 진료 고시 폐지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구약사회는 대통령직 인수위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상시 허용하는 법개정을 검토하는 데 대해 21일 성명을 통해 "비대면 진료가 계속될 경우 나타날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보건의료체계는 편의성과 경제성 이전에 안전성이 우선시돼야 한다는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강동구약은 "2020년 2월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가 허용됐지만 2022년 4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전면해제되고 감염병 등급 역시 2등급으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일상적 대면 진료와 대면 조제, 투약이 시행되면서 정상적인 의료전달체계를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며 "보건의료정책에 있어 전문가 단체를 뒤로한 채 플랫폼 업체만의 면담을 통해 경제성과 편의성에 우선한 법개정 검토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들은 업계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무분별한 경쟁과 불법 과장광고로 환자들을 유인하는 행위가 도를 넘어섰고, 이에 따른 보건의료 체계 붕괴와 국민건강권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음을 상기해야 한다"며 "한시적으로 허용됐던 비대면 진료와 비대면 투약 의약품 배송을 통해 드러난 오배송, 불필요하게 남용되는 처방조제와 건보재정 낭비, 공장형 약국 출현 등은 정확한 투약과 복용정보를 전달받아야 할 환자의 권리를 침해할 수밖에 없는 결과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주장했다.구약사회는 ▲환자의 안전을 도외시하고 오직 편의성만을 추구하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고시를 즉각 폐지하고 ▲정부는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해치고 불법적인 영업행위를 일삼는 플랫폼 업체를 관리 감독하며 ▲국민보건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공적 의료 시스템을 확충하고 보건의료 접근성과 보장성을 확대하라고 주문했다.2022-04-21 10:15:48강혜경 -
경남약사회, 올해 연수교육 온·오프라인 병행 확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는 20일 저녁 8시 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초도이사회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도약사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방침에 따라 대면으로 회의를 진행했으며, 총 38명의 이사 중 31명이 참석했다.이날 도약사회는 초도이사회에 앞서 38대 최종석 회장의 취임식과 더불어 정기총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더불어 새로 선임된 38명 이사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어진 초도이사회에서는 올해 연수교육과 팜엑스포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동영상 교육과 현장 팜엑스포를 병행 운영하는 방침을 확정해 7월 중 실시하기로 했다.또 다제약물시범사업과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 지부 사업, 오남용 예방교육 사업, 경남경찰청과 교육청 협력 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협의했다.이날 최종석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약사들을 위한 든든한 경남약사회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1분기 약사 정책 현안을 설명했다.최 회장은 현재 비대면 진료 상시허용과 의약품 택배 전달 사안의 중대성을 강조하며 분회들도 한마음으로 단합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기총회 수상자]▲29회 약사 대상: 류길수(약사발전 부문), 고윤석(개국약사 부문), 이재휘(사회봉사 부문) ▲경남도지사표창: 김경진,이근주, 고윤석(공공심야약국 운영), 황은정, 문대영 ▲최우수공로패: 정철웅 ▲우수분회: 진주, 사천, 통영시약사회 ▲경남약사회표창: 목명희, 하승범 ▲다약제 방문사업 보험공단 표창: 방소영 ▲대한약사회 표창: 고영호, 공경록, 변필임 ▲약업인 우수협력감사패: 오대철, 이준희, 고의석, 조재문2022-04-21 10:10:2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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