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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퇴본부,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 이모티콘 공모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 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종석)는 26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불법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인식개선’ 이모티콘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경상남도 내 대학교 재학생을 비롯한 동일 연령대 청년, 경상남도 내 고등학교 재학생 등의 청소년이며, 개인 작품 또는 팀 작품의 제한 없이 최대 2작품 응모가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불법 마약류,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내용이면 자유롭게 응모가 가능하며, 제출서류는 참가 신청서(작품 설명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저작권 동의서, 이모티콘 제작물이다. 모든 출품작은 이메일(gndf@hanmail.net)로 접수가 가능하다. 수상작은 대상 1팀에 상장 및 상금 100만원, 최우수 2팀에 각각 상장 및 상금 50만원, 우수 2팀에 상장 및 상금 25만원, 참여상 10팀에 상장및 상품권 2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경남 마약퇴치운동본부는 지난해 펜타닐 패취 청소년 사건 발생 후 경남교육청과 연계해 청소년 마약,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 강사 교본 제작과 다양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일으키는 사업들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2022-09-27 09:06:32김지은 -
서울시약, 서울안전한마당 참가해 약물안전사용 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서울소방재난본부 주최로 열린 ‘2022 서울안전한마당’에 참가해 약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였다. 시약사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오늘은 내가 약사 약짓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초중고등학생, 미취학 어린이들은 ▲약사가운 입기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한 만화 동영상 ▲의약품안전사용 OX퀴즈 풀기 ▲약짓기 체험 ▲복약지도 체험 등 1일 약사를 체험했다. 권영희 회장은 “재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약사의 역할과 함께 약에 대한 안전의식을 강화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은경 부회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53명의 여약사위원과 강사단 약사님들께서 자원봉사에 참여해줘서 성황리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어린이, 청소년들의 약에 대한 안전성과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여약사위원회 주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가 협력해 참여했다.2022-09-27 09:00:11정흥준 -
반려동물 보호자 89% "동물약 원외처방전 발급해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반려동물 보호자의 대다수가 동물병원의 원외처방 발급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 동물약품위원회는 지난 4일 서울시약사회가 진행한 '건강서울페스티벌'에서 반려동물 보호자를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관련 인식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보호자 113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동물병원에서 동물 진료 후 원외처방전을 발급 받아 약국에서 조제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6.4%(75명)이 알고 있지 않았다고 답했다. 더불어 약사회는 동물 의료제도와 관련해 응답자의 85.8%(97명)는 원외처방전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고 답했고, 89.4%(101명)는 반려동물 보호자의 요구에 수의사는 원외처방전을 발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반려동물 보호자의 96.5%는 ‘자신이 보호하는 반려동물에게 처방·투약한 약물의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약사회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반려동물에게 투여되는 약물에 대한 궁금증으로 투약 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되길 원하고 있고, 수의사의 인체용 의약품 사용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 밖에도 일부 동물용의약품이 동물병원에서만 취급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 설문에 참여한 보호자의 95.6%(108명)가 동물약국에도 동등하게 공급돼야 한다고 답했고, 이를 위해 정부 차원의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93.8%(106명)로 나타났다. 약사회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수의사 중심의 동물의약품 유통 정책에 보호자들의 부정적 인식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96.5%(109명)는 동물병원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었으며 전체 응답자의 77.9%(88명)가 동물병원 과도한 비용에 부담을 갖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강병구 대한약사회 동물약품이사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듯 2013년부터 시행 중인 수의사 처방제에 따라 동물병원에서의 원외처방전 발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동물에게 처방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투약 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려동물을 위한 건전한 의료환경 조성과 비정상적인 동물용의약품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동물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든 의약품 내역의 공개를 위해 민관의 협력과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대한약사회는 앞으로도 동물보호자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안병길 의원(부산 서구·동구)이 대표 발의한 수의사법 개정안에는 동물보호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처방내역이 포함되어 있는 진료부를 의무적으로 발급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내용의 개정안이 여러 차례 발의됐지만 수의사 단체의 반발로 인해 현재 국회에 모두 계류돼 있는 상태다.2022-09-26 17:59:12김지은 -
공단 주도 '공적 전자처방전' 시범사업 29일 시작[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건강보험공단이 추진하는 전자처방전, 진료지원 플랫폼 시범사업이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이 약사회가 추구하는 공적 전자처방 전달시스템에 가장 가까운 모델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영 대한약사회 정책이사는 26일 공적 전자처방전 전달 서비스와 관련한 기자 브리핑에서 공단의 전자처방전, 진료지원 플랫폼 시범사업 경과를 소개했다. 공단은 지난해 전자처방 전달 시스템 등을 포함한 ‘건강정보 빅데이터시스템 구축 사업’을 공고하고,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입찰한 바 있다. 당시 사업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으로 정했다. 공단이 개발한 전자처방전, 진료지원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원주 지역 병원, 약국을 대상으로 하며, 단계적으로 시범 운영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전자처방 전달 시스템의 경우 기본 운영 방식은 QR코드를 기반으로 한다. 참여 약국을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고 약국용 처방전 프로그램을 제공해 QR코드 인식과 서식용 처방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서비스하는 방식이다. 공단이 의료기관과 약국의 연계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제공하는 한편, 직접 전자처방전 중계 센터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그간 약사회가 정부에 요구해 온 공적 시스템에 가까운 모델이라고 볼 수 있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3월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환경 조사, 5월 시스템 분석과 설계, 8월 프로그램 개발과 검증을 거쳐 이달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범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첫 시범사업 대상은 원주연세의료원과 문전약국들로, 이달 중에는 원주연세의료원 문전약국 중 PIT3000을 사용 중인 약국에 한해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게 정일영 이사의 설명이다. 공단은 내년에는 원주시 의료기관과 문전약국 중 유비케어 프로그램을 사용 중인 약국까지 시범사업 범위를 넓히고, 2024년에는 원주 지역 의료기관의 50% 이상까지 시범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정일영 이사는 “원주연세의료원 문전약국과 더불어 원주시약사회, 의사회도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현재 모델 측면에서 약사회가 추구하는 공적 전자처방전에 가장 가까운 모델이자 방향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2022-09-26 17:37:10김지은 -
부산대 약대 총동문회, 내년 70주년 행사준비 박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윤성미) 2022년 초도이사회가 지난 24일 호텔 농심에서 개최됐다. 윤성미 총동문 회장은 “품격있는 동문회, 소통하는 동문회, 다양한 통로를 통해 모교 발전에 기여하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내년은 특히 모교 개교 7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모교와 소통하면서 70주년 행사를 잘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동문회는 이날 안건심의에서 참석 이사 모두의 만장일치로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특히 70주년 사진전을 기존 갤러리 형식으로 전시하던 것을 메타버스, VR을 통한 행사로 진행하는데 대해 참석 이사들의 토론을 통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송만영 자문위원을 포함한 6명의 자문위원과 부회장, 이사 등 총 52명이 참석했다.2022-09-26 17:12:55김지은 -
약사회 감사단, 집행부 운영·약사 현안 점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감사단(임상규·조덕원·최재원·좌석훈)은 지난 23일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단은 약사회 회무 운영 전반에 대한 집행부 보고를 듣고 약사 현안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회의에 앞서 최광훈 회장은 “회무 운영 결과에 대한 평가보다 사전 감사단의 의견을 수렴해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회무 운영의 기반을 다진다는 데 의미를 두고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감사단 측은 집행부와 사전 교감을 통해 회원 약사를 위해 회무 운영 방안을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이날 자리를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최광훈 회장과 정일영 정책이사, 최두주 사무총장을 비록해 임상규, 조덕원, 최재원, 좌석훈 감사가 참석했다.2022-09-26 16:56:04김지은 -
의정부시약, 을지대병원과 협력해 연수강좌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정부시약사회(회장 권성렬)가 을지대병원과 연수 강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26일 의정부을지대병원 2층 일현홀에서 ▲한약제제 적용에 대한 이론과 ▲항산화제 약국 응용에 대한 최신 지견을 주제로 교육을 열었다. 이날 교육에는 230여명의 약사가 참여해 강의를 들었다. 한편 시약사회와 을지대병원은 지난 14일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및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2022-09-26 13:32:42강혜경 -
광진구약 이사·여약사위원, 아침고요수목원서 단합대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 이사단과 여약사위원단이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 구약사회 총무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총무이사 최성욱)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 조영신)는 25일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단합대회를 열고 내달 12일 개최되는 찾아가는 사랑나눔다과회 행사 준비 등을 논의했다. 김경훈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이사님과 여약사위원님들을 모시고 단합행사를 진행하게 돼 행복한 마음"이라며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약사회를 위해 항상 협조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진미 여약사부회장은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돼 기쁜 마음"이라며 "찾아가는 사랑나눔 다과회의 주제가 '내가 사랑하는 것들'인 만큼 사진과 동영상 작품 출품을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은경 총무부회장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오늘 하루 불편함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단합대회에는 김경훈 회장과 한은경·장진미 부회장, 최성욱·조영신 여약사이사와 여약사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2022-09-26 13:22:41강혜경 -
덕성약대 총동문회, 서울숲에서 가을 야유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영희)가 가을 맞이 야유회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덕성약대 총동문회는 25일 서울숲에서 야유회를 열고 추억의 게임 등을 진행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김영희 회장은 "동문들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오랜만에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행복했으며 날씨까지 더해 더없이 행복한 한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늘 모교 발전을 위해 동참해 주는 동문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이현숙 총무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보물찾기, 몸으로 말해요 게임 등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야유회에는 정연택·김성순·안혜란 자문위원을 비롯해 24명의 동문이 참석했다.2022-09-26 12:04:29강혜경 -
공공심야약국 16곳 추가 모집 난항...이탈 약국도 나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공공심야약국 비도심형 예산 삭감과 도심형 운영난으로 경기·대전·부산·전남·충북 5개 지역에서 포기 약국이 나왔다. 10월부터 새롭게 참여하게 된 약국은 8곳으로, 총 참여 약국은 64곳이 됐다. 기존 61곳 운영 대비 3곳이 늘어난 셈이다. 지역별로는 ▲부산 7곳 ▲대전 1곳 ▲울산 1곳 ▲경기 22곳 ▲강원 5곳 ▲충북 5곳 ▲충남 7곳 ▲전북 6곳 ▲전남 1곳 ▲경북 7곳 ▲경남 2곳이다. 대한약사회는 비도심형 지원금 축소에 따라 도심형 약국 수를 더 늘려야 하는 상황이지만, 운영 상 어려움으로 모집이 쉽지 않아 추가 지정은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비도심형 예산이 삭감되면서 참여를 중단한 약국은 전남과 충북에서 한 곳씩 나왔다. 도심형 약국도 경기와 대전, 부산에서 3곳이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경기와 충북은 약국을 추가 지정하면서 결원을 채웠고 나머지 대전과 부산, 전남은 새로 약국을 구하지 못했다. 이외에 충남과 울산, 경남과 경북, 강원, 전북 등은 약국들이 그대로 참여하며 심야약국 수에 변동이 없다. 대한약사회는 비도심형 예산 삭감으로 최소 16개 신규 약국을 추가 지정할 계획이었다. 줄어든 약국을 고려하면 20개 이상을 신규 모집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까지 신규 모집이 이뤄진 곳은 경기, 강원, 충북, 전북 등 8곳이다. 10월부터 새롭게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기 위해선 나머지 지역에서도 추가 지정을 서둘러야 하는 실정이다. 만약 추가 약국을 모집하지 못하면 남게 되는 예산은 전부 정부 귀속된다. 이는 내년도 공공심야약국 정식 사업화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365일 운영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약사를 구하기도 쉽지 않다. 예산 지급도 지연되고, 내년도 사업도 불투명하다 보니 약국들이 쉽사리 나서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심야약국은 기획재정부가 문제 제기를 하며 비도심형 약국 예산이 44% 삭감됐다. 도심형 약국도 소폭 조정된다. 도심형 약국은 월 평균 지원금이 344만원에서 331만원으로, 비도심형 약국은 594만원에서 331만원으로 조정된다.2022-09-26 11:58:5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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